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 비하하고 저주할 시간에 맛있는 커피한잔 먹겠어요

음..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1-08-26 11:41:43
항상 궁금한것이
여기서 맞벌이, 전업, 부자와 가난한자, 부티와 빈티
전문직과 비전문직, 비혼와 기혼, 친정과 시가
등등등

이런거 하소연하거나 내 생활에 대한 장점과 단점 이런거 쓰는건 좋은데

꼭~~~~~~~~비하하고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남들 비하하고 비난하고 혐오하는 그런글이나 말을 할때
상상이상 정신적 에너지 손상이 심하고
정신적으로 좋지도 않고
안좋은거 투성인데도
굳이~~~~~남들 깍아내리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남들 비하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남들 비하하면 내 지위가 올라가나요?
남들 비하하면 에너지 발산되니까 살빠지나요?

이렇다면 할만하구나~이해라도 해보지만

그런것도 아니라면
내시간 할애해서 남들 저주하고 비하하고 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그 시간에 차라리 맛있는 커피 한잔하고 좋은 사람들 보거나 
좋은 글을 보거나 좋은 동영상을 보는것이 더더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남들 비하하다보면 그것이 부메랑처럼 전부 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최소 50% 이상일텐데
왜이런 도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이나 글은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거 제가 50평생 살면서
구구절절 보고 느끼고 경험한겁니다.



IP : 121.141.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잖아요
    '21.8.26 11:5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 다 자기가 불행해서 헛소리하는거라면서요?? 알면서 새삼? 왜?

  • 2. 맞아요
    '21.8.26 12:03 PM (183.77.xxx.3)

    험한 댓글 보면 기분이 팍 상 합니다
    잠깐 들어왔다가 저질 댓글 혐오 댓글 보면 왜 저러나,,,하죠,,,
    제목에서 부터 분란 만들꺼야,, 작정하고 들어온 글도 있고
    될 수 있음 피하세요,,

  • 3. 소리나그네
    '21.8.26 12:04 PM (223.39.xxx.196)

    내 삶을 이야기 하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자.
    남의 삶, 생각을 가져올 때는 단순 인용만 하자.
    남의 것을 비난하거나 폄하하지 말자. 즉 가치 판단을 하지 말자.

    남의 것을 보게 된다면 그를 통하여 자신의 삶과 생각에 어떻게 반영을 할 것인지 어떤 반성을 했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등 뭔가 진일보 발전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조롱 폄하 프레임잡아 비난하고 고정시켜 버리기를 안 하려고 부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러주며
    나에게 반성과 반추 등 생각의 시발점이 되어 주었던
    82쿡님들. 그들과 나의 고유한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다시 살아나길 빌어봅니다.

  • 4. 그러니까요
    '21.8.26 12:09 PM (210.100.xxx.74)

    그 시간에 나를 돌아보고 내 즐거움 찾고 나를 가꾸면 어떨까 싶지만
    그런 수준이 안되는 거죠.
    인간의 문명이 발전한건 경이로운데 개개인의 단계는 낮은 사람들이 많아요.

  • 5.
    '21.8.26 12:38 PM (211.205.xxx.62)

    82가 흥하는게 싫어서 일부러 저러나싶어요
    별거아닌 글에도 냅다 핀잔부터 하는게
    무심코 읽다가 같이 기분이 상해요

  • 6. ...
    '21.8.26 1:2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 경험 생각 쓰면 되는데 굳이 별거 아닌 타인의 글을 날선 댓글로 비난하고 핀잔주고 조롱하는 댓글은 왜 그럴까요
    하소연 괴로움 호소하는 글에는 응원 격려 글이 많은데 반대는 날선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정치적 견해도 다를 수 있는데 내편만 다 옳고 네편은 다 틀렸다는 날선 댓글들도 무서울 정도에요
    다른 견해 쓰면 강한 비난 조롱 욕설까지 나오니 무서워서 글 쓰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12 신용 카드 리더기에 잘 긁는 요령 있나요? 동감 21:09:14 32
1816311 내일 재선거 시위 나가시는 분들 ... 21:04:50 186
1816310 저 아래 좋은 집안 글이요 3 ... 21:02:25 285
1816309 예산 더 받고, 투표지는 덜 만들었다…선관위 "남는 용.. 1 Tlqkfs.. 20:59:59 170
1816308 [속보] 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모두 혐의 없음 4 20:56:46 586
1816307 PC방 찾은 젠슨 황 "한국, e스포츠 발상지…내게 각.. ... 20:46:28 288
1816306 젠슨황,삼성파운드리 협력 확대시사 8 ㄹㄹ 20:40:21 776
1816305 투표지 예산 '110%' 받아가 놓고‥실제 인쇄는 '하한선 50.. 14 ㅇㅇ 20:38:34 976
1816304 유시민을 까기위해 아지오때문에 졌다는 21 ㄱㄴ 20:38:06 506
1816303 선관위가만든 홍어영상 5 .... 20:32:21 479
1816302 구광모 회장 귀티가 좔좔 흐르네요 8 구씨 20:30:49 1,669
1816301 선관위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등 출장 7 ... 20:27:16 812
1816300 네이버 주주인데 4 ........ 20:24:48 929
1816299 혼자살면 tv있는게 좋죠? 6 .. 20:22:43 524
1816298 교대역 근처 고급음식점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9:52 157
1816297 속보] 삼겹살회동, 고기집게 LG가 들어 6 주식까페 20:18:05 2,076
1816296 며칠 전 쎄이 잡아 넣은 7 웃겨 20:15:22 889
1816295 [jtbc] 밤새 갇힌 '국힘쪽' 참관인…"중국이랑 짰.. 14 .... 20:14:12 1,192
1816294 정치유튭 정읽녀 아시는분?? 7 ㄱㄴ 20:13:48 324
1816293 목숨 걸고(?) 투표함 지킨 송파구민들 24 20:11:28 1,328
1816292 넷플 새 드라마 참교육 재밌을거 같아요 1 ... 20:10:14 391
1816291 대화방 까버린 배현진 4 20:09:54 1,350
1816290 샴페인 구매후 1년됐는데 마셔도 되나요 2 Aaa 20:07:07 360
1816289 국민의힘 지지자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64 뭐하나만 20:03:29 1,078
1816288 재투표 반대하시는 분들 15 ... 20:02:43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