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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통을 사서요

무얼먹을낀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1-08-24 23:46:57
큰 배추 한통을 사서요
샤브샤브 해먹고,

담날 또 먹고픈데 샤브샤브고기가 없어서
대패목살 굽고, 배추는 찜기에 쪄서
와사비+간장+식초 소스 만들어서
찐배추에 목살 싸고 와사비 찍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이어트식 이네요? 배도 부르고~

그리고 남은 배추는,
밀가루+계란 반죽물에다가 배추 담궈서 배추전 구웠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남은 배추는,
듬성듬성 잘라
액젓 마늘 설탕 참기름 통깨 넣어서
샐러드같은 겉절이 만들고요

그리고 남은 배추는,
멸칫물에 된장풀고 마늘 넣고 배추 듬성듬성 썰어서
배추된장국 먹었어요.

그리고 남은 배추는,
삶아서 우거지 만들어서 냉동했어요.
등뼈찜 만들때 넣으려구요

큰배추 한통 3900원에 사서
잘먹었습니다^^
IP : 175.211.xxx.1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5 12:00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배추 만세네요~~ ^^

  • 2. 원글
    '21.8.25 12:03 AM (175.211.xxx.182)

    ㅎㅎㅎㅎㅎㅎㅎ아 윗님 넘나 귀엽~~
    진짜 만세네요ㅎㅎㅎ

  • 3. ..
    '21.8.25 12:12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해먹을래요. 글 지우지 마세요~~

  • 4. ㅎㅎ
    '21.8.25 12:15 AM (220.94.xxx.57)

    그리고

    남은배추



    왠지 계속 나올것 같아요.~~^^

  • 5. 배추
    '21.8.25 12:17 AM (175.119.xxx.110)

    알짜배기.
    두루두루 활용하기 너무 좋죠.
    귀뚤귀뚤 가을바람~ 뜨끈달큰 배춧국이 당기네요.

  • 6. 어머나
    '21.8.25 12:28 AM (180.68.xxx.100)

    배추 한 통 마르고 닳도록 드셨네요.
    최고예요

  • 7. 배추가
    '21.8.25 12:34 AM (223.39.xxx.66)

    엄청 크고 실한 거였나봐요^^

  • 8.
    '21.8.25 12:40 AM (61.79.xxx.186)

    배추 알차게 드셨네요

  • 9. 배추짱
    '21.8.25 12:55 AM (59.15.xxx.195)

    정말 맛있고 알차게 드신것 같아요^^
    글 지우지 마세요~

  • 10. 어머머
    '21.8.25 1:48 AM (110.11.xxx.147)

    아낌없이 주는 배추
    나의 구수한 배추 한포기

    아름답네요^^

  • 11. 나두
    '21.8.25 4:01 AM (219.248.xxx.11)

    배추 한 통 만세입니다

  • 12. ‥ㅂ
    '21.8.25 5:37 AM (14.38.xxx.227)

    배추한통 감사

  • 13.
    '21.8.25 8:05 AM (119.56.xxx.21)

    완전 소중한 배추 활용법이네요 가을되려나요 한낮엔 더운데도 배추국 땡깁니다 조만간 끓여먹어야겠어요

  • 14. ..
    '21.8.25 8:31 AM (121.135.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배추 한통으로 며칠동안 알뜰하게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생각한게.. 아 그래서 이연복 쉐프가 모든 요리에 배추를 넣는구나.. 하는 거 였어요. 원글님의 활용법에 첨가하자면 그 때 저는, 배추를 양파대신 볶음에도 넣고 양배추 대신 짜장에도 넣고 그랬네요.
    제가 냉장고 비우는 걸 좋아해서, 배추 있는 동안 다른 야채를 안 사고 배추를 다 먹을 때까지 알뜰히 먹느라 고생했어요 ㅎ
    그 다음부터 배추를 보면 애뜻한 마음도 생기지만, 저걸 사면 다 먹을 동안 다른 야채를 못 산다는 생각에 약간 무섭기도 ㅎ 해요..

  • 15. 배추큰거한통
    '21.8.25 9:02 AM (182.215.xxx.37)

    참고할께요~

  • 16. 원글
    '21.8.25 9:06 AM (121.132.xxx.172)

    댓글들 왜케 귀여우신가요^^
    사랑스러운 82님들~~

    아 위에 겉절이에 고춧가루가 빠졌습니다ㅡㅡ
    그리고 등뼈찜이 아니라 등뼈탕 입니다ㅡㅡ
    다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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