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아들한테 기분좋은 말 들었어요

....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1-08-24 12:10:23
상담기간이라 어제 담임샘 상당하러 학교 다녀왔거든요
아이랑 같이 상담하고
차태워 집에 오는데
공부얘기하다 제가 그랬거든요
절실하면 하게 된다
엄마도 계속 뚱뚱하게 살았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내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몸부터 달라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요
지금은 운동 경력도 웨이트 십년이고 하루 두시간씩 운동하는데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어제 상담오는 부모님들을 자기가 봤는데
엄마랑 너무 다르더라고
최소한 십년은 엄마가 젊어보이더라고
분위기가 그렇다는거겠죠
어쨌든 아들한테 좋은 말 들으니 기분 좋더라고요





IP : 182.208.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고와
    '21.8.24 12:18 PM (124.5.xxx.197)

    아들이 착하네요.
    어쩌라고 주의자도 많은데요.

  • 2. ...
    '21.8.24 12:21 PM (114.206.xxx.196)

    기분 좋으셨겠어요^^
    운동 경력 10년 매일 2시간씩 운동 대단하세요

  • 3.
    '21.8.24 12:33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운동 열심히 하셨네요
    헬스장 한번 안가본 인간이라 요즘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곤있는데 ㅎ 저도 애들이 따라할까봐 늘어져있으면 신경쓰이더라구요

  • 4. ...
    '21.8.24 12:35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님 대단하신겁니다...^^
    가족에게 저런 말 듣기 어렵잖아요

  • 5. ...
    '21.8.24 12: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절실하게 하면 된다 좋은 말씀이세요
    엄마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니 좋네요

  • 6. 5678
    '21.8.24 1:16 PM (112.161.xxx.41) - 삭제된댓글

    나라도 우리 엄마가 십년을 그리 자기관리하면 존경하겠어요. 뭐든 꾸준히 하는 사람은 대단한거죠. 그걸 고딩 아들도 인정하는거고요. 아들한테 좋은 모습 보이시네요.

  • 7. ....
    '21.8.24 1:51 PM (122.61.xxx.68)

    오...원글님 멋져요

  • 8. 휴~
    '21.8.24 2:3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전 코로나 때문에 거의 1년을 머리를 방치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원래대로 숏컷하고 왔더니 아들이 제 귀에 대고 그러는 거예요. 솔직이 엄마 머리 안 잘랐을때 멋있었다구. 그래서 윙?? 정말?왜?
    바람의 파이터 같았대요.
    원글님 처럼 저도 관리 좀 해야할까봐요. ㅜㅜ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8 자산 이동 시작이라는데 - 하나금융연구소 1 ㅇㅇㅇ 00:15:00 179
1805307 남편이 살찌우래요. 2 ㅇㅇ 00:08:36 298
1805306 트럼프 정신이상으로 합의본걸까요 ㄱㄴㄷ 00:01:53 443
1805305 여수 섬박람회 잘될까요? .... 2026/04/16 140
1805304 미국에서 쥐포 살곳 4 ….. 2026/04/16 211
1805303 극세사이불 이제 안덮으세요? 2 날씨 2026/04/16 233
1805302 31기 옥순 영호 타입 4 ... 2026/04/16 419
1805301 장기요양 질문요. 1 장기요양 2026/04/16 128
1805300 모임 후 기분이 상합니다. ㅜㅜ 9 ........ 2026/04/16 1,181
1805299 내가 좋아하는 일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인생.. 2026/04/16 317
1805298 안면거상 수술의 충격적인 비밀.. 1 ... 2026/04/16 1,255
1805297 보리밥 하려고 하는데요 3 ㅇㅇ 2026/04/16 245
1805296 검찰, 尹·박영수 '화천대유 뇌물수수 의혹' 4년 만에 각하 3 풀어줄결심 2026/04/16 503
1805295 올해 병오년 많이 더울까요? 2026/04/16 193
1805294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이네요. 6 .. 2026/04/16 1,171
1805293 미장국장 수익 10 미장국장 2026/04/16 1,293
1805292 메이저리그에서 ABS때문에 요즘 난리인거 아세요  ........ 2026/04/16 387
1805291 전도연 영화 '생일' 아세요? 1 넷플 2026/04/16 483
1805290 부산 시장 선거 여론조사, 전재수 45% 박형준 35% 25 가져옵니다 .. 2026/04/16 771
1805289 진짜 쑥개떡 어디서 팔아요? 6 쑥향 2026/04/16 1,069
1805288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24 ㅠㅠ 2026/04/16 2,263
1805287 임플란트 3주 안에 할 수 있을까요? 3 제프 2026/04/16 489
1805286 성폭행 시도로 징역 구형받은 김가네 회장네요 ........ 2026/04/16 684
1805285 자재값 인건비 해마다 폭등...경험해보니 웃음이 나와요 8 2026/04/16 1,098
1805284 무릎 안 좋은 사람 나이키 운동화 8 ..... 2026/04/16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