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남편
잘난척하기 좋아하고 말도 거칠고 기쎈스탈
근데 뭐 엄청 잘해주고 시부모님도 좋으신거같고
결혼했는데
전 기가약하고 퍼주는스탈인데도 친구가 별로없는 스탈
남편은 무심하고 친구한테 전혀 잘해주는거없는데
생일이면 기프티콘도 많이 받고
개업할때 보니 다들 선물 화환 보내준다고 난리
저같으면친구하기 싫을거같은데..
직업좋고 잘나가니까 그런걸까요? 남자니까?
그냥 친구없어서 쓸쓸한 아줌마가 정신승리해봅니다
내가 매력없는 스탈인가바요
1. 직장맘
'21.8.24 2:02 AM (14.50.xxx.106)남편이 리더형인가봐요.
잘난척하면서 이끌고 조언해주고 맞다 틀리다 명확한 타입 - 원래 이런 타입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의외로 사회에서 성공해요. 왜냐하면 결국 책임을 확실히 지게되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그러니 님 같이 차분하고 퍼주고 도닥이는 사람하고 결혼했을 듯해요. ㅎㅎㅎㅎㅎ
천생연분인데 왜 그러세요?2. ㄱㄴㄷ
'21.8.24 2:5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때로 독선적이고 자기말만 하는거 같고 버럭질 질하고
친구 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윗님 얘기가 딱 저희 남편
잘난척 잘하고 조언해주고 그러는데
역시~ 니말이 맞다 그러면서 따르는...
사주도 교주? 사주 ㅡㅡ
그런데 저도 친구 별로 없...ㅠ3. ㄱㄴㄷ
'21.8.24 3:00 AM (58.234.xxx.21)저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잘난척 말거칠고 기쎄고
때로 독선적이고 자기말만 하는거 같고 버럭질 질하고
친구 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윗님 얘기가 딱 저희 남편
잘난척 잘하고 조언해주고 그러는데
역시~ 니말이 맞다 그러면서 따르는...
사주도 교주? 사주 ㅡㅡ
그런데 저도 친구 별로 없...ㅠ4. 음
'21.8.24 6:13 AM (106.101.xxx.111)선물 화환 이런건 품앗이라 그냥 서로 챙기면 들어오는 거에요~~ 아무 의미 없음
5. ㅇㅇ
'21.8.24 6:54 AM (182.211.xxx.221)선물보내는 지인말고 자주 만나는 친구는 있나요? 울남편이 저런 스타일인데 친구 거의 없음
6. 그게
'21.8.24 7:10 AM (121.133.xxx.137)츤데레 스타일들이 은근 친구 많아요
7. ,,
'21.8.24 11:5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사주가 그런사람 있어요
팔자가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