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사태보면서 홈랜드 캐리 생각났어요
캐리라면 아프간 카불에서
미국이 지원하는 정부 리더와 협상하고
자기 정보원과 컨택하고 그러고 있었겠죠
혼자 이리 저리 뛰면서요.
그러다 미국이 갑자기 미군철수하면서
탈레반군으로부터 자기 정보원 보호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비행기에 자기와 같이 태우려고 할거고
자신의의지와 상관없이 정부결정에
화내고 반항하다
구조기에 다른 요원들이 억지로 태워
간신히 올라탔겠죠.
그 비행기엔 피터퀸도 있었을지도 모르고요
1. 그게
'21.8.23 8:59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시즌 몇인가요?
다시 보고싶네요2. 공감
'21.8.23 9:02 PM (115.41.xxx.77)저도 최근에 홈랜드 8시즌까지 마무리하고 캐리가 인류애가 대단하구나 싶더군요. 8시즌 마지막 장면 화룡점정이 뭔가를 확 느끼게 해줬어요. 그리고 주변 남자들이 캐리의 진심과 열정에 다 매혹되어 본인들의 목숨도 거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이 제일 감동적인 작품이었어요.
3. ㅇ
'21.8.23 9:04 PM (39.117.xxx.43)윗님 시즌4와 시즌8이요.
카불 탈레반은 되게 자주.나와요4. ...
'21.8.23 9:05 PM (61.99.xxx.154)저두 캐리 생각 났어요
다시 복습하고 싶지만 브로디도 그렇고 맴이 아파서... ㅠㅠ5. ㅇ
'21.8.23 9:06 PM (39.117.xxx.43)그쵸
캐리같은 누군가가 엄청 노력했으리라.봅니다
근데 전 결말이.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여기서 말해도되려나요
러시아가서 혼자 이중요원생활하는건가요?
잘.납득이안가서요6. 00
'21.8.23 9:21 PM (182.218.xxx.71)자기때문에 러시아 정보원이 발각되고 죽자나요
사울이 그렇게 꽁꽁 숨겨두엇던 정보원이기도 하고
자기가 러시아에서 살고 있으니 사울에 대한 애정과
본인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이해했어요7. ..
'21.8.23 9:58 PM (183.101.xxx.122)이중간첩! 누가될지 모르죠.
국뽕은 넣어둡시다.
아프간난민은 질이 다릅니다.8. 저도 시즌8
'21.8.23 10:44 PM (175.119.xxx.22)마지막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그 중간시즌들은 발암캐릭.
근데.. 결국 이중간첩으로, 나라를 위해 자기한몸 바치는 마지막 캐리모습 정말 인상적이더군요9. ㅇㅇ
'21.8.24 12:26 AM (182.216.xxx.211)시즌 8은 좀 별로던데…
이렇게 보는 눈이 다르네요.
브로디 관련된 부분이 가장 재밌었어요. 퀸은 너무 불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