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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먹고 식구 모두 장염이네요

글쎄요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21-08-23 09:25:36
분식 사들고 근처사시는 부모님께 놀러갔다가
저랑 남편, 엄마 아빠 모두 장염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배탈로 인한 화장실을 몇번 드나든 후
부모님께 전화드려보니 밤새도록 복통에 설사로 고생하셨다고..
이 애매한 날씨에 안일하게 음식을 샀구나 후회는 되네요 ㅜㅜ
넷이 공통적으로 먹은건 분식밖에 없거든요
전 집에와선 아무것도 안 먹었구요.
엄마아빠 보고싶어 놀러갔다가 참 죄송하게 됐네요
다신 길거리음식 안먹어야겠어요

IP : 61.98.xxx.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식전체가
    '21.8.23 9:28 AM (1.231.xxx.128)

    문제는 아니잖아요 님이 사서 먹은 음식이 상했던거지. 분당에서처럼 김밥이라던가...

  • 2. 그게뭔데요?
    '21.8.23 9:30 AM (112.184.xxx.17)

    분식이라고 하지 말고
    정확히 음식종류를 쓰세요.

  • 3. ,,,,
    '21.8.23 9:31 AM (115.22.xxx.148)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거기다 식중독까지 난리라 김밥이든 길거리 음식이든 다 조심스러워요..외식도 못하니 주말내내 뭘먹을지 고민하는게 참 힘드네요..마트에 파는 포장용음식들이 그나마 믿을만하다 해야할지..식중독 정말 사람 힘들게 하는데 고생하셨겠네요..다들 얼른 쾌차하시길

  • 4. 분식이면
    '21.8.23 9:32 AM (121.133.xxx.137)

    떡볶이 순대 어묵?

  • 5. 글쎄요
    '21.8.23 9:35 AM (61.98.xxx.51)

    떡볶이 순대요ㅋㅋ 전 순대위주로 먹어서 그리심하진 않은데 떡볶이 위주로 드신 엄마가 젤 심하네요. 그냥 시장구경 갔다가 우리 먹으려고 산건데 발길이 그리로 닿아서 갔다가 이리됐네요 ㅠㅠ 그냥 둘이서만 먹을걸... 후회중입니다요ㅋ

  • 6. ...
    '21.8.23 9:36 AM (223.63.xxx.86)

    부모님 뵈려 가는데 분식 ㅠ

  • 7. ..
    '21.8.23 9:36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여름에 지하철 역 근처 분식 푸드트럭에서 순대꼬치였나 사먹었다 설사한 이후로 길거리 분식은 쳐다도 안 봐요.
    이름 있는 프랜차이즈면 클레임 절차 밟으심이

  • 8. 글쎄요
    '21.8.23 9:37 AM (61.98.xxx.51)

    표현을 구체적으로 해야겠네요. 그냥 분식하면 떡볶이 순대가 떠올라서 그랬네요

  • 9. 분식은
    '21.8.23 9:38 AM (116.36.xxx.35)

    부모님 찾아뵐때 그럼 꼭 대단한거 사들고 가거나해야하나요
    그렇게 말하면.
    자주 찾아가는거 힘들어요. 사들고 가는거 힘들고요.
    매번 용돈도 어렵구요.
    제3자가 분식 운운할꺼아닌거같아요

  • 10. 글쎄요
    '21.8.23 9:40 AM (61.98.xxx.51)

    부모님 뵈러 가는길에 산게 아니고요 ㅋㅋ 샀다가 생각나서 간겁니다 ㅋㅋ시장에서부터 5분거리에 사셔어요 저도 근처에 살고요 ㅋㅋ 결혼전부터 같이 즐겨 먹던 음식이구요 식구들 입맛이 그냥 소탈해서 이것저것 같이 나눠먹어요 ㅋㅋ 서민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

  • 11. ㅇㄷㅅㄴ
    '21.8.23 9:50 AM (58.230.xxx.177)

    전 붕어빵 겨울에 샀는데 팥이 쉬어서 ㅠㅠ
    그리고 맛있는거 샀다가 부모님 생각나서 찾아간게 얼마나 마음이 예쁜데 그러세요

    날이 더우니 그냥 먹는걸 조심해야 되네요

  • 12. 떡볶이도
    '21.8.23 9:52 AM (1.231.xxx.128)

    상할수가 있군요 내내 끓이고 있는데.

  • 13. 노로바이러스
    '21.8.23 10:02 AM (222.99.xxx.102)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몇년전 여름에 즉석떢볶이 먹고
    애랑 저랑 난리 났었내요..
    방학끝나는 기념으로 둘이 나가 사먹었는데
    애는 개학하는 날 학교 못감 ㅋㅋㅋㅋㅋ

  • 14. 떡볶이가요?????
    '21.8.23 10:15 AM (1.225.xxx.38)

    신기하네요 계속 끓이는 음식인데도.......
    며칠전에저도 먹엇엇는데..

    글구
    엄마네집에갈때 분식사갖고가는게모가 어때서--;,,

  • 15. 글쎄요
    '21.8.23 10:33 AM (61.98.xxx.51)

    그렇다면 순대가 범인이려나요 전 젊어서 증상이 약한걸까요? 이러나저러나 참 송구한 맘이 커요. 저 역시도 괜히 떡볶이 순대 사서갔나 싶기도 하구요. 혹시나 오해들 하실까봐 변명? 하자면 평소에 좋은 것들도 잘 챙겨드려요.. 양가에...

  • 16. sstt
    '21.8.23 11:26 AM (211.219.xxx.189)

    저도 분당김밥사건때문에 분식종류는 그냥 안 사먹고 있어요 추워져야 먹을듯요

  • 17. 지금의
    '21.8.23 11:38 AM (112.152.xxx.40)

    친정부모님 세대랑 예전 우리할머니 세대랑 달라서 연세 있으셔도 분식 좋아하세요..
    70대중반 지난 우리 시어머니,친정엄마도 쫄면,순대등을 얼마나 좋아하시게요ㅎ
    아무튼
    요즘 떡도 잘 쉬고 순대 써는 칼,도마,가위가 영 미덥지는 않더라구요ㅠ

  • 18. 상한
    '21.8.23 12:29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떡으로 조리했나봐요.
    저도 여름에 떡볶이 떡맛이 쉰맛 나서 버린적 있어요.
    아이들이랑 남편은 양념맛때문인지 모르겠다던데 양념은 맛있던데 떡 씹으면서 쉰맛 나더라고요.

  • 19. ㅁㅁㅁㅁ
    '21.8.23 2:52 PM (125.178.xxx.53)

    순대가 식중독 잘걸려요 특히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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