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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전화번호 묻는거?

질문 조회수 : 7,153
작성일 : 2021-08-22 06:27:57
길에서 혹은 대중교통 안에서든

마음에 든다고 모르는 여지한테 전화번호 묻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들이 묻는데 제가 ' 묻는 사람도 가르쳐주는 사람도 정상 아니야, 어떤 사람인줄 알고? '했더니만 ...
IP : 175.208.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2 6:39 AM (218.50.xxx.219)

    님이 맞는 말씀 하셨네요.

  • 2. ㅇㅇ
    '21.8.22 6:43 AM (221.149.xxx.124)

    사람 간 '느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한테는 나름 괜찮은 방법이긴 하죠 ㅋ
    그냥 다 사바사에요.

  • 3. 의외로
    '21.8.22 6:51 AM (39.7.xxx.78)

    성공율 높게요. 실험하던데 10명 물어서 7~8명 성공해서 놀라웠어요

  • 4. 결과론이죠
    '21.8.22 7:0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서 좋은 사람 만나면.......적극적인 사람
    그렇게ㅜ해서 이상한 사람 만나면.....이성에 추파던지다 인생 망하는 사람 되는것이죠

  • 5. ...
    '21.8.22 7:19 AM (39.7.xxx.30)

    너무 올드한 방법이라 요새 누가 그러나 했는데
    윗댓글보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저도 원글에 동의

  • 6. 상대에게
    '21.8.22 7:35 AM (121.133.xxx.137)

    번호 물어보는건 남녀 막론하고
    큰 실례구요
    내 번호 먼저 주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는거니까요
    관심있으면 번호 저장할테고
    저장하면 최소한의 그 사람 프로필은
    알 수 있으니 그거보고 연락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있죠
    핸드폰 없던 그 옛날에도
    길갇 전번 물어보는 넘은 믿고 걸렀고
    지 전번 쪽지로 주는 넘은 그나마
    개매너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ㅎㅎ

  • 7. 저도 전호주라고
    '21.8.22 7:57 AM (39.7.xxx.46)

    저도 아들한테 번호를 주라고 했어요. 그쪽에서 마음에 들면 연락하게요. 솔직히 길거리에서 번호따는데 순순히 알려주는 거 위험하죠..

  • 8.
    '21.8.22 8:51 A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

    아들아.
    요즘 세상에서 여자들 꼬실 때
    가장 중요한게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의 ‘불안’을 이해하고 활용하는거란다,
    이것만 잘 다뤄도 반은 먹고들어가는거.
    아주 대단한 미남도 아닌 서로 평범한 모르는 사이
    여자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건 시작도 전에 불안을 높여서 비호감으로 전락 할 가능성 매우 높아요 아들.

  • 9. 조카
    '21.8.22 8:59 AM (211.250.xxx.224)

    가 그래서 외국인 여친이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네요. 여친이 너무 예뻐서 전화번호 줬데요. 조카 재학생 때 학교 한국어학당 다니는 여학생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조카가 순진헌 얼굴로 손을 엄청 덜덜 떨면서 종이를 내밀어서 받아들고는 이후 커플로 발전했네요. 조카는 치과의사고 외국인 여친은 외국인학교선생님으로 일해요. 로맨틱하죠 ㅋㅋ

  • 10. 전번을
    '21.8.22 9:12 AM (110.12.xxx.4)

    물어보면 안가르쳐 주죠.
    저희딸은 쪽지를 받아서 보여 주길래
    차라리 전번을 주는게 낫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상대가 누군지 알고
    같은반이면 쭉봐왔으니 알수가 있는데

  • 11. ...
    '21.8.22 9:18 AM (221.151.xxx.109)

    211님 조카는 연세대 출신인가봐요

  • 12. mm
    '21.8.22 10:4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번 받는다고 또 여측에서 전화하기가 쉽나요..뻘쭘하지.
    저 어릴때도 따라와서 쪽지, 약속같은거 해도 못하겟던데요..혼자가기도그렇기도하고

  • 13. ...
    '21.8.22 10:52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명문대 출신에 공기업 애 몰에서 지나가다 본 여자분께 대시해서 결혼성공했어요. 와이프가 교사랍니다.

  • 14. 미녀
    '21.8.22 1:56 PM (223.62.xxx.123)

    저 버스정류장에서 본 적 있어요 아침 출근길이고 출근시간 비슷해서 마주치던 아가씨였는데 이쁘고 세련된 차림이라 이뿌다... 했거든요
    가 아가씨가 버스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쪽지를 전달해주더라고요
    아마도 지켜봐왔고 그 버스가 올때 딱 쪽지를 주는 타이밍을 재고 준거 같더라고요
    그 이후로 두사람 다 안보였다는.... 결말이

  • 15. ㅇㅇ
    '21.8.22 5:22 PM (58.143.xxx.37)

    남자가 전번을준다고 먼저연락할여자가 있을까요
    무조건 여자 전번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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