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아이.2학기개학해서 스트레스네요...

2학기스트레스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1-08-22 00:45:14
코로나로 친구제대로 못사귀었어요
2학년인데 1학년은 거의안가서 애들 모르고
2학년1학기에도 그럭저럭 맘에맞는.아이못만났는지 가까이지내는 친구가없어요 초등은 전학도많이하고 아이가 늦되고 어려서 관계형성도 좀 그랬구요...
남자아이에요 한명이라도 한번씩마음터놓을 친구 조금씩 만들면좋겟는데 그러기어려워하네요.
그러면서도 인스타같은거 보면서
오늘 반애들 누구누구 영화보러갓다.. 이런얘기.종종해요
부러워서그런거겠죠 ㅠㅠ
남동생이 연년생있는데 형제가 친해서 둘이운동하고 게임하고 그게다에요....
친구사귀고 싶어하는데, 또래관계를 잘 못해서 걱정이 됩니다.. 기회도 적구요.

중등남아들 몰려다니고 카톡도많이하고 그러죠?
욕구에비해서 친구를.많이못사귀고 늘.혼자다닌다 생각될때 위축되어보이기도하고 안쓰러워서 문득 글써봅니다.....
IP : 223.39.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8.22 12:53 AM (223.38.xxx.127)

    저희 아들도 비슷해요
    전학이 잦다보니 친구 사귐에 어려움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연년생 형제가 잘 지낸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아이 문제로 상담 받았는데
    상담샘이 사회성이 학교에서 생기는거 아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안 좋은거 배우고 경험한다네요..
    나중에 자원봉사 같은거 하면서 친구 사귀는 것도 추천하시더라고요
    암튼, 넘 걱정마세요~ 코로나도 그렇고 요즘 학교 분위기도 그렇고
    친구 못 사귀는 건 큰 고민거리가 아니더라고요
    형제간 잘 지낸다니 감사하죠

  • 2. ㅇㅇ
    '21.8.22 1:03 AM (106.101.xxx.222)

    먼저 다가가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희애도 신학기때만되면 너무 힘들어해요.

  • 3. ㅇㅇ
    '21.8.22 6:54 AM (39.118.xxx.107)

    저희 연년생 남자애들도그래요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얼마안가고 거리두기 마스크 수칙때문에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인 애들은 친구사귀기가 더 어려워졌어요ㅜ 이상태에서 전면등교는 내성적인 애들은 두번죽이는 일 ㅜ 학교에서 거리두기 수칙두면서 둘째네 반은 졸업사진 조별사진찍는데 조를 알아서 짜오라고 했다네요 거리두기수칙 잘지켜서 친구 못사귄애들은 어쩌라는건지,...

  • 4. 인스타가
    '21.8.22 9:48 AM (125.182.xxx.65)

    문제네요.저희 아들도 비슷하지만 별로 상관 안하더라구요.자기가 친구 많다는 착각? 주장?을 하는걸 보면 요.인스타를 안해서 그런가봐요. 같이 학원 다니는 친구들도 공부하느라 인스타 안하고.그냥 공부를 빡세게 시키심이 어떨까요?

  • 5.
    '21.8.22 11:34 AM (1.236.xxx.147)

    윗님 말씀대로 인스타가 문제네요. 인스타를 안보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제아이도 중등남아인데, 다들 공부하느라 몰려서 놀러다니는거 전혀없던데요. 아이도 아예 관심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3 임플란트 처음에는 자주 가다 몇년이 지나니 안가게 되는데요 .... 07:34:20 86
1805312 강남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안 되나요?? 2 ㅇㅇ 07:32:25 125
1805311 밑에 '연예인 가족 글 가짜뉴스' 네요 7 ... 07:31:59 279
1805310 트럼프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ㅇㅇㅇ 07:31:32 185
1805309 상속주택 매매 알려주세요. 1 .. 07:29:53 124
1805308 우울증 약 복용 6주째 2 .... 07:28:32 239
1805307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5 그냥 06:52:15 1,304
1805306 우리집 중딩 알람 1 하,,, 06:48:49 567
1805305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8 xxx 06:29:40 3,993
1805304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06:28:50 273
1805303 다들 평안 하신가요? 2 !! 06:18:38 1,177
1805302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1 llll 06:09:53 334
1805301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8 골무 06:07:58 1,422
1805300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6 ........ 05:33:07 2,601
1805299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2 ㅇㅇㅇ 05:04:59 534
1805298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8 ........ 05:01:56 2,947
1805297 14k 0.58돈 3 ... 04:10:44 804
1805296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1 오예쓰 03:43:46 498
1805295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2,103
1805294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6 건강해라 02:31:01 1,840
1805293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8 ㅇㅇ 02:24:26 2,127
1805292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7 감정이입 02:16:18 3,073
1805291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1,300
1805290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594
1805289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4 ..... 01:32:30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