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친구 만나러 나간 남편
흠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1-08-21 20:39:58
본인 생일이구요 어제 생일이었는데 전화하니
사무실이야 하는데 너무나 선명한 친구들 목소리..
늦게까지 술 마시고 낮에 퍼질러 자다가
오늘 저녁 때 또 나갔어요 나가도 되지? 가 아니라
신발 신으면서 나 나간다…
6살 아이가 빨리 아빠 축하 파티 하자고 했는데요
제가 케이크 꺼내와서 아이랑 잘라 먹었어요
제가 아이 금방 크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가족끼리 시간 많이 보내자고 여러 번 말했어요
근데 시간 나면 꼭 친구들을 만나네요
아이랑 셋이 1박 여행간 적도 딱 한번뿐이에요
결혼기념일도 안 챙기길래
예전엔 기념일에 큰 의미를 안두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그냥 지 꼴리는대로 사는 거 같아요
이럴 거면 양육비만 받아도 될 거 같은데…
IP : 58.126.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뭣이 중한지 알자
'21.8.21 8:58 PM (121.172.xxx.97)제대로 의사전달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ㅠㅠ
가족 마음 다 식게하고 기운 빠지게 하는 짓 그만하고
아가랑 알콩달콩이 젤 좋은건데.. 왜 모를까요2. 아 정말
'21.8.21 9:27 PM (119.71.xxx.177)제가 화가나네요
저도 젊을때 많이 싸웠는데
남편이 이제와서 후회많이해요3. 4단계
'21.8.21 10:33 PM (121.139.xxx.214)가능한가요?
친구들과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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