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50% 접종을 맞이하여
백신 맞은 후 어떠셨는지 후기 모읍니다.
저부터
어제 모더나 맞았고요. 겁많고 엄살 심한 제가
맞는 순간 엇? 괜찮은데... 주사 놓는 간호사님 실력인가?? 이랬고요.
2시간 후부터 팔이 무겁고 힘이 안들어간다는 느낌 받았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무겁고 부은듯한 힘도 못쓰고요.
약은 열이 오르질 않아 약먹지 않았어요.
음식 정도는 하는데 운전은 못하겠더라고요.
지금 도서관에 와서 책보고 있어요.
그냥 50대 평균 반응일까요??
다른 82님들도 알려주세요.
타이레놀 먹으세요
저는 너무 겁먹은 거에비해 암시랑 안해서
넘어갔는데 일주일 정도 기분탓인지 가라앉아서
운동도 안하고 조심했어요
저는 어제 모더나 맞았어요
아프지는 않은데
꽤 어지러워서 외출은 엄두도 못 내고
그냥 휴식및 요양 합니다
어제 화이자 맞았구요
주사맞은팔이 조금 부은 느낌과 뻐근함이 있고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주변 친구들도1차땐 특별함없고 2차 맞고나선 힘들었다얘기들이 몇명있었어요 이것도 이틀후엔 괜찮아졌다하네요
맞기전 겁도 안났었는데
모더나 맞았고요.
살짝 뻐근한정도
일상생활 다 아무렇지도 않게 했어요. 운동도요.
이렇게 아무 증상 없을까요.화이자 맞았는데 주사 맞을때도 안아프고 맞고 난후 하루 정도 맞은 부위만 좀 얼얼하고 아무 증상 없어요.
오히려 기분이 상쾌한 느낌마저 들었으니 저는 엄~~청 몸이 약하고 면연력 없었나봐요.ㅜㅜ
6월 얀센 접종.
약간 팔이 뻐근한것 빼고 아무 증상 없어서 일상 생활 다 했어요.
저녁엔 요가도 다녀왔고요.
잔여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 2차 잡종까지 마쳤어요.
1차 땐 많이 아팠고 2차 땐 근육통만 조금 있었어요.
백신 접종 후 마음이 너무 편해요.
맞은 당일은 좀 어찔어찔한 느낌. 맞은 부위 아픔.
이틀째 맞은 부위 붓고 아퍼서 위로 못올림. 미열.
타이레놀 2알복용 후 멀쩡해짐.
6월말에 잔여백신 아제로 1차 맞았고 9월초에 2차 예정이에요.
둘째날부터 2-3일 정도 몸살기가 있었는데 타이레놀로 잘 잡히더군요.
만 하룻동안 접종 부위 뻐근한 정도.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 없을 정도였구요. 그 이후 별 반응 없네요
어디에 가져다가 쓰려고 모으시는 건 아니죠?
요즘 글쓰기 겁나요
어제 모더나 1차 접종했구요..
오후에 주사맞은.부위 스치면 좀 뻐근?
오후.늦게.잠 쏟아지고..
타이레놀 먁었는데.. 밤 늦게 배고파서 폭식하고.잤습니다.
오전에 일어나니 맞은.부위가 좀 더 뻐근하고..
점심 먹고나니 날개죽지까지.아픈 느낌?
타이레놀 하나.더 먹고.뒹굴거리고 있구요..^^
화이자1차 목요일 접종
주사바늘 들어가고 3분간 엄청 아팠어요
아플때 맞았던 엉덩이주사보다 훨씬더요
대기하는동안 통증은 없어지고 점점 팔뚝 묵직하게 아픔(냉찜질)
다음날 팔을 어깨위로는 올리기 힘듬 그래도 살살 팔 어깨 스트레칭
3일째 오늘 정상컨디션입니다
4일차
팔아픈 통증은 독감의 서너배정도라 얼음찜질계속
접종부위 후끈후끈
원래도 안좋은 허리라 그런지 허리도 뻐근
머리도 띠잉~~
열 재보면 37.2~3인데 체감온도는 후끈 했다 껏졌다반복
졸음이 오거나 식욕이 변하거나 하는건 없음
오늘 드디어 얼음팩종료
팔은 만지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나 일상생활엔 지장없음
이상입니다
오늘 11시에 화이자 맞고 미용일하고 있어요
걱정되서 타이레놀 2알 먹었어요
다행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제 오전에 맞고 그날은 별 느낌없고
어제는 접종부위 뻐근정도
오늘인데 그것도 많이 없어졌네요
목요일 화이자 1차접종
안아프네요
저는 안 건강한가봐..
어제 남편이 화이자1차 맞았는데
팔도 안아프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오히려
서운해하네요
화이자 17일 맞았어요..
오전에맞았고
밤에 팔만 조금 뻐근하고
별다른증상 없었어요..
여기저기안좋은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증상없이
지나갔네요..
같은날 맞읕 3명의 친구들도
저랑 같더라구요..
왜 모아요?
백신 회사 임상 결과로 보내시는건 아니죠?ㅎ
백신회사 그놈들은 돈 어마어마하게 벌고
전세계인 대상으로 임상 오지게 잘하네요!
아스트라 맞은 저는 하루 꼬박 몸살했어요.
머리아프고 살점들까지 다 아팠고요.
해열제 두 번 먹었고요
물 많이 먹었어요.
하루 지나니 괜찮았어요.
저도 이제껏 병 안걸려서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제가 빈혈은 있지만요.
아무튼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건가?/ 평균적인건가?? 이러고 있네요.
체온은 36. 2로 나오네요.
위에 후기 모으는 거 어디가 쓰는거 절대 없어요.
따라서 다른 분들도 이 글을 어디 다른데 82글이라면서 가져다 쓰셔도 안됩니다.
55세이고 17일 오후 2시에 모더나 맞았고 15분 대기후 집에 와서 한시간정도 잤어요.
네시간 정도 후 부터 맞은 부위 통증과 허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한알 먹었더니 괜찮았어요.
밤 한시쯤 자는데 통증이 약간 있어서 자기전에도 한알 먹었더니 괜찮았어요.
이튿날 째가 더 통증이 심해서 타이레놀 4시간 마다 복용했어요.
3일째 아침부터는 거의 통증 없었고 멀쩡해요.
시내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타고 세시간 걸려 애들 집으로 와서 저녁 밥도 지어서 먹었어요.
오늘 5일째인데 맞은부위 누르면 약간 통증있고
그 외에는
아무 이상 없어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 기저질환이 있어 대학병원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
어서 식구들 모두 걱정했었어요.
어제 화이자1차 맞았어요
어제는 그냥 쉬었고
오늘은 맞은부위 통증 좀 있는데 약 먹을정도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중이에요
운동은 내일부터 하려고요
57세
어제오후에 화이자맞았어요.
맞자마자 알러지반응있어서 의사쌤 처방받아서 약먹고 1시간정도 경과보고 집에 왔어요.
증상계속되면 응급실가라하셔서 걱정됐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더심해지진않고 살짝씩 증상있어요.
2차접종은 응급실있는 큰병원가는게 나을거라하셔서 심난해요.
복숭아알러지있어요.
의사쌤 상담하고서 접종했지만 증상이 나타날줄은 몰랐죠.
알러지있으신분들 꼭 사전에 말씀드리세요.
빠른조치로 약먹어서 다행이라 상각해요.
하도 요즘 글 훔쳐다가 쓰는 기사들이 많아서 걱정들이 되시나 봐요.
저 겁쟁이이고 통증에 예민한데요.
화이자1차만 접종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주사부위도 안 아팠고요.
하지만, 화이자는 2차 접종 후 증상이 심하다는 소리도 많고...
멀쩡하다가 접종 3주에 쓰러진 사람도 있다는 둥 해서...
조금 걱정은 돼요.
하도 요즘 글 훔쳐다가 쓰는 기사들이 많아서 걱정들이 되시나 봐요.
저 겁쟁이이고 통증에 예민한데요.
화이자1차만 접종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주사부위도 안 아팠고요.
하지만, 화이자는 2차 접종 후 증상이 심하다는 소리도 많고...
멀쩡하다가 접종 3주 후에 쓰러진 사람도 있다는 둥 해서...
조금 걱정은 돼요.
화이자 8월초
팔이살짝뻐근 하루만
그리고는 아무증세없음
화이자는2차가 아프다해서
미리걱정됨
엊그제 목요일 오전에 화이자 1차 맞았는데 주사부위만 이틀 뻐근하고 아무 증세 없어요
오늘3일째인데 주사부위도 이젠 괜찮아요
1차 맞고 혀가 저릿하고 어지러워서 침대에 누워있다 왔습니다. 이후 팔이 뻐근하고 두통이 있어서 타이레놀 한알 먹었더니 괜찮더군요.
2차 접종후에는 오히려 팔만 조금 뻐근할뿐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음날 일을 좀 했어요. 그리고는 저녁부터 오한이 들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3일 쉬라는 말은 꼭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잔여백신 아스 1차 맞았구요
전 원래 주사 안무서워하는 사람이라 하나도
안아팠고 증상도 없어요.
남편은 어제 모더나 맞고 아프길 기다려도
안아프고
20살 딸도 잔여 화이자 무증상이예요.
첫날 주사들어간 느낌도 없이 끝나서 좋았슴
2일째 주사맞은 부위가 욱신거렸고 계속 누워있었슴
3일째 주사부위도 괜찮아서 늘하던 조혜련의 태보를 신나게함
4일째 아무렇지도않음
화이자 1차맞은 51세
아무렇지 않다가 잘자리에 부정맥처럼 가슴이 내려앉고
쿵당거려 잠을 설쳤어요
담날은 팔 통증 다다음날은 멀쩡함
2차 어찌맞나 벌써 무섭ㅠ
화이자 1차 접종 55세
주사 맞은 자리 뻐근하게 아픈거 3일 가고,
아무 증상도 없어서 놀랐어요.
면역력이 엄청 낮은거 맞죠?
잔여백신으로 아스트라 1차 오전에 맞음
두시간 정도 팔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50대 가까운 49살이요
화이자를 대부분 맞으셨네요
수요일 화이자 1차 맞고 약간 뻐근한 느낌만 있었는데 새벽 12시30분 쯤 가슴 답답한 느낌과 숨쉬기 힘든 느낌이 있어 심호흡 하고 누윘더니 좀 나아서 잠들었어요. 아침 되니 괜찮다가 정오쯤 되니 어제 새벽 느낌이 또 오더라구요. 좀 지나니 괜찮고.. 3일부터는 거의 괜찮아지네요..
근육통과 몸살등만 걱정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가슴답답함 2차 맞기 걱정이에요..
1차 맞고 맞은 부위에 약간의 열감이 있는데
그냥 미리 타이레놀 먹음
그다음날 미미한 몸살기있길래 또 타이레놀 먹음
그다음날부터는 아무런 특이사항 못느낌
모더나 18일에 맞았는데
당일은 접종팔만 짜르르르..
담날엔 식은땀+두통+근육통ㅠㅠ
그담날엔 두통 +근육통(허벅지를 바늘로 찌르는듯한)+약간의 두근거림+어지럼증
오늘은 새벽에 신물넘어오면서 두통있었어요.
지금은 두통만 지속되네요.
1차 아제 맞고 아~무 증상이 없어서 주사 잘못 맞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 9시에 2차 아제 맞았는데
지금까지 무증상입니다.
어제화이자 1차 맞고. 너무 금방 따끔하지도 않게 맞아서 놀랬고.
나오면서 타이레놀사고 만두가 보여서 찐빵만두 사서 들어와서 배불리 먹고 바로 졸려서 3시간 쓰러져 잤어요.
요즘 배란기 지나서 낮에 피곤해서 한시간 정도 낮잠자는데 어제는 졸린 강도가 훨씬 셌고요. 미세하게 내장이나 장기가 민감하다는 느낌 받았고 두통이 심하진 않은데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묵지근한 느낌이라 바로 타이레놀 하나 먹었더니 개운. 1시쯤 자서 오늘 12시까지 푹 잤고요. 오늘 컨디션은 썩 나쁘진 않은데 두통까진 아니고 개운하지 않은 정도의 컨디션이에요.
혼자 밥 챙겨 먹고 노닥거리는 데 문제없는데, 운동도 안 하고 책도 안 읽고 있어요.
화이자 1차 접종
오전 11시쯤 맞았고
백신 맞을때 조금 따끔하면서 묵진한 느낌을 받았어요
8시간째 눈 주위가 아픔. 팔이 욱씬거림
13시간째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짐을 느낌
옆으로 누워서 잘수가 없음(주사맞은 부위가 눌려서)
토욜(이틀째)
백신 맞은 부위 누르면 조금 아프고
두통.열. 근육통 아무 이상 없네요
8월초에 화이자 접종했는데,
아무 증상이 없었어요.
2차접종까지 했구요
두번다 아무느낌 없네요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늙어서 그렇다고 ㅋ
어제 3시에 화이자 1차 맞음.
주사맞고 와서 배불리 먹고 바로 졸려서 3시간 쓰러져 잤어요. 요즘 1시간 정도 낮잠을 자기도 했는데, 피곤과 졸림의 강도가 더 셌고. 미세하게 내장이나 장기가 민감하다는 느낌 받았고 머리도 개운하지 않아서 저녁에 타이레놀 하나 먹었더니 개운. 1시쯤 자서 오늘 12시까지 푹 잤어요. 저도 옆으로 자는데 주사 맞은 쪽으로는 아파서 돌아누울 수가 없었어요.
하루 지난 지금 특별히 나쁜 데는 없고 개운하지 않은 정도의 컨디션이에요. 타이레놀 먹을 정도는 아닌가 싶어서 일단 더 지켜보고 있어요. 운동 안 하고 있어요.
주사맞은 부위가 좀 뻐근하다는 증상빼고는 다~부작용임.
아프기전 타이레놀 먹은 사람들은 알수없고,
열나는 두통 부작용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아야 부작용없는거에요.
지금 심각한 부작용이 아니니 그냥 넘어가는거지
독감주사맞고 대부분 열나요?아니잖아요
대부분 무증상이지.
이게 바이러스예방은 되도 나중에 어떤걸로 부작용이 나올지는...
1차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어요
주사는 살짝 아팠어요
맞은지 5시간 후 팔에 약간의 근육통과 오한이 있었어요
8시간 후 너무 추워서 두꺼운 이불 덮고 잠들었어요
면역반응에 나쁘다 해서 약은 안 먹었어요
잠은 잘 잤고 다음날 멀쩡.
이틀 지나고 약간 어지러움증과 피로감이 있었지만
다음 날 괜찮아졌어요
화요일에 모더나 맞았는데 당일부터 접종한 팔이 뻐근하게 아팠고 저녁부턴 약간 어지러웠어요. 2일째 팔은 전체적으로 더 심하게 아프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타이레놀 먹어도 팔 통증은 안 잡히더라구요.
그날을 정점으로 서서히 조금씩 나아져서 4일째인 오늘은 팔이 가끔 시큰거려요.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팠어요 의사가 꼬집는게 오히려 아팠음
지병도 없고 평소 영양제 잘 챙겨먹어 면역도 좋은데
이틀 팔에 열감이 나고 목이 많이 뻐근했음
1.2차화이자 맞았어요. 1차 팔만 묵직했고 2차 이틀정도 몸살기 있었어요.
잔여백신으로 아스트라 5월 1차 8월 2차 접종.
1차땐 첫날 말짱.하루지나니 팔이 좀 묵직.
혹시 싶어 다음날 타이레놀 먹고 잠.
묵직한 느낌 한 나흘쯤 간듯.
2차땐 첫날 맞은 부분만 약하게 좀 묵직한느낌.
2차가 더 미미하네요.
부정맥 있는 53세 화요일 아침에 화이자 1차 맞았어요. 맞고 세시간 후에 타이레놀 650 하나 먹고 (별 이상 없었음) 그날 오후 부터 맞은 부위가 만지면 아픈 정도가 되어서 자기전 또 한아르먹고 잤는데, 다음날 팔이 무겁고 아팠어요. 못 들을 정도는 아니고, 주사 맞은 쪽으로 누워자기 아픈 정도.. 목요일부터 괜찮아져서 샤워하고.. 어제 오늘은 완전히 회복했어요.
집콕 오래하며 갱년기여서 더 그런지 감정 기복이 기복이.. 괜찮다가도 순간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오늘은 비때분인지 바닦 바닥이었구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집에서 피아노 연습하며 마음 달래고 있어요. 그나마 피아노는 연습하는 만큼 향상되긴 하네요.
6월 얀센 접종.
약간 팔이 뻐근한것 빼고 아무 증상 없어서 일상 생활 다 했어요
2222222222
1차 아스 맞았어요.
의사샘이 주사 놓아주셨는데 거의 아프지 않았어요.
당일 새벽에 화장실 간다고 깼는데 느낌이 안좋아서 다이레놀 한알 먹었고 이후로는 이상없었어요.
담주 2차 대기네요.
66인 지인은 1차 아스 2차 화이자 완료했는데
두번다 아무렇지 않았다고 해요.
제 주위 1차 아스 맞은 분들 50대들은 쬐끔 불편 혹은 몸살기
40대들은 아파서 타이레놀 복용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화이자2차 까지 다 맞았어요. 보름정도 지났네요.
1차는 약한근육통 이틀
2차는 약한 미열 일주일 정도 갔어요.
결론은 괜찮았어요. 출근하고 일 하고 운동도 했어요.
오십대 남편도 걱정되서 한달전부터 열심히 운동시켰어요.
저는 약을 한두번 먹었는데
남편은 안먹고 1차 지나갔어요.
화이자
어제 5시 접종
오늘 낮에 팔이 좀 땡땡하니 불편하더니,
지금은 괜찮아지고 있음.
20일날 11시쯤 모더나 1차
당일날은 팔만 계속 뻐근~올리면 살짝 아픈정도
지금도 비슷~
같은 날 신랑도 모더나
집어와서 화분들고 왔다갔다
저녁에 팔이 아프다함~의사가 팔쓰지 말랬는데
하여튼 말 안들음
백신 못 맞았는데 댓글 도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