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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 반대에도 결혼..8년만에'아내 살해' 비극

... 조회수 : 29,519
작성일 : 2021-08-21 10:02:53


A씨는 2013년 집안의 반대에도 B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B씨의 반대로 A씨는 가족과 교류를 하지 못 했다.

이후 A씨는 아내가 자신과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할아버지 장례식에도 참석 못하게 하자 이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혼에 응하지 않았고 부부는 1년 가까이 위태로운 생활에 놓였다.

그러던 중 고인이 된 아버지의 병상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던 A씨는 아내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고 이혼을 다시 요구했다. 하지만 아내가 이를 거절하자 아내를 살해한 후 자신도 죽기로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ews.v.daum.net/v/20210821091818674
IP : 39.7.xxx.105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1 10:03 AM (39.7.xxx.105)

    https://news.v.daum.net/v/20210821091818674

  • 2.
    '21.8.21 10:05 AM (121.165.xxx.96)

    왜 못가게했을까요? 나만 안가면 되는거지

  • 3. ..
    '21.8.21 10:0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부인을 살해할 정도의 과격한 인성을 가진사람 변명을 들을 필요가 있나요
    그냥 부인이 너무 안됐네요

  • 4. 참...
    '21.8.21 10:06 AM (1.227.xxx.55)

    어른들이 여자를 제대로 봤네요 ㅠㅠ

  • 5. ㅇㅇ
    '21.8.21 10:07 AM (119.70.xxx.143) - 삭제된댓글

    아들들아 부모말들어라 부모들은 여자을 보면딱한번에 그사람의 보든것이보인다 엄마가 아니라면 절대아닌것이다

  • 6. 아들, 여자보는눈
    '21.8.21 10:07 AM (14.34.xxx.99)

    키워라
    아주 중요하단다

  • 7. ㅇㅇ
    '21.8.21 10:08 AM (119.70.xxx.143)

    아들딸들아 부모말들어라 부모들은 여자남자를 보면딱한번에 그사람의 보든것이보인다 엄마아빠가 아니라면 절대아닌것이다

  • 8. ..
    '21.8.21 10:11 AM (116.88.xxx.163)

    여자가 너무 안됐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9. ㅇㅇ
    '21.8.21 10:11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부인이 안 됐다니 헐~~
    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난거지요.
    이런 여자이니 반대를 한거지요.

  • 10. 영통
    '21.8.21 10:12 AM (106.101.xxx.35)

    아내 자기만 안 가면 되지.
    남편은 자기 핏줄 왜 못 보게 했는지?
    여자가 기본적으로 악함

  • 11. 부모가
    '21.8.21 10:13 AM (175.199.xxx.119)

    반대하는 결혼 하는게 아님

  • 12. 그게
    '21.8.21 10:13 AM (223.62.xxx.142)

    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면 자기 가정만 망가지는데
    남자가 여자 잘못 만나면 온집안을 망친다는게 맞아요.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면 할아버지 장례식도 못가나요.
    천륜을 끊어놓은 벌을 받았네요.
    남자는 여자 보는 눈 없어 살인자 되고.

  • 13. 영통
    '21.8.21 10:14 AM (106.101.xxx.35)

    그리고
    이혼 요구가 아니라
    이혼 소송 걸면
    남자가 이길 수 있었을텐데
    자기 핏줄 못 보게 막는 아내..
    이혼 사유 될테고 법원 허락될텐데..
    .

  • 14. 사람 죽인
    '21.8.21 10:15 AM (115.21.xxx.164)

    살인자의 말을 믿나요? 살인한 사람은 제정신 아니에요

  • 15. 00
    '21.8.21 10:20 AM (123.100.xxx.135)

    진짜 틀딱들만 있는지 .. 여자가 잘못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 살인자인데 .

  • 16. 휴...
    '21.8.21 10:24 AM (223.62.xxx.12)

    저 여자는 죽지 않았으면 말 안듣는 남편을 어떻게 했을지 몰라요.
    부모가 어떻게 알아본건지..
    남자는 왜 부모 말을 안들었니...ㅉㅉ

  • 17. .....
    '21.8.21 10:26 AM (211.221.xxx.167)

    댓글들 소름.....

    아들 엄마들은 정신이 돌아버렸나 봄

    저 기사에서도 남자를 편들다니...

    부인,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죽여도

    여자 잘못만난 남자가 불쌍한가 봄

    미친 사람들

    저런 사고로 자식 잘~~~~ 키우겠네.

  • 18.
    '21.8.21 10:27 AM (125.179.xxx.20)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한건 아니죠
    별거를 하든가 소송을 해야지
    잘 죽였다는 뉘앙스의 댓글들 소름…

  • 19. ........
    '21.8.21 10:28 AM (211.221.xxx.167)

    뭐?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면 자기 가정만 망가져????
    저 기사만 봐도
    여자는 남자 잘못 만나면 모숨을 잃는데????

    남자가 여자 잘못만나 살인자 된게 아니라
    지 성질 못이기고 사람을 죽였으니 살인자인거에요.
    어디서 개 쓰레기를 옹호해.또깥으니 그러겠지

  • 20. ....
    '21.8.21 10:29 AM (223.38.xxx.79)

    살인자 편드는 여기 아들맘들이
    지금 20대 n번방 세대 키운거 잖아요.

  • 21. ....
    '21.8.21 10:30 AM (183.100.xxx.193)

    못가게 하는게 말이 돼요? 묶어서 못가게 한것도 아닐테고 완력으로 막은것도 아닐거고. 본인이 가고싶었으면 두발로 걸어서 갔으면 됐을텐데. 살인자가 하는 말 못맏겠어요

  • 22. ....
    '21.8.21 10:31 AM (118.235.xxx.103)

    남편한테 죽임을 당해봐야 입조심하려나...

    아들이면 살인자도 편드는 아들맘들 진짜 징글징글하다

  • 23. 그리고
    '21.8.21 10:33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자기가 가면 되는걸
    죽이고 나서 뭔말을 못해요?
    이혼소송장 봐봐요. 부인이 남자들 아침 안차려줬다 소리까지 써요.
    애는 아침마다 씨리얼 토스트 우유 먹었다는데...
    본인이 원하는 9첩반상 안 차렸다는 거죠.
    그리고 고유정도 전남편 죽이고 나서 온갖 핑계된거 다 믿었나요?

  • 24. 그리고
    '21.8.21 10:34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자기가 가면 되는걸
    죽이고 나서 뭔말을 못해요?
    이혼소송장 봐봐요. 부인이 남자들 아침 안차려줬다 소리까지 써요.
    애는 아침마다 씨리얼 토스트 우유 먹었다는데...
    본인이 원하는 9첩반상 안 차렸다는 거죠.
    그리고 고유정도 전남편 죽이고 나서 온갖 핑계된거 다 믿었나요?
    혹시 우리 아들도 조종당해 못 오나 괜한 걱정에 살인자 편 드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죠.

  • 25. 글쎄요.
    '21.8.21 10:3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자기가 가면 되는걸
    죽이고 나서 뭔말을 못해요?
    이혼소송장 봐봐요. 부인이 남자들 아침 안차려줬다 소리까지 써요.
    애는 아침마다 씨리얼 토스트 우유 먹었다는데...
    본인이 원하는 9첩반상 안 차렸다는 거죠.
    그리고 고유정도 전남편 죽이고 나서 온갖 핑계된거 다 믿었나요?
    혹시 우리 아들도 조종당해 못 오나 괜한 걱정에 살인자 편 드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죠. 그런 논리면 댁들도 남의 귀한 아들 훔쳐온 도둑년들이니

  • 26. 반대할 만.
    '21.8.21 10:35 AM (203.254.xxx.226)

    저런 여자니 반대했나 봅니다.
    조건도 떨어졌을거고.

  • 27. 이보세요
    '21.8.21 10:36 AM (223.38.xxx.252)

    여자가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남자가 여자 친정과 연 끊고 할아버지 장례식에도 못가게 하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물 흘리는데
    남편이란 놈이 엎에서 모욕을 해서 남편을 죽여버렸다 하면 여기 여자들 여자 불쌍하다 남자 진짜 악질이다 했을 겁니다.

  • 28. 그저
    '21.8.21 10:36 AM (118.235.xxx.233)

    그러니까요. 자기가 가면 되는걸
    죽이고 나서 뭔말을 못해요?
    이혼소송장 봐봐요. 부인이 남자들 아침 안차려줬다 소리까지 써요.
    애는 아침마다 씨리얼 토스트 우유 먹었다는데...
    본인이 원하는 9첩반상 안 차렸다는 거죠.
    그리고 고유정도 전남편 죽이고 나서 온갖 핑계된거 다 믿었나요?
    혹시 우리 아들도 조종당해 못 오나 괜한 걱정에 살인자 편 드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죠. 그런 논리면 댁들도 남의 귀한 아들 훔쳐온 도둑년들이니
    그나저나 사람 죽이고 핑계대고 10년 구형 받는게 맞아요?

  • 29. 그러니까
    '21.8.21 10:39 AM (1.227.xxx.55)

    뭐든 정도껏 해야지,
    결혼 반대했다고 자기가 시부모 안 보는 건 그렇다 치고
    남자까지 못가게 하면 안 돼죠.
    과욕이 화를 불렀어요.
    왜 남의 집 아들을 남을 만들어요.
    살인은 분명 잘못이고 죄값을 치뤄야 되는 게 맞고
    저 여자는 분에 넘치는 욕심을 부렸다가 목숨까지 잃었네요.
    그쯤 되면 이혼해야지 왜 이혼도 안 해주고 버텼는지.
    남자 부모가 싫으면 남자도 싫어야지 뭐가 좋다고 결혼해가지곤.

  • 30. ..
    '21.8.21 10:41 AM (39.7.xxx.143)

    여기서도 결혼 반대하면 아들, 손주 얼굴 안 보여줄 거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여자들 있었죠. 누구 손해인지 보라고.

    작금의 현실이 왜 이리 됐는지…

  • 31. 이해가...
    '21.8.21 10:41 AM (61.73.xxx.168)

    부인이 말 려도 가면 되지않나요?
    감금당했나?

  • 32. 여자가
    '21.8.21 10:42 AM (175.223.xxx.16)

    죽이니 오죽했음 죽였겠냐 하던 82아니였나요? 딸엄마들 웃기네여

  • 33. 여자가
    '21.8.21 10:44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남자 잘못만나면 자기 가정만 망가지기는요?
    장인장모집 쳐들어가서 칼휘두른 기사들 못봤어요?
    부인 혹은 여친 있는 곳 말하라고.

    기억에 시집 찾아가서 칼휘두르고 상해 입힌 여자 기사는 못봤어요.

  • 34. 누가
    '21.8.21 10:4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어이쿠 누가 살인자를 옹호해요?

  • 35.
    '21.8.21 10:45 AM (61.74.xxx.175)

    할아버지 장례식을 부인이 반대한다고 못가나요!
    아버지 편찮으실때 병원 가서 기저귀라도 한 번 갈아드리지 병상일기 보고 눈물 흘리면 뭐하구요
    이혼은 부인이 거절하면 절대 못하는건가요
    엄마 말 안들으면 혼날까봐 겁 먹는 유아도 아니고 저게 말이 되요
    이혼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면 되는거지 그렇다고 살인을 하나요!
    반대하는 결혼에 여자는 목숨까지 잃고 남자는 살인자에 악연이네요

  • 36.
    '21.8.21 10:45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여자가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남자가 여자 친정과 연 끊고 할아버지 장례식에도 못가게 하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물 흘리는데
    남편이란 놈이 엎에서 모욕을 해서 남편을 죽여버렸다 하면 여기 여자들 여자 불쌍하다 남자 진짜 악질이다 했을 겁니다. XXXX22222

    남자나 여자나 저런 타입 있어요.
    집착하고 의심많고 독점욕 강해서 상대방 자기에게 꽁꽁 묶어놓지 않으면
    본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의심하고 폭언, 질투, 폭행하는 타입
    이혼도 절대 안해주고 이론하자 라면 칼부림 나요

  • 37.
    '21.8.21 10:46 AM (58.120.xxx.107)

    여자가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남자가 여자 친정과 연 끊고 할아버지 장례식에도 못가게 하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물 흘리는데
    남편이란 놈이 엎에서 모욕을 해서 남편을 죽여버렸다 하면 여기 여자들 여자 불쌍하다 남자 진짜 악질이다 했을 겁니다. XXXX22222

    남자나 여자나 저런 타입 있어요.
    집착하고 의심많고 독점욕 강해서 상대방 자기에게 꽁꽁 묶어놓지 않으면
    본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의심하고 폭언, 질투, 폭행하는 타입
    이혼도 절대 안해주고 이혼하자 하면 칼부림 나요. 애들까지요

  • 38. 누가
    '21.8.21 10:46 AM (118.235.xxx.233)

    어이쿠 누가 살인자를 옹호해요?
    저 아는 집도 친정에서 결혼 반대했고 남편은 아내 친정 못 가게 하는데(친정이 돈은 있으나 독실한 사이비종교) 다 몰래몰래 가더만요.

  • 39. ...
    '21.8.21 10:47 AM (118.235.xxx.175)

    82 아들엄마들 아들 등신같이 낳아놓고 여자 탓 웃기네요.

    부인이 가지 말라면 지 부모도 못만나는 등신.
    이혼 안해준다고 이혼도 못하는 등신이
    사람은 잘 죽이네

    아들한테 죽임당할수도 있으니
    눈치껏 비위맞추며 잘 살아보길

  • 40. 밑에도
    '21.8.21 10:48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밑에 있잖아요. 부릴 며느리 데려와서 봉양하라니
    이혼하고 부모한테 자기 봉양하란 등신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 41. 여기서
    '21.8.21 10:54 AM (223.62.xxx.34)

    여자 욕하면 아들 엄마라고 하는 여자들은 다 딸딸이 엄마이군요.

  • 42. 참나
    '21.8.21 10:56 AM (118.235.xxx.233)

    아뇨. 아들 없는 여자는 다 딸 엄마예요?
    미혼도 있고 딩크도 있어요.

  • 43. 반대상황에
    '21.8.21 11:01 AM (210.104.xxx.83)

    여자가 남자죽였음 남편 악질이라.했을거라구요?저런상황에 남편죽일 여자없어요.얻어터지다 내가 죽겠다싶어 남편죽이는 경우는있어도요.그런경우는 여자도 안됐다생각하는거구요.저경우는 남자가 욱햬서 못참고 여자죽인거죠.죽인게 정당화되다니요.

  • 44. 여자는
    '21.8.21 11:05 AM (210.104.xxx.83)

    남자보다 힘이 약해서 욱한다고 남자를 충동적으로 죽일수없어요.고유정도 약먹이고 남편죽인거잖아요.

  • 45. 그니까
    '21.8.21 11:12 AM (223.62.xxx.22)

    할아버지 장례식에 못가게 한다고 못가면 등신이고
    못가게 한 여자는 천하의 악질이죠.
    악질보단 등신이 불쌍하네요.
    그러게 왜 그렇게 악을 품고 살다가 목숨까지 잃나요.

  • 46. ㅇㅇ
    '21.8.21 11:13 AM (182.216.xxx.211)

    여자가 죽을 만했다고 말하는 님들! 님들도 그만큼 별거 아닌 일호 죽임 당해도 싼 건가요? 생각해보면 그게 그렇게 죽을 만큼의 잘못인가요? 진짜 무서운 생각 가진 분 많네요.

  • 47. ..
    '21.8.21 11:17 AM (223.62.xxx.106)

    어리석은 사람들끼리의 악연이네요.
    남녀 구분해서 싸우는 게 무의미.

  • 48. ..
    '21.8.21 11:18 AM (117.111.xxx.159)

    이런거 잘죽였다는 아들맘들이
    아들이 친누나 잔인하게 죽여도
    내 사랑하는 아들 봐달라 하겠죠?
    에휴 무서운 집구석

  • 49. 비극이네요
    '21.8.21 11:21 AM (211.109.xxx.14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너무 안좋은 최악의 부부관계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냐구 이런말 많이 하던데 저는 사실 이해가 안되요 머 가치관의 차이겠지만 하루를 살아도 맘 편히 살고 싶거든요 진작 이혼했더라면 이 여자분도 아까운 목숨 이리 되지는 않았을텐데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복잡다양하고 마음속에서는 폭언 폭행 심지어는 살인도 저지를수있는데 남자들이 욱하는게 심한데 정말 순간입니다 여자가 남자 힘당할수도 없고요

  • 50.
    '21.8.21 11:25 AM (218.157.xxx.171)

    댓글들 어마어마하네요. 여자는 죽임당할만한거고 살인자 남자는 그저 그런 악질 여자랑 결혼한 등신일 뿐이고. 한남하고 결혼하는 게 이렇게 위험하니 요새 젊은 여자들이 결혼, 연애 다 거부하죠. 젊은 시어미 후보들도 마인드가 이 모양이니 정말 답이 없다.

  • 51. ....
    '21.8.21 11:25 AM (223.38.xxx.23)

    고유정도 전남편 죽이고 나서 온갖 핑계된거 다 믿었나요?
    혹시 우리 아들도 조종당해 못 오나 괜한 걱정에 살인자 편 드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죠. 그런 논리면 댁들도 남의 귀한 아들 훔쳐온 도둑년들이니222222222222

    니 아들이 안오는건 엄마가 싫어서 안가는거에요.

    N번방에 몰카에 일베충이 장악한 요새 20대 남자애들 왜 저러나 싶던데 82쿡보면 이런 아들맘들이 키워서 그렇구나 딱 알겠더만요.

  • 52. ㅇㅇ
    '21.8.21 11:26 AM (220.76.xxx.32)

    저건 죽인 사람 남자 입장이잖아요
    상대방 입장은 나왔나요?

  • 53. ㅇㅇ
    '21.8.21 11:30 AM (14.38.xxx.228)

    여자들은 허구헛날 가스라이팅 당한다면서요.
    시가는 돈만 주고 인연 끊으라고 하고
    남자만 빼오고 싶어하는거 딱 82하는 여잔가 보네요.

  • 54.
    '21.8.21 11:31 AM (180.66.xxx.73)

    반대하는 결혼은 다 이유가 있죠
    부모가 자식 망하라고 반대할까요?
    부모님 말 잘 들어야 됨.

  • 55. ...
    '21.8.21 11:36 A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저건 남자의 주장이죠
    양쪽말 들어봐야하고 어떤 경우에도 저건 정당화할수 없어요

  • 56. 여기
    '21.8.21 11:38 AM (223.62.xxx.164)

    남자 잘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살인을 정당화하지 않아요.
    다만 여자가 너무 악했다는 거죠.
    왜 그렇게 미운 시부모 아들과 이혼도 안하나요.

  • 57. 여자가
    '21.8.21 11:40 AM (124.5.xxx.26)

    남자를 아주 호구로 봤네...편갈라 싸울게 아니라 평소 어떤 식으로 생활하는지 안보이시나요? 아들엄마 딸엄마가 중요한게아니라 자유의지를 침해하고 있잖아요. 남자의 주장이라고 하는디..그건 상대 변호사가 밝혀야지.. 살인은 정당화 안되지만 스스로 화를 불러온건 당사자들입니다.

  • 58.
    '21.8.21 11:43 AM (69.94.xxx.173)

    댓글들 왜 그래요? 남자가 와이프 남자관계 의심하고 처가랑 연끊으라고 한다고 해서 어떤 여자가 남자를 죽여요. 이런걸 어떻게 여자탓을 할 수가 있어요? 여기가 인도인가요?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옷차림 탓이고, 여자가 맞으면 그럴만한거고 남자심기 거슬러서 그런건가요? 어른들 보는 눈이 맞다는 댓글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났으면 갈등을 대화로 해결했을까요? 인도에서 버스 안이서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도사람들이 그랬다죠. 저녁 8시 넘어 다니는 여자 행실이 문제였다고. 당신들이 그 인도사람들과 뭐가 다른가요?

  • 59. ...
    '21.8.21 11:48 AM (221.149.xxx.57) - 삭제된댓글

    댓글들 왜 그래요? 남자가 와이프 남자관계 의심하고 처가랑 연끊으라고 한다고 해서 어떤 여자가 남자를 죽여요. 이런걸 어떻게 여자탓을 할 수가 있어요? 여기가 인도인가요?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옷차림 탓이고, 여자가 맞으면 그럴만한거고 남자심기 거슬러서 그런건가요? 어른들 보는 눈이 맞다는 댓글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났으면 갈등을 대화로 해결했을까요? 인도에서 버스 안이서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도사람들이 그랬다죠. 저녁 8시 넘어 다니는 여자 행실이 문제였다고. 당신들이 그 인도사람들과 뭐가 다른가요
    2222222
    N번방에 몰카에 일베충이 장악한 요새 20대 남자애들 왜 저러나 싶던데 82쿡보면 이런 아들맘들이 키워서 그렇구나 딱 알겠더만요.
    2222222

    고유정도 남자가 잘못해서 화를 자초한거에요??
    아 진짜 결혼하기 전에 남자엄마가 82쿡 한다고 그러면 파혼해야할듯.
    젊은여자들 82쿡 눈팅 많이한다는데 수치심도 안드나.

  • 60. ...
    '21.8.21 11:49 AM (221.149.xxx.57)

    댓글들 왜 그래요? 남자가 와이프 남자관계 의심하고 처가랑 연끊으라고 한다고 해서 어떤 여자가 남자를 죽여요. 이런걸 어떻게 여자탓을 할 수가 있어요? 여기가 인도인가요?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옷차림 탓이고, 여자가 맞으면 그럴만한거고 남자심기 거슬러서 그런건가요? 어른들 보는 눈이 맞다는 댓글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났으면 갈등을 대화로 해결했을까요? 인도에서 버스 안이서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도사람들이 그랬다죠. 저녁 8시 넘어 다니는 여자 행실이 문제였다고. 당신들이 그 인도사람들과 뭐가 다른가요
    2222222
    N번방에 몰카에 일베충이 장악한 요새 20대 남자애들 왜 저러나 싶던데 82쿡보면 이런 아들맘들이 키워서 그렇구나 딱 알겠더만요.
    2222222

    고유정도 남자가 잘못해서 화를 자초한거에요??
    아 젊은 여자들 진짜 결혼하기 전에 남친엄마가 82쿡 한다고 그러면 파혼하는게 나을 듯.

  • 61. 추측
    '21.8.21 11:52 AM (45.144.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은 혼자 가면 죽는 줄 앎
    혼자 갈 바엔 나도 안간다 이런 남자들 많음
    반대로 여자들은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가는 걸 오히려 불편해하는 경우 많음

  • 62. 추측
    '21.8.21 11:53 AM (45.144.xxx.212)

    우리나라 남자들은 혼자서 본가 가면 죽는 줄 앎
    혼자 갈 바엔 나도 안간다 이런 남자들 많음
    반대로 여자들은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가는 걸 오히려 불편해하는 경우 많음

  • 63. ....
    '21.8.21 11:58 AM (185.220.xxx.243)

    댓글들 왜 그래요? 남자가 와이프 남자관계 의심하고 처가랑 연끊으라고 한다고 해서 어떤 여자가 남자를 죽여요. 이런걸 어떻게 여자탓을 할 수가 있어요? 여기가 인도인가요?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옷차림 탓이고, 여자가 맞으면 그럴만한거고 남자심기 거슬러서 그런건가요? 어른들 보는 눈이 맞다는 댓글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났으면 갈등을 대화로 해결했을까요? 인도에서 버스 안이서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도사람들이 그랬다죠. 저녁 8시 넘어 다니는 여자 행실이 문제였다고. 당신들이 그 인도사람들과 뭐가 다른가요

    N번방에 몰카에 일베충이 장악한 요새 20대 남자애들 왜 저러나 싶던데 82쿡보면 이런 아들맘들이 키워서 그렇구나 딱 알겠더만요.
    333333333333333333333333

    고유정도 남자가 잘못해서 화를 자초한거에요??
    아 젊은 여자들 진짜 결혼하기 전에 남친엄마가 82쿡 한다고 그러면 파혼하는게 나을 듯
    22222222222222222222

    지 아들 며느리 안오는 상황에 감정이입하는 시모들 너무 많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살인자를 옹호하고. 진짜 82쿡 회원인게 창피할지경.

  • 64.
    '21.8.21 12:00 PM (112.156.xxx.235)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돼

    대체 남자때문에 얼마나 많은한국여자들이

    죽어나가야되냐


    아니 맘에안들면 이혼하던가 왜죽이는데젠장

  • 65. ...
    '21.8.21 12:01 PM (115.21.xxx.48)

    그냥 남자쪽 입장만 적힌 기사글이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반대한 결혼 했으면 잘 살지 아이고

  • 66. ㅈㅁㅅㅇㄴ
    '21.8.21 12:06 PM (218.39.xxx.62)

    아들 없거든요.
    남자가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못 가게 한다고 못 가다니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했으면.
    육체적 역학관계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남자들 화날 때마다 여자들 목숨 부지 못했을 테니까.
    정신적 역학관계에서 저 여자가 우위였던 거에요.

  • 67. 미친..
    '21.8.21 12:08 PM (211.212.xxx.141)

    표리부동 봐봐요.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살인자들은 다 자기가 그럴만해서 했으며 계획범죄아니고 우발범죄라고 얘기해요.
    여자는 물리적으로 힘이 약하니 남자가 가둬놓는다거나 때린다거나 하면 남자 못당해낼 수 있지만
    말안하고 그냥 할아버지 장례식가고 가족만나면 되죠.
    이혼이 정 하고 싶으면 집부터 나가던가..
    여자가 이혼안해줬다는 것도 본인피셜

    멀쩡하고 착하던 남자가 갑자기 욱해서 살인한다구요?
    여기 진짜 아들에 환장한 여자들 많네요.

  • 68. 살인자의
    '21.8.21 12:10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 69. ㄴㄴㄴ
    '21.8.21 12:25 PM (106.102.xxx.170)

    왜 배우자가 장례식장에 못가게 간다고 못가냐고 하시는데 ...

    제가 본바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면 죽기살기로 싸워요.
    만약 친구들과 술을 먹고 들어오면
    현관에서 집안쪽으로 못들어오게 한 후
    술취한 사람을 상대로 세우고 죽기 살기로 싸워요.
    현관의 모든것을 그 사람에게 집어 던지고
    화분이라고 있으면 던지고 다쳐도 상관 안합니다.
    사람 죽일 듯 잡아서 흔들고 ...
    그렇게 몇번 부인에게 혼나면 남자가 안하게? 못하게 됩니다.

    진짜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 잘 만나야 합니다.

  • 70. ....
    '21.8.21 12:29 PM (23.129.xxx.139)

    고유정도 남자가 잘못해서 화를 자초한거에요??
    아 젊은 여자들 진짜 결혼하기 전에 남친엄마가 82쿡 한다고 그러면 파혼하는게 나을 듯
    3333333333

  • 71. ***
    '21.8.21 12:30 PM (211.207.xxx.10)

    반대로 남자가 죽으면
    댓글들이 어찌나올까 궁금하네요

    보배드림가봐요
    진짜 저렇게 하는 아내에 관한
    쓴글 올라와요
    남자도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악랄한 여자도 많아요
    결국 남녀가 아니라 인성의 차이에요

    물론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런 아내엤다는게 팩트일수도 있다는거죠

  • 72. 남자사랑
    '21.8.21 12:38 PM (211.212.xxx.141)

    단순히 인성의 차이라 하고 남자도 가스라이팅당한다고 하기엔
    통계를 보세요.
    남자손에 죽는 와이프가 여자손에 죽는 남편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여자들마저도 남자를 사랑해서 편못들어 안달이니
    여성들은 피해자가 되고도 자기검열하고 욕먹네요.
    그런 경우를 유독 이 사이트에서만 많이 보네요.

  • 73. 여자 너무 두둔
    '21.8.21 12:48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할 수 없어요. 상황을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뭐라하기가 그렇네요.
    청도에서 엄마가 아들 매를 2000대 때려서 숨지게 하는 것을 보고 기함을 했어요.
    말만 듣던 악마성을 가진 여자들도 있나봐요.

  • 74. 윗님
    '21.8.21 12:51 PM (211.212.xxx.141)

    악마성가진 여자들 있죠 근데 악마성가진 남자들이 훨씬 많다는게 팩트
    아빠가 애 성폭행하거나 죽이는 게 훨씬 더 많다는

  • 75. ....
    '21.8.21 12:59 PM (223.38.xxx.178)

    엄마가 아들 매를 2000대 때려서 숨지게 하는 것ㅡ이것도 여기 82쿡논리에 따라면 아들이 뭔가 맞아 죽을 짓을 한거겠죠.

  • 76.
    '21.8.21 1:20 PM (39.117.xxx.43)

    아들잘못낳으면
    부모도 죽이는데
    모르시나요?
    자기가.낳은 자식에게
    재산때문에 살해당하는부모 많아요
    특히 엄마는 만만해서 먼저 맞기도 하고그러죠

  • 77. ...
    '21.8.21 1:29 PM (116.37.xxx.92)

    오죽하면 살인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댓글들 정말 후덜덜하네요.
    여자라고 무조건 옹호하는거 진심 이상해요.

  • 78. ....
    '21.8.21 1:46 PM (223.38.xxx.10)

    노인학대 1위가 아들, 2위가 남편이고 둘이 합해서 70프로가 넘는데
    다들 아들하고 남편한테 맞을 때
    오죽하면 내가 맞을까 다들 깊이 반성하세요.

  • 79. ..
    '21.8.21 2:14 PM (220.76.xxx.108)

    댓글상태...ㅋ 아들엄마들은 정신이돌았나봄 222

  • 80. ..
    '21.8.21 2:1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살인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댓글들 정말 후덜덜하네요.

    ㅡㅡㅡㅡ
    와 아들한테 미치면 이렇게 되는군요
    새삼 돌은사람들 많네요

  • 81. 여자가
    '21.8.21 2:17 PM (175.114.xxx.245)

    못가게 한다고 안 간 남자가 ㄷㅅ

    모진 말 듣고 확김에 살해한 남자가 ㄷㅅ

    여자는 애초에 나쁜 ㄴ

    둘 다 문제 있으니 만난거임.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안 일어나겠나


    남자는 자기의 잘못된 선택들을 책임지고 문제있는 부인과 본인을 쥭음으로 책임지려 했음.

  • 82. ...
    '21.8.21 2:21 PM (106.101.xxx.135)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참나

  • 83. 뭐래
    '21.8.21 2:22 PM (223.33.xxx.227) - 삭제된댓글

    남자가 등신인가요?
    못가게하면 못가나요?
    걍 운전해사 가면 되지...이해가안가네여

  • 84. 진짜
    '21.8.21 2:43 PM (211.36.xxx.45)

    헤어지고 싶어하면 놓아줘야죠.
    남자든 여자든...
    너무 지나친 구속은 서로를 불행하게 하네요.

  • 85. 댓글
    '21.8.21 2:56 PM (221.144.xxx.166)

    댓글들 어이없네요.
    뭔 여자탓을 이렇게 합니까?
    살인자는 제 정신 아닌자입니다!!!!!!!
    여자가 말로 못가게 했다고(몇번 그랬겠죠)
    그랬다고 살인을???
    지금 살인자 옹호하는겁니까?
    참나 어이없군요

  • 86.
    '21.8.21 2:58 PM (112.144.xxx.238)

    댓글봐... 82쿡 남자에 미친 인간들 많은건 진즉 알고있었지만 고추달리면 살인자까지 옹호하고 들 줄이야.... ㅎㅎㅎㅎㅎ 이거 다 캡쳐떠놨다가 타사이트에 82쿡 정신상태라고 올리면 욕 깨나 먹겠네요

  • 87. 퀸스마일
    '21.8.21 2:58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부모반대가 여기서 뭐가 중요해요?
    결혼했고, 불화생겼고, 살인이 일어났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 가지말랜다고 안가요? 손자가??
    의부증 있다고, 이혼안한다고 죽여요??

  • 88. ....
    '21.8.21 3:02 PM (1.237.xxx.189)

    그러게 왜 부모 죽은 자식 모욕해요 모욕하길
    안그래도 아내에 대해 원망이 컸을건데
    여기도 자식 죽은 부모 뭐라하지 마라 난리면서

  • 89. ...
    '21.8.21 3:03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반대하는 결혼은 힘들어요 결혼후에도 어디 니가 얼마나 잘하나 두고보자 하며 며느리 힘들게 하니까요
    아마 그러면서 트러블 있던거 같은데
    천륜은 못끊어요 그냥 살다가 안되면 이혼하는게 나았을꺼 같네요
    그리고 어찌됐든 살인은 나쁜겁니다

  • 90. ..
    '21.8.21 3:04 PM (112.144.xxx.238)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죽여도 고작 징역 10년 양형받는 나라.... 정말 아시안의 무슬림이네요

  • 91. ....
    '21.8.21 3:05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댓글봐... 82쿡 남자에 미친 인간들 많은건 진즉 알고있었지만 고추달리면 살인자까지 옹호하고 들 줄이야.... ㅎㅎㅎㅎㅎ 이거 다 캡쳐떠놨다가 타사이트에 82쿡 정신상태라고 올리면 욕 깨나 먹겠네요
    222222222222

    요즘 20대 남자들 욕하는 글이 82쿡에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아들맘들 악에 바친거 같아요 미쳤나봐 진짜. 이 따위 마인드로 진따같은 아들 오냐오냐 키우니까 n번방 저지르고 몰카찍고 다니는거에요. 정신 좀 차려요.

  • 92. ....
    '21.8.21 3: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제발 그 부모가 반대하는거 기분나빠 살면서 인연 끊을 생각이면 애초 결혼하지도 마요
    남자는 욕심나고 그부모는 나 반대해서 꼴보기 싫고

  • 93. ...
    '21.8.21 3:07 PM (1.237.xxx.189)

    제발 그 부모가 반대하는거 기분나빠 살면서 인연 끊을 생각이면 애초 결혼하지도 마요
    본인은 모자르면서 남자는 욕심나고 그부모는 나 반대해서 꼴보기 싫고

  • 94.
    '21.8.21 3:08 PM (175.223.xxx.165)

    오죽하면 살인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댓글들 정말 후덜덜하네요
    =>이댓글이 젤 무서워요

  • 95. ....
    '21.8.21 3:09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댓글봐... 82쿡 남자에 미친 인간들 많은건 진즉 알고있었지만 고추달리면 살인자까지 옹호하고 들 줄이야.... ㅎㅎㅎㅎㅎ 이거 다 캡쳐떠놨다가 타사이트에 82쿡 정신상태라고 올리면 욕 깨나 먹겠네요
    222222222222

    요즘 20대 남자들 욕하는 글이 82쿡에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아들맘들 악에 바친거 같아요 미쳤나봐 진짜. 이 따위 마인드로 진따같은 아들 오냐오냐 키우니까 n번방 저지르고 몰카찍고 다니는거에요.
    정심 좀 차려요

  • 96. ㅎㄷㄷ
    '21.8.21 3:10 PM (223.38.xxx.68)

    댓글봐... 82쿡 남자에 미친 인간들 많은건 진즉 알고있었지만 고추달리면 살인자까지 옹호하고 들 줄이야.... ㅎㅎㅎㅎㅎ 이거 다 캡쳐떠놨다가 타사이트에 82쿡 정신상태라고 올리면 욕 깨나 먹겠네요
    222222222222

    요즘 20대 남자들 욕하는 글이 82쿡에 많이 올라와서 그런가 아들맘들 악에 바친거 같아요 미쳤나봐 진짜. 이 따위 마인드로 진따같은 아들 오냐오냐 키우니까 n번방 저지르고 몰카찍고 다니는거에요.
    정신 좀 차려요

  • 97. ..
    '21.8.21 3:12 PM (112.144.xxx.238)

    구업이라고하죠? 죽은 여자가 그럴만했다고 댓글 단 분들 본인이나 딸이나 손녀가 꼭 반드시 기사의 남자같은 사람과 만나서 결혼하길 바랍니다.. 여자가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죽지는 않을테니 괜찮죠?

  • 98. ..
    '21.8.21 3:16 PM (223.38.xxx.75)

    이거 여자가 맞을만 했다고 한 리플 캡쳐 따서
    여자 유가족한테 보내고 싶어요.
    고소당해서 경찰서 들락거려야 정신차리지

  • 99. 이건
    '21.8.21 3:23 PM (49.172.xxx.28)

    미친 나라네요
    살인을 해도 10년 형이네요
    아랍국가나 인도 정도의 여성 인권이넹ㆍㄴㄷ

  • 100. ㅇㅇㅇ
    '21.8.21 3:30 PM (120.142.xxx.19)

    여기 여자들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많네요. 다른 것 다 떠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못가게 했다는 여자를 편들다니...그러고는 한쪽말만 들어선 안된다니. 진짜 생각논리가 지들 맘대로 도네. 저런 사람들이 우리 집안에 들어올까봐 겁난다.

  • 101. 음....
    '21.8.21 3:41 PM (182.215.xxx.15)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나
    가지 말라고 한다고 안가는 남자나..
    둘다 똑같.
    여자가 아무리 그래도
    본인 스스로 감당할 수 있나 생각하고
    중심잡을 일은 잡았어야지.

    지가 선택한 여자가 그정도 밖에 안되면 조용히 이혼하지
    정당방위 상황도 아닌 데 살인으로 마무리 하다니....

  • 102. ..
    '21.8.21 4:16 PM (117.111.xxx.159)

    그러게요 저 아들한테 감정 이입하는 분들은
    본인아들도 욱하면 사람 죽일줄 알고
    사는 분들인가보다…아님 남편한테 맞고 살거나…
    본인들이 제일 몸조심하셔야 겠네요.

  • 103. 아니
    '21.8.21 4:19 PM (61.254.xxx.115)

    지는 발이없나 뇌가 없나 부모 만나고싶으면 혼자라도 다녀오면 될것이지 사람을 죽이는 미움보다 낫지않음? 반대하는 결혼했음 갈등생기는 구조 뻔한데 어떻게 헤쳐나가고 살아야지 가지말란다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죽이고 야단이여

  • 104. 아니
    '21.8.21 4:24 PM (61.254.xxx.115)

    협의이혼이 안되고 이혼 못하겠다하면 소송이혼해도 승소하겠구만 사람죽여서 감빵가는것보다 낫잖음? 머저리인지.부모 못만나게 하고 방문도 못하게했다하면 판결도 이혼하라고 나올것 같구만 해볼수있는일 아무것도 안해놓고 죽여놓고 하는말이 변명이네

  • 105. 살인하는
    '21.8.21 4:39 PM (219.251.xxx.213)

    사람말을 어찌 믿음

  • 106. ...
    '21.8.21 4:52 PM (110.70.xxx.171)

    아니 자기 마누라 죽일 용기도 있는 사람이
    자기 손에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는 약한 여자가 막는다고 부모도 안보고 했다구요?
    그걸 지금 살인에 대한 변명이라고???
    거기 호응하는 싸이코패스들은 또 뭐임???

  • 107. ..
    '21.8.21 5:08 PM (220.117.xxx.13)

    윗님 말씀 맞네요.

  • 108. ...
    '21.8.21 5:36 PM (58.141.xxx.99)

    살인자가 저렇게 주장하다고 다 믿어야 하나요?
    양쪽 다 말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맞죠.
    피해자 가족 주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부산에서인가 마약에 취해서 성관계 도중 여자 죽인 남자가
    여자가 주먹을 자궁에 넣어달라고 애원했다고 주장했는데 재판부가 받아들였죠.
    그거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지가 환각을 보고 하는말인지 거짓말인지 약쟁이 말을 어떻게 믿고 받아준건지...
    얼마나 남자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지 빤히 보이지 않나요?

  • 109. 저는
    '21.8.21 5:40 PM (49.174.xxx.190)

    형제자매 다 있고
    아들 딸 키우지만
    진짜 여자 못됐다

  • 110. 꿀잠
    '21.8.21 6:41 PM (106.102.xxx.171)

    살인자의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다니요. 죽은 자는 말이 없어요.

  • 111. ..
    '21.8.21 6:50 PM (39.7.xxx.38)

    살인자 말 믿어주는 모지리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 112. 근데
    '21.8.21 6:53 PM (175.208.xxx.230)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 일반화하는것도 기분 나쁘네요.

    전 아들만 있는데 살인 남편이 ㅁㅊ놈으로 보이는데요?

    못가게 한다고 안가는 인간이 등신이지. 칼들고 못가게 했다면 모를까.

  • 113. 에휴
    '21.8.21 8:05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살인자 말을 믿는 게 아니라 경찰 조사결과를 믿는 거죠-_-
    비극적인 결말이네요.
    여자는 남자 가스라이팅
    남자는 아버님 보내고 힘든 가운데 여자의 도발하는 말에
    격분에 살인....

    만나지 말았어야할 인연이었던 듯.

  • 114. 남녀 불문
    '21.8.21 8:33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남자도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악랄한 여자도 많아요
    결국 남녀가 아니라 인성의 차이에요 22222

  • 115. 한심하다
    '21.8.21 8:57 PM (1.11.xxx.145)

    지 조부상도 혼자 못 간 주제에 살인까지 저지른 놈 옹호하는
    한심한 인간들 수준하고는~~~

  • 116. ..
    '21.8.21 9:54 PM (125.187.xxx.25) - 삭제된댓글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이십년이나 십오년 뒤에 여기에 장가 못 간 아들에게 얻어맞았다고 울고 짜는 글 수십개 올라올거에요. 왜 요즘 10대 20대 남자들이 지인능욕이라고 주변 친구 카톡사진가져다가 포르노 합성하고 성추행에 일베하는지 알겠네요. 부모가 이따위니...
    자식들을 루저로 키우니 온세상 남자범죄자들이 불쌍해보이나봐요. 어휴.

  • 117. ..
    '21.8.21 9:57 PM (125.187.xxx.2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여자욕하는분들 무슬림욕하고 그러는 분도 계실텐데 저도 무슬림 안 좋아하는데 걔네랑 님들 수준 개똑같아요.... 명예살인 무식하다 욕하지마세요 님들 수준이 딸이 청바지 입었다고 아빠가 딸내미 토막내쳐죽여도 우리남편 최고 이러는 무식한 무슬림들이랑 뭐가 달라요.
    이러니까 애들이 그모양이지..

  • 118. ....
    '21.8.21 10:56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 일반화하는것도 기분 나쁘네요.
    222222

    아들맘이라고 살인범을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덜떨어지는 사람들이나 범죄를 합리화하지 대부분의 정상인들은 다 살인자 욕합니다.

  • 119. ....
    '21.8.21 11:01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 일반화하는것도 기분 나쁘네요.
    222222
    아들맘이라고 살인범을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덜 떨어지는 사람들이나 범죄를 합리화하지 대부분의 정상적인 아들 엄마들은 다 살인자 욕합니다.
    82쿡을 뭘로 보는지...

  • 120. ....
    '21.8.21 11:05 PM (223.38.xxx.249)

    아들엄마 일반화하는것도 기분 나쁘네요.
    222222
    아들맘이라고 살인범을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덜 떨어지는 사람들이나 범죄를 합리화하지 대부분의 정상적인 아들 엄마들은 다 살인자 욕합니다.

  • 121. 호호들들맘
    '21.8.21 11:16 PM (39.7.xxx.43)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다들 모르시나요?
    기사에 나온 모든 상황들,
    살아 있는 남편 입에서 나온 말들이예요.
    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다고요.

  • 122. 환멸
    '21.8.21 11:46 PM (118.217.xxx.4)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못가게 하면 사람 죽여도 돼요?
    이혼 하고 싶은데 이혼 못하게 하면 사람 죽여도 돼요????
    지 기분 나쁘먄 사람 죽여도 되냐구요~~~~
    철창에 가둔것도 아니고 지발로 가던가~~~
    이혼소송을 하던가 할것이지
    이런 살인자 편을 들고

    한국남자 기분이 사람 죽여도 이해될만큼 중요한거예요???

    윗 댓글에 아들아 여자보는 눈 키워라

  • 123. 살인자들
    '21.8.21 11:47 PM (220.73.xxx.22)

    죽은자는 말이 없죠
    알수 있는건 살인자가 아내를 죽였다는 사실이에요
    더 이상은 자기 생각인거고...
    우리 사회에서 많은 여자들이 연인이나 남편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유를 댓글에서 알수 있네요

  • 124. 이어서
    '21.8.21 11:47 PM (118.217.xxx.4)

    여자보는눈이 아니라 살인하지 말라고 가르쳐야죠
    진짜 환멸

  • 125. 82수준
    '21.8.21 11:47 PM (220.73.xxx.22)

    댓글들 보면 저 살인자나 82나 비슷해요

  • 126. 나도 아들맘이지만
    '21.8.21 11:49 PM (118.217.xxx.4)

    진짜 이럴때마다 82 안들어오고싶다..
    그렇게 아들키워보세요 살인자밖에 더 되나

  • 127. ..
    '21.8.22 12:01 AM (223.38.xxx.37)

    저도아들맘..
    어그로인지 아들맘인지.
    지금살인자를 옹호하나요
    이러지맙시다
    아들 이렇게 키우지맙시다..

  • 128.
    '21.8.22 12:52 AM (211.105.xxx.68)

    저 아들둘맘인데 여자잘못 들어오면 자기가정이 불행하지만 남자잘못 들어오면 온가족이 잘못된다에요.
    왜 거꾸로 알고있지? 여자는 돈사고쳐봤자 사치하고 바람피우고 애들 방치하는 수준인데 남자는 사업하다가 거액빚 지거나 온가족 다 살해해버리거나 하는 수준이라 나온말인데 저 위에 완전 잘못 알고 있는데요?

  • 129.
    '21.8.22 12:53 AM (211.105.xxx.68)

    그리고 여자 죽일바에야 그냥 본가에 갔겠네요.
    완력으로 여자한테 안되나요? 문앞에 가로막고 서서 못가게해서 못간거에요? 찌질하기가 진짜..

  • 130. ..
    '21.8.22 1:30 AM (118.217.xxx.4)

    이 나라는 여자 목숨 보다 남자 기분이 더 중요한가봄,,
    살인자에 감정이입하는게 정상인가요..

  • 131. ...
    '21.8.22 2:36 AM (183.109.xxx.100)

    여자가 목을 조르고 생존에 위협을 해서 방어를 했다면
    정당방위지만 이혼 안해줘서 죽였다니.. 참나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죽여놓고 소설쓰면 끝인가?

  • 132.
    '21.8.22 3:17 AM (119.70.xxx.3)

    뭐 눈앞에서 목조르고, 칼들고 위협해야 위협인가요?

    가스라이팅, 종교집단 세뇌범죄 이런건 모르시나요????

  • 133. 서예지 때는
    '21.8.22 6:17 AM (121.162.xxx.174)

    서예지가 나쁜 년이고
    남자배우들은 가스라이팅 된 거라더니.

    암튼 남자 참
    그러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왜 하니
    사람 죽이고
    부모 가슴에 대못박고 ㅉㅉ
    못난게 못나다 못해 머저리 짓을 했는데
    중요한 건
    애가 없는지 ㅜㅜㅜ

  • 134. 서예지가
    '21.8.22 10:2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라고 그러는 김정현이 병신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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