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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 애들 성적표나 상장을 왜 올려요?

ㅎㅎ 조회수 : 5,044
작성일 : 2021-08-20 13:19:15
아이 공부 잘하는거 일기장에 적어야지
공개된 인스타에 초등성적부터 고등학교 성적까지 ㅎㅎ
또 다른분은 대학생 아들 성적표까지 이해불가
축하 해주고는 싶은데 사람이 다시 보이기도 하긴 합니다
IP : 210.178.xxx.22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0 1:20 PM (218.50.xxx.118)

    엄마는 그렇다치고 애들이 대문에 평균점수 올리는거는요 ㅋㅋ

  • 2.
    '21.8.20 1:20 PM (185.203.xxx.79)

    제 주위에서는 한번도 못 봤지만
    그런 사람 있다면 가까이 하기 싫을듯 해요.
    너무 유치하고 싫어요.
    82 회원들 중에도 있겠죠 ㅋㅋ

  • 3. ...
    '21.8.20 1:21 PM (211.221.xxx.167)

    자랑하고 싶은가보죠.뭐 어때요 ㅎㅎㅎ

  • 4. ,,,
    '21.8.20 1:21 PM (39.7.xxx.131)

    애들이야 어리니 그럴 수 있어도 엄마가 그러는 건 진짜 꼴불견이죠

  • 5.
    '21.8.20 1: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올리는지 모르시는거 아니잖아요.

    자랑하고 싶고 기분 좋은 일이니 올리겠지요.

  • 6. 원글
    '21.8.20 1:21 PM (210.178.xxx.223) - 삭제된댓글

    대학교 2학년 성적까지 .. 잘하긴 합디다

  • 7. ...
    '21.8.20 1:22 PM (220.127.xxx.238)

    몰라서 물어요? 자랑이잖아요
    알면서 이런글 올리는 원글님도 별로
    뭐 그런가보다 하면 되죠
    이 세상에 꼴불견이고 유치한게 어디 한두개인가요?
    별의별 사람 다 있는거죠

  • 8. 원글
    '21.8.20 1:23 PM (210.178.xxx.223)

    수년째 안지우고 보관 하니 신기한 마음이라 적어 봅니다

  • 9. 저도
    '21.8.20 1:24 PM (220.94.xxx.57)

    아는 사람

    자기 아이 중3-2백점 맞은거 사진에 올리니 좀
    웃겼어요

    그리고 다른 언니는 아들이 고려대 다니는데

    상장 올린거 보니

    진짜 자랑스럽겠구나 그치만 굳이 안오리면
    더 나을텐데
    멘트도 오글오글

  • 10. ..
    '21.8.20 1:24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82회원중에도 아주 많을껄요? 저런분이요ㅜ

    제 절친은 두아들 연달아 서울대 보냈는데도 1년열두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사진이예요 역시 내친구ㅎㅎ
    그걸 또 자랑안한다고 다른친구들은 음흉하다고 욕 하더이다ㅠ
    자식일이고 본인일이고 자랑하면 한다고 난리
    안하면 음흉하다고 난리ㅜㅜ

  • 11. .....
    '21.8.20 1:25 PM (182.211.xxx.105)

    인스타= 나 이렇게 잘산다. 그기능인데요 왜???

  • 12. ?
    '21.8.20 1:26 P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별걸다.. 몸매 자랑, 명품 자랑, 집자랑.. 다 하는데 유독 자식 성적올리는 것에 민감한 이유는 뭐죠? 애들 태어나자마자부터 돈 퍼부어 온갖 교육 시켜대는 이유가 성적 때문인데 좋은 결과물 자랑 좀 하면 안되는 거냐구요ㅋㅋ

  • 13. ..
    '21.8.20 1:2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82는 뭐든 자랑이라고 하면 난리인곳입니다ㅜ

  • 14. ㅇㅇㅇ
    '21.8.20 1:2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sns가 그런거 올리라고 하는거아닌가요....

  • 15. ㅋㅋ
    '21.8.20 1:29 PM (125.190.xxx.212)

    그럴려고 sns하는건데 왜 올리냐고 하시면.... ㅋㅋㅋㅋ

  • 16. 원글
    '21.8.20 1:29 PM (210.178.xxx.223)

    ㅎㅎ 올리는게 좀 우스워 보인다고요
    제기준 입니다
    그러니 다들 올리죠
    여기 자게입니다
    하고 싶은말 하니 시원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우습고 했는데
    말하니 좋네요

  • 17. ..
    '21.8.20 1:30 PM (14.52.xxx.1)

    심지어 사립 초등학교 뽑기 뽑힌거도 ㅋㅋ 자랑하는 sns.
    의미두지 말아요. 그냥 그 사람 맘일뿐

  • 18. -----
    '21.8.20 1:31 PM (121.133.xxx.99)

    애들이야 어리니 그럴 수 있어도 엄마가 그러는 건 진짜 꼴불견이죠 22222222222

  • 19. 원글
    '21.8.20 1:31 PM (210.178.xxx.223)

    그럼요 뭔 의미 두나요
    그냥 그렇게 느낀다는거지요

  • 20. ......
    '21.8.20 1:32 PM (220.127.xxx.238)

    원글님 진짜 그렇게 우습다 하지 마세요
    그렇게 우습게 보는 님이 더 우스워요
    깔보는 마음이 있는거잖아요
    나는 그렇게 자랑하는 수준낮은 사람아니야 하는...

  • 21. ....
    '21.8.20 1:32 PM (223.39.xxx.200)

    원글님 웃는게 웃는게 아닌듯 하네요. ㅋㅋ
    자게에 이야기 하고도 그렇게 시원하신데
    그 엄마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더 시원해지실거에요.

  • 22. 그런거
    '21.8.20 1:36 PM (119.149.xxx.18)

    흉보는 사람 공통점
    자긴 절대 그걸로 자랑 못하니까

  • 23. 원글
    '21.8.20 1:37 PM (210.178.xxx.223)

    그냥 웃지요

  • 24.
    '21.8.20 1:38 PM (211.206.xxx.180)

    카톡에 여행지, 상장, 남편 기념일 선물과 손편지들로 바꾸느라 늘 바쁜 사람도 봤네요.
    사람들은 또 그걸 보고 그렇게 올리는 이유랍시며 심리적 허기일 듯한 결점을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다 피곤한 인생들임.

  • 25. 남자였어요
    '21.8.20 1:39 PM (106.101.xxx.136)

    인상 좋았는데 몇년후 이기적인 탐욕덩어리민낯공개.
    자식 상장 올리는 사람
    편견이 생겨요.
    본인 일천한 학벌에대한 욕구불만 같기도하고

  • 26. ㅋㅌㅋ
    '21.8.20 1:40 PM (121.152.xxx.127)

    Sns에 그럼 뭐 올려요?
    애사진도 욕먹어 음식사진도 욕먹어 셀카도 욕먹어
    산이나 찍어올리고 들꽃이나 올려야 되겠네여 ㅎㅎㅎ

  • 27. Dd
    '21.8.20 1:40 PM (223.62.xxx.171)

    관종들이 자랑거리 있으면 그걸 참을수가 있겠나요 ㅋ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8. 뭐........
    '21.8.20 1:42 PM (112.221.xxx.67)

    받아쓰기 100점부터 단원평가100점자랑...

    내손이 오그라들어요

  • 29. 원글
    '21.8.20 1:42 PM (210.178.xxx.223)

    누가 애사진에 욕당하셨어요? 오~많이 컸네 생각들고
    셀카도 욕들으셨어요?자기애 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 30. 저는
    '21.8.20 1:43 PM (221.154.xxx.180)

    저는 같은 구도로 제 책상을 올려요 ㅎㅎㅎㅎㅎㅎㅎ
    누군가는 쟤는 왜저래 할지도...
    그런데 sns가 남 보라는 것도 있지만 제 기록이거든요.
    페북은 10년전 오늘 이런거 알려주니 얼마나 재밌는데요.
    그 날의 내 기분 저는 그 사진으로 알죠~
    그 날 얼마나 정신없었는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요.
    일기장보다 나아요.

  • 31. ....
    '21.8.20 1:46 PM (175.112.xxx.57)

    자기 집안에 그런 거 받아본 게 처음이라 너무 자랑스럽나봐요.

  • 32.
    '21.8.20 1:48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연대 의대 나온 사촌 언니 오래 사귄 CC 형부랑 연대 동문회관에서 결혼했는데 같은 테이블에 앉은 아주머님들이 결혼을 연대 동문회관에서 하는 걸 보니 신랑이 연대 나왔나보다 하면서 시집 잘 보낸다고 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외숙모 직장 동료분들이었어요.
    우리 언니도 연대 나왔어요 외치고 싶었지만 꾹 참았죠 ㅎㅎㅎ

  • 33.
    '21.8.20 1:50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신부가 뭘 하길래 친구가 이렇게 많냐며… 언니랑 오빠 친구 후배들이 와르르 몰려왔었거든요. 직장이 옆 건물이라 그래요 라고 또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죠… 우리 엄마 같았으면 훨씬 전에 소문났을텐데 ㅎㅎ 외숙모 대단하시죠 ㅎㅎ

  • 34. ㅜㅜ
    '21.8.20 1:54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본인 애 받아쓰기 100점 상장올리던 류의 사람들 몽땅 몰려왔군요
    하긴 자식자랑.아파트 산거 자랑.남편승진 자랑 자랑꺼리에 미친사람들 다 몰려와서 왜 내욕하는거야??해야지요 암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어쩌겠어요 할게 저거밖에 없는걸ㅜㅜ

    그러면서 친구아들 서울대 들어간거 왜 자랑안했냐고 음흉하다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이겠지요?ㅜ

  • 35. ㅋㅋㅋㅋㅋㅋㅋㅋ
    '21.8.20 1:57 PM (59.29.xxx.143)

    인스타가 일기장이 된지가 언젠데 그거보면서 일해라;;;절해라;;;뭔상관인가요?

  • 36. ㅎㅎ
    '21.8.20 2:03 PM (221.148.xxx.182)

    자랑하고싶은가보다
    하죠ㅎㅎ

  • 37. ㅎㅎㅎ
    '21.8.20 2:06 PM (211.217.xxx.108)

    그런 사람이 있다면 본인 학교때 성적 올려달라고 톡하고 싶네요

  • 38. 어차피
    '21.8.20 2:07 PM (61.255.xxx.77)

    다 자랑 아닌가요?
    몸매자랑,여행다니는거 자랑,맛있는거 먹는거 자랑,
    비싼거 산거 자랑,다 자랑하고 싶어 sns하는거 같은데요.
    그 집은 상장 성적자랑 하는거네요.

  • 39. 뭔상관
    '21.8.20 2:13 PM (118.235.xxx.242)

    남 여행간거 먹은거 보는건 괜찮구요?

  • 40. ㅎㅎㅎㅎ
    '21.8.20 2:14 PM (121.162.xxx.174)

    애도 다 키웠고
    Sns도 구경이나 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게 그거에요
    자기 먹은 건 왜 올리나요
    이만큼 먹어서 내 뱃살이 그래요 하려고?
    놀러간건
    애 아빠 문제로 하소연은 했지만 사실은 자상남이에요 하려고?
    우리 애 이쁘죠
    귀엽지 이쁜 건 아닌데—;

    본인을 기쁘게 한 거 올리나보다 하고 말면 그만,
    다시 보이기까지 ㅎㅎㅎ

  • 41. 원글
    '21.8.20 2:18 PM (210.178.xxx.223)

    올리고 싶으면 올려야줘 ~^^;;
    그렇지만 누가 직접 얘기는 못해주니까요
    여기 자게 입니다 그냥 말해본거예요

  • 42. ..
    '21.8.20 2:1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5년전 서울대 합격증 사진을 아직도
    올려놓는 사람도 있어요.
    모임 멤버인데 말만하면 우리 아들 서울대생이라고..
    처음에 합격 소식 들었을때는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 43. ...
    '21.8.20 2:24 PM (211.221.xxx.167)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은 자랑할께 없으니 그렇더라구요.
    그냥 공부 잘하는게 배아프단 소리는 못하겠으니 트집 잡는거죠 ㅎㅎ

  • 44. ㅠㅠ
    '21.8.20 2:29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아침에 고딩아들 선행상 받은거 82에 자랑했는데 이 글 보고 지웠어요.ㅠ 주책맞은거 같아서..
    sns는 카톡 말고는 하는거 없어서 그런거 올린적 없구 익명이라 자랑했답니다~~ 좋게 봐주소서

  • 45. 자랑
    '21.8.20 2:36 PM (112.154.xxx.39)

    자랑하고 싶어 그거 하는거 아닌가요?
    제친구도 아들바라기 인데 초등때 반장임명장부터 상장 성적표 올리더라구요
    고등입학을 비평준화지역 좋은 학교갔던데 그학교 로고찍힌 건물배경에 아이는 학교이름 크게 나온 곳에서 사진
    입학후에는 상장사진 안올라오는거 보고 친구들이 고등가선 공부 별로인가보다 했어요

  • 46. 저는
    '21.8.20 2:54 PM (39.7.xxx.53)

    잘 지내고 있구나 잘하고 있구나
    하고 흐뭇 하던데요.

  • 47. 자랑마음
    '21.8.20 3:08 PM (222.109.xxx.61)

    자랑하고 싶은 마음인거죠 뭐.

    저도 아이가 대학 가서 ㅇ번 학기 장학금 전액 받아오니 어딘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뚞 같지만 카톡이나 인스타에 올리는 것은 삼갔습니다.

    아이 말이 명언이었어요.

    "엄마 아무데도 올리지 마. 나도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 엄마 아빠 빼고는 나 진심 축하해줄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다 앞에서는 잘 했다고 해도 질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냥 혼자 좋아하면 됩니다. 올리고 안 올리고는 자유인데...그닥 품격있는 행동으로는 안 보이죠

  • 48. ㅇㅇ
    '21.8.20 3:19 PM (222.98.xxx.185)

    내 인스타에 자랑스런 일 좀 올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얼마나 심적인 여유가 없고 만사가 불편하고 꼬였으면 그런걸로 품격을 논하는지 ㅋㅋㅋ

  • 49. 어휴
    '21.8.20 4:41 PM (185.203.xxx.133)

    옛말에 자랑하면 귀신이 시샘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 자신도 아니고 귀하디 귀한 아이 자랑을 그렇게 하고 싶을까…

  • 50. 그래서
    '21.8.20 6:00 PM (125.191.xxx.148)

    인스타 안해요. 인간의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라고 판깔아
    주는 곳이잖아요. 그런사람들 욕은 안하는데
    그 속에 같이 끼고싶지는 않아요.
    내가 자랑했을때 정말 기뻐해주는 사람은 1%정도일테니.
    뭐든 스스로의 욕구를 적당히 조절할 줄 아는가 여부가
    인간의 부류를 나누는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 51. 저요
    '21.8.20 7:54 PM (221.147.xxx.205)

    애들이 성적은 우수하지 않지만 교내 봉사. 선행상 받아오면
    밖에서 올바르게 행동하고 인정받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는
    애들을 향한 메세지로 올립니다.
    애들이 성적 낮은걸 미안해하는 관계로 좀 안타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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