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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애낳는 이유는 변함없는듯요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1-08-20 11:52:14
아무생각 없이 다 낳으니 나도 당연히 낳는거지
계획 없었는데 생겼으니 낳는거지
아이 키우며 재롱보는 자기 만족을 위해
노년을 대비하기위해
거의 다 위에 경우에 한정됐죠
내가 가진 경제력과 사랑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각오로 낳는 사람 드물죠
그러니 아이들이 태어남을 당했다고 말하는듯
IP : 175.223.xxx.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0 11:56 AM (182.216.xxx.172)

    원글님은 그랬어요?
    전 그 오래전에도
    가족계획 세워서
    하나만 낳아 잘 키워주자 생각하고 낳았는데요
    지금은 물론 셋을 낳아 키웠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하지만요
    그시대에도 다들 계획을 세웠으니 둘이든 하나든 셋이든 낳아서 키웠겠죠
    무조건 낳았으면 그 옛날처럼
    형제가 10명에 가까웠겠죠
    그리구요
    어렸을때 철이 없을땐
    공부하기 싫어서도 엄마의 가르침도 싫어서
    태어남 당했다고 말들해요
    그렇게들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
    최선을 다하고들 살죠

  • 2. ..
    '21.8.20 11:56 AM (110.8.xxx.83)

    자식 좋으라 낳는 사람 별로 없죠. 부모좋으라 낳아놓고 너때문에 참고 살았다. 희생했다 그러고

  • 3.
    '21.8.20 11:58 AM (175.223.xxx.1)

    요즘 혼전임신이 엄청 많던데 ㅎ 계획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그리고 요즘 돌아가는 환경 사회적 문화 보면 딩크가 답이죠 그나마 개념인들 많아져서 다행

  • 4.
    '21.8.20 12:00 PM (175.223.xxx.1)

    110님 ㅎ 그리고 자기가 이혼해서 아버지 어머니 잃게 해놓고 자식한테 가족을 만들어주기위해 재혼 했다도 개소리죠 ㅎ ㅎ 생판남이 무슨 아버지 어머니 노릇을 해요 그냥 자기가 좋아서 재혼한거지

  • 5. ..
    '21.8.20 12:02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그냥 당연히 낳는거.. 보통은ㅎ

  • 6. ...
    '21.8.20 12:04 PM (180.230.xxx.69)

    제 주변에.. 저 포함.. 결혼하고 무기력하게있다가 아기낳고 할일생기니 밝아진 친구도있어요
    결혼전에일하다 결혼으로사는지역바뀌고... 우울증겪다가.. 아기낳고 활력있게사는...

  • 7. ....
    '21.8.20 12:04 PM (119.149.xxx.248)

    동물적 본능으로 낳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생존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았다는 뻘소리까지...

  • 8. ,,
    '21.8.20 12:13 PM (68.1.xxx.181)

    지금도 애 낳고 키운 게 최고 잘한 일이라 꼽는 분들 여기 많죠. 세상은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 말이에요.

  • 9. 내가 여기서 본 글
    '21.8.20 12:19 PM (14.55.xxx.141)

    애 낳아야 남편과 안 헤어진다
    애 낳아야 늙어 무시 안 당한다
    애 있어야 늙어서 내 재산 지킨다

    이런 이유로 애를 낳아라 ...
    많이들 말씀 하셨죠

  • 10.
    '21.8.20 12:22 PM (175.223.xxx.1)

    결국 다 자길 위해서 아무나 애를 낳는거지요 경제력 사랑 줄 수 있는 사람만 낳게 한다면 10프로 될까말까 ㅎ

  • 11.
    '21.8.20 12:24 PM (124.5.xxx.197)

    50대인데 시부모가 낳으라고 압박주고 괴롭혀서 낳는 경우도 있어요. 며느리 다리 통기브스해도 애도 하루 안 봐주더니 그런 노인네들은 아주 입을 꿰매아

  • 12. ..
    '21.8.20 12:35 PM (117.111.xxx.29)

    아이를 낳는데 사명감이 있겠어요?
    결혼하고 섹스하고 결과물인 아이 생기고
    그게다지

  • 13. ..
    '21.8.20 12:42 PM (117.111.xxx.159)

    강아지처럼 귀엽다고 낳는 사람들 많죠
    이쁘고 귀여워서 좋지
    애가 말안듣고 속썩여도 사랑할까요
    결국 자기자신을 위해
    낳는거…
    윗님도 무기력증 극복해서 잘낳았다
    이게 본인 위주인거 ㅋ

  • 14. 다른건모르겠고
    '21.8.20 1:09 PM (180.66.xxx.73)

    원글님이 결혼 안 하고 애 아 낳는 건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 15.
    '21.8.20 1:24 PM (211.196.xxx.185)

    이기적 유전자 책보면 공감이 가는게 원글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족유지와 번식에 해롭죠 그래서 유전자가 이기적으로 작동해서 이런 해로운 유전자는 더이상 번식이 안되구 도태하게 돼요 원글님처럼 아기의 탄생을 나쁘게 보고 종족에 해를 주는 인간은 아기천사를 낳지 않아 자신의 유전자를 못남기니 정말 다행인거죠

    지금 한국이 저출산으로 걱정이 많지만 유전자가 어느정도 정리되면 다시 번성할거라고 생각해요 자기 한몸만 생각하고 꾸미고 놀고 쾌락을 추구하는 유전자가 좋을리가요

  • 16. ㅇㅇ
    '21.8.20 1:59 PM (180.134.xxx.84) - 삭제된댓글

    종족 번식 방법 특성상 생각이 많고 자식 낳는데 신중한 유전자는 윗댓글 말대로 도태될수 밖에 없죠. 애는 무조건 낳아야 되는 줄 알아서 낳고 계획없이 생겨서 낳고 애가 태어나서 살아가기 좋은 세상인가 아닌가 고민 없이 낳는 유전자만 계속 유지될수밖에 없는 이유.

  • 17.
    '21.8.20 2:18 PM (106.101.xxx.247)

    진짜 꼬였네요 사람이 어떻게살면 이리 비비 꼬이고 부정적인지 걍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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