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시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안과가야되는데 요며칠 자꾸 까먹어서 그얘기를 했어요.
원래 저랑 아이랑 장난도 많이치고 농담도 하는지라
너도 뽀로로처럼 안경쓰자. 뽀로로 안경 쓰면 엄청 멋져지는거 알지?
너 뽀로로 안경 벗은거 봤어? 저런 대화였는데 아이가 갑자기 19금 뽀로로? 이러더라고요.
근데 19금 뽀로로는 금시초문인지라 뭐? 그게 뭔데? 하고 되물었더니 지도 좀 당황했는지 머 그런게 있어요. 하고 얼버무리더라고요.
대화하는거 보면 아직 그쪽으론 (?) 정보가 없는거 같아 보였는데.. 제가 외동 남아가 처음인지라..
이제 슬슬 정보를 하나씩 주워들어올때가 됐나요?
참고로 아주 친한 지인의 아들이 반듯하게 잘자라 엊그제 군대를 갔는데 야동을 처음 접한게 초등4학년이라 해서 제가 깜짝 놀랬거든요.
우리 아들도 이제 4학년인데….
지금도 아이 재우고 네이버에 19금 뽀로로 검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없던데.. 자연스러운거겠지만 애랑 갑자기 저런 대화로 이어지니 이녀석이 벌써 저리컸나 그런생각도 들고 하네요.
초등 아들이랑 대화하다가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21-08-19 22:55:11
IP : 121.132.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9 11:10 PM (110.13.xxx.97)유투브에서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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