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들이랑 대화하다가

..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21-08-19 22:55:11
아이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시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안과가야되는데 요며칠 자꾸 까먹어서 그얘기를 했어요.
원래 저랑 아이랑 장난도 많이치고 농담도 하는지라
너도 뽀로로처럼 안경쓰자. 뽀로로 안경 쓰면 엄청 멋져지는거 알지?
너 뽀로로 안경 벗은거 봤어? 저런 대화였는데 아이가 갑자기 19금 뽀로로? 이러더라고요.
근데 19금 뽀로로는 금시초문인지라 뭐? 그게 뭔데? 하고 되물었더니 지도 좀 당황했는지 머 그런게 있어요. 하고 얼버무리더라고요.
대화하는거 보면 아직 그쪽으론 (?) 정보가 없는거 같아 보였는데.. 제가 외동 남아가 처음인지라..
이제 슬슬 정보를 하나씩 주워들어올때가 됐나요?

참고로 아주 친한 지인의 아들이 반듯하게 잘자라 엊그제 군대를 갔는데 야동을 처음 접한게 초등4학년이라 해서 제가 깜짝 놀랬거든요.
우리 아들도 이제 4학년인데….

지금도 아이 재우고 네이버에 19금 뽀로로 검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없던데.. 자연스러운거겠지만 애랑 갑자기 저런 대화로 이어지니 이녀석이 벌써 저리컸나 그런생각도 들고 하네요.
IP : 121.132.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9 11:10 PM (110.13.xxx.97)

    유투브에서 쳐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3 "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qu.. 정치검찰아웃.. 21:58:02 30
1805462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111 21:54:26 46
1805461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1:48:40 411
1805460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 21:45:37 134
1805459 씁쓸한 복수 어이없어 21:45:14 283
1805458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3 국가 암검사.. 21:43:02 332
1805457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1:42:34 321
1805456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1 ㅓㅗㅗㅎ 21:36:38 537
1805455 친정과 절연했더니, 모친이 시어머니 찾아가서 10 횐장하겠다 21:31:42 1,357
1805454 한동훈 근황 jpg 11 아이고 21:29:58 914
1805453 자식이 잘된 상사는 7 ㅎㅎㅎ 21:29:51 870
180545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16 에혀 21:27:04 1,021
180545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6 ㅇㅇ 21:26:15 537
180545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2 ..... 21:25:35 392
180544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20 마음 21:19:39 1,557
180544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2 11 21:12:39 1,082
180544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3 ㅇㅇ 21:11:21 685
180544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1:07:23 937
1805445 깜놀! 같은 사람이 아니래요. 임철수, 김대곤 씨 아세요? 3 .. 20:59:03 724
1805444 막눈 남편을 어째야할지 ᆢ 5 목을 졸라서.. 20:53:53 938
1805443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3 언젠가부터 20:50:16 390
1805442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9 궁금 20:49:20 1,581
1805441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47:35 1,441
1805440 같이 죽자 1 나는 모른다.. 20:47:05 938
1805439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41:06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