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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들 몸은 ㅅㅅ하고 기도하는데만 쓰겠다는 건지

왜 이러는지 조회수 : 22,287
작성일 : 2021-08-19 20:09:22
체구도 우리나라 사람의 2배는 되는 것들이
미국이 20년 넘도록 학교지어주고 돈대주고 무기갖다주고 쓰는법 가르쳐줘도 안배우고 뭐하다가 이꼴 나니까 또 다른나라에 도와달라고 징징대는데
이제는 동정심 자극하는 눈물 사진 뿌려도 하나도 안 불쌍하고 욕이 나오네요

자기들은 덩치가 우리 애들보다 두배는 큰 것들이 자기들 몸은 마누라 넷씩 얻어서 ㅅㅅ하고 번식하고 하루 5번씩 기도하고 게으름 떠는데 쓰는 귀하신 몸뚱이고
다른나라 아들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막 자기네 나라에 자기들 대신 가서 피흘려 싸우다 죽으라는 거냐고요

이것들은 외국 여러나라에서 원조 받은 돈은 높은 놈들이 다 챙겨 사리사욕 채우고 자식들은 미국유럽 보내서 돈빼돌리고
그 자식들도 선진국에 유학나오면 귀국도 안하고 외국에 눌러앉아 살면서
맨날 SNS로 자기나라 도와달라 호소하면... 우리보고 어쩌라는 거래요? ... (야... 니들이 가야지!!! 누구보고 가래???)

요번에 비행기 가득히 돈 들고 사라진 아프칸 대통령 자식들도 미국서 예술가로 호의호식 잘살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아프칸 남자들이 벌써 "만명"이나 들어와 있다는데 자기네 가족들을 안전한 한국으로 데려와 달라고 호소하나봐요


이런 말은 안 하고 싶지만... 살아남는 것도 능력이라고...
몇천년 동안 중국일본중국일본중국일본 위아래위아래위아래 끝도 없이 괴롭힐때마다 남녀노소 양반상놈 스님기생까지 그냥
죽기살기로 죽기까지 싸워서 살아남은 건데
게을러빠진 놈들이 자기들 고귀한 손에는 뭐 안묻히고 우리한테 자기네 코풀고 똥닦아 달라는 심보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저 같으면 SNS로 남의나라한테 도와달라 징징댈 시간에 무슨 수를 쓰던 고국에 돌아가서 싸우겠어요
우리야말로 맨몸으로 독립만세 부르고 도시락 폭탄도 던지고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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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3.38.xxx.62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9 8:14 PM (58.123.xxx.199)

    그 기사 보셨나보군요. ㅠ
    탈레반이 몇 명이나 되는지
    UN에서 그냥 싹 쓸어버리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어요.
    그 나라 여자들 어떡하면 좋을지 불쌍하기는 해요.
    방금 보니 잡혀있는 여성 몸 위에 올라 서서
    빨짝팔짝 뛰고 남자는 채찍으로 때리고... ㅠ

  • 2. ㆍㆍㆍㆍㆍ
    '21.8.19 8:17 PM (211.208.xxx.37)

    정말 무슬림들.. 편견 갖고싶지 않은데 안갖을 수 없게 하더군요. 해줘가 입에 붙었어요. 자기들은 입만 열고 행동하지도 않으면서 너무 당당하죠. 어디다 뭐 맡겨놨는지. 자신들이 직접 해야지 그걸 누가 해줍니까. 세계에 도와달라고 호소하던 미얀마. 몸으로 행동하고 입으로 호소했어요. 근데 몸은 가만 있으면서 입으로만. 너네가 나를 도와야한다는 소리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해요.

  • 3. 아프칸 남자놈들아
    '21.8.19 8:19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아들들한테 목숨바쳐 싸워달라지 말고!!!
    걸어서라도 니네 나라로 가라고!!!
    가서 니네 가족들 니네 여자들 위해 싸우라고!!!
    니네 조국도 니네 손으로 찾아야지!!!
    뭐 하고 있어???

    세상 천지에 뭐 저런 망해 없어질 것들이 다 있는지... 이슬람 남자들 진짜 답 없네요...

  • 4. 아프칸 남자놈들아
    '21.8.19 8:20 PM (223.62.xxx.137)

    남의 나라 아들들한테 니들 대신 목숨바쳐 싸워달라지 말고!!!
    걸어서라도 니네 나라로 가라고!!!
    가서 니네 가족들 니네 여자들 위해 싸우라고!!!
    니네 조국도 니네 손으로 찾아야지!!!
    뭐 하고 있어???

    세상 천지에 뭐 저런 망해 없어질 것들이 다 있는지... 이슬람 남자들 진짜 답 없네요...

  • 5. ㅇㅇ
    '21.8.19 8:21 PM (106.101.xxx.58)

    죽은 미군만 불쌍.
    미국아니고 일반병사요

  • 6. 뼈 때리는 글
    '21.8.19 8:2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입니다.
    월남 망할때 하고 어찌 그리 빼박인지. 월남 마지막 티우 대통령도 돈들고 영국인가 어디로 튀었지요.두나라 다 부패로 망한거 공통이네요. 미국이 도와준 나라중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지금처럼 발전한거.우리나라도 언능 부패를 몰아내야지 잘못하면 저런나라 꼴 날수 있음.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 그네언니때 52위에서 문프 대통령 되고 꾸준히 상승해서 지금은 그나마 33위.지세븐에 초청 되는것도 중요 하지만, 우리도 언능 나라별부패지수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 7. 망할 거지새끼들
    '21.8.19 8:24 PM (223.62.xxx.137)

    저 망할놈의 나라 지구상에서 얼른 사라져야 해요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진짜

  • 8. 자주국방이
    '21.8.19 8:25 PM (121.169.xxx.147)

    정말 중요하죠. 문제인 대통령님의 여러가지 엄청난 성과중에 국방과 외교는 진정한 보수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성과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한 세대를 공유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9. 웃긴다
    '21.8.19 8:25 PM (211.43.xxx.105) - 삭제된댓글

    웃긴다 생각한게
    확실히 민족성이란게 있어서
    어젠가 그젠가 인터뷰한 아프칸 츨신이고 한국서 모델하고 있는 여자도
    자기 나라를 도와달라는데 듣고 바로 드는 생각이
    아니 우리가 왜? 무슨 빚졌어? 식민지라도 가져 봤어?
    우리가 왜 니네 밑을 닦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라도 해야 남도 돕지 지들은 안 하는 걸 항상 도와달라 이런 말 하는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우리가 먼저 나가서 싸웠던
    역사와 경험이 있어서 어쨌든 우리가 나서는데
    저기는 그냥 입에 붙은 게 도와 달라 이런 국민성인가 보다 싶더라구요.
    그러고 잘되면 그건 알라신의 덕택인거죠.

  • 10. ...
    '21.8.19 8:26 PM (223.38.xxx.219)

    거기 가서 죽은 미군들 장애입은 미군들만 불쌍하죠..
    진짜 너무 불쌍함

  • 11. 웃긴다.
    '21.8.19 8:27 PM (211.43.xxx.105)

    웃긴다 생각한게
    확실히 민족성이란게 있어서
    어젠가 그젠가 인터뷰한 아프칸 츨신이고 한국서 모델하고 있는 여자도
    자기 나라를 도와달라는데 듣고 바로 드는 생각이
    아니 우리가 왜? 무슨 빚졌어? 식민지라도 가져 봤어?
    우리가 왜 니네 밑을 닦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라도 해야 남도 돕지 지들은 안 하는 걸 항상 도와달라 이런 말 하는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우리가 먼저 나가서 싸웠던
    역사와 경험이 있어서 어쨌든 우리가 나서는데
    저기는 자기는 하지 않고 문제 생기면 남의 손 빌려서 하고
    그러니까 그냥 입에 붙은 게 도와 달라 이런 국민성인가 보다 싶더라구요.
    그러고 잘되면 그건 알라신의 덕택인거죠.

  • 12. ㅇㅇ
    '21.8.19 8:28 PM (98.192.xxx.9)

    미국 살아요
    그 동안 보면 주변에 아프카니스탄에 파견된 한인 아들 딸들도 있구요.
    그 부모들 그 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던데
    뉴스에 전사자들도 나오구요.

    물론 미국 국익이 있었다고는 해도
    미국 젊은 애들 생명 젊음 똑같이 귀합니다

    20년 동안 뭣들하고 이제 징징대는지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심하기도 합니다

    군인수를 몇배로 부풀려서 숫자만큼 미국에서 보조금 다 타먹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전부 없는 사람들을 이름을 만들어서 넣었다고 하네요.

  • 13. ㅇㅇ
    '21.8.19 8:31 PM (98.192.xxx.9)

    오바마때부터 나올려고 했으나
    감히 손을 못대다가
    바이든이 총대매고 과감히 한겁니다
    본인 입으로도 그렇게 얘기했구요
    자기선에서 끝내려고 한다고

    예상못한 일들은 있었을지 모르나
    힘든 일 한겁니다

  • 14. ...
    '21.8.19 8:34 PM (223.38.xxx.219)

    바이든이 어떤 대통령이 됐던 이번 결정을 통해 진짜 용기 있는 정치인이자 대통령이라고 느꼈어요. 미군 다큐 보면 진짜 아프간에서 극도의 트라우마 느끼고 평생 장애로 사는 퇴역군인들 천지에요. 바이든 임기 초기이기도 했지만 바이든이 나이가 있으니 오히려 저런 결정을 더 밀어붙일 수 있지 않았나 해요. 재선 염두에 두고 주판알 안 굴리니까요.

  • 15. 바이든 결단력
    '21.8.19 8:37 PM (98.228.xxx.217)

    칭찬해요. 보이기에는 우유부단한 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이렇게 어려울 때 바이든이라 다행이에요

  • 16. 농담이 아니에요
    '21.8.19 8:41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남의 피로 자기 나라 지켜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안전한 외국에서 놀고먹겠다는 정신상태 섞어빠진 게으른 것들만 우글거리는 저 망할 나라는 이번에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해요

  • 17. 농담이 아니에요
    '21.8.19 8:42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남의나라 아들들 피로 자기 나라 지켜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안전한 외국에서 놀고먹겠다는 정신상태 썩어빠진 게으른 것들만 우글거리는 저 망할 나라는 이번에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해요

  • 18. 딱 제심정
    '21.8.19 8:47 PM (110.9.xxx.132)

    어젠가 그젠가 인터뷰한 아프칸 츨신이고 한국서 모델하고 있는 여자도
    자기 나라를 도와달라는데 듣고 바로 드는 생각이
    아니 우리가 왜? 무슨 빚졌어? 식민지라도 가져 봤어?
    우리가 왜 니네 밑을 닦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라도 해야 남도 돕지 지들은 안 하는 걸 항상 도와달라 이런 말 하는게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우리가 먼저 나가서 싸웠던
    역사와 경험이 있어서 어쨌든 우리가 나서는데
    저기는 자기는 하지 않고 문제 생기면 남의 손 빌려서 하고
    그러니까 그냥 입에 붙은 게 도와 달라 이런 국민성인가 보다 싶더라구요.
    그러고 잘되면 그건 알라신의 덕택인거죠.
    222222

  • 19. 농담이 아니에요
    '21.8.19 8:48 PM (223.62.xxx.137)

    남의나라 아들들 피로 자기나라 지켜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안전한 외국에서 놀고먹겠다는 정신상태 썩어빠진 게으른 것들만 우글거리는 저 망할 나라는 이번에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해요

  • 20. 백만배공감
    '21.8.19 8:50 PM (39.113.xxx.16)

    진짜 바이든 대통령 다시봤어요. 그 결단과 용기도 대단하고
    이슬람 말만들어도 소름끼치고 싫어요
    자식이나 낳지말던가 일부다처제 미개인들이 본능에만 충실해서 애만 주렁주렁 낳고 지새끼 여자들
    지키지도 못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줬음 좋겠어요

  • 21. 이래서
    '21.8.19 8:54 PM (211.43.xxx.105)

    난민을 받으면 안된다는 거죠.
    한 명이라도 들어오니까 보세요 지금 자기들 가족 끌어들어오려고 하잖아요.
    애는 좀 많으며
    문제는 교육을 전혀 못 받아서 초등 3학년 수준의 읽고 쓰는 사람이 백명 중 2-3명이었다잖아요.
    심지어 색깔까지 가르쳐야 했다는데
    저런 인력 데려와서
    본능에 충실하고 할 줄 아는 건 없고 몸만 우리보다 크고 여자는 물건으로 보는
    사람을 데려와서 뭘 기대하고
    쟤들이 뭘 하겠어요?
    아무리 인구부족이라도 저긴 아니죠.

  • 22.
    '21.8.19 9:02 PM (118.235.xxx.6)

    전 거기 여성들도 별로. 예전에 이슬람권 여성인권관련 기사에서 배운여성조차도 지금 문화에 대해 만족한다는 설문조사관련 기사인가를 본적있는데 많이 충격이었어요. 명예살인이런걸로 죽은 여성에게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인터뷰도 했던거 같은데. 소수 깨어있는 여성만 불쌍할뿐.

  • 23. 고려인
    '21.8.19 9:04 PM (110.9.xxx.132)

    이래서 난민을 받으면 안된다는 거죠.
    한 명이라도 들어오니까 보세요 지금 자기들 가족 끌어들어오려고 하잖아요. 22222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라고. 우리나라 연해주에 있던 분들은 스탈린 때문에 카자흐스탄까지 가서 개고생하고 돌아가시고 했는데
    난민을 받으려면 그분들 후손을 받아야죠
    우리는 스탈린이 열차태워 쫓아낼 때 징징거리지 않고 거시서 현지인들과 동화되서 나물 캐먹는 법도 알려주고 사이좋게 지냈음

  • 24. 절대로
    '21.8.19 9:15 PM (1.234.xxx.83) - 삭제된댓글

    저녁에 어떤 채널 뉴스에서 한국에 있는 아프간 남자 인터뷰를 하던데 7년 살았다는데 한국말로 할 생각도 안하고 영어도 아니고 자기네 말로 인터뷰 하면서 자기 동생들 하고 가족들 다 데리고 오고 싶다 하는데 정말 미치는 줄.
    우리나라 법무부에 제대로 파악된 인원이 450명 이고 불법체류자는 몇 명인지 알길 없다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법이 허술한가요?
    비자도 오래 내주고. 예전 독일에서 축제때 그 떼거지들이 길 한 복판에서 여자 하나 성폭행한거 잊지말아야 되요.
    우리는 휴전국가이고 아직도 대치 중 인걸 알려서 안전하지 않은 나라라고 그들한테 알려야 도망갈 궁리나 할텐데.

  • 25. 탈레반
    '21.8.19 9:15 PM (202.166.xxx.154)

    탈레반 말이 안 통하는 종족들이지만 아프간 민간인들이 탈레반에 동조하고, 군인들이 탈레반에 총 넘기고 그쪽으로 넘어간건 아프간 정부와 정부군의 부패와 무능력이 제일 큽니다.

  • 26. 결단력은
    '21.8.19 9:22 PM (223.38.xxx.120)

    무신 누가보면 아프간 구해주러 간줄 알겠네요
    그들이 스스로 구원받아야하는건 맞지만
    그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죠 이제 중동석유 필요없으니 적당히
    발빼는것뿐....
    우리도 자원 많은 국가였으면 똑같이 당했을겁니다

  • 27. 뼈때리는말씀
    '21.8.19 9:24 PM (39.115.xxx.14)

    공항에 몰려든 사진 보니 대부분 젊은 남자들이더군요
    그러면서 남이 싸워주길 바란다니

  • 28. ㅇㅇ
    '21.8.19 9:34 PM (98.192.xxx.9)

    결단력은 님

    님이 말한것처럼 누가 구해 주러간것 아니랍니다.
    그러니 구해달라 징징거리지 말아야지요

    미국얘기만 나오면 미국 국익이 없으니 적당히 발빼는거라고
    무조건 미국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니 알아서 스스로 구원하라구요
    도대체 20년동안 꿀빨다가
    뭐하는 짓이랍니까?

  • 29. 글쎄요?
    '21.8.19 9:39 PM (112.161.xxx.15) - 삭제된댓글

    이제와서 바이든이 포기해서 결국은 전세계에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와 있으니...아프칸 국민들 입장에서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나라들 입장에서나 아주 나쁜 상황이 전개돼서...전 모르겠어요.
    미국이 아프칸 전부의 부패에 관여할순 없었나? 순진한 상상인가요?
    우리나라가 얼마전 선진국에 돌입해서 우리 정부가 선택의 여지없이 난민을 배정 받아야 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 곡정입니다.

  • 30. 그럼
    '21.8.19 9:40 PM (223.62.xxx.50)

    발을 빼야지 머리까지 담그나요?
    뭐가 어찌 되었든... 몇십년 그 오랜 시간 동안 미군 주둔이라는 그 좋은 기회에... 자기들이 탈레반이랑 대치중인 주제에... 그 많은 아프칸 청년들은 총 잡는거 하나 안 배우고 뭐하고 탱자탱자 놀고 있다가... 자기들 몸은 안전한 외국으로 쏙 피신하고 우리보고 자기들 가족까지 데려와서 책임지라는 건 뭐에요?

  • 31. 참나
    '21.8.19 9:41 PM (223.62.xxx.50)

    돈챙기고 나라버리고 도망나왔으면 입닫고 조용히나 살 것이지
    누구보고 도와달라 싸워달라 자기네 가족들도 데려와달라 호소질인지

  • 32. ..
    '21.8.19 9:43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 게으름 여자와 외국인은 막대하고 부려먹어도 되는 노예라는 뿌리깊은 인식 지네 신만 신이라는 오만함과 배타성과 적대성
    돼지같은 것들이죠

  • 33. ..
    '21.8.19 9:45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난민 1명이라도 받기만 해봐요. 국민청원 올리고 반대시위 할겁니다. 가장 쉬운 먹잇감이 외국인+여자+서민층일 텐데 취약계층 젊은 여자들이 가장 먼저 범죄의 타깃이 되겠죠. 그것도 우리가 자발적으로 받은 난민에 의해서. 있는 사람들도 쫓아내야 합니다.

  • 34. ..
    '21.8.19 9:46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난민 1명이라도 받기만 해봐요. 국민청원 올리고 반대시위 할겁니다. 가장 쉬운 먹잇감이 외국인+여자+서민층일 텐데 취약계층 젊은 여자들이 가장 먼저 범죄의 타깃이 되겠죠. 그것도 우리가 자발적으로 받은 난민에 의해서. 한국에 있는 무슬림 아프간들도 쫓아내야 합니다.

  • 35. ..
    '21.8.19 9:48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책임은 아프간 이꼴로 만든 서방 국가들이 지라고 해요. 대체 왜 책임도 없고 힘도 없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위험한 폭탄을 떠안아야 합니까? 우리 국민 안전이 먼저지 서구와 중동 싸움과 테러로 인한 똥을 왜 우리가 닦아요?

  • 36. 동정심 싹
    '21.8.19 9:49 PM (88.65.xxx.137)

    사라지는...
    그렇게 지원을 받아쳐먹고
    생판 외국군인들이 수백, 수천명씩 죽어가며 지킨 나라
    지들은 뭐하고 누구더러 도와달래요?

    미얀마나 홍콩이나 티벳이라면 도와줘요.
    저분들은 목숨걸고 싸우는 분들이니.

    근데 아프간?
    돈은 홀랑 다 챙기고
    도망갈땐 마누라, 딸 다 내팽겨치고
    지 목숨만 살겠다고 도망친 비겁한 놈들.

    도망칠 용기로 싸워!
    무기도 최신식으로 대줘도
    밥을 먹여줘도 뱉어놓는 놈들.

    우린 목숨걸고 싸우고 이뤄낸 민주주의.
    저것들은 우리나라와도 민주주의 개무시하고
    자들 샤리아 법대로 하려는 종족들인데.

    여자들과 아이들은 불쌍하지만
    남자들은 그냥 지팔지꼰. 난민은 절대 반대.

  • 37.
    '21.8.19 10:48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난민 절대 반대. 한 명이라도 온다고 해봐라.

  • 38.
    '21.8.19 10:49 PM (39.7.xxx.113)

    저도 아프칸 난민 절대 반대.
    거긴 여자들도 이상해요.
    인권팔이 시민단체. 종교단체들이 더 걱정이네요.

  • 39. 맞아요
    '21.8.19 11:26 PM (58.121.xxx.69)

    상황이 이러면 걸어서라도 가서
    지 가족들 지켜야죠

    왜 남의 나라 사람들한테 지네 먹여살리라고 합니까
    심지어 남의 나라애들한테 궂은 일하라는 겁니까
    망할 놈의 민족이고 우리나라에서 다 쫓아내야 합니다

  • 40. 팩폭
    '21.8.20 1:4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인정합니다.
    이슬람 민족성자체가 쓰레기네요.
    노력 일도 없고 입만 나불나불...도와달라는 말은 염치도 잆이 잘해요. 남이 이룬 것들에 숟갈얻고싶어하는 민주당것들과 비슷..

  • 41.
    '21.8.20 1:46 AM (110.70.xxx.48)

    자기들은 덩치가 우리 애들보다 두배는 큰 것들이 자기들 몸뚱이는 마누라 넷씩 얻어서 ㅅㅅ하고 번식하고 하루 5번씩 기도하고 게으름 떠는데 쓰는 귀한 몸뚱이고
    다른나라 아들들은 알지도 못하는 자기네 나라에 자기들 대신 가서 피흘려 싸우다 죽으라는 거냐고요

    ㅡㅡㅡ
    동의합니다

  • 42. 강건너
    '21.8.20 7:11 AM (223.62.xxx.156)

    불구경 하지 마세요. 미군 철수하면 우리도 위험 핵도 없는데 북한은 군사력 위주로 돌아가는 나라 중국이 우리 도와줄거 같나요?
    난민들도 그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미국인들 아무도 욕 못해요. 조단이로 쏟아부은 돈 아프 대통령이 젤 문제...

  • 43. ..
    '21.8.20 7:26 AM (82.6.xxx.21)

    그 와중에 인구는 꾸준히 늘어서 현재 3천 8백만 정도 된다는점에 깜짝 놀랐네요
    전쟁에 테러 겪은 나라 맞는지요
    출생률이 4.56명이네요

  • 44. ..
    '21.8.20 7:27 AM (82.6.xxx.21)

    출생률-> 출산율

  • 45. ////
    '21.8.20 7:28 AM (188.149.xxx.254)

    625 때도 고등생들이 교복입고 총대메고 싸웠네요.
    어느 남고 교복이 왜 저리 우중충한건지 알아봤더니 625때 형님들이 그 옷입고 순교했다고 그대로 입는다는 글 읽고 숙연해졌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뭐든 불의를 못참고 확 뒤집어 버리죠.

    머리에 뒤집어쓰고 있는 사람들은 안됩니다. 절대로 받으면 안됩니다.
    지들 성질머리 고약해서 지들끼리만 모여살고 지들 멋대로 살아요.
    우리 아랫집 아줌마가 중동여자인데 아이고...아이고............말을 들어먹지를 않네.
    지 좋을때로 볼륨 높여서 쾅쾅 틀어대고.
    1층의 중동인들 맨날 뭐 구워먹고 있음.......그 냄새 환장.
    명예살인. 정말로 합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음식을 먹어요. 할랄음식. 그거 아니면 굶어요. 애들이 .학교에서. 점심을. 안먹습니다.

    머리에 얹고 다니는 사람들은요.
    상상초월 이에요.
    우리나라의 모든 생활을 바꿔야합니다.

    중동인들 받은 이후로, 점식 급식이 사라졌어요.
    할랄음식 돼지고기. ....종교에 막혀버려서.
    아.
    아프리카 흑인들과 저쪽 터번두른 것들은 안됩니다.
    흑인 얘네들은 인종주의자냐. 이러면서 자기들 권리인지 거지근성이 아주 쩔어요.
    거지들은 받는거 아닙니다.

    같이 사회에 살아보니 대환장 파티중 입니다.

  • 46. ...
    '21.8.20 7:39 AM (180.230.xxx.69)

    그러고보면 트럼프가 착했네요.. 바이든처럼하지않았으니... 겉보기엔.. 못되어보여도...

  • 47. 조직도 없고
    '21.8.20 7:41 AM (125.184.xxx.67)

    무기도 없는 사람이 수십년간 미국과 싸우고도 이긴 무장한 단체와 어떻게 싸움?
    우리나라가 도시락폭탄 던지고, 독립운동해서 독립한 줄 아시네? ㅋㅋㅋㅋ

  • 48. 125.184
    '21.8.20 7:53 AM (188.149.xxx.254)

    낯익은 아이피. 역시나.

  • 49. 공감해요
    '21.8.20 7:57 AM (1.244.xxx.197) - 삭제된댓글

    무식한 댓글은 무시하시고요.

    월남전 패망할 때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자국 군인들이 저 모양인데 나라가 안 망할 리가...
    진짜 미군이 너무 애썼구요.

    이슬람 난민 절대 반대예요. 쟤네 전부 때문에 일하다 말고도 다섯 번씩 기도해야 된다고 ㅈㄹ거리고 여성은 사람 취급 안 하는인간들이에요. 어린 남자애들이 나중에 여성들 가축취급하는 똑같은 이슬람 남자 되는 겁니다.

    절대 가족도 데리고 오지 말아야 합니다!! 난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만 데리고 살라고 하세요. 우리 세금은 절대 안 돼요.

  • 50. 125.184
    '21.8.20 7:58 AM (188.149.xxx.254)

    그 무장한 단체가 아닌 나라와 싸웠어요.
    독립군으로.
    그 자금은 어디서 생겼게요.
    바로 점령당한 망국에서 사는 민족이 없는 돈에 조금씩 가져다 바쳤어요.
    개성인들.
    그들의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과 그 형제들이 다 하니깐 따라서 집안돈 모으는대로 긁어서 보냈어요
    어찌아냐고..막내 이모가 독립군이라면 이를 북북 갈아대었어요. 외할아버지가 온집안 돈을 독립자금으로 싹싹 긁어서 보내버렸으니. 너무 힘들었대요.

    독립운동을 해왔으니 미군점령시에도 독립을 했지요. 그리고 주체적으로 대통령도 뽑았구요.
    그리고 625때도 맞서 싸웠어요. 비겁하게 도망치지도 않았구요.
    폄훼하지 마세요.
    감히.
    외국인주제에.

  • 51. 공감해요.
    '21.8.20 7:59 AM (1.244.xxx.197)

    무식한 조선족 댓글은 무시하시고요.

    월남전 패망할 때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자국 군인들이 저 모양인데 나라가 안 망할 리가...
    진짜 미군이 너무 애썼구요.

    이슬람 난민 절대 반대예요. 쟤네 일하다 말고도 다섯 번씩 기도해야 된다고 ㅈㄹ거리고 여성은 사람 취급 안 하는인간들이에요. 어린 남자애들이 나중에 여성들 가축취급하는 똑같은 이슬람 남자 되는 겁니다.

    절대 가족도 데리고 오지 말아야 합니다!! 난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만 데리고 살라고 하세요. 우리 세금은 절대 안 돼요.

  • 52. ...
    '21.8.20 8:07 AM (116.36.xxx.130)

    우린 탈북자와 조선족들 받고 있는데 이슬람애들까지 받을 필요있나요.
    골치덩어리들이던데.
    걔들 절대로 우리와 동화되서 살지 않아요.
    생각자체가 다른 민족이예요.
    인정주의로 받아들일게 아닙니다.
    철수이야기나오고 지금까지 희생한 사람들이
    쓸데없는 개죽음이었나 안타까운 마음들었어요

  • 53. 미군도
    '21.8.20 8:53 AM (182.216.xxx.172)

    20년동안 돕다 지친 나라를
    누가 도와요??
    우리가요? 우리가 어떻게 도와요
    20년동안의 기회도 못살렸으면
    그들이 믿는 알라신이 돕겠지요

  • 54. 중국이
    '21.8.20 8:58 AM (220.122.xxx.137)

    이제 중국이 관여할거라고 말했어요.

    중국공산당 대 이슬람.

  • 55. ....
    '21.8.20 9:14 AM (112.145.xxx.70)

    난민 결사 반대.

  • 56. 이래서
    '21.8.20 9:2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난민을 받으면 안된다는 거죠22222
    불어나면 초토화 순식간.

  • 57. ...
    '21.8.20 9:27 AM (222.108.xxx.250)

    자기 나라 자기 가족인데...자기가 가서 싸울 생각은 안하나.

  • 58. ㅇㅇ
    '21.8.20 10:20 A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

    팩폭
    '21.8.20 1:43 AM (61.84.xxx.134)
    인정합니다.
    이슬람 민족성자체가 쓰레기네요.
    노력 일도 없고 입만 나불나불...도와달라는 말은 염치도 잆이 잘해요. 남이 이룬 것들에 숟갈얻고싶어하는 민주당것들과 비슷..

    ----

    이런 병신같은 댓들은 뭐지???????

  • 59. ..
    '21.8.20 10:27 AM (118.217.xxx.12)

    난민 안받으려면 다음 대통령을 보수당에서 뽑아야할까요? 생각해보니 진보는 그런쪽으로 열려있는거 같아서.. 아무래도 보수당이 난민받는거 쉽게 허용하지 않을거 같긴한데.. 근데 그렇지도 않을거 같구.. 박근혜가 이슬람 할람식품 홍보에 열올린거 보면 보수라고 이슬람 난민 안받지도 않을거 같구.. 하여튼 다음 대통령 뽑을 인간이 없어요. 민주당도 싫고 그렇다고 국힘당 뽑기도 손가락 오그라들고.. ㅜ

  • 60. 이건 뭐지
    '21.8.20 10:41 AM (210.90.xxx.75)

    어휴 문통이 자주국방? 북한에 퍼줄 생각만 하더만...
    그나마 미국과 우방으로 잘 지켜온 그전 대통령들이 죄다 고맙구만.....


    자주국방이

    '21.8.19 8:25 PM (121.169.xxx.147)

    정말 중요하죠. 문제인 대통령님의 여러가지 엄청난 성과중에 국방과 외교는 진정한 보수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성과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한 세대를 공유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61. 지구촌
    '21.8.20 11:01 AM (59.6.xxx.139)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구촌이라고 하잖아죠.결국 지구 어딘가의 취약 지역을 방치하면 반드시 후환이 생기는 법입니다. 결국 테러리스트만 양산되고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테러에 노출이 적지만 모르는 일입니다.

    미국이 에너지 패권으로 사우디와 손잡고 중동을 이용한 것이 이런 줄행한 결과를 만들었고 백전노장 바이든의 결단에 존경을 표하지만 골치덩이 아프간을 접경국인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떠넘기려는 고도의 잔략도 숨어 있습니다.

    흑과 백으로만 이슈를 바라보면 해법이 어렵습니다.

  • 62. ..
    '21.8.20 11:07 AM (58.234.xxx.130)

    이슬람 여자들 자녀교육도 잘 못하는듯..데이케어에서 보면 이슬람ㅇ애들은 기본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 63. 돕고싶은 나라는
    '21.8.20 11:22 AM (91.245.xxx.44)

    미얀마죠.
    어린 학생들이 들꽃처럼 일어나 스러지면서도 목숨바쳐 싸우는 나라는 정말 도와주고 싶어져요.

  • 64. 무슬림..
    '21.8.20 11:22 AM (120.192.xxx.109)

    다 싸잡아서 욕하는건 좀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하는 행동은 다 맞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80년대 말에 미국에 잠깐 있을때, 옆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유학생들 4명이 살았는데,
    큰 오디오를 사고는 한달동안 미친듯이 틀어놓고 있다가, 30일되기전에 환불하러 가는걸 몇번이나 봤어요.
    차들은 BMW, SAAB 등을 타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여학생들 희앗가시나 하고.....정말 질이 않좋은 애들이라 생각했죠. 그래도 시간 되면 엎드려 절하고....모순 투성이예요.

  • 65. 바람처럼
    '21.8.20 11:23 AM (49.1.xxx.12)

    추천기능이 있음 추천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강조하는 한마디 아프간 자체에서 뭘 하지 않으면서 미국에서 더 이상 뭘 해줄수 없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거려지더군요. 우리나라는 일본식민지하에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발버둥 쳤잖아요. 625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살려고 발버둥쳤고, 열악해도 할 수 있는 모든걸 했어요. 저들은 20년이면 각성하고 미군이 도와줄때 자기 나라를 지켜내려했었어야죠. 그냥 미군 보호아래 꿀빨았어요.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닌데..

  • 66. ...
    '21.8.20 11:29 AM (14.1.xxx.188)

    자주국방도 안되고 높은 자리 놈들은 사리사욕만 채우고
    종교가 뭐라고 때되면 기도나 하고...
    한심하기 짝이없어요.

  • 67. 동네 북
    '21.8.20 11:38 AM (39.7.xxx.115)

    됩니다

    국민의힘이면.

    겪은 걸 잊었어요?

    얍삽한 뱀같은 놈이랑
    푸어 프레지던트

  • 68.
    '21.8.20 11:4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런 인터뷰는 왜 내보내는건가요?
    불체자 아프간인은 니네나라 돌아가서 직접 투쟁해서 자유를 쟁취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불체자좀 추방해요. 진짜. 뭐하는건지.. 짜증남.

  • 69. 원글님
    '21.8.20 11:52 AM (203.226.xxx.112)

    맘 내맘이유~

  • 70. 추천글이에요
    '21.8.20 11:56 AM (61.254.xxx.115)

    탈북자 조선족도 몇십만명씩 볻고있는데 난민은 안됩니다 이나라문화 배우려하지도 않고 동화되지도않고 우리나라 여성성폭력 우범지대 됩니다 여자를 그것들이 얼마나 밝히는데요 사건있어도 지문없어서 도망가면 밝히지도 못하고요

  • 71. ㅋㅋ
    '21.8.20 12:00 PM (112.158.xxx.105)

    우리나라 애엄마들 맘충이니 욕하죠?
    인터넷 썰 중에 맘충의 최고봉, 맘충 오브 맘충이 아랍 쪽 엄마들에겐 아주 일반적이랍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고요 외국 살 때도 느꼈는데 여기서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 72. 원글님 공감
    '21.8.20 12:22 PM (49.174.xxx.41)

    추천 백만개 드립니다

  • 73. ...
    '21.8.20 12:24 PM (220.122.xxx.137)

    정우성이 난민 받아들이자고 선동 하면 안 되죠.
    유명세를 그렇게 이용하지 말길.

  • 74. seize
    '21.8.20 12:58 PM (106.248.xxx.21)

    진짜 원글님 찰지게 팩폭 지리네요, 어디 퍼가고 싶은 글이에요.
    여기저기 퍼져서 다들 긴장하고 정신차리고 신경쓰게 해야해요.

  • 75. 웃으면안되는데
    '21.8.20 1:38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읽다가 빵터졌어요
    진짜 울나라의 몇천년을 몇마디로 정리해주시네요
    중국일본중국일본 위아래위아래 ㅋㅋㅋ
    죽을동살동죽을동살동 아둥바둥아둥바둥
    오죽하면 그 옛날 미숫가루까지 만들었을까요
    미숫가루가 언제 전쟁날지모르니까 물만있으면 불 안피우고도 먹을수있게
    굶지않으려고 만든 음식이라고하더군요
    그 긴세월 그렇게 크고 작게 끊임없이 침략받아도 애어른 할거없이 참 대단했던거같아요
    도와주는 나라 하나없이 다들 잡아먹으려고 눈 시뻘겋게 뜬것들뿐인데 이렇게 이어온것도요
    바이든 말이 맞긴하죠
    스스로 싸우려고하지않는데 남이 뭘 어떡하나요
    그러니 그돈 들이부어도 안되는거죠
    모든 나라가 자기들 국익을 위해 움직이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우린 안그런가요
    그걸 욕할순없다봐요
    그럼에도 미국은 완전 얌체처럼 행동하진않았고 진짜 할만큼은 한거같아요

  • 76. 읽으면 읽을수록
    '21.8.20 2:02 PM (39.7.xxx.115)

    끄덕끄덕~ 탄성이 나오는 글입니다.

  • 77. 맞아요
    '21.8.20 2:50 PM (112.221.xxx.67)

    그정도 도와줬으면 됐지 뭘 또 어쩌라고 지들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다 내쫒았으면 좋겠어요 본인들도 해결할 맘이 없는데 왜 국제사회가 도와줘야해요????

  • 78. 무식한 ㄴ
    '21.8.20 3:40 PM (88.65.xxx.137)

    조직도 없고
    '21.8.20 7:41 AM (125.184.xxx.67)
    무기도 없는 사람이 수십년간 미국과 싸우고도 이긴 무장한 단체와 어떻게 싸움?
    우리나라가 도시락폭탄 던지고, 독립운동해서 독립한 줄 아시네? ㅋㅋㅋㅋ

    ㅡㅡㅡ
    조직이 왜 없어요? 미국이 만든 군대가 있는데.
    무기가 왜 없어요? 미국이 준 최신식 무기가 있는데.

    도시락 폭탄?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항일운동 독립투쟁 했거든.

    너님같은 토와나 조선족은 모르겠지.

  • 79. 끈질긴 독립운동
    '21.8.20 4:17 PM (88.65.xxx.13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78007

  • 80. Sun
    '21.8.20 5:57 PM (64.239.xxx.133)

    미친놈들 비행기로 탈출할려는 놈들 다 남자들 지들만 살겠다고 욕이 저절로 나와요 징글징글한 사람들 제발 우리나라에는 안오길

  • 81. ㅇㅇㅇ
    '21.8.20 7:07 PM (117.111.xxx.62)

    조직도 없고
    '21.8.20 7:41 AM (125.184.xxx.67)
    무기도 없는 사람이 수십년간 미국과 싸우고도 이긴 무장한 단체와 어떻게 싸움?
    우리나라가 도시락폭탄 던지고, 독립운동해서 독립한 줄 아시네? ㅋㅋㅋㅋ

    ≈==≈========
    (독립투사 밀고했던 댓글 조선족들은 잘 모르겠지만)
    만주에서 상해에서 블라디보스톡에서도 얼마나 많은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했는지 아는지?
    지금의 고려인들이 그 후손이며 증거들입니다.
    솔직히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자주독립 했을거고(코앞이었음)
    미국 중국 소련의 땅따먹기 게임에 우리 선조들이 더 피흘리게된 조국이오.
    누구같은 잔류 쪽빠리나 조선족들이 입찬소리 할 나라가 아닙니다.

    비록 한남이라고 욕을 먹을지언정 유사시에는 목검이라도 들고 대한민국을 지킬 예비군들이 한국남자, 행주산성대첩처럼 흰 한복치마에 짱돌 싸들고 적을 향해 돌팔매 하는 여자들이 한국여성임.

    그런 dna가 깊히 박혀있는데 어찌 자기나라 버리고 자국여자 탄압하며 손만 벌리는 무슬림들을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원글님 정말 잘쓰셨어요. 백번 동의합니다.

  • 82. 우리나라
    '21.8.20 7:14 PM (112.145.xxx.195)

    독립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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