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ㅇㅇ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1-08-18 22:24:15
상태 좋은 의자를 바삐 정리하게 되어 아파트 1층에 내어 두었어요. 좋은 거니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겠지 싶어서요.

며칠두었다가 안 가져 가면 수거업체 연락하거나 당근나눔 해야지 하구여. 아까 지나다 보니 제 의자는 없고 헌의자가 나와있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내 놓은 의자는 누가 가져갔나 보군 ..했거든요.

근데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 제가 내 논 의자를 경비 아저씨가 가져갔고 자기가 쓰던 의자를 내어 놓았다 그러니 저더러 의자 폐기비용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 놓은 의자 필요한 사람 쓰라고 내어 놓은거고 폐기 해야 한다면 당근에 무료 나눔 하겠다.ㅡ고 했더니 다시 제 의자를 가져다 놓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분후 경비가 전화해서 이번만은 자기가 폐기비용을 내겠다고 하더군요. 참 웃기는 경우 아닌가요?
IP : 218.239.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8 10:30 PM (175.125.xxx.154)

    정말 어찌 그분은 그런 생각을 하실수 있으신지.
    다시한번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잘? 해결 되셔서 다행이에요.

  • 2.
    '21.8.18 10:37 PM (115.140.xxx.210)

    필요한곳에 간건 맞는거같으니
    기분언짢으시겠지만 좋은일 하셨다 생각하세요 에구

  • 3. .....
    '21.8.18 10:38 PM (221.157.xxx.127)

    별 웃기는경우 다보겠네요 참내

  • 4. 정말
    '21.8.18 10:44 PM (1.231.xxx.128)

    웃기는 짬뽕이네요 가져가고 경비가 자기쓰던의자 스스로 폐기해야지 .

  • 5. 뭐죠?
    '21.8.18 10:44 PM (88.65.xxx.137)

    그 경비 돌았나?

  • 6. ㅇㄱ
    '21.8.18 10:55 PM (218.239.xxx.72)

    그쵸? 아마 모든 가구는 스티커를 붙여여 한단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듯

  • 7. ...
    '21.8.18 10:58 PM (116.36.xxx.130)

    그 경비가 내야쥬.
    아님 의자도둑인거죠

  • 8. 경비아저씨
    '21.8.18 11:02 PM (110.12.xxx.4)

    신박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159
1804584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4 ㅇㅇ 01:43:50 157
1804583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16 ... 01:28:31 580
1804582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350
1804581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191
1804580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368
1804579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357
1804578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1,060
1804577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299
1804576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924
1804575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116
1804574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148
1804573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365
1804572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ㅇㅇㅇ 00:28:55 430
1804571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177
1804570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425
1804569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699
1804568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720
1804567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80
1804566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1 . . 00:09:02 1,242
1804565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854
1804564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0 ㅇㅁㅇ 2026/04/11 2,406
1804563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641
1804562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594
1804561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