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가 성큼 다가온듯해요

...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21-08-18 15:42:18
작년까진 부산이라 확진자도 별로 없고 주변 자가격리자도 없었는데

저번달 제가 군입대 앞둔 아들과 식사하다 밀접 접촉자라 7일 격리하고

이번달은 사업장 사업주가 식사하다 밀접 접촉자라 오늘부터 10일간

업장 문닫아요. 이러다 주변 누구하나 걸리는거 아닌가 겁나네요

다들 조심 조심 다니세요



Ps 밀접 접촉자라도 2차까지 백신 맞고 2주 지나면 검사후 자가격리 하루인가요?
IP : 118.235.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8 3:49 PM (116.45.xxx.142)

    부산은 인구도 얼마 없는데 확진자는 폭증함

  • 2.
    '21.8.18 3:58 PM (175.197.xxx.81)

    밀접촉자 신조어인가 했어요

  • 3.
    '21.8.18 3:59 PM (175.197.xxx.81)

    밀접접촉자
    네 조심조심해야죠

  • 4. 점심
    '21.8.18 4:05 PM (118.235.xxx.44)

    먹으며 글올렸더니 ㅠㅠ

  • 5. ㅇㅇ
    '21.8.18 4:09 PM (39.7.xxx.244)

    아무리 부산이어도 어디 외딴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산게 아닌 이상 코로나 발생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코로나가 성큼 다가왔다'라니
    표현이 특이하네요.
    주변에 격리자 없어도 뉴스 보면 감이 안 오나요?

  • 6. mm
    '21.8.18 4:12 PM (59.6.xxx.207)

    윗님??? 성큼 다가왔다가 딱 맞는 표현인데요?

    그동안은 뉴스에서만 보다가 주위에서 발생하니 더욱 느껴진다는 거잖아요

  • 7. 특이하긴..
    '21.8.18 4:18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뉴스보고 온 감이랑
    내 주변인들이 격리되어 느낀 감이랑
    같은 감인감요?

  • 8. ..
    '21.8.18 4:23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성큼 다가왔다는 표현에 동감이요
    한달전까지만 해도, 한 다리 건너라도 누가 걸렸다 소리 못들었는데
    이젠 동네 사람도 걸리고, 아이 학원도 확진자때문이 줌으로 전환되고
    심지어 남편 친구도 걸렸다고 해서 정말 내 일이구나 싶은데요
    물론 이때껏 방역수칙 잘 지키고 있고. 확진자 많은 서울이에요

  • 9. 저도
    '21.8.18 4:24 PM (39.7.xxx.141)

    주변에 격리자나 확진자가 없었어도 매일 뉴스나 수치 보면
    코로나가 가까이에 만연했구나 느끼게 되어서요.
    이 생활이 2년 가까이인데 이제서야 성큼 다가왔다고 하는게 특이하다 생각했어요
    특이한게 아니고 예민함의 차이인가보네요

  • 10. ...
    '21.8.18 4:36 PM (220.75.xxx.108)

    직접 당해보면 느낌이 달라요.
    8명의 동네친구 그룹중에 한명이 고딩딸과 같이 확진됐는데 확진 전에 걔랑 만나서 같이 빙수를 나눠먹은 한명이 걱정을 초죽음이 되도록 하다가 음성판정 받았어요.
    그게 벌써 한달 정도 전일인데 8명 친구들 모두 집콕이에요.
    곁에 다가온 코로나는 진짜 무서워요. 그 친구만 봐도 생활이 무너지더라구요. 재수생 아들은 학원 못 가고 남편은 직장 못 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32 개인연금 수령문의 00 10:05:10 22
1812331 운동복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0:04:55 14
1812330 지나가다 스벅 봤는데 3 .. 10:02:46 209
1812329 남편이 아내를 질투하나요? 2 질투 10:00:59 112
1812328 선스틱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1 선스틱 10:00:43 43
1812327 마늘쫑 데치고 볶기/ 생으로 볶기 4 마늘쫑 09:58:24 147
1812326 나솔 31기 영숙이 제일 웃기는게 6 ,. 09:56:39 274
1812325 반도체 조정중 바이오 장세네요. 3 ... 09:52:38 553
1812324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6 힘듬 09:52:13 352
1812323 주식장 하락중..미장과 다르게 가나요? 2 09:51:46 337
1812322 오세훈 정원오 오차 범위 접전 중 19 지금 09:49:50 278
1812321 주식은 정말 저랑 안맞아요 11 ........ 09:46:47 788
1812320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구호활동 단체 1 ㅇㅇ 09:45:08 179
1812319 스타벅스 냅킨에 그림 그리던 작가 근황 .jpg 8 sensit.. 09:44:55 692
1812318 김용남, 가족법인 동원 48억 땅 우회취득 의혹 6 .... 09:44:23 151
1812317 몇주전에 흑자제거 하고, 자외선차단 관리하려고 UV카메라까지 샀.. 4 흑자 09:43:24 310
1812316 광우스님께서는 특정불경이 아니라 어느것 외워도 가피를 얻는다는데.. 2 ........ 09:42:07 125
1812315 자식이 너무 힘든데 걔 때문에 죽을수가 없음 10 .. 09:39:15 821
1812314 나솔 옥순이 순자 질투하는 걸까요? 7 제 생각엔 09:38:53 486
1812313 엄마...진짜 미치겠네요 5 ㅇㅇ 09:37:52 931
1812312 살기 좋은곳 추천해요 노후 09:37:34 238
1812311 종가집 김치 최저가 구입 정보 좀 09:35:16 227
1812310 주식매도후 그돈으로 주문가능은 언제되나요? 9 09:35:08 640
1812309 국민성장펀드 전용계좌 신청은 했는데요.. 7 궁금 09:32:50 483
1812308 조금전 정원오 지지하며 오세훈 깎아내린 글 27 ** 09:30:57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