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냄비밥 해달래요 ㅠ

냄비밥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21-08-18 09:24:54
친구집에서 먹은 냄비밥이 너무 맛있었다고
냄비밥을 해달라고
한달째 노래를 불러서 ㅠㅠ
( 고2이고 곧 고3되니 내가 참는다..... )

르쿠르제 고메를 주문했는데
오늘 배송됩니다 ..

르쿠르제 고메로 솥밥 하시는 분들
솥밥 맛있게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

집에 있는 르쿠르제 14센티로 해보니
밥물이 넘쳐서 고메로 샀는데 ...

압력솥밥은 가만 놔둬도 되는데
솥밥은 불조절을 해야하니 ㅠㅠ

솥밥 잘하시는 분들 팁 좀 주세요 ~
IP : 58.148.xxx.7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1.8.18 9:28 AM (220.83.xxx.226)

    저는 꼭 무쇠냄비아니고 그냥 스텐냄비에도 잘하거든요
    끓기시작해서 넘치려하면 수저로 저어서 밥물을 잦아들게한다음 뚜껑닫고 젤 약불로해요

  • 2. 냄비밥
    '21.8.18 9:29 AM (121.173.xxx.230)

    뜨끈뜨끈 갓지은 무쇠냄비밥 맛있죠.
    전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 김오르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0분정도 있다가 불끄고 또 10분정도 뜸들이면
    밑에 살짝 누룽지 생기더라구요. 누룽지 싫으면 8분정도만 뜸들여요. 그리고 압력솥밥 계속 드렸다면 찹쌀 살짝 섞어 드시는거 추천해요.

  • 3. 네??
    '21.8.18 9:30 AM (58.148.xxx.79)

    스텐냄비로요??
    정말 초고수세요 !!

    냄비밥이 밥하는 내내 불옆에 붙어 있어야 하는
    초정성음식인듯 ..

    그래서 맛있나봐요 ~

  • 4. 솥밥
    '21.8.18 9:32 AM (175.195.xxx.40) - 삭제된댓글

    밥물은 일반전기밥솥 정도보다 여유있는게 나아요
    센불에 뚜껑열고 끓이다가 바글바글 끓으면 주걱으로 눌어붙은 부분 저으면서 자글자글 물의 양이 줄어들게 해요
    그럼 뚜껑덮고 약한불로 15분~20분정도 뒀다가
    불끄고 10분정도 뜸 들여요

  • 5. 압력솥
    '21.8.18 9:35 AM (58.148.xxx.79) - 삭제된댓글

    결혼 이후로 쭉 압력솥으로만 밥해온 사람입니다 ^^
    친정이나 시댁가면 쿠쿠 밥솥 열 줄 몰라요 ㅋㅋㅋㅋㅋ

    전기 밥솥에 밥 보온된거 보다 그냥 압력솥에 한 찬밥 먹는걸 선호해요 ~

    지금 냄비밥 해달라는 고슬고슬한 밥을 원하고
    저는 진밥을 좋아해요 ..

    남편과 큰아들은 아무거나 다 잘먹고요 ㅋㅋㅋ

  • 6. 올리브
    '21.8.18 9:37 AM (112.187.xxx.108)

    솥밥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던데요.
    쌀을 30분쯤 불리고
    솥에 담아 불에 올린후
    강불 10분
    중불 15분
    불 끄고 10분 뜸 들이면
    바닥에 누룽지 눌은 아주 맛있는 밥 나와요.
    전 돌솥에 하는건데 고메도 비슷할거 같은데요.

  • 7. 오~~
    '21.8.18 9:41 AM (58.148.xxx.79)

    다양한 방법들이 있군요
    여기 있는 방법들 다 해봐야겠어요

    하다보면 기술 생기겠죠 ?

  • 8. hf
    '21.8.18 9:42 AM (58.230.xxx.177)

    그런데 냄비밥하는분들 처음부터 뚜껑 열고 하시나요?
    열고 하다가 끓고 젓고 뚜껑 덮고 하면 밥이 좀맛이 없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닫고하면 물이 넘치고..

  • 9. 가마솥밥
    '21.8.18 9:43 AM (211.225.xxx.9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냄비밥타령해서 1년째해서 같이 먹다가
    제가 압력밥이 먹고싶어 쿠첸 새로사서 했더니
    이게 훨씬 맛있대요
    다신 냄비밥타령 안 한다고했는데 변덕심한 입맛이라
    그러려니해요
    그게 어쩌다 먹으니 맛있지 계속 먹다보면 다른게 끌려요
    전 물끓기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5분정도 있다 약불 이렇게해요

  • 10. 맞아요
    '21.8.18 9:44 AM (58.148.xxx.79)

    냄비밥 몇번 도전했다가
    밥물 넘쳐서 .. ㅠㅠ



    고메 샀거든요 ㅠㅠ

  • 11. 올리브
    '21.8.18 9:44 AM (112.187.xxx.108)

    뚜껑이 가벼운 일반 스텐냄비 같은건 중간중간에 뚜껑 열고 밥도 저어줘야 될걸요.
    전 돌솥이라 첨부터 끝까지 불조절만 합니다.
    저도 첨 몇번은 버벅버벅 했는데
    몇번 해보니 금방 요령 생기더라구요.
    맛있는 솥밥 해 드세요.
    전 요즘 스타우브 라이스꼬꼬떼 지름신을 누르고 있는 중 입니다 ㅎㅎㅎ

  • 12. 모모
    '21.8.18 9:45 AM (220.83.xxx.226)

    첨부터 뚜껑열고 아니고요 일단 끓기시작하면 열어서 뒤적여서 밥물 잦아두게하고 다시 닫아요

  • 13. 음..
    '21.8.18 9:47 AM (58.148.xxx.79)

    냄비밥 해달라는 고딩이 원래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니
    냄비밥 먹고는 너무 좋았나봐요 ㅠㅠ

  • 14. 친구네서
    '21.8.18 9:53 AM (211.225.xxx.95) - 삭제된댓글

    친구와 먹으니 더 맛있었을거예요
    중학교때 우루루 친구네 집에 몰려가서 안성탕면에 밥말아
    김치 얹어먹었던맛 아직도 최고였어요

  • 15. 저는
    '21.8.18 9:56 AM (118.37.xxx.12)

    2인분 정도 밥 할 경우
    불린쌀로 뚜껑 닫고 센불에서 하다 밥물이 넘친다 싶으면 불을 끄고
    5분 정도 후에 가스불 키고 총 13분 정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뚜껑을 열지 않아도 되서 합니다)
    1~2분 중불로 한다음에 나머지는 약불로 하고 시간 지나면 끄고 약 5분 정도 뜸들인후 먹습니다
    불이 많이 약하면 누룽지가 안생기는데 개인적으론 누룽지가 생길 정도로 해야 밥이 맛있는거 같아요

  • 16. 요리는 과학
    '21.8.18 9:5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밥물을 압력솥에 할때 보다 넉넉히 잡고

    1. 강불......뚜껑 닫고 물이 끓어 오르면
    2.중불.....뚜껑열고 ... 밥 물이 거의 없어지면
    3 초 약불...뚜껑 닫고, 15분 타이머

    맛있는 밥이 완성

  • 17. 저도
    '21.8.18 10:02 AM (182.216.xxx.172)

    주말에 주말주택에 가는데요
    산속이라 그런건지
    아님 돌솥밥이라 그런지
    주말에 먹는 밥이 젤 맛있어요
    약불로 뜸들이고 누룽이 눌려서 먹고
    이밥 참 맛있다 압력솥밥과는 또 다르네 했었는데
    아드님이 그 맛을 알아버렸나보네요

  • 18. ㅇㅇ
    '21.8.18 10:0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냄비에 밥해도 쉬운데요.
    근데 사실 바로한밥이라 맛있는거죠.
    저는 주걱으로 안 젓고 그냥 뜸들여도 맛있던데. ㅎㅎ

  • 19. 저희집
    '21.8.18 10:07 AM (218.101.xxx.154)

    풍년압력솥 유리뚜껑이랑 셋트로 된거 있는데 그걸로 냄비밥하면 넘치지도 않고 불앞에서 지켜볼일도 없고 아주 잘되요
    저는 김밥이나 비빔밥 할때면 냄비밥으로 해요

  • 20. ....
    '21.8.18 10:08 AM (180.224.xxx.208)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저도 냄비밥 해 보고 싶은데
    여기 고수님들이 좋은 요령 많이 알려주셨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 21. 밥맛
    '21.8.18 10:09 A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스타우브 라이스꼬꼬떼16. 르쿠르제 고메밥솥18 집에 있는데요
    코스트코 인터넷몰에서 할인해서 산 하리오 가마밥솥이 밥이 제일 맛있고 손쉽게 되요
    커피 드리퍼로 유명한 하리오에서 나온건데요
    뚜껑을 열지 않아도 밥물이 끓어 넘치질 않으니까요
    뚜껑이 높고, 바포가 있어, 압력도 들어 가면서 밥이 되어 그런가봐요
    저희애들은 냄비밥은 이게 비교불가로 제일 맛있대요

  • 22. 해 보세요
    '21.8.18 10:12 AM (74.75.xxx.126)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는 동네 마트에서 미니 가마솥 인덕션 용으로 나온 거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생긴 것도 예쁘고요.
    밥맛에 까다로운 편이 아닌데도 냄비밥이 훨씬 맛있어서요.
    저는 쌀 한컵 반 씻어서 넣고 손등에 찰랑찰랑하게 물 붓고 뚜껑 살짝만 열고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약불로 줄이고 뚜껑닫고 20분. 그 다음 불 끄고 20분 기다렸다가 퍼요. 윤기가 좔좔 흐르고 전기밥솥으로 한 밥보다 훨씬 맛있어요.

  • 23. 나름
    '21.8.18 10:21 AM (14.32.xxx.91)

    끓기 시작하면 밥물 넘치기전 초약불로 하시고 김빠지게 뚜껑을 아주 살짝만 열어두세요. 뜸도 충분히 들이시구요.

    냄비밥 2인분 하기 https://youtu.be/246uqvdENU4

  • 24. 마크툽툽
    '21.8.18 10:26 AM (110.9.xxx.42)

    걱정마세요. 고메로 하사면 밥물 안 넘쳐요!!

  • 25.
    '21.8.18 11:25 AM (220.116.xxx.18)

    아무 냄비로도 갓한 밥은 맛있어요
    쌀 불리지 않았으면 물 좀 더 넣으면 되고요
    밥물 넘치는 건 냄비 큰 거 쓰면 됩니다
    냄비밥은 지켜보면서 밥의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지을 수 있어서 맛있는 거예요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고요
    압력솥 전기밥솥처럼 루틴 코스로 밥하는 거처럼 편하게 할 수는 없어요
    냄비밥이나 솥밥이나 내 솥이나 냄비에 적당한 물, 시간, 가열 정도에 대해 시행착오하면서 감 잡아야해요
    감 잡으면 그때부턴 쉬워요
    누룽지 만들수도 있도 누룽지 하나도 안생기게 만들수도 있고 고슬하게 질게 내맘대로 할 수 있어요
    잘못되도 중간에 수정할 수도 있고요

  • 26. ㅁㅁ
    '21.8.18 12:53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가마솥밥도 제대로짓기는 넘쳐도 뚜껑 안열죠
    젖은행주로 윗부분덮어 스스로 거품가라앉게 기다리고

    처음부터 열고 끓인다 ?ㅠㅠ

  • 27. ㅇㅇ
    '21.8.18 3:23 PM (116.42.xxx.32)

    이젠 냄비밥만 하는데요
    처음 강불ㅡ끌어오를 때까지(한 5분?)-그 때 넘칠 수 있으니 주의
    그후 약불ㅡ15분.뚜껑 약간 열고(처음이니 15분 지나고 밥맛 좀 보세요)
    그후 불끄기ㅡ 뚜껑 닫고 5분

  • 28. ㅇㅇ
    '21.8.18 3:24 PM (116.42.xxx.32)

    물은 쌀양만큼 더 넣으시면 돼요

  • 29. ㅇㅇ
    '21.8.18 3:24 PM (116.42.xxx.32)

    끌ㅡ끓

  • 30. joylife
    '22.4.17 2:36 PM (114.206.xxx.113)

    냄비밥 돌솥밥 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61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11:55 32
1813060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05:05 170
1813059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25 시아버지 20:02:02 830
1813058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00:28 68
1813057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12 ㅇㅇ 19:54:42 679
1813056 대문에 정용진 세월호 조롱 맞다는 글 삭제되었어요 .. 19:54:32 207
1813055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5 19:52:44 430
1813054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1 나거한 19:51:57 233
1813053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1 오잉 19:50:37 236
1813052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3 고민 19:45:07 447
1813051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3 하늘 19:40:44 652
1813050 서울 교육감은 누구 뽑아야하나요? 11 .. 19:34:06 486
1813049 우리집 막둥이도 선거권이!!! 1 어머 19:30:30 220
1813048 25만원 리쥬란, 한의원에선 5만원?…의사-한의사 ‘영역 전쟁’.. 3 영역 전쟁 19:27:52 860
1813047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하반신이 전부 아파요. 4 ㅡㅡ 19:23:26 559
1813046 늘 누구를 만나든 저를 의식하고 저를 파악하려 해요 8 19:21:38 679
1813045 근데 트럼프가 윤석열 구하러온다고 2 ㅈㄱㄴ 19:19:17 467
1813044 스타벅스 불매운동 종료!!! 18 ... 19:17:48 2,304
1813043 제이컴퍼니 조국 선거원 폭행으로 체포됐네요 7 ... 19:17:02 517
1813042 짬뽕 배달 시켰는데 4 ㅇㅇ 19:15:27 655
1813041 전과있는 사람은 안뽑겠다는게 욕먹을일인지 21 ..... 19:10:19 604
1813040 장동혁 “6월3일, 스타벅스 커피 들고 이재명 심판하자” 12 그길로쭉가세.. 19:06:04 995
1813039 너무 일찍 가신 엄마 나이가 돼 가니 저......마음이 급해져.. 8 .. 18:54:10 2,040
1813038 40대 혼자 뭐하고 놀까요? 2 고음불가 18:54:05 784
1813037 mbc 예능 자막 “탁 치니 억 하고 죽어” 11 ... 18:44:06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