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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관문 열고 사는 옆집땜에 스트레스ㅜㅜ

ㅇㅇ 조회수 : 26,694
작성일 : 2021-08-18 07:09:09

겨울엔 추운지 문을 닫고요.
봄에서 가을까진 거의 열어둬요..
아침 메뉴가 뭔지 저녁 찌개는 뭐 드시는지 다 알정도랍니다..
물론 자기들 자는 시간인 자정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닫아놓고요ㅋㅋㅋ
참 웃긴건요.. 오늘 같은 경우에요
그 냄새나는 생선을 바깥에 두고 말리고 잇네요.. 물론 자기들 현관문은 닫아둿네요 ㅋㅋㅋ

한층에 두세대만 잇는 아파트라 관리실에 말하면 저희집인줄 알테고ㅋㅋㅋ
싫은 소리 못하는 등신이라 여기에 하소연 하네요 흑..
IP : 112.158.xxx.250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8 7:12 AM (175.112.xxx.57)

    냄새가 옆집만 가는게 아니잖아요. 그 라인은 계단 타고 냄새 다 퍼집니다. 예전에 저층에서 냄비 태워서 그 라인 사람들 다 튀어나왔어요.

  • 2. 저희도
    '21.8.18 7:14 AM (125.128.xxx.87)

    한층에 4세대로 되어있는 구조인데
    한 집만 문을 열어놓고 살아요
    온갖 음식냄새는 기본이고 떠드는 소리..
    또 재활용쓰레기도 현관앞에 늘어 놓고 사세요
    엘리베이트 타고 내릴때마다 정말 욕나와요

  • 3. oo
    '21.8.18 7:16 AM (203.254.xxx.131)

    싫은소리 못하더라도 생선을 밖에서 말리면 냄새도 그렇지만 파리등이 꼬이지 않나요? 불편하고 불쾌하면 말씀드려보세요~ 생선은 너무 하네요.

  • 4. 진진
    '21.8.18 7:17 AM (59.25.xxx.201)

    진짜 무개념 ㅠㅠㅠ

  • 5. 집에 애기
    '21.8.18 7:19 AM (125.143.xxx.162)

    없나요??
    똥기저귀 담긴 쓰레기봉투 며칠 밖에 두시면 자연스레 문 닫을것 같은데

  • 6. ㅎㅎ
    '21.8.18 7:23 AM (122.34.xxx.30)

    그나마 강아지 안 키우는 집이라 다행인 줄 아세요.
    외출할 때마다 옆집 개가 짖어대서 그 소리 때문에 제 일상이 옆집에 다 보고되는 느낌.

  • 7. ㅇㅇ
    '21.8.18 7:23 AM (175.207.xxx.116)

    생선 말릴 때 먼지 많이 나는 이불을 터세요

  • 8. 헐..
    '21.8.18 7:38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미개함. 근데 왜 말을 못해요? 생선 말리는게 제정신인 사람이 할짓인가요?
    냄새나니까 너네집안에서 말리라고 왜 말을 못해요?

  • 9.
    '21.8.18 7:50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문열어놓고 청국장도 끓이고
    음식물쓰레기도 며칠 내놓고 버리지마세요
    저런 무개념들은 자기들이 겪어도잘 모르겠지만
    속터지니까 ㅜㅜ

  • 10. ...
    '21.8.18 7:53 AM (106.101.xxx.109)

    옆집이라서 계속 얼굴 봐야하는데 한번 간곡하게
    쪽지라도 전해보세요..참 이런게 힘들어요.
    아파트 옆집, 윗집, 아랫집 복인란게 있네요.
    공동주택 사는 사람들이 어찌나 무개념에 자기생각만
    하는지..얘기라도 하면 내집앞에 내맘대로 하고 통행에 방해하는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고 해요..
    저도 옆집에서 재활용 쓰레기등 내놓아서 그 심정 아는데 저같은 경우는 옆집사람이 너무 멀쩡해요.
    인사성도 바르고 사교성도 있고요.
    더 힘들었어요..말도 못하고요..

  • 11. ㅇㅇ
    '21.8.18 7:58 AM (123.254.xxx.48)

    남에집 음식냄새 우리집에 퍼지는 것도 너무 싫던데
    전 그냥 모기향 피워요. 아랫집이라 가능한것일 수도

  • 12. ...
    '21.8.18 8:07 AM (175.223.xxx.160)

    요즘도 문 열고 사는집이 있다니
    강도 안 무섭나..

  • 13. 지금껏
    '21.8.18 8:20 AM (125.177.xxx.160)

    아무 컴플레인이 없으니 계속 그렇게 하는거고 강도가 점점 세지는거에요. 컴플레인하세요.

  • 14. seize
    '21.8.18 8:25 AM (106.248.xxx.21)

    확그냥 에프킬라를…. 상상만^^;;

  • 15. 나같음
    '21.8.18 8:2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그집 앞에 서서 그집 안 들여다볼래요 .
    미친여자 처럼 현관문 열린 그.앞에서 그집 안을 막 유심히 보고 또.보고....

  • 16.
    '21.8.18 8:35 A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무개념 인간들이네요
    모기나 벌레 종류 모아서 확 뿌리심이

  • 17.
    '21.8.18 8:37 AM (211.36.xxx.83)

    무개념 인간들이네요
    모기 ㆍ벌레종류 모아서 그집앞에서 방생?시키심이

  • 18.
    '21.8.18 8:39 AM (61.105.xxx.206)

    문은 모르겠지만 생선은 베란다에 말리시라고 냄새난다 말씀 하세요.

  • 19. ..
    '21.8.18 8:40 A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본성이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 불편한건 또 귀신같이 알아채고 적반하장으로 복수하고 활개치기 때문에 이웃집 냄새도 더 심해질 겁니다. 참다 못해 역지사지로 똥기저귀 얻어다 집앞에 내놓으면 얼씨구나 하고 냄새 더 심한 청국장 항아리 잔뜩 내놓고 발효시킬 사람들. 그런 사람들 이웃으로 겪어봐서 알아요.

  • 20. 흠..
    '21.8.18 8:4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말안하니 더 그런것도 맞아요.
    지금가서 말하면 아무말도 안하다가 왜 그러냐고 되려 적반하장 할껄요?

    가서 생선 냄새나니까 너네집에 말리라고 하시구요
    앞으로 건건이 트집 잡아 할말 하세요.

    문 열어놓는거야 뭐 어쩔수 없죠.
    대신 님이 문을 쾅쾅 닫고 다니고, 거실 티비 크게 틀고, 전화통화도 그 집 문앞에서 하세요.
    노래도 트로트 같은걸로 메들리로 복도에 틀어보시든가요. ㅋㅋ

    진상은 진상으로 퇴치해야함.

  • 21. 제가 쓴 줄
    '21.8.18 8:53 AM (182.212.xxx.46)

    울 앞집 할머니 하루 종일 문 열어놓고
    종일 뭔가를 해요

    인사하면
    음식 준다고 할까봐
    조마 조마
    그거 받으면 또 답례해야하고
    맘에 없는 말 해야하고

    몇달전에 이사왔는데
    2년만 지나면 얼른 나갈려구요

  • 22. ...
    '21.8.18 9:20 AM (116.36.xxx.130)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세요

  • 23. ㅇㅇ
    '21.8.18 9:32 AM (61.205.xxx.99)

    생선에 에프킬라 칙칙 뿌려춰요

  • 24. ㅇㅇ
    '21.8.18 9:34 AM (61.205.xxx.99)

    생선을 복도계단에 널어놨다는건지? 굴비만드는 자영업자인가 생선 말린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 25. 관리사무소
    '21.8.18 9:59 AM (116.122.xxx.77)

    방송해달라하세요

  • 26. ㅎㅎ
    '21.8.18 10:0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런 진상이 관리사무소 말 들을거 같아요? 생선을 아파트에서 지네집 문 밖에서 말리다니..
    어촌도 아니고...참 정신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 27. 정말
    '21.8.18 10:28 AM (112.164.xxx.67)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 사면서 이런거 다 하면 안되는데,
    사실 간장다리고, 멸치액젓 다리고,
    온 아파트 냄세

  • 28. ㅇㅇ
    '21.8.18 10:43 A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생선 옆에 음식물쓰레기를 밖에 두세요. 문 닫겠죠.
    버리러 갈려다가 급한 일이 생겨 깜빡했다고 하시고.

  • 29. 신기하네요
    '21.8.18 12:02 PM (116.122.xxx.232)

    우리는 모기 들어 올까 드나드는 것도 재빨리 하는데

  • 30.
    '21.8.18 12:03 PM (49.168.xxx.4)

    원글님은 성격상 말 못할거 같고
    관리사무소가 정답이네요

  • 31. .....
    '21.8.18 12:37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저는 7층에 사는데 5층 음식냄새가
    저희집까지 엄청 올라와요
    매일 하루 세끼
    청국장에 생선요리에 삼겹살에 기름냄새...
    처음엔 옆집인줄 알았어요
    근데 옆집 사람과 6층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5층이였더라구요
    다들 복도에 나오면 냄새가 심하다고 하네예
    아침 6시부터 지지고 볶는데
    그 냄새가 저희집 복도까지 꽉~ 차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하시구요
    앞집과 트러블이 생길수 있으니
    꼭 익명으로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 32. 와와
    '21.8.18 2:34 PM (112.221.xxx.67)

    무슨 70년대도 아닌데 문을 열어놓고살고 생선을 걸어놓고........

  • 33. hap
    '21.8.18 2:34 PM (211.36.xxx.11)

    홍어 사서 현관문 열어두고
    식사해보세요.
    홍어 싫어해도 냄새유발용으로요.
    현관쪽에 놔두던지요.
    옆집 문 닫는 소리 날껄요 ㅎ

  • 34. 111111111111
    '21.8.18 2:40 PM (14.32.xxx.133)

    싫은소리해야죠
    들고날때마다 집안보이고 생선말리고 아휴
    환경에 무딘 빌라살아도 그렇게는 안해요 ㅎㅎ
    그냥 직접대고 이야기하면 싸우려들테고(진상끼 있는 이웃)
    관리실에 불편사항 접수한다고 해보세요
    관리실에서도 나서기 꺼려하면 전쟁불사하고 직접 대놓고 이야기 해야죠.

  • 35. 뜨아
    '21.8.18 2:51 PM (221.142.xxx.108)

    모른척 그냥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ㄷㄷㄷㄷㄷ
    계단타고 오르내릴텐데 그래도 완전 무개념 아니라면 치울테고
    찾아와서 뭐라하면 님이 신고한거 아니라고 모른척하세요;;

  • 36. ...
    '21.8.18 3:02 PM (210.178.xxx.131)

    무식한 집이네요. 강도나 들어라

  • 37.
    '21.8.18 3:05 PM (211.205.xxx.62)

    모른척 관리실 신고
    와서 뭐라하면 오리발

  • 38. aa
    '21.8.18 3:11 PM (203.237.xxx.223)

    모른척 관리실 신고
    와서 뭐라하면 오리발 2222222222

  • 39. 해야죠
    '21.8.18 3:14 PM (182.229.xxx.206)

    관리실에 순찰 중 본걸로 얘기해달라고 부탁하세요
    관리실 입장에서도 괜히 입주민 간에 갈등 생기고 험한 꼴 나오면 곤란하니까 그렇게 많이 합니다

  • 40.
    '21.8.18 3:23 PM (175.213.xxx.163)

    아직 초파리 안 없어졌나요?
    초파리 구더기나 알 모아놨다가 생선에 바르는 상상..ㅋ

  • 41. ....
    '21.8.18 3:52 PM (1.237.xxx.189)

    두집이면 복도식도 아닐거고 바람 들어올때가 어딨다고 문 열어놓고 살고 생선을 말려요

  • 42. 1204호
    '21.8.18 4:20 PM (175.123.xxx.234)

    예전 옆집 아주머니가 자기집 쌀에 벌레가 꼬이자 현관계단옆에 그 쌀들을 널어놔서 계단 복도벽에 흰벌레가 꼬물꼬물..으아...
    상식밖의 사람들이 넘쳐남

  • 43. ㅁㅁ
    '21.8.18 4:49 PM (58.120.xxx.239)

    방법
    음쓰 봉투를 현관에 내 놓으세요
    그럼 냄새나서 문 닫지 싶어요

  • 44. ..
    '21.8.18 4:52 PM (175.119.xxx.68)

    킬라는 뿌려도 표 안 나니 킬라 뿌리겠어요

  • 45. ...
    '21.8.18 5:23 PM (121.166.xxx.61)

    벨누르고 말해요. 방금 쥐가 앉아있던데 들여놓으셔야 하지 않겠냐고요.

  • 46. 저라면
    '21.8.18 5:39 PM (112.154.xxx.188)

    치울때까지 쓰레기봉투 내놓구있을래요

  • 47. 직접하시면
    '21.8.18 5:45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욕만 먹어요. 관리사무실 오라고 하세요.
    옆집이 신고한 거 당연히 알겠지만 직접하는 것보다 중재자가 있는 게 낫습니다.

  • 48. @@
    '21.8.18 5:58 PM (211.51.xxx.191)

    우리 옆집에서 이글 보면 좋겠네요

  • 49. …..
    '21.8.18 6:30 PM (112.162.xxx.33) - 삭제된댓글

    우리옆집은 제가나가는시간딱알고 문닫고 그외에
    문열어놓고 있어요 한번씩 갑자기문열면 항상 현관문
    열어놓고 있다는 ㅋㅋㅋ

  • 50. 민도
    '21.8.18 6:32 PM (14.38.xxx.43)

    여기저기 살아보면서 느끼는건 집값을 결정하는 건 민도인거 같아요. 비가 와서 장화를 신고다녀도, 지하철이 없어서 걸어다녀도, 눈이 와서 언덕을 올라다녀도 다 견디겠는데 주민들의 수준 낮음은 진짜 참기가 힘들어요.그 수준 낮음이란건 단 하나, 상대측, 옆집, 건너집, 우리 동네 등 나 이외에는 배려하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집에는 어떤 피해가 있을까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머리가 나쁘던가 아니면 가방 끈이 짧던가 한 주민들. 지금 강아지를 홀로 두고 나가서 3시간째 윗층에서 미친듯 앙칼지게 짓고 있는 소리를 듣고 민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심 궁금한건데 강아지 짓는 소리 안나게 하는 수술이 있다는 데 그거 하면 강아지 수명이 줄어들어서 안하는걸까요?

  • 51. Ooo
    '21.8.18 6:45 PM (110.13.xxx.40)

    저희옆집도 만만치 않음.작년에 배추를 복도에 쌓아뒀길래 사람이 없어서 마트에서 두고 갔구나 했는데 밤부터 복도에서 김장을 해요 ㅋㅋㅋ 냄새고 뭐고 저기서 김장해서 어찌 먹을까 걱정이;;; 저도 직접은 말 잘 못하지만 참다참다 몇번 관리사무소에 말했어요.

  • 52. 윗님
    '21.8.18 6:54 PM (175.213.xxx.163)

    개 짖는 건 민도랑 비례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개 성대수술 잔인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개를 벙어리 만드는 수술이거든요.
    그냥 소리나는 장난감 스위치 끄듯 단순한 게 아녜요.

  • 53.
    '21.8.18 7:06 PM (211.117.xxx.145)

    ㄴ 0ㅇㅇ
    와..
    복도는 공용인데
    복도에서 김장을..
    놀랍네요

    옛날 단독주택 마당에서
    펼쳐놓고 김장하던 습관을
    못버리는걸까요?

  • 54.
    '21.8.18 7:16 PM (61.80.xxx.232)

    옆집에서 생선구워도 우리집 창문열면 생선냄새 많이나요 문까지 열어놓고 그러다니 짜증나시겠어요 우리옆집은 오만물건을 밖에 내놓고 쌓아놔요 지들 신은 신발도 밖에 내놓구요 어휴진상들ㅡㅡ

  • 55. 퓨ㅎㅎ
    '21.8.18 7:26 PM (222.110.xxx.181)

    층간소음 도 문제지만
    층간냄새 옆집냄새도 문제긴 해요
    저도 담배냄새 고기굽는냄새 락스냄새 때문에

  • 56. 미미
    '21.8.18 7:37 PM (211.51.xxx.116)

    관리실에 고민을 강력하게 말씀해보세요.소방점검등의 이유로 없애게 해달라고 하세요.
    개인대 개인으로 나서면 내가 피해자라도 서로 민망해집니다.

    진짜 이상한 이웃도 있네요.나중에 그러지 말아야지.

  • 57. 개짓는소리
    '21.8.18 8:47 PM (14.38.xxx.43)

    때문에 잠을 못자고 깬적이 한두번이 아닌데..개 벙어리만드는건 안타깝고 이웃 잠못자는건 상관없다는건가요, 그게 바로 이웃 생각을 안하는 안하무인 민도라는거에요. 시도 때도없이 바로 위에서 몇시간씩 짖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58. ...
    '21.8.18 9:09 PM (39.112.xxx.218)

    관리실에 이야기하시구요...옆집서 뭐라하면, 신고는 안했는데 사실 괴로웠다...사람들이 안그래도 며칠전 집앞에서 웅성이는거 못 들으셨냐고..다른층으로도 냄새랑 소음이 많이 번지는것 같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 59. 진짜
    '21.8.18 9:32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고 깬적이 한두번이 아닌데..개 벙어리 만드는건 안타깝고 이웃 잠못자는건 상관없다는건가요, 그게 바로 이웃 생각을 안하는 안하무인 민도라는거에요. 시도 때도없이 바로 위에서 몇시간씩 짖는다고 생각해보세요 2222

  • 60. 개짖는소리
    '21.8.18 10:01 PM (119.192.xxx.125)

    https://youtu.be/g4XxvnoYnF4

  • 61. 개짖는소리
    '21.8.18 10:03 PM (119.192.xxx.125)

    도대체 왜 공동주택에서 남한테 폐끼치면서 당당한지..
    개의 권리만 있고 이웃집사람들의 개짖는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리는데 안듣고싶은 권리는 없는건지..
    자신이 키우는 개보다 못한 이웃집사람들 인권인건지..ㅠㅠ

  • 62. ㅇㅇ
    '21.8.18 11:46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키우는 개는 무조건 중성화하는 걸 법으로 정하고
    그게 싫은 사람은 단독으로 가야죠
    자기 개 불쌍하다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건 내몰라라 하는 건
    인간불량이죠.

  • 63. ㅇㅇ
    '21.8.19 12:22 AM (211.193.xxx.6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복도에 같이 물건을 내 놓으세요 기왕이면 냄새도 나고 부피도 큰거 지저분한 거 등등
    그 다음 관리실에 가서 사정 이야기 하세요
    관리실에서 소방법이나 하여간 어떤 이유로 복도에 물건 내 놓으면 안된다고 계속 단속 좀 와달라고 간곡하게 북탁하세요

  • 64. ....
    '21.8.19 5:55 AM (14.32.xxx.121)

    적어도 50대 이상 이거나 6-70대이상 노인네 일 듯...
    이래서 노인네들 세 주기도 싫고 아래윗집 사나 안사나 보고 이사를 해야할 듯.
    노인네들은 똑같은 음식을 해도 음식에서 일단 이상한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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