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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 당일여행가려구요

ㅇㅇ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21-08-14 15:16:07

고딩 딸땜에  숙박은 못하구요

혼자 아침 일찍 갔다가 밤에 오려구요

지금까지  혼자 여행은  29세때  혼자  속초 여행 1박한 경험 밖에 없어요

콘도 문 걸쇠 걸고 ,문  앞   밥솥이랑  갖다  놓고 ..ㅋㅋㅋ

혼자  자긴 좀 무섭..

지금 50을 코 앞에  두고  결혼 생활에 회의도  들고  외동 딸래미 도  다 컷고..

남은  인생  2막을  혼자 걸어가보고  싶은 마음에  , 용기를  내어  내 자신과 함께 하는 여행을 당일이지만 찗게

다녀오려구요

맛집은 혼자 들어가기  그래서  , 음식엔 관심 없구요

혼자 사색하며  힐링 하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지금 렌트를 해야하나  버스로 대충 돌아다니다  올까  고민이  되서요

바다건너   나 혼자  여행을 다녀온것 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 관광지 , 핫플레이스는 관심 없어서요

IP : 112.170.xxx.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14 3:17 PM (112.170.xxx.48)

    강원도를 당일 다녀와도 되는데 직장을 다녀 토요일에 시간이 되는데 차가 막혀
    제주도로 선책 했어요

  • 2.
    '21.8.14 3:18 PM (223.33.xxx.75)

    저도 당일로 다녀올까하다가 비행기에 확진자 같이 타고있으면 자가격리래서 무서워서 못가고있어요.신경안쓰이시면 다녀오셔요.

  • 3. ㅇㅇ
    '21.8.14 3:20 PM (112.170.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코로나 땜에 집콕 계속 했는데요
    9월중순에 좀 줄어들길 바라는 맘으로 예약 해보려구요
    줄지 않으면 취소 해야겠지요 ㅠㅠㅠ

  • 4. 그런가요?
    '21.8.14 3:21 PM (112.170.xxx.48)

    고민 되네요

  • 5.
    '21.8.14 3:22 PM (124.54.xxx.76)

    송악산둘레길 가보세용

  • 6. 굳이
    '21.8.14 3:25 PM (112.166.xxx.65)

    이 시국에 제주도까지.

    자차로 갈수있는 곳으로 가세요.

  • 7. ..
    '21.8.14 3:25 PM (183.97.xxx.99)

    저라면
    인생 2막 준비라면
    혼자 당일 제주보다는
    차 막혀도 별 상관없는 경기도권
    대부도 … 양평 등에
    호텔 잡고 1박 해보고
    근교 걷기도 조용히 하겠어요

    제주 당일이 좀…
    해보면 아깝더라고요

    당일은 근거리로도 좋은 곳 많아요

    강원도도 새벽이나
    밤에 출발하면 별로 막히지 않구요
    휴가철 지나서 가면
    추석 한 주 전은 특히 안 막혀요

  • 8. 9월
    '21.8.14 3:29 PM (112.170.xxx.48)

    답변 감사합니다
    일정은 9월중순즘 좀 확진자 줄어들면 가려 했어요
    사는곳이 경기도라 양평은 2~3일에 한번 커피 마시러 자주 갑니다
    그래됴...
    자차로 가는 것을 생각해봐야 겠네요

  • 9. 제주는
    '21.8.14 3:34 PM (124.54.xxx.76)

    날씨가 그래서..9월까지는 태풍도 오거든요.10월말이
    습도도 낮고
    걷기좋아요

  • 10. ...
    '21.8.14 3:38 PM (220.75.xxx.108)

    고딩 있으면 좀...

  • 11. ...
    '21.8.14 3:41 PM (128.134.xxx.7)

    제주 올레 7코스가 올레길 26코스 중 가장 좋다고 하던데요. 저도 언젠가 혼자서 걷고 싶어요. 5-6시간 걸린대요. 시간 잘 짜면 당일치기로 될 것 같아요. 5코스 걸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작년 11월이었고 마스크 쓰고 걸었습니다.(4-5시간) 날씨 선선해지면 다녀오세요. 걷기는 접촉이 적어요. 비행기에서 주의하시고요~ 화장실 안가고, 마스크 안내리면 괜찮아요. 감염사례가 많지 않은것 같아요.

  • 12.
    '21.8.14 3:45 PM (39.7.xxx.34)

    비행기 시간이 내맘에 딱 맞게 아침일찍 갔다가 밤늦게 올수 있는 티켓이 있는지....그게 관건이에요;;
    있다면 다행인데 생각보다 비싸고, 렌트 안하면 어디든 시내버스 시간 기다리느라...괜히 시간 버리고.. 암튼 그래요.
    차라리 운전하시면서 강원도나 경기도, 충청도쯤^^ 다녀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13. 굳이
    '21.8.14 4:11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걸으러 제주도를...
    본인 마음이지만
    좀 돈아깝다ㅜ생각해요.. 그냥 1박을 하시죠.호켈이면 안전하지ㅡ않나요

  • 14. ..
    '21.8.14 4:29 PM (223.39.xxx.198)

    제 지인이 당일날 갔다왔데요
    전라도 사는데 공항이 집하고 가까워서
    가능했다네요
    노모하고 모녀가 댕겨와서 사진 보여주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근데 혼자는 좀 그럴거 같아요

  • 15. dd
    '21.8.14 4:40 PM (116.121.xxx.18)

    함덕해수욕장 추천!

    제주도 많이 갔는데, 개인적으로 함덕해수욕장이 제일 좋아요.
    제주 가깝고 좀 이국적인 느낌이었어요.
    해변에서 멍때리고 앉아있기만 해도 좋아요. 주변에 예쁜 카페 맛집도 많아요.

  • 16. 제주
    '21.8.14 4:45 PM (220.117.xxx.61)

    제주 당일 갔다가 막상 비오면 어딜 다니기도 힘들고요
    그래도 제주는 삼박사일은 계셔야 여기저기 보고 오시죠
    양평이나 가평 양수리 좋은데 엄청 많아요

    제주는 렌트카 안하시면 힘들어요.
    다 좋긴해요.

  • 17. 바다
    '21.8.14 4:53 PM (124.111.xxx.108)

    바다만 보고 와도 좋겠어요. 엄청난 스케쥴을 만들지 말고요.
    맛있는 음식은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고.
    맛있는 커피는 먹고 싶네요.
    제주도는 떠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니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떠나세요.

  • 18. 제주도 커요.
    '21.8.14 5:38 PM (118.235.xxx.133)

    힐링하고 싶으시면 바다 바라보며 여유있게 멍 때리시는 게 낫고

    당일 다시 돌아오느라 시간에 쫓기는 건 별로네요.

  • 19. 경험자
    '21.8.14 9:09 PM (125.187.xxx.37)

    8시 비항기타고 9시 내려서
    성게미역국으로
    사침식사 송악산쪽으로 이동해서 올레길 걸음
    저는 저질체력이라 반만.걸었어요.
    점심 오미카세 예약해둔 일식집 가서먹음
    식사후 근처 바닷가쪽으로
    이동해서 걸음 저는 이때 제주도 길가에 하나씩
    있는 갓에 꽂혀 서 뽑느라 정니없었어요 ㅎ ㅎ
    저녁식사도 미리 골라놓은 맛집에서 먹고 비행기
    시간
    여유있어서 공항가까운 커피집에서 커피마시고
    상경 집에 오니 10시 씻고 내침대에서 꿀잠
    저는 당일코스 좋아요
    숙박비로 맛있는거 먹는거죠
    짐도
    없이 지갑만 있음 되구요

  • 20. 경험자
    '21.8.14 9:10 PM (125.187.xxx.37)

    다녀솨서 갓김치 담궈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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