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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조국 가족 수사, 검찰, 사법부, 윤석열에 대한 입장.

latte 조회수 : 894
작성일 : 2021-08-14 10:29:20
이낙연은 검찰 개혁 의지 없고 조국에 대해 갑자기 입장 바꿔 편든다는 식으로 자꾸 이야기 하는 분이 보이는데, 이낙연은 애초에 조국과 검경 수사권 조정 공동 발의자고 당대표때는  공수처, 판사탄핵, 검찰 수사권 분리 등 개혁법안들 통과 시켰으며 이후로도 검수완박, 판사 탄핵 소추 추진 했음.

반면 이재명은 검수완박 시기 상조, 공감도 안가고, 필요한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해 추미애 조차도 이재명은 검찰 개혁 의지가 없어보인다 평가. 
윤석렬에 대해서도 원칙에 따라 일 잘했다 생각. 이게 임기 초 말도 아니고 이미 조국 전 장관 가족에 대해 공격이 시작된 이후 시점에 한 인터뷰에서 한 말임.
전관예우 뿌리 뽑자 외치더니 자기는 전관예우 변호인단 대거 꾸려 재판.
판색 탄핵 소추 발의엔 이재명계 불참.

아래는 이낙연이 총리부터 당대표, 지금에 이르기 까지 꾸준히 일관적으로 검찰과 사법부에 비판적인 입장이었던 것을 볼 수 있는 링크들임.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81322582934836
이낙연 "윤석열, 잊을만하면 직분의 경계 넘나들어" 8/13/2019

https://content.v.kakao.com/v/5d70c81f1c46710a5ab49dfb
이낙연, 검찰 조국 수사에 '영역 넘지 말라' 비판 9/5/2019

https://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15570
이낙연, 檢 조국 수사에 “정치하겠다 덤비는건 검찰 영역 넘어서” 9/5/2019

李총리 “여성 둘만 있는 집을 11시간 수색한 것은 과도” 9/27/2019

https://news.joins.com/article/23591142
이낙연 “검찰의 조국 수사, 이례적으로 요란하다고 느낀다” 9/30/2019

이낙연 “조국, 검찰개혁의 적임자라 생각한다” 10/12/019

https://news.nate.com/view/20200109n35495
이낙연 총리, 검찰 인사 관련 윤석열 총장 자세 질타 1/9/2020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07_0001086823
당대표 출마 이낙연 "추미애 지시에 윤석열 따라야"(종합) 7/7/2020

이낙연 “秋 아들 공방…근거 없는 의혹제기·부풀리기, 국민 동의 못얻어" 9/18/2020
이낙연, 월성 1호기 검찰 압색에 "무모한 폭주, 조국 수사 연상돼"··· 여권 일제히 맹비난 11/6/2020

월성1호기 관련 검찰 압색에 이낙연 격노…“정치검찰 행태” 11/6/2020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291773
이낙연 "검찰개혁 어려운이유 검찰 스스로 보여줘" 11/30/2020

이낙연 “문제의 원점은 검찰개혁…포기·타협 없는 과제 12/2/2020

윤석열 저격한 이낙연 "국민의 검찰? 개혁에 집단 저항" 12/2/2020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789
이낙연 "결연한 의지로 검찰개혁 계속" 12/2/2020

'검찰개혁' 모두발언하는 이낙연 당대표 12/29/2020

이낙연 "검찰개혁, 혼란은 최소화·지향은 분명히" 12/29/2020


이낙연 당대표, 검찰개혁특위 3차 회의 인사말 1/7/2021


https://www.nocutnews.co.kr/news/5493494
이낙연 힘실은 '판사 탄핵' 발의에 이재명계 불참…속사정있나 2/3/2021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4105151001
이낙연, 판사 탄핵 가결에 "사법 발전 기여하길"(종합) 2/4/2021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27646
이낙연 "임성근 판사 탄핵, 길들이기 아닌 난폭운전자 처벌" 2/5/2021

이낙연, '윤석열'과 싸웠고 '협치' 외면했다...메시지 전수 분석해보니 3/3/2021

이낙연 “윤석열, 비상식적 처신” 비판… 김종인 “야권 인물” 기대감 3/6/202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811150005728
이낙연 "윤석열의 5·18? 노무현 소탕한 검찰은 어찌 설명할 건가" 5/18/2021

이낙연 "검찰의 소탕에 가까운 과잉 수사로 조국 가족 상처" 5/31/2021

이낙연 "소탕에 가까운 검찰 수사로 조국 가족 상처" / YTN 5/31/2021

https://news.v.daum.net/v/20210630170558648
이낙연측, 이재명 저격 "검수완박 공감 안간다니..尹 망언 보고도?" 6/30/2021

이낙연측 "'검수완박 시기상조' 이재명, 검찰개혁 의지 있나" 6/30/2021

이낙연 "윤석열, 가족 인질 위증 강요..거취 결단해야" 7/27/2021

https://news.v.daum.net/v/20210811150513257
정경심 징역 4년' 이낙연 "가혹한 결정..조국과 함께 하겠다 8/11/2021



이런 일관 된 큰 흐름이 있는데도,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느냐고 기자가 질문한거에 마음에 빚은 없다고 한걸 갖고 마치 저 전체를 부인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계속 해온 상황에서 조국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했으면 기레기들은 또 뭐라고 썼을까요? 개인적으로 조국에 대한 친분이 있어서 검찰을 비판 한것이냐? 국민을 위한 검찰 개혁이 아니라 조국에 대한 복수를 위해 검찰을 비판한 것이냐? 때리고, 요즘 하는 거 봐선 이재명 지지자들은, 거봐라 뭔가 이낙연이 조국에게 잘못한게 있으니까 마음에 빚이 있다고 한거 아니냐? 이렇게 몰고 갔겠죠.  조국에 대한 마음의 빚이 있어서 검찰을 비판하고 개혁 필요를 이야기 한게 아니라 검찰은 명백히 잘못하고 있고 개혁이 필요하니까 비판하고 개혁 추진 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말엔 ㅂㄹㄹ 하는 분들이, 조국 수사 관련해서 윤석렬 원칙대로 일 잘했다고 생각한다, 조국 가족은 유죄 나오면 책임져야 한다, 검수완박 필요도 없고 공감도 안한다 라는 말은 아무렇지도 않은게 말이 됩니까? 


IP : 172.89.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4 10:31 AM (108.41.xxx.160)

    개소리..........

  • 2. ..
    '21.8.14 10:34 AM (223.33.xxx.79)

    송영길 이재명이 조국 수사에 대해

    외려 검찰 편 들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낙연에게 덮어씌우기 하는거에요

    이낙연은 늘 문통이 중심입니다

  • 3. ..
    '21.8.14 10:34 AM (223.33.xxx.79)

    '21.8.14 10:31 AM (108.41.xxx.160)

    개소리..........

    ㅡㅡㅡ 왜 욕하세요?

    신고합니다

  • 4. 이렇게
    '21.8.14 10:38 AM (223.38.xxx.205)

    팩트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82보며 하나하나 확인하니

    역시 믿음가는 후보는
    이낙연후보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21.8.14 10:39 AM (220.116.xxx.18)

    이렇게까지 길게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유권자들은 그동안 본인이 보고 느낀대로 판단합니다
    찬성, 반대 기사 발언 다 봤으니 이렇게 장황하게 써봐야 몇명이나 읽겠어요
    여태 다 봐온거 선택적 총정리인거 알아요

  • 6. 이렇게
    '21.8.14 10:49 AM (223.38.xxx.205)

    글이나 댓글들에서 아무리 원글님이나 이낙연을 비난해도
    이재명은 아니라는걸
    저같은 정치 잘 모르는 사람도 다 알겠더라구요

    어제 황교익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이재명에게 호감 갖고있던 오빠한테도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고 얘기했어요
    오빠도 잘 몰랐더라구요

    이 글에 있는 기사 몇개도 오빠에게 보내쥐야겠어요

  • 7. ...
    '21.8.14 10:54 AM (115.40.xxx.153)

    이낙연 되면 내각제 될꺼라는 것도 가짜에요. 이낙연은 대통령 연임제 주장합니다.

    개헌안 꺼내든 친문.."4년 연임제·대선 결선투표 도입"
    https://news.v.daum.net/v/20210615113852266


    기사 내용 중
    빅3 가운데 이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은 개헌을 주장하고 있지만, 1위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개헌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 8. ..
    '21.8.14 10:58 AM (223.38.xxx.123)

    내각제 원하는건 송영길이죠

    법사위를 국짐당에게 갖다바친것도

    송영길

    송영길은 이재명 딸랑이에요

  • 9. 쓸개코
    '21.8.14 10:59 AM (118.33.xxx.179)

    첫댓글은 전라도 사람이라 뒤통수친다고 이낙연 뽑을수 없다는 분.

  • 10. 쓸개코
    '21.8.14 10:59 AM (118.33.xxx.179)

    http://www.ohmynews.com/NWS_Web/Debate/debate_pg.aspx?DBT_CD=0000000076&CNTN_...

    당 대표로서의 성과도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7개월 당 대표동안 그는 권력기관개혁 3법(공수처법, 국정원법, 자치경찰제법), 공정경제 3법(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감독법), 사회정의 3법(세월호법, 5.18특별법, 제주 4.3특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422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환상적인 당정청' 관계라고 극찬한 바 있다.

  • 11. 맞아요
    '21.8.14 12:10 PM (119.69.xxx.110)

    적폐들은 말꼬리잡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흐름은 이낙연으로 가고있어요 ~

  • 12. ..
    '21.8.14 2:30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

    앞 뒤가 다른 정치인 이낙연

    노무현의 적통?

    제258회 국회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 국회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Xn3MzwJyoDA

    참여정부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친서민적인 정부가 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그러나 군사독재정권보다 더 빈부격차를 키운 반 서민적 정권이 돼버렸습니다.
    서민들은 노무현 정부에 배신을 당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13. ...
    '21.8.14 3:49 PM (172.89.xxx.49)

    이낙연은 노무현의 적통이 아니라 민주당의 적통이지.
    원내 대표 시절 야당 원내 대표로서 당내 의견 취합 된것을 대표로 읽은거랑, 정통 회장 하면서 직접 이재명이 싸지른 말들이랑 비교가 되나? 저거 보다 더 심하게 물어 뜯은게 정동영이고 정통들인데?

    노무현은 스스로 죽으라 라고 썼던게 정통들이고 그 일 있고 한달만에 서거 있었어.
    얼마나 심했으면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정동영은 왜 그렇게 까지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너무 심했다 라고 직접 인터뷰도 함. 기사들이 남아있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44931.html
    https://www.dailian.co.kr/news/view/250927

    "개헌이라는 절대 필수적 과제를 이야기 해도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 것이라면 싫다는것이 국민적 정서 입니다. 열린 우리당 또한 5.31 지방선거를 통해 탄핵보다 더한 국민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린우리당은 사분 오열 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민생은 표류하고 민심은 더욱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노무현이 지지하는 후보라면 그가 누구라도 지지하지 않겠다. 국민 70%이상.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이때문에 친노는 본선 경쟁력을 가지기 어렵고 이를 아는 순간 친노 지지자들은 전략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정동영 지지해 달라 정동영 찬양하던게 정통회장 이변, 이재명.

    정동영& 신민주시대라는 정통들 게시판에 서거 한달 전 올라왔던 글 내용이다.

    제목:노무현은 스스로 죽어라.

    노무현이 죽어야 산다.
    박연차 사건의 주인공은 노무현이다. 노무현 때문에 부인과 자식 그리고 형님 조카 노패밀리가 죽는다. 뿐만 아니다. 정치적 노패밀리도 죽는다. 게다가 기업인이 죽는다. 기업주가 죽으면 그 사원들과 사원의 가족들이 죽는다.
    노무현이 존재함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노무현 대통령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직 수행을 잘했으면 이렇게 까지 주변이 죽지는 않는다. 노무현이 모두를 죽이고 있는것이다.
    노무현은 스스로 죽어라. 이 모든 사건은 나 노무현 때문이었다고 말이다.

    노무현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잘못을 몰랐다며 책임전가 하였기 때문에 노무현의 죄가 실체를 뛰어 넘어 더욱 가중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노무현은 다 내 책임이다 라고 해야 한다.

    내가 시켜서 일어난 일이므로 내가 법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패밀리들을 보호했어야 맞자.
    돌이켜보면, 국민들이 불쌍했던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이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만 살려는 오늘의 모습으로 증명되었다.

    이제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고 생각하는 다수의 사람들은 분노를 넘어 증오에 이르고 있다.
    덕분에 수많은 민주세력과 민주당이 죽고 있다. 민주세력과 민주당의 청렴성 및 도덕성이 씻지 못할 치명타를 입혔고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선량한 노사모가 도매급으로 넘어갔다. 대죄를 지은것이다.

    민주당은 우리와 별개의 노무현이라고 소리쳐도 국민은 믿지 않는다. 노무현의 직계인 정세균이 대표를 맡고 있고 노무현 왼팔인 안희정이 최고위원이다. 서갑원을 비롯한 노무현 최측근들이 당 지도부에 포진하고있다. 국민 누구라서 밀겠나.

    노무현과 정동영의 불편한 관계는 삼척동자도 안다.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전 대통령후보를 노골적으로 배척한 사건은 노무현의 사주라고 생각한다. 퇴임 후 정치에 손을 때겠다던 노무현을 이제 믿는 사람은 없다. 상식에 반하는 공천행패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스스로 죽음으로서 가족과 친노 정치인 그리고 도와주었던 기업인, 미래가 암담한 민주당을 살려내야한다.
    아울러 친노 정치인들은 민주당을 떠나라. 아니, 이예 정치판을 떠남으로서 주군이었던 노무현의 원죄를 덜어주어라. 그와의 정치 동업자로서 예를 지켜라.

    이런 자들의 회장이 이재명이었다. 당시 정동영과 함께 노무현과 참여 정부를 물어뜯는데에 있어서 민주당 원내 대표 국회연설 보다 더 심하게 물어뜯으며 자살하라고 저주까지 퍼붓던 것들이다.

    추미애는 당시 어땠을까? 추미애는 3보1배를 하며 반성 했다고 한 뒤 5일 만인 2004년 4월10일 목포에 내려가
    "우리는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뽑아준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신당했다"며 "열린우리당은 한번 뽑아먹고 나면 생명이 끝나는 콩나물 정당에 다름 아니다"고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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