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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5,108
작성일 : 2021-08-13 22:20:13



IP : 211.205.xxx.2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3 10:22 PM (180.230.xxx.103)

    마음이 너무 가난하시네요

  • 2. 친한 친구도 아닌
    '21.8.13 10:23 PM (1.238.xxx.39)

    지인인데 금전 상황 이렇게까지 공유하는것이 신기할뿐!
    전 10년 넘게 만나는 북클럽 멤버들 출신학교나 집값 몰라요.
    전공만 알지...
    님이랑 그 지인분 너무 서로 오픈하고 만나시는듯!

  • 3. 퀸스마일
    '21.8.13 10:23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그 지인하고 연을 끊는겁니다.
    모르는 남이 더 잘살던 말던!!

  • 4. 남에게
    '21.8.13 10: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관심을 끊으세요.

    그게 내 속이 제일 조용해지는 길이에요

  • 5. ㅇㅇ
    '21.8.13 10:25 PM (106.101.xxx.48)

    왜 만나요?
    설마 친구가 그분뿐?

  • 6. ?..
    '21.8.13 10:31 PM (80.222.xxx.88)

    냉정하게 보자면 처음부터 두 분 자산은 3억 5천 정도 차이가 났네요. 3억 대출 받는 것도 위험 감수한 거고요. 미모, 결혼이 운만으로 되는 건 아니죠. 그냥 원래 다르게 태어났다고 생각하심 위로가 되려나요?

  • 7. ㄷㄷㄷ1234
    '21.8.13 10:34 PM (211.36.xxx.118)

    그냥 두분은 친분만 있었던거지 외모며 결혼이며 그후생활이며 비교대상 자체가 아닌거같은데요..

  • 8. 저와둘도없는
    '21.8.13 10:36 PM (223.39.xxx.96)

    친한동생은 서울에살면서 아파트를 장만
    저는남편따라 지방으로 내려와 아파트장만
    어떻게되었을까요?
    10년이 흐른지금 그동생집은 30년된집이16억
    새아파트33평지방사는저의집은 3억~
    그려려니하고 살아요
    통화도허구헌날하구요
    니복이다하고 웃고말아요
    마음을비워야해요 그게힘들면 절연생각하셔야
    정신건강에좋아요

  • 9. 솔직히
    '21.8.13 10:3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내가 힘든 상황이면 그런 맘 당연히 들죠.
    정신승리로 애쓰는 것도 위선이고 그냥 거리를 두세요.
    친구도 상황이 맞아야 유지되는거지...
    눈에서 안보이면 맘에서도 멀어지는건 진리인 듯.

  • 10. ...
    '21.8.13 10:38 PM (119.196.xxx.166) - 삭제된댓글

    내맘이 힘들면 연락 끊으면 되는거죠
    나도 비슷한 경우인데 님보다 더 어려운 상황..ㅎ

    아자아자 힘냅시다 !!!

  • 11. ㅠㅠ
    '21.8.13 10:38 PM (211.36.xxx.13)

    안예뻐서 그렇죠.
    예쁘면 여러면에사 기회가 더 많죠. ㅠㅠ

  • 12.
    '21.8.13 10:38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그당시 3억이면 꽤 큰돈이에요
    자산차이가 많이 났던거니까…너무 마음쓰지 마시고요
    재테크 공부를 해보세요
    1주택이면 지방에 비규제지역 분양권을 산다던가해서 재산 불릴수가 있거든요
    요행보다 공부를 하셔야 해요
    정보를 얻으려면 유튜브도 보시고 네이버 까페도 보시고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해 보세요 안 늦었어요

  • 13. ...
    '21.8.13 10:43 PM (116.36.xxx.130)

    그녀는 원글님께 돈자랑하는거로 스트레스풀거예요.
    없는 집에서 시집오면 남한테 말못할 스트레스 많나보더라고요.
    되도록 길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잘난체 하라고 판 깔아주는 셈이니까요.
    원글이 잘하는걸 갈고닦다보면 달라질겁니다.

  • 14. . .
    '21.8.13 10:50 PM (203.170.xxx.178)

    사업해서 제가 고소득인데
    사람들의 유형이 딱 보이더라구요
    모든 일에는 인과관계가 있겠죠
    원글님은 마인드가 잘못됐어요
    총체적으로

  • 15. .,.
    '21.8.13 10:51 PM (223.62.xxx.15)

    따뜻한 조언들 너무감사드려요
    이런말 가족들에게도 못할말이고 그저 나혼자 끙끙대며 너참못났다 스스로 되뇌일뿐ㅜ
    오래전일도아니고 불과 몇년전 8.5억분양받은게 삼년지난지금 그렇게뛰었더라구요ㅜ 그녀의 운이 억수로좋은거죠
    네 저기윗분말처럼 애초에 저랑달랐죠
    없는집딸인것만 같았고 그녀는 이쁜얼굴하나로 편한인생을 뽑기한것같아 그것도 부러워미칠지경입니다..
    네 나와다른세상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잊는게 맞겠죠
    근데 글케생각하자니 왜이리 자존심 상해 미치겠죠?ㅜ
    한때는 아이들 때문에 거의매일만나고 지냈던 이웃인데..
    문제는 결국 내안에 있는거 압니다..
    알면서도 해결이안되는게 가장힘드네요..

  • 16. ..
    '21.8.13 10:51 PM (14.32.xxx.157)

    충분히 그 맘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제주변 저보다 자산이 엄청 많아져버렸어요 몇년사이.
    늘 우울하고 힘든데
    그래도 내 복이다 팔자다 생각해요.
    맘 다스리시고
    그 지인이 힘들면 걍 안보고 사세요

  • 17.
    '21.8.13 10:55 PM (182.172.xxx.136)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제 중3때 절친이 생긴것도
    별루 몸매도 별루 학벌도 4년제 전국 최저. 물론 집안도
    가난하고 IMF때 아빠는 사업 망해서 감방도 가시고..
    그런데 걔네 엄마가 절 다니며 알게된 분이 중매를 섰는데
    집도 부자 학벌도 스카이 대학원 대기업 연구직 게다가
    친구가 이쁘다며 끔직히 여겨...

    저는 좋은집안에 외모 몸매 다 평균이상인데 시아버지
    IMF때 사업망해, 남편 대기업 쫒겨나, 부자 친정은
    1원도 안보태줘... 정말 친구 뻐기는거 구경만 하고 살았네요.
    그 친구 미혼때는 저한테 공주라고, 감히 자기는 바라볼 수도
    없다고 했는데 결혼 후에 자기는 여왕이 돼서 어찌나 눈에 뵈는
    것 없이 으스대는지요. 다행히 저도 남편사업이 잘돼서
    거지꼴은 면했지만 집 옮길 때마다 목돈 턱턱주는 걔네 시댁
    때문에 둘의 경제사정은 비교도 안돼요. 하지만 그냥 걔
    복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복 없는대신 시댁복이 있었나보죠.
    뭐 어쩌겠어요. 이런 저도 사는데, 기운 내세요.

  • 18.
    '21.8.13 11:09 PM (2.48.xxx.119)

    저는 그냥 그 사람은 사주팔자가 좋고
    난 나쁘구나 해버려요.
    그럼 하나 원망스럽지도 부럽지도 않아요.
    그 사람 복인걸요.

  • 19. ㄷㄷㄷ1234
    '21.8.13 11:09 PM (211.36.xxx.118)

    8.5억짜리 집을 분양받은자체가 님과다른세상사람이라구요ㅜㅜ 본인이 인정하지못해 괴롭다면거리를두세요

  • 20. 그렇게 생각하면
    '21.8.13 11:15 PM (124.53.xxx.159)

    인생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사는것도 힘든데 마음 병까지 난다면?
    속히 마음을 바꾸세요.

    다 자기 팔자대로 살어유~

  • 21. ...
    '21.8.13 11:20 PM (211.205.xxx.216)

    다 자기팔자대로
    넌 사주팔자가 좋고 난 안좋구나

    되뇌이겠습니다..

  • 22. ,,
    '21.8.13 11:33 PM (68.1.xxx.181)

    타고난 복이 다른 거겠죠. 원망하려면 본인 조상 탓을 해야죠. 근데, 비교병은 답이 없네요.

  • 23.
    '21.8.13 11:33 PM (182.172.xxx.136)

    제가 끝까지 안 적었는데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 위에, 중3때 베프. 결혼 전 까지 자기 방한칸 갖는게
    소원이던 애가 결혼하더니 37평(남편이 총각 때 이미 구입)
    좁아서 못 산다고 난리쳐서 50평대로 바꾸고 결국 그 꼴도
    못봐서 강남 입성했어요. 아파트도 아니고 단독주택이니
    얼마겠어요. 그런데 제가 팽 당합니다. 왜냐면 갈수록
    제 남편 수입이 늘고(이때부터 배 아파서 바들바들 떰.)
    애들이 공부 잘해서 아이비리그 가니까 카톡 씹더니 차단.
    저는 친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잘난척 할 때도 그냥
    니 팔자 좋다, 나도 좀 더 노력하자하고 받아들였는데
    그 친구는 원래 형편 좋던 제가 잠시 뒤쳐지다가
    다시 도약하는 꼴을 못 견딘거에요.
    어느 성격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될까요?
    물론 지금 잘 풀린것도 제 팔자라 언제 다시 쪽박찰지
    모르지만 그러면 또 내 팔자가 이런가보다 해야죠.
    저는 그냥 그 상황에 최선을 다 하는것 밖에 달리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팔자타령 하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어요?

  • 24. ...
    '21.8.13 11:45 PM (112.214.xxx.223)

    그렇게 비교하며 자책하고 스스로를 갉아대면 뭐가 달라지나요?

    빌라건 아파트건
    가족끼리 화목하고 행복하면
    그게 진정한 승자인거 같은데...

  • 25.
    '21.8.13 11:45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얼굴이 이쁘다면서요
    그거 엄청난 경쟁력이에요 거기다 성격까지 싹싹하고 좋으면 더 큰 매력이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연예인들도 얼굴 특출나니까 부모한테 몇십억 물려받는것보다 더 큰걸 물려받았다잖아요
    얼굴못생기고 뚱뚱하고 조건 별루라도
    또 팔자대로 사는지 남편도 좋은 조건도 아닌데
    결혼해서 잘 풀려서 살더군요
    자기복대로요 원글님도 자기삶에 충실하다보면
    좋은 날 올거에요 새옹지마인 경우도 많구요

  • 26. ...
    '21.8.14 12:42 AM (211.46.xxx.109) - 삭제된댓글

    마음 먹기 나름이고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사람 잘풀린사람 많으면
    본인과 비교하지말고 잘됐다 좋게 생각하세요
    같이 복 들어올거에요

  • 27. ...
    '21.8.14 12:42 AM (211.46.xxx.109) - 삭제된댓글

    마음 먹기 나름이고 주변에 힘들고
    본인과 비교하지말고 잘됐다 좋게 생각하세요
    같이 복 들어올거에요

  • 28.
    '21.8.14 12:54 AM (175.223.xxx.19)

    괴물이 되기 전에 멈추세요.

  • 29. 그분이 믿는건
    '21.8.14 6:3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귀신이래...님이 믿는것도 귀신아닌가요??
    내복이려니하고 사세요. 스스로 운 갉아먹지마시고.

  • 30. 화이팅
    '21.8.14 8:20 AM (39.120.xxx.19)

    그런 상황이면 비교하면서 속상한거 당연하죠. 그치만 그 속상함이 지나쳐 병이 될수도 있어요. 돈과 건강 다 가지지 못하면 더 비참하잖아요. 그친구 17억 아파트 산다고 나한테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어요. 반대로 나만 맘 비우면 피해 주는 것도 없구요. 그냥 주말이니 맛난거 해드시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사실 저도 부동산 때문에 속쓰린 부분이 있었어요ㅠㅠ

  • 31. 모태신앙이라며,,
    '21.8.14 9:0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종교관 다시 점검해보시길
    (불교와 접목해서 공부)
    왜곡된 생각 바로펴기
    삶을 계단오르듯 성실히
    아내,엄마라면 질투,시기 등 악감정 비우기
    대신에 더 웃고
    인생은 고진감래
    열심히 노력하는데 작은 열매라도 꼭 맺게되는게 있음(경험담)

  • 32.
    '21.8.14 10:23 AM (61.254.xxx.115)

    가난하거나 전문대 나와도 외모 이쁜거 엄청난 경쟁력 맞아요
    남자들 조건 보는거 1순위가 자산도 학벌도 아닌 외모니까요
    그리고 판단력도 자식도 많이 낳았네요 누가 시킨다고 낳으래도 3자녀 키우기 쉽지않거든요 자꾸 그녀랑 비교말아요 잘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님도 집없는건 아니잖아요 집없는 사람도 많아요

  • 33. ㄴㅇㄹ
    '21.8.14 10:26 AM (211.207.xxx.38)

    백퍼센트 공감이 가기는 하는데요
    차라리 이재용이나 홍라희 전지현 제니 하정우 조인성 정용진부인 이런 사람이 부럽지 않으세요? 빌게이츠가 어짜피 인생은 불공평한거라고ㅠ했잖아요
    어제 이재용 퇴소 인터넷 댓글이 어찌 그리 찬양에 걱정 일색이던지 저 사람은 한국 최고의 부자에 잘 생겼지 국민들 사랑도 받지 뭐가 저리 완벽한가 했는데 비교의 대상이 고작 17억 아파트 가진 친구라면 뭐랄까 비슷했던 처지가 달라졌다고 느끼셔서 그럴 거 같아요
    그냥 차라리 연예인 재벌 부러워하세요

  • 34. ,,,
    '21.8.14 10:53 AM (175.121.xxx.62)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은 그 친구 만나는게
    원글님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35. ...
    '21.8.14 12:42 PM (121.167.xxx.120)

    지금이라도 빌라 팔고 대출도 받고 모아 놓은 돈도 보태서
    살수 있는 아파트 사세요.
    그분은 위험 감수하고 실행에 옮긴거고 원글님은 편안하게 계셨던 차이
    일거예요. 물론 출발점이 아파트와 빌라로 차이가 나도요.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재산은 안 늘어 나요.
    지금 당장 그분과 같은 17억 아파트를 살수는 없어도요.
    가점이 높으면 청약도 알아 보세요.
    부동산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 36. ---
    '21.8.14 1:54 PM (121.133.xxx.99)

    이유와 결론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문제는 님의 마음과 정신수준인거죠.
    물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두 대학때 비슷한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비슷했는데 그 친구는 어려운 형편에도 끊임없이 도전을 해서 정말 이룰수 없는걸 이뤘죠.
    걔와의 비교로 마음이 지옥이였고 몇년 힘들다...
    어느순간 꺠달았죠..그 친구가 그렇게 될수 있었던 정신적인 힘을..저도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그정도는 못되니
    사람은 너무 위만 보고 살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 갇히게 되어 더욱 불행한 삶이 됩니다.
    님이 갖고 있는거 장점도 잘 파악하셔야죠.
    혼자서 이겨내기 힘들다면...스스로 상담도 받아보고 심리검사도 받아보세요.
    그러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할수 있거든요

  • 37. ...
    '21.8.14 4:02 PM (211.205.xxx.216)

    날카로운댓글 자제해달라부탁했는데도 날선댓글이 몇개보이네요 그러고싶으세요?ㅜ 잔인한사람들. 얼굴직접보고 조언해도 그럴건가요? 면전에서하지못할말은 온라인에서도 하는거아닙니다.
    여러 따뜻한조언 주신분들에겐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공감만으로도 큰위안이되네요
    조언참고해서 맘 다잡아보겠습니다

  • 38. 평생
    '21.8.14 4:02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남의 행복을 곁눈잘하시며 사실 건지.

    그녀보다 더 돈많이 번 사람들이 천지 삐까린데
    굳이 가까운 지인 한둘을 타겟으로 질투심을 활활 태우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내 지인이라면
    참 섬득할 것 같습니다.

  • 39. ...
    '21.8.14 4:0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님같은 잔인한사람하곤 지인하고 싶지않습니다

  • 40. ----
    '21.8.14 5:25 PM (121.133.xxx.99)

    여기가 익명 댓글이다 보니 속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거죠
    위로만 바라신다면 여기 글쓰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좋은 글에도 악플이 달려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거든요.
    하지만,,원글님 면전에도 이런 날선 말 하겠냐고 물으셨지만..
    면전에서는 표현은 못해도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요.
    이런 일에 흔들리고 힘들어 하면 앞으로 아이들 비교..끝이 없어요.

  • 41. ...
    '21.8.14 9:45 PM (116.125.xxx.164)

    왜 친구랑 비교를 할까요???

  • 42. 121.133님
    '21.8.14 10:33 PM (211.205.xxx.216)

    아이들비교글이 아니었습니다^^,,,
    제 처지비교글이었구요 조언감사합니다
    원글은 펑했지만
    조언과 공감 위로들이 따뜻해서 그냥둡니다
    121.133님 따뜻한조언감사드리고 님도 행복하시길

  • 43. ...
    '21.8.15 12:32 PM (211.205.xxx.216)

    저위에 175.223님 제 원글보셨을텐데 그런 고민에도 그따구로 악플남기고싶으세요? 님 아이피보니 악플이 취미던데 그따구로 살지마세요 님 자식들이 다 그 벌 받을겁니다
    온라인뒤에숨어서 아무에게나 비수꽂는 악마
    인과응보에요 세상은. 님 벌 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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