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견례는 아니고 아들 여친 만남

33 조회수 : 10,568
작성일 : 2021-08-13 13:53:24
장소를 정하려는데 고민이네요
한정식보다는 파스타 스테이크하는 음식점이 나을까요?
여친입장에서 어느 곳이 편할까요?
아들은 아무 곳이나 상관 없다고 하네요
첫 만남이라 기대와 부담이 있어 식사 자리가 신경쓰여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84.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주얼하게
    '21.8.13 1:55 PM (112.169.xxx.189)

    드세요
    한정식집이라뇨 ㅎㅎ

  • 2. ...
    '21.8.13 1:55 PM (122.38.xxx.110)

    말한마디의 힘
    엄마가 **이 좋아하는걸로 사주고 싶어 가고싶었데 있으면 말해

  • 3.
    '21.8.13 1:55 PM (223.38.xxx.99)

    결혼 약속한 사이아님 만나지 마세요
    부담백배….

  • 4. ....
    '21.8.13 1: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어리고 학생이고 하면 가벼운, 하지만 좋은 곳이요.

    상견례는 아니라고는 하나 상견례 직전 만남과 같은 의미라 하면 한정식집이요

  • 5. 음님
    '21.8.13 1:5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만날만 하니 만나겠지요.
    글 쓴 분이 알아서 하지 않겠어요?
    제 주변에도 결혼 약속 아니어도 양가 부모님 만나고 지내는 학생들. 젊은이들 많아요.
    살갑게 서로 챙기기도 하고요

  • 6. ...
    '21.8.13 1:58 P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최근에 아들 결혼시켰는데요.
    상견례 하기 좋은, 룸 있는 한정식집이 좋던데요.

    코로나도 걱정되니
    홀에 테이블 많은 곳보다
    문 닫고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한정식집이 어떨까요?

  • 7. ///
    '21.8.13 1:59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파스타 스테이크 하는 집 가세요.
    한정식은 올드해 보여요

    돈 여유 있다면 호텔 한정식도 좋고요.
    부담스럽다 어쩐다 해도 좋은 곳 데려가면 누구나 대접 받아 좋아해요.

    덕분에 좋은 곳에서 먹는다고 부담 안가지게 멘트 하셔도 좋고요

  • 8. 여친
    '21.8.13 1:59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이 좋아하는 곳이요

  • 9. ..
    '21.8.13 2:0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자기 음식 그릇 딱 나오는곳이요

    반찬 나눠 먹어야 하는곳이면, 반찬 이것 먹어봐라, 옮겨주고, 너는 이음식 싫어하냐 어쩌냐 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식당이요

    한정식도 자기 식탁으로 딱 나오는 곳이면 괜찮아요

  • 10. 부담없이
    '21.8.13 2:06 PM (118.221.xxx.161)

    파스타 스테이크 하는 집 가세요.
    한정식은 올드해 보여요222

  • 11. zz
    '21.8.13 2:07 PM (221.142.xxx.108)

    파스타스테이크집 괜찮아요~~~
    ㅎㅎ 몇살인지 몰라도 그냥 아들친구 만난다생각하세용~

  • 12.
    '21.8.13 2:09 PM (125.187.xxx.5)

    그냥 캐쥬얼하게 만나세요. 치한만 마시던가

  • 13. ㅇㅇ
    '21.8.13 2:13 PM (110.12.xxx.167)

    각자 자기꺼 나오는 딤섬집

  • 14. ..
    '21.8.13 2:13 P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

    한정식보다는 파스타 스테이크집이죠.

  • 15. 저는
    '21.8.13 2:13 PM (115.164.xxx.2)

    학교다닐때 딸래미 남친 안만났어요.
    근데 결국 대학졸업날 만나게되긴했는데
    아이가 괜찮더라구요.
    잘되기 은근히 바랬는데 서로 취업하더니 각자의 길로...

  • 16. //
    '21.8.13 2:26 PM (125.137.xxx.90)

    심사숙고해서 잘 고르시고 너무 비싼덴 먹는 애들도 부담스러울거예요.
    다만 제 입장에선 어른들이 뭐먹고싶냐 사줄게 할때 진짜 부담스럽더라고요.
    뭐든 사주시면 어떤거든지 그냥 밥먹는 자리가 아니라 만나는 자리니까
    백화점 푸드코트나 김밥천국만 면해도 ㅋㅋㅋ 정말 감사히 별 생각없이 먹을텐데
    솔직히 그자리가 진짜 제가 먹고싶은대로 고르면 되는 자리도 아니쟎아요.ㅋㅋㅋ

    어른들 안목 맞추느라 한정식집 비싼데를 고른다 -> 사치가 심한 아이로구나
    중식당 짜장면이나 이탈리안이나 초밥집을 고른다 ->
    어쩜 어른들 입맛생각 별로 하지도 않고 본인위주구나 아직 어리네
    생각한다고 해서 저렴한데를 고른다 -> 혹시 자란환경이 별로라서 안목이 별로인가?

    아랫사람이 뭔가를 고르면 그걸로도 자꾸 짚더라고요.

    윗사람은 자꾸 아랫사람에게 묻지 말고 그냥 뭔가를 고를 책임도 좀 있는 자리같아요.
    위에서 나름 물어보고 배려한다고 하는게 결국 아랫사람 부담도 되더라고요.

    원글님보고 뭐라하는건 아니고
    다른분이 여친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쓴 거예요.

    너무 호텔급 말고 그냥 동네 어느정도 괜찮은 패밀리레스토랑(아이고 연식나오네요...요즘 거의 없어졌죠)
    스타일 음식점 정도에서 가볍게 만나도 될 것 같아요. 아님 아들하고 어머님 둘이 의논하세요.

  • 17. 캐주얼한
    '21.8.13 2:32 PM (121.165.xxx.206)

    캐주얼한 중식당이요 코스로 1린분씩 나오는 곳이요

  • 18. ...
    '21.8.13 2:39 PM (122.32.xxx.31)

    한정식 별로에요 가격부터 부담스러워요
    파스타나 스테이크집이면 아주 좋아요

  • 19. 어차피
    '21.8.13 2:42 PM (39.7.xxx.252)

    그 날은 음식 맛이 느껴지겠어요? ㅎㅎ
    저도 아들 여자친구 처음 만났는데
    중식당 비싸지 않은 코스 요리 먹었어요
    그리고 얼마전 상견례는 한정식 갔었네요.

  • 20. ...
    '21.8.13 3:19 PM (223.38.xxx.8)

    파스타라뇨... 어른이나 젊은이나 먹기 불편해요. 한정식이 나아요.
    저희는 호텔 중식코스에 갔어요.

  • 21. ...
    '21.8.13 3:57 PM (175.117.xxx.251)

    첫만남은 호텔 커피숍. 밥안먹어도되고 빨리 일어나서좋고 조용하고요. 충분히 이야기가능. 괜찮으면 이후 식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2 딴지 펌)유시민의 ABC론에 열광하는 이유:권력 투쟁의 생산성을.. 1 .. 21:16:03 21
1805241 성심당 순수롤 1 루시아 21:14:25 64
1805240 이만기장모 넘 재밌지 않아요? 유툽 21:13:13 74
1805239 신용카드 감쪽같이 사라진적 있으세요? 1 신기 21:10:58 99
1805238 가방 지름신 좀 죽여주세요 5 레몬티 21:09:39 168
1805237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 편 1 ㅅㅅ 21:08:23 171
1805236 치아가 30대라네요. 주토피아 21:07:30 215
1805235 챗지티피 끄떡하면 유료전환하라 하네요 4 .. 21:02:47 245
1805234 수표 60억 위조한거 걸려서 구속  ........ 21:01:31 349
1805233 미담은 받은 쪽에서 나와야 빛이 나는거같아요 20:58:40 171
1805232 저는 한준호 차차기 정도로 보고있었는데 12 ㄱㄴ 20:51:16 649
1805231 고성국 “누가 나와도 김부겸 따위는 이겨”…여론조사 못봤나 8 ... 20:50:47 450
1805230 정신과도 경험(개원이 오래된)많은 의사선생님이 나을까요? 9 ..... 20:43:02 628
1805229 체중감량으로 혈압약 끊어보신 분 계신가요? 4 진주귀고리 20:42:51 473
1805228 고1여학생인데요.연극영화과 가고싶어하는데요 6 고등학생 20:37:32 306
1805227 가족들로 부터도 외면? 당하는 지인이 괴롭다며 털어놓는데요 .. 20:32:18 601
1805226 요즘 광고하는 그 발로 밟아서 살뺀다는 울퉁불퉁 동그란스텝퍼? 8 ..... 20:29:06 907
1805225 남자 애견미용어떤가요? 6 ㅇㅇ 20:27:12 279
1805224 드부이에 에그팬 12센티 6 신기 20:25:27 382
1805223 텔레그램 주인공 분석.jpg 5 절대 그럴리.. 20:24:50 635
1805222 40넘어서 경력없으면 학벌이 좋아도 아무 소용없는듯요..고객센터.. 7 20:17:53 1,634
1805221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기술이 좋긴 한가봐요. 3 거참 20:15:41 583
1805220 쫄깃보들 부추전 비법 알려주셔요 4 ... 20:11:43 631
1805219 냄비세트 뭐가 좋을까요 5 추천좀요 20:09:59 554
1805218 이란대사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항행 불가” 8 ㅇㅇ 20:09:38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