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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가 늘 정신없었는데...

뿌듯뿌듯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21-08-13 11:58:49
식탁위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어요
물론 식사땐 싹 치우니 깨끗하지만
그외의 시간엔 넓은 식탁에서 퍼즐도 하고 보석십자수도 하고
책도 읽고 노트북 놓고 영어공부도 하고...
진짜 제가 봐도 심란했거든요~ㅜ

늘 정리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고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귀찮아서 미루고 또 미루다
우드 미니선반(?) 주문해서 싹~~다 정리했더니
세상 깨끗하고 정신이 다 나네요
혼자보다 넘 뿌듯해서 셀프칭찬중이에요^^

전 근데 왜 이렇게 식탁에서 사부작 사부작 뭘 하는게 좋을까요~ㅎㅎ
제 공간도 충분히 많은데 이것도 하나의 습관같아요
미니선반에 날마다 보는 책들, 노트, 키다리 미니스탠드시계,곽티슈
필통,탁사용 캘린더,핸드크림까지 다 수납이 되니
이건 식탁이 아니라 무슨 어느 회사 사장님 책상에 앉아있는거 같아요~ㅋ
IP : 114.203.xxx.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8.13 11:59 AM (220.117.xxx.61)

    저도 식탁이 늘 그래요
    치워도 치워도 ㅎ
    당근에서 서랍 선반 얻어다 다 치우긴 했지만 ㅎ
    또 모르죠

  • 2. ㅇㅇ
    '21.8.13 12:06 PM (211.243.xxx.3)

    튼튼한가요? 벽에 어떻게 거셨어요? 전 불안해서..

  • 3. -;;
    '21.8.13 12:07 PM (220.122.xxx.43)

    저는 그 미니 선반마저 치우고 싶어져요 요즘, 뭐가 점점 늘어요
    맘은 늘 미니멀, 현실은 맥시멈

  • 4. 조심하세요
    '21.8.13 12:08 PM (222.102.xxx.75)

    또 뭐가 막 식탁 위에 올라올걸요

  • 5. 애궁
    '21.8.13 12:16 PM (114.203.xxx.84)

    힘들게 치운건데 여기서 더 늘어나면 아니되옵니다~
    오늘이 정리 3일차인데
    요상태 그대로 쭉 유지해야죠~ㅎ

    ㅇㅇ님~
    아 이건 벽에다 거는 선반이 아니고
    식탁 맨 끝쪽과 아일랜드식탁 사이에 세워 놓은 선반이에요
    철제프레임에 우드선반으로 높이 조절하는 미니선반이요

  • 6.
    '21.8.13 12:32 PM (175.223.xxx.45)

    가스 검침하러 오신 분께 안치워서 식탁이 너무 지저분하네요...했는데 그분이 이정도면 깨끗한거라고 검침하는 단말기 놓을 자리도 없는집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했다는..
    이 글 본김에 저도 오늘 식탁 정리 좀 해야겠어요.ㅎㅎ

  • 7. 소나기
    '21.8.13 12:35 PM (116.46.xxx.187) - 삭제된댓글

    풍수?보니 식탁이
    깨끗해야 건강하고 잘산다고 하더군요.
    약이나 뭐 다른거 올려놓지말라고
    네모반둣한식탁보다
    둥근식탁 그리고 벽에붙여놓지말라고 ㅎㅎ

  • 8. 원글님과
    '21.8.13 12:50 PM (112.97.xxx.166) - 삭제된댓글

    저 비슷한 성격 같아요.
    저도 종일 사부작거리거든요.
    정말 하루가 너무 짧아요.

  • 9. ....
    '21.8.13 1:12 PM (1.237.xxx.189)

    밥 먹을때마다 싹 치워야하고 밥 먹던 식탁 아무리 닦아도 흔적이 남아 있는거 같아 그 위에서 뭘 하긴 싫던데
    식탁엔 항상 구석에 각종 영양보충제와 조화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 10. Pinga
    '21.8.13 1:13 PM (121.166.xxx.45)

    저도 식탁옆에 서랍장 두고 이거저거 두고 씁니다. 내 책상이 없으니 어쩔수 없어요.

  • 11. ㅎㅎ
    '21.8.13 1:39 PM (221.142.xxx.108)

    정리해서 싹 치우면 속시원^^
    2인식탁 쓸때는 좁아서 그런거야했는데... 6인식탁쓰는 지금도 마찬가지ㅠㅠㅠ
    근데 풍수는 보면 다 깨끗하면 좋다고해요 ㅋㅋㅋ 그럼 깨끗한 집은 다 잘나가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니던데요~

  • 12. ..
    '21.8.13 3:19 PM (116.39.xxx.162)

    우리 식탁은 늘 그대로입니다.
    물건 막 올리는 거 싫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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