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란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21-08-11 14:23:57
그냥 아픈데 없이 내 옆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되는건가요..?
IP : 223.38.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1.8.11 2:27 PM (112.145.xxx.70)

    10살까지만 가능...

  • 2.
    '21.8.11 2:27 PM (14.32.xxx.215)

    솔직히 그건 아닌데 무슨 일이 생기면 그렇죠 ㅠ
    내려놓게 되니까요 ㅠ

  • 3. ...
    '21.8.11 2:31 PM (211.36.xxx.46)

    초등까지는 가능..

  • 4. 네~
    '21.8.11 2:32 PM (125.178.xxx.135)

    아픈데 없고
    자기가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50 넘은 저도 제 스스로에게 그런걸요 뭐.

  • 5. 그럴리가요
    '21.8.11 2:33 PM (222.96.xxx.135)

    남들처럼 남들정도는 보조를 맞춰나가기 원하는건 모든 부모의 바램입니다.
    공부 이왕하는거 잘했으면
    사회성도 적당히 있었으면
    제때 상급학교 가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등등
    아픈데없이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 만족하면 왜 자식 성적에 부모가 스트레스 받아할까요???
    레벨에 안맞는 짝을 결혼상대자라고 데리고 오면 그래그래 니 인생은 니꺼니까 니 맘대로 해~ 하면서 결혼 허락해줄거 같나요?

  • 6. ...
    '21.8.11 2:36 PM (14.55.xxx.141)

    지금 저도 자식땜에 심란해서
    점심도 굶고 이러고 있네요

  • 7. ...
    '21.8.11 2:3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전 아직 자식은 없지만 제가 봐온 현실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222님 같았어요 ... 그리고 만약에 제가 부모님이라고 해도 별반 다를것 같지도 않구요 .. 진짜 자식 결혼할때도 정말 이상한 사람 데리고 왔는데 그래 니인생이니까 니마음대로 해.??? 하는 사람 과연 한국에서 존재할까요.????

  • 8. ...
    '21.8.11 2:38 PM (222.236.xxx.104)

    전 아직 자식은 없지만 제가 봐온 현실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222님이 쓰신 그런분들 밖에는 못봤어요 ... ... 그리고 만약에 제가 부모님이라고 해도 별반 다를것 같지도 않구요 .. 진짜 자식 결혼할때도 정말 이상한 사람 데리고 왔는데 그래 니인생이니까 니마음대로 해.??? 하는 사람 과연 한국에서 존재할까요.????

  • 9. 그건 고3까지만
    '21.8.11 2:40 PM (220.117.xxx.125)

    대학교부터는 독립 연습하다가 졸업하면 보내야죠
    대학교때부터 집에서 멀리 나가 다니다가 졸업하니 더 멀리 가고
    두 아이들 각자 직장잡고 자기 몸 알아서 챙기고 사니 그냥 별 일 없고 아프지 않다는 얘기만 들으면 그걸로 충분하고 마음이 놓여요
    부모 할 일은 거기까지죠
    그 뒤는 응원은 하되 본인들이 알아서 살아나가야 하는 거니까요
    걱정하고 바라는 것은 부모 마음 속에서는 할 수 있지만 그걸 사랑이라고 우기며 나서서 참견하고 지휘할 수는 없죠

  • 10. ...
    '21.8.11 4:12 PM (49.1.xxx.69)

    자식과 나는 한몸이라고 느껴저 자식의 기쁨이 내 기쁨이고, 자식의 슬픔이 내 슬픔이었는데 50넘고 자식이 성인이 돼서 취직하니 딱 정신적 독립이 되네요^^ 자식은 자식이고 나는 나고^^ 내 노후와 생활에 더 관심이 가고 먹는거 입는거 좋은거 있으면 예전에는 자식이었지만 지금은 나와 남편이 차지합니다^^ 그러고 싶어져요 저절로^^

  • 11. ...
    '21.8.11 4:15 PM (125.176.xxx.120)

    자식을 타인이라고 생각하라고 그래야 된다고 들었어요.
    그냥 대학 갈 때까지만 데리고 있다가 반드시 내보낼껍니다 ㅋㅋ : )
    실은 전 애 없이 남편과 둘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았고. 지금도 그래요 ㅋㅋ
    다시 태어나면 자식없이 남편과 둘이 살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7 삽자수에 빠졌는데;; ㅎㅎ 22:37:22 129
1809196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 ㅇㅇ 22:36:32 162
1809195 쓸데없는 희망사항 2 50대 22:36:03 136
1809194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미련 22:23:45 168
1809193 전업주부10년인데 기어이이런말을 들었네요 12 루피루피 22:21:05 1,471
1809192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22:18:11 217
1809191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6 평택선거유세.. 22:11:42 571
1809190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682
1809189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8 Opop 21:52:15 1,181
1809188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532
1809187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0 엄마 병원 21:48:07 1,464
1809186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6 서울 끝자락.. 21:47:00 747
1809185 김용남은 이걸로 판독 된건가요? 53 .. 21:33:53 1,460
1809184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9 21:31:43 329
1809183 6월에 만80세 트럼프 5 늙은 우익 21:29:51 704
1809182 고딩엄빠 기초수급 임대 알콜중독 우울증에 몸아퍼... 3 ㅇㅇ 21:27:59 1,071
1809181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182
1809180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1,026
1809179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27 ........ 21:04:42 2,377
1809178 종이인형놀이ㅡASMR 1 틱톡 21:03:08 443
1809177 다음달 10일이 만기인데 주식 4 나무 21:03:05 1,038
1809176 2월에 담근 김치가 있는데요. 조언 필요해요. 9 .. 20:57:49 651
1809175 2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결혼하라고 막 강권했거든요. 4 54 20:49:01 1,651
1809174 연금을 과하게 가입해도 손해죠? 5 .. 20:46:05 1,291
1809173 양상국이 대세예요? 17 ... 20:39:42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