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총각 노처녀, 정말 못생겨서인가요?

ㅇㅇ 조회수 : 7,351
작성일 : 2021-08-10 16:02:39

세상사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노총각 노처녀는 외모문제다! 하는 글을 봐서요.

설마 미스코리아나 배우 외모 정도 돼야 결혼한다고 주장하는건
양심에 찔리는 분들이 많을테고. 어느정도 외모여야 결혼을 하길래
외모문제라고 당당하게 말하는지 궁금해요 ㅎ

전도연 문소리 한효주 급은 돼서 다들 결혼하신건가요?
아님 전지현처럼 키크고 늘씬들 하셔서 하셨나요?
흠 홍윤화 홍현희를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

노총각 노처녀의 외모문제라는게 뭔지 자세히 좀 알고 싶네요
IP : 223.38.xxx.6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아는 교사
    '21.8.10 4:04 PM (182.224.xxx.184)

    진짜 연예인보다 더 예쁜데 아직 미혼인데요.

  • 2. ???????
    '21.8.10 4:05 PM (211.248.xxx.19)

    그럼 지금 결혼한 사람들은 다 외모 되나요?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릴 ㅎㅎㅎㅎㅎ

  • 3. 무슨
    '21.8.10 4:05 PM (211.250.xxx.224)

    그런 헛소리에 진지하게 반응하나요..다 짚신도 짝이 있는데 길가다 미남 미녀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다들 그저 그런 외모 오히려 평범에 못나기까지 해도 다 자기짝 만나 결혼만 잘하는구만요.

  • 4. ..
    '21.8.10 4:05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도 결혼이 늦는 사람들 대부분 마음의 문제가 많아요.
    결혼 문제 상담 많이하시던 성당 신부님도 비슷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마음이 지쳐있어서 누굴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품을 엄두를 못내는 사람들이 만혼인 경우가 많다고.

  • 5. ㅋㅋ
    '21.8.10 4: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물어봐야
    외모가 별로다. 성격이 별로다 하겠죠.

    근데 솔직히 기혼남녀들 인물도 저 얼굴로 어찌 결혼을? 싶은 사람도 많고
    저 성격으로 어찌 결혼을? 싶은 사람도 많네요.

  • 6. 나참
    '21.8.10 4:07 PM (121.181.xxx.37)

    그걸 뭘 물어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나이가 몇이신지....

  • 7.
    '21.8.10 4:07 PM (220.116.xxx.18)

    김혜수가 못생겨서 노처녀라고 생각하세요?

  • 8. ㅇㅇ
    '21.8.10 4:08 PM (223.38.xxx.55)

    저야 당연히 그렇게 생각 안하죠 ㅎㅎㅎ

  • 9. ....
    '21.8.10 4:09 PM (222.236.xxx.104)

    이질문은 그냥 지금 바로 동네만 나가봐도 알수 있지 않나요 .????ㅋ 지나가는 아줌마 아저씨 외모들만 봐두요

  • 10. ㅁㅁㅁ
    '21.8.10 4:11 PM (211.36.xxx.51)

    남자는 여자 못생기면 싫고 본인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 못생긴것도 싫고 못생겨서 낮춰서 가야 되는것도 싫고
    노총각 노처녀 되는거죠.

  • 11. 꼬미꼬미
    '21.8.10 4:13 PM (1.236.xxx.18)

    저희 집에 노처녀 하나 있는데 성질이 아주 고약해요.
    나이 들고 혼자되니 자격지심도 심하고 싸움닭같아서 건드리지도 못해요. 최대한 안엮이려고 애쓰고 삽니다.
    외모는 돈 벌어 본인한테 투자하니 나쁘지않은데...성격이 아휴...

  • 12. ...
    '21.8.10 4:16 PM (218.146.xxx.219)

    제 노처녀 친구들 얼굴도 이쁘고 집안도 좋고 학벌도 좋아요.
    자기가 아쉬운 게 없다보니 남자 보는 눈이 너무 까다로워져서 혼기 놓친 케이스인데
    애초부터 결혼에 목매지 않았으니 비혼주의자는 아니었지만 미혼의 삶에도 만족하고 잘 삽디다

  • 13. 저도
    '21.8.10 4:18 PM (218.51.xxx.43)

    아는 분 순수 미남인데
    낼모레 40
    더하기 울딸도 30 ㅎㅎ

  • 14. ..
    '21.8.10 4:19 PM (218.50.xxx.219)

    그런 헛소리에 뭘 새 글까지 파며 진지하게 반응하나요?

  • 15. 눈이
    '21.8.10 4:19 PM (119.67.xxx.20)

    자기 외모가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 외모가 문제던데요.
    눈이 높아서요.
    주위에 비혼도 아닌데 30대후반~40대 결혼안한 사람들 많은데 소개해주라.결혼하고 싶다..입에 달고 살아요.
    공통점이 자기 외모가 중급이면 상대방 외모는 상이나 특상을 원해요. 외모가 포기안된대요. 근데 그 말도 맞죠.

  • 16. 초등생?
    '21.8.10 4:21 PM (116.45.xxx.4)

    너무 유치해서 참내.......

  • 17. ㅇㅇㅇ
    '21.8.10 4:22 PM (203.251.xxx.119)

    능력 인성....

  • 18. 못생긴애들이
    '21.8.10 4:2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제일 빨리 결혼했는데요.
    인기없으니까 그나마 좋다는 사람 생기니 바로.

    암튼 비혼 널린 요즘 그런 말 함부로 내뱉음 따당합니다.

  • 19. ..
    '21.8.10 4:26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그건 안한 것과 못한 것의 차이

  • 20. 미혼처자입니다
    '21.8.10 4:28 PM (118.35.xxx.132)

    미혼처자인데요
    그냥 케이장녀로살다보니 뒤치닥거리해야하는 남자들을 보면 기함을 하다보니 혼자네요
    제친구는 손이많이가는 막내다보니 첫째오빠같은 남자를만나서 치닥거리받으면서 사는데요
    저는 첫째출신이다보니 남자한테 막 기댈성격도 안되는데 치닥거리하는 성격도 아니다보니 만날남자가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좀 성실하게 야무진남자가 이상형인데
    야무진남자라는 단어는 존재하지않는지..

  • 21. ...
    '21.8.10 4:32 PM (222.236.xxx.104)

    윗님 야무진 남자 존재해요.. 성실하고 야무진 남자가 조건이면 진짜 그게 이상형이라면 그런남자들은 많지 않나요 ..

  • 22. .........
    '21.8.10 4:33 PM (112.221.xxx.67)

    생뚱맞게 웬 한효주???

  • 23. 훔훔
    '21.8.10 4:34 PM (183.98.xxx.176)

    어디서 말도 안되는 글을 읽고 오셔서 거기에 휩쓸리시는거죠?
    극단적인 예로, 정말 장동건 같은 남자인데 빚만 한 10억에 평생 부양해야 할 가족 줄줄이면 장가 갔겠나요?
    생긴건 정우성인데 소시오패스 급 싸가지에 성격이면 장가 갔겠나요?
    동네 아줌마들 보세요. 그리고 동네 아저씨들 좀 보세요.
    심각한 사람들 많아요

  • 24. 우리
    '21.8.10 4:41 PM (223.39.xxx.242)

    노총각은 모르겠고 여초 직장 다녀서 노처녀 나이별도 많아요.
    그런데 외모에 이상있는 분은 없어요.
    이전 세대 나이든 분들은 장녀노릇하다가 또는 어쩌다 부모부양을 책임지게된 경우가 있었고
    보통은 직장 취미가 만날 기회가 없다가 나이들어도 눈 낮추지 않는 경우가 태반 이상.. 낮춰서까지 갈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다만 오래같이 근무하다보니 젊을때 시절부터 기억하는데 자꾸 폐쇄적이 되는건 안타까워요.
    대신 고생한 기혼자는 또 뭔가 변한게 있겠죠.
    암튼 외모건 능력이건 낮춰서 가기엔 아까운 처자들 많지요.

    노총각은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 25.
    '21.8.10 4:41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결혼이 필요없거나 눈이 높아서요.
    모쏠아재 그 나이 그 외모 그 상태에
    30대 찾고 있잖아요.

  • 26.
    '21.8.10 4:42 PM (118.235.xxx.55)

    결혼이 필요없거나 눈이 높아서요.
    모쏠아재 그 나이 그 외모 그 상태에
    외모되는 30대 찾고 있잖아요.

  • 27. ..
    '21.8.10 4:42 PM (218.52.xxx.71)

    주위보면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아요

  • 28. ..
    '21.8.10 4:43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아뇨 못생겨도 시집장가 잘만 가더라는..

  • 29. ㅇㅇㅇㅇㅇ
    '21.8.10 4:43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옆에서 보는데
    연봉 1억 중반, 서울 중대형 아파트 소유
    예쁘고 어린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함.
    전업 원함. 부인에게 잘할 스타일이긴 함.

    그런데 본인은 노총각
    젊을 때 처럼 열심히 사람을 찾지 않음.
    돈벌어 혼자 다 쓰니 생활이 편하고 좋음.
    넓은 집에서 사고 싶은것 다 구매하니 심심하지 않음.
    주변에서 소개해주는 여자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 아님.
    본인도 나이드니 여자도 나이드는데 자식 낳고 싶으니
    자기가 정한 여자 나이가 확고함.
    자기 스타일의 예쁘고 가임기며 중간 정도의 키의 여성은
    벌써 결혼 했음.

    그런데 여자 예쁘다는것은 지눈에만 예쁜것 임.
    예전에 사귄 여자보면 ... 지눈에만 예쁜것 임.

  • 30.
    '21.8.10 4:54 PM (175.223.xxx.98)

    능력.인성.외모.센스.눈치

  • 31. ...
    '21.8.10 4:58 PM (221.151.xxx.109)

    어찌 예를 든 배우들이
    전도연 문소리 한효주...미인은 아닌...

  • 32. 성격파탄녀
    '21.8.10 5:0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날나리도 과거세탁하고 어리버리 골라 결혼.
    예수믿는 코스프레

  • 33. 기혼자가
    '21.8.10 5:24 PM (211.206.xxx.180)

    예뻐서 결혼했으면
    우리나라가 세계 미모 1순위여야죠.
    부모나 친인척 널린 기혼자 보세요.
    외모순으로 했나요? 끼리끼리 적당히 했지.
    요즘 세대는 능력 있을수록 적당히 안 합니다.
    결혼해서 인생 꼬이는 경우는 많으니
    최소 안하면 평균은 간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최소 자기 경제적 능력 있는 경우죠.

  • 34. ..
    '21.8.10 5:35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눈이 높거나, 굳이 낮춰서 갈 만큼 결혼이 아쉽거나 굽힐 필요가 없어서에요. 외모는 독립변수고요.
    제 주변에 단춧구멍만한 눈에 크고 넙대대한 얼굴, 납작코에 팔다리 짧고 똥똥해서 남학우들이 뒤에서 오크라고 부르던 여자가 욕심 많고 이재에 밝은 성격이어서인지 자기보다 잘생긴 남자 붙잡아서 요즘 치고 상당히 빨리 결혼했는데 얼굴 보면 기절하시겠어요.

  • 35.
    '21.8.10 8:41 PM (223.62.xxx.230)

    본인 외모는 아재인데 어리디어린 여자 원하고
    본인 외모는 평범녀인데 준수한 외모 남자 원하고
    본인 수입은 별로인데 대기업 높은 연봉 받는 사람
    원하고 등등

  • 36.
    '21.8.10 8:43 PM (223.62.xxx.171)

    끼리끼리 안하려 하고 본인보다 잘난 사람 찾으니 까요

  • 37. 음ㅋ
    '21.8.11 5:38 PM (118.235.xxx.71)

    아프리카에 선경 이라고
    39살 노처녀 비제이 있는데.
    눈이 아직 하늘 천장에 있어요.
    연하에 존잘만 원하고.

    왜 결혼 못한지 알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67 계단에서 밀쳐서 크게 다친 아들 엄마예요. ㅇ라어라ㅓ 14:59:11 32
1804266 저는 제미나이하고는 안맞나봐요 1 dd 14:56:55 91
1804265 아직 겨울바지 입죠? 1 바지 14:56:49 63
1804264 혹시 전국구로 존재하는 초등부터 활동가능한 국제기구나 단체가 있.. 1 궁금 14:55:21 55
1804263 한준호 주요법안 다 불참했네요 1 14:53:05 115
1804262 김민희 바지 어디꺼일까요 4 ㅇㅇㅇ 14:52:52 294
1804261 대전 화재 얘기가 별로 없네요 ㅇㅇ 14:50:38 92
1804260 그알 연쇄살인범 김소영 편 보니 1 어제 14:49:37 307
1804259 [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배제” 9 부동산망국 14:38:16 858
1804258 군산에 고급진? 퀄 좋은 음식점 2 동글동글하게.. 14:37:15 219
1804257 방송대 인천학습관이 어디에 있나요? 7 방송통신대학.. 14:36:37 98
1804256 펌)나 지금 여권 두고 왔어!!!아 유럽가는데... 6 ... 14:36:27 978
1804255 요즘에 주택담보대출 되나요? 4 ... 14:35:56 297
1804254 "코인도 미장도 재미 못 보는데…" 개미들, .. 2 ㅇㅇ 14:35:54 429
1804253 대학생 통학시간 얼마나걸리나요? 8 ㆍㆍ 14:29:41 286
1804252 성심당 말차시루케익 4 0 14:21:20 608
1804251 젠슨황이 잡도리를 5 ㅗㅎㅎㄹ 14:19:03 859
1804250 '신의 직장' 은행원 평균 연봉의 9배…11억 받은 '연봉킹'은.. ㅇㅇ 14:13:40 946
1804249 조승연 Woodz ‘비행‘ 뮤비 보고 가세요 14:08:25 210
1804248 광화문과 명동 집회금지 좀 15 …. 14:04:59 669
1804247 팩트체크 - BTS 26만명 서울시, 경찰 추정치에요 20 ㅇㅇ 13:59:31 968
1804246 김윤아랑 김형규부부 실제론 사이좋겠죠? 6 .. 13:58:56 2,261
1804245 감자 싹이 났어요 10 13:49:25 508
1804244 김영대 평론가님 그리워요 3 방탄 13:48:22 815
1804243 유튜버들 불러모은 김민석 7 그냥 13:42:19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