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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는것이 좋을까요?

이사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1-08-09 01:46:17
남편과 이혼한 집에 혼자 덩그러니 우울증이 심각해 떨어져 죽을까봐 작은곳으로 이사해 혼자 살고 있습니다.

제 집은 직장과 30분거리이고 몹시 럭셔리한곳의 49평 멋진 아파트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고 이게 뭔가 싶어 집으로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현재 직장과는 1분거리라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편한건 있구요.

사업을 더 늘여서 업무가 많아졌는데 집까지 멀어지면 견딜수 있을까 걱정이 되구요.

현재도 일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입자가 말을 바꿔 2년 연장을 요구하는데 2년 연장 해주면 영영 내집에 못 들어갈것 같은 불안이 있구요.

고민이네요.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IP : 118.235.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9 1:47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무조건 일터와 가까운곳이 최고임

  • 2. ..
    '21.8.9 1:50 AM (58.79.xxx.138)

    님 나이가 어찌되나요?
    은퇴 가까운 나이면 이제 그만 집으로 들어가시고
    한창 일할 나이면
    2년 더 일에 빠져 살겠어요

  • 3. 제 사업이고
    '21.8.9 1:54 AM (118.235.xxx.192)

    규모가 작지 않아요.
    그런데 사업장과 가까운곳이라 원룸입니다.

  • 4. 집으로
    '21.8.9 1:58 AM (88.65.xxx.137)

    30분이면 멀지도 않아요.
    그렇게 좋은 집 두고 뭐하러 고생하세요?
    사업 잘되면 기사 하나 구하세요.

  • 5. ....
    '21.8.9 1:59 AM (61.79.xxx.23)

    사업을 더 늘여서 업무가 많아졌는데 집까지 멀어지면 견딜수 있을까 걱정이 되구요.


    본문에 쓰셨네요
    출퇴근 시간 늘어나면 엄청 힘들게 느껴져요

  • 6. ....
    '21.8.9 2:01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2년후에 왜 못들어가신다고 생각하실까...
    본인집인데요

  • 7. 지금
    '21.8.9 2:06 AM (118.235.xxx.192)

    사는게 너무 열악해요.
    이렇게 살아 뭐하나 할 정도에요.

    그러나 사업 규모가 더 커져서 저 스스로가 많이 힘들어요.
    돈을 많이 줘도 가족이 아니니 운영은 결국 모두 제가 해야 하구요.

  • 8. ㅇㅇ
    '21.8.9 2:20 AM (210.221.xxx.74) - 삭제된댓글

    저 같음 세입자들 2년 연장 해준다한들 불안할 거 있나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아무리 멋진 집이어도 낡기 마련인데
    내 소유의 집, 내 맘대로 나중에 들어가게 될 때 상황 맞춰
    하면 되구

    저 같음 지금 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서 일터 근처에
    번듯한 다른 집으로 이사할거 같아요.
    엄청 크고 좋은 건 아니어도 내가 안락함을 느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으로 옮겨서 일하느라 쌓인 피로를
    나만의 공간에서 편히 보낼 듯.. 돈도 있겠다 못할 거 없잖아요?
    어차피 쓰려고 버는 돈이니까요

  • 9. 새날
    '21.8.9 2:24 AM (112.161.xxx.120)

    사는 곳 중요해요.
    사업에. 목 매지마시고 돈도 많이 버시니
    누리고 사세요.
    집이 멀어 걱정이면 팔고 가까운 곳에 좋은 집
    사셔서 들어가세요.
    연배도 있는데 뭘 위해 자신을 그렇게
    대접합니까?
    그나이에 원룸 이라니.
    나를 위해 사세요.
    그리고 30분 멀지 않아요.
    1분거리 윈룸에 사니 십분 대기조처럼
    사업에 밤까지 저당잡힌 느낌이 들어
    더 힘겨울 수 있어요.

    퇴근을 하세요!
    인생 짧아요.
    이쁜 꽃도 키우고 집도 꾸미며
    저녘 있는 삶을 사시길.
    자신을 아끼며 사시길.

  • 10. 30분 정도면
    '21.8.9 6:21 AM (219.115.xxx.157)

    30분 정도면 출퇴근하기 충분히 좋은데요. 새날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 30대 일에만 집중하겠다는 것 아니면 일터와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거 중요합니다.

  • 11. 글게 30분이
    '21.8.9 7:30 AM (188.149.xxx.254)

    뭐가 멀어요.
    집이 싫으면 세입자 내보내고 인테리어 싹 갈아엎으세요.
    돈 많은데 뭐가 걱정 이세요.
    지금 머무르는 곳도 있는대요.

    저는 인테리어 새로한다. 에 한 표요.
    내부 싹 뜯어고치고 새 집 되면 마음이 또 달라질거에요.
    인테리어 할 때 예전 내부구조에서 탈피해서 현관도 더 근사하게 유리문도 더 달고,
    부엌도 1500만원짜리 아일랜드 들어가있는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식으로 만들고
    49평이니 거실도 클거인데,,,테라스 베란다 트지말고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서 거실 베란다에 유리문 드르륵 거리는거 조각조각 되어서 펼치면 유리막되거 걷으면 벽에 착 붙이는거 만들어서 햇볕받는 곳에서 카페분위기 나는 조그마한 식탁과 의자두고 ...헉헉.........

    님 좋은 넓은 공간 전남편 생각난다고 팔고 버리지 마심..절대 그러지마심.
    내부를 뜯어고치심...돈 있는데 쓰심... 새 집 만들면 좋아질거임....

  • 12. ...
    '21.8.9 8:04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무슨사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13. ..
    '21.8.9 8:13 AM (183.97.xxx.99)

    30분이 먼가요???
    집으로

  • 14. evecalm
    '21.8.9 9:31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30분이 먼가요?
    좁은곳 살면 더 우울할듯
    전 삼성동 30평대 팔고 강북 40평대 고민도.
    아이 직장이 삼성동인데도
    집이 좁게 느껴지고
    아이도 원하고

  • 15. ....
    '21.8.9 12:20 PM (175.112.xxx.57)

    1분거리 살다가 30분이면 멀죠. 더군다가 사업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상태면 빨리 퇴근해서 쉬고 싶죠.
    직장인에게 최고의 집은 출퇴근 거리 가까운 곳
    본인 집은 그냥 전세로 돌리고 직장 근처 집을 좀 제대로 번듯한 곳으로 옮기심이....

  • 16. 네.
    '21.8.10 4:22 AM (118.235.xxx.202)

    현명하신 82님들.
    감사해요.
    제집은 그대로 세 주고 직장 가까운곳 좋은곳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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