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할게요..

조회수 : 8,133
작성일 : 2021-08-06 00:30:30
차로 직장 출근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길을
거의 절반 정도 지났을때쯤
뒤에서


- 엄마, 나 이 길 와본 적 있어..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에요..


























유치원 들리는것 깜박함 젠장...














(펌)
IP : 223.39.xxx.10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21.8.6 12:31 AM (180.68.xxx.158)

    끔찍하네요~

  • 2. 재밌다
    '21.8.6 12:32 AM (175.114.xxx.96)

    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 말인지 첨에 이해 안가서 다시 스크롤 업다운 했어요.푸하하하

  • 3. ㅇㅇ
    '21.8.6 12:32 AM (5.149.xxx.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ㅇㅇ
    '21.8.6 12:32 AM (125.176.xxx.65)

    으아아악
    너 왜 유치원 안갔어? ㅋㅋㅋㅋㅋ
    출근시간에 다시 돌아가야하는 공포

  • 5. ..
    '21.8.6 12:35 AM (14.35.xxx.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 ....
    '21.8.6 12:35 AM (58.141.xxx.99)

    공포 맞네요 ㅋㅋㅋㅋㅋ

  • 7.
    '21.8.6 12:36 AM (126.11.xxx.132)

    여태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무서웠어요.ㅠㅠ
    어떻게 하셨어요.?

  • 8. ㅇㅇ
    '21.8.6 12:36 AM (1.240.xxx.117)

    무서운 이야기 인정!

  • 9. 비슷
    '21.8.6 12:41 AM (112.154.xxx.39)

    유치원 하원시간 되서 나갔는데 그날은 같이 하원하는 친구들은 특강이 있어 우리아이만 혼자 내리는 날이였어요
    아이 데리러 가놓고는 아무도 없으니 깜박하곤 하원길을 지나쳐 뭔생각였는지 공원 산책을 했답니다
    핸드폰도 안들고 와서 공원 두어바뀌돌고 집에 왔는데 부재중 전화가 ㅠㅠ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간 아이 데리러오라고

  • 10. 그린
    '21.8.6 12:51 AM (211.193.xxx.151)

    너무 무서워요!!!

  • 11. ....
    '21.8.6 12:51 AM (122.32.xxx.94)

    엄마는 놀라서 헉인데 아이가 너무 귀엽ㅋㅋ
    엄마에게 좀 일찍 아는척해주지 그랬어?

  • 12. ㅇㅇ
    '21.8.6 12:51 AM (175.223.xxx.184)

    진짜 무서운 거 인정
    황당하고 식은땀 나셨겠어요

  • 13. ㅋㅋ
    '21.8.6 12:56 AM (118.235.xxx.188)

    ㅋㅋㅋㅋㅋㅋ현웃

  • 14. ㅎㅎㅎㅎㅎ
    '21.8.6 1:13 AM (1.233.xxx.8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일찍 말해주지 ...
    운전을 너무 열심히 하셨네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무섭당 ㅎㅎㅎ

  • 15.
    '21.8.6 1:16 AM (121.165.xxx.96)

    허거덕 ㅠㅠ ㅍㅎㅎㅎ

  • 16. ....
    '21.8.6 1:50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애들 델고 쇼핑하다 지쳐서 짐 싣고 떠났는데 애는 주차장에 두고 온 거 보다는 낫죠. 저는 애들 어릴때 그런 꿈 많이 꿨어요. 애들 잃어버릴까봐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녔거든요. 그런 꿈 꾸다 깨면 식은 땀이 줄줄..

  • 17. 궁금이
    '21.8.6 2:07 AM (110.12.xxx.31)

    덜덜덜.. 그럼 다시 가야 되는거네요? 너무 운전에 집중하신듯..

  • 18. 아까
    '21.8.6 2:33 AM (221.150.xxx.126)

    아까 대강 보고 무서워서 뒤로 갔다 다른 글 좀 보고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왔는데 꺄아 ㅎㅎ

  • 19. 요하나
    '21.8.6 6:32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0. 헉!
    '21.8.6 7:01 AM (211.221.xxx.167)

    지각은 안했죠?ㅎㅎㅎ

  • 21. 으악
    '21.8.6 8:19 AM (58.121.xxx.123)

    섬뜩하네요 ㅎㅎ
    전 한겨울날 아이 유치원에 차로 데려다주고
    잠깐 마트 들렀다가 집에 오니
    아이가 와있있어요ㅠ
    정신없는 에미가 유치원 쉬는 날인지도 모르고
    그 앞에서 애 들어가는 것만 보고 간거죠.
    당황한 아이는 차를 찾다가 열심히 뛰어서
    집에 왔대요. 사차선 큰 도로도 건너고ㅠ
    아이말로 열심히 뛰어가는데
    눈에서 물같은 게 나와서 바람에 날아갔대요ㅠ
    미안하다, 아들아 ㅠ

  • 22.
    '21.8.6 8:23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진짜 섬뜩하네요 최고로 무서운 이야기

  • 23. 와우
    '21.8.6 9:26 AM (49.174.xxx.190)

    와우 현실공포다

  • 24. 저도하나
    '21.8.6 10:00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아이 유치원때 아는분이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 몇 수업 했었는데
    거리가 차로 15분거리 되거든요.
    아이 입구 내려만주고 집으로 왔는데
    한 20분 뒤에 모르는번호 전화가 왔어요.
    받으니 택시기사님..금방 아이바꿔주더니..
    엄마 데리러와 오늘 노는날이야 하고
    울더라고요..
    넘 놀라 가서 데려왔는데
    아이가 한참기다리다가 안오니 다시 내려와
    택시와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대기하고있는 기사님한테 울먹이며
    우리엄마한테 전화좀 해주세요 그랬데요..
    지금생각해도 가슴 철렁해요..ㅠ
    그 애 지금 대학생이에요..

  • 25. 저도하나
    '21.8.6 10:07 AM (125.189.xxx.41)

    유치원때 아는분이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 몇 수업 했었는데
    거리가 차로 15분거리 되거든요.
    아이 입구 내려만주고 집으로 왔는데
    한 20분 뒤에 모르는번호 전화가 왔어요.
    받으니 택시기사님..금방 아이바꿔주더니..
    엄마 데리러와 오늘 노는날이야 하고
    울더라고요..
    넘 놀라 가서 데려왔는데
    아이가 한참기다리다가 안오니 다시 내려와
    택시와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대기하고있는 기사님한테 울먹이며
    우리엄마한테 전화좀 해주세요 그랬데요..
    지금생각해도 가슴 철렁해요..ㅠ
    세월이 흘러 그 애 지금 대학생이네요..

  • 26. ㅎㅎㅎ
    '21.8.6 10:46 AM (175.112.xxx.57)

    애 데리고 출근하셨나요, 다시 돌아가셨나요?
    저라면 그냥 직장에 델고가서 구석진 공간하나 긴급수배해서 색칠 공부 시켰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1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2 오늘이 06:42:44 519
1808690 홍대 vs 명동? 추천 06:42:38 44
1808689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1 05:53:10 594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4 오피스텔명의.. 04:36:37 650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9 ..... 04:36:13 1,372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5 ㅇㅇ 04:34:32 2,589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034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773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845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0 . 01:19:06 2,147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894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1,111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0 ㅗㅗㅎㅎㄹ 00:48:05 1,467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499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3,452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121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156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184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7 ㅗㅗㅎㄹ 00:03:23 2,585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2,170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3 훈련병 2026/05/06 1,297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5 ㅇㅇ 2026/05/06 3,545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879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2 ..... 2026/05/06 4,571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