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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강아지 성격도 천차만별이네요

ll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1-08-05 02:37:17
우리 강아지는 순하고 얌전한 편이예요
보챌 줄도 모르고 
간식봉지 같은 거 닿는 곳에 있어도
사람에게 달라고 하지 자기가 가져다가 물어뜯어 꺼내지 않는데
친구가 집을 비워서 이틀만 강아지 맡아달라길래 그러마 했더니
이 강아지는 완전 활달하고 우리 강아지랑은 다르더라구요
그냥 우리 강아지는 안 건드리니까 간식봉지 그냥 닿는 곳에 뒀더니
자기가 가져다가 물어뜯어 제가 발견했을 때는 반도 넘게 먹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이게 정상인건가 우리 강아지가 정상인건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56.146.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5 3:04 AM (221.138.xxx.139)

    아고 귀요미들...

  • 2. ㅇㅇ
    '21.8.5 3:38 AM (5.149.xxx.222)

    다 달라요 진짜

  • 3. 전지적 개시점
    '21.8.5 6:23 AM (182.215.xxx.73)

    그런것도 있어요
    우리도 어릴때 나 예뻐해주는 이모,고모집가면
    응석도 부리고 엄빠눈치보느라 못했던
    하루종일 TV시청하고 간식도 먹고
    착한 사촌까지있으면 천국이잖아요

    아마도 그 녀석도 그마음 아닐까요?

  • 4. ..
    '21.8.5 6:42 AM (223.62.xxx.250)

    우리개도 바닥에 있는거 건든 적 없어요
    내가 자기 하라고 준 물건만 건들여요
    심지어 바닥에 음식을 놔둬도 안 먹어요
    교육시켰다기보단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더라구요
    세탁한 양말이 여러 켤레 바닥에 있다면 자기 하라고 준 양말만 가지고 가서 놀아요

  • 5. ㅁㅁㅁㅁ
    '21.8.5 6:54 AM (125.178.xxx.53)

    그니요 사람이고 개고 가르치지않아도 하는애 있고 가르쳐도 말안듣는애 있고 천차만별..

    저희 개도 기다려 라는거 따로 가르친적도 없는데
    먹을거 앞에 놓고 기다리라하면 우찌 잘기다리는지 신기하고

    산책후 네발을 돌아가며 씻을때 한발씻고 내려놓으면 그다음 씻을발을 착 들어올리는거보면 참 신기방기 하더라고요

  • 6. 포메
    '21.8.5 8:26 AM (203.142.xxx.241)

    두마리 키우는데 성격이 진짜 달라요. 한녀석은 집에선 조용히 있고, 퇴근해 집에가도 지가 앉아있던 자리에서 반겨하지 뛰어나오지도 않고 한마디로 도도한 고양이 같은데 문제는 밖에만 나가면 주변의 모든 움직이는것(사람.동물등)에 적대적이고 짖고 난리에요. 한녀석은 집에서는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엄청난 활기와 텐션으로 늘 방방 뛰어다니는데 밖에 나가면 절대 짖지도 않고 순한양이 되고..개도 타고나는게 있는것 같아요. 둘다 똑같이 키웠는데.

  • 7. ... .
    '21.8.5 9:07 AM (125.132.xxx.105)

    같은 형제인데도 달라요. 사람도 그렇듯이.

  • 8. 울집 강쥐
    '21.8.5 10:34 AM (211.52.xxx.225)

    가방 속에 먹을 것 있으면 어느새 뒤져서 다먹어버려요.

    진짜 성격도 다양하고,표정도 다양하고,키워보니 알겠어요.

    모든 동물이 다 같겠지요..

  • 9.
    '21.8.5 11:37 AM (61.254.xxx.115)

    우리개는 얌전하거든요 일도 안치고.쓰레기통 다 쓰러트리고 뒤져놓고 장판뜯고 휴지 풀어놓은 집들보면 어찌 키우나 싶어요 우리개는 점프도 못해서 소파 못올라오고 식탁위 음식도 못건드리고 패드 아닌데는 불만있어도 안싸고 그러거든요 가방 뒤지는건 고기 싸온게 들어있음 모를까 안뒤짐.ㅎㅎ

  • 10. 울강쥐
    '21.8.5 3:38 PM (112.161.xxx.15)

    한번도 누굴 문적없고 강아지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예의 바르고 깔끔하고 얌전한데도 진짜 배고플땐 강아지 간식 모아 넣어둔 바구니안에서 간식 봉지 꺼내서 물어 뜯어 먹어요. 드문일이지만 진짜 배고픈건 못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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