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림픽 보면서 느끼는것ㅡ인종별 유전자ㅡ

ㅇㅇ 조회수 : 4,631
작성일 : 2021-08-01 18:21:28
육상종목에 아시안 아니 황인종은 거의 없더라고요.

흑인 아님 백인..





대신 단체전에선 황인종이 결속을 잘해서 매달권에 있고요.



신은 흑인에게 우월한 피지컬을



황인종은 열등한 피지컬대신 정신력과 결속력을 주셨나 봅니다.



진짜 달리기할때 말근육들 보면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쭉뻗은 다리에 탄탄한 근육....








IP : 223.38.xxx.1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1 6:22 PM (58.227.xxx.48)

    황인종이란말 오랜만에 듣네요. ㅅㅎㅎ

  • 2. ㅎㅎ
    '21.8.1 6:25 PM (223.38.xxx.122)

    네 우리 황인족이잖아요.
    근육이 말랑해보여요.
    운동선수들 조차도요.

    그에반해 흑인근육은 탱탱 탄탄!
    절대로 황인종은 못따라갈듯 해요.
    체격은 커져도 근육은 유전자가 다른듯 합니다.

  • 3. 그쵸
    '21.8.1 6:28 PM (211.58.xxx.158)

    타고나는 유전자 무시 못하죠
    그런면에서 여러모로 김연아 선수가 대단해보여요
    길쭉길쭉 신체도 거의 완벽하고 정신력과 끈기도 그렇구

  • 4. 그 흑인중에서도
    '21.8.1 6:29 PM (121.169.xxx.143)

    자메이카는 신의 영역

  • 5. 달리기 보셨나요?
    '21.8.1 6:31 PM (223.38.xxx.122)

    긴 다리로 가볍게 뛰는 흑인들
    백인들 조차도 흑인에게 밀리더라고요.
    그들은 몸에 스프링달린듯 했어요.

    다리길이 근육 등등
    신의 영역인듯 합니다.
    타고나는 유전자요.

    연아님도 신체를 잘 타고났죠.

  • 6. ...
    '21.8.1 6:34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정교함이 필요한 건 동양계가 잘하고
    순발력이 필요한 건 흑인계가 잘하고
    폐활량이 필요한 건 백인계가 잘해요

  • 7. 그대신
    '21.8.1 6:39 PM (223.62.xxx.222)

    수영은 흑인이 잘 못하는 종목이죠
    무게중심이였나 부력이었나 신체적으로 백인보다 불리...

    동계올림픽에서 흑인이 거의없는건 신체조건보다는
    동계 종목은 돈이 많이 드니까...선진국 백인들이 대다수인거 같고요

    하계올림픽 육상은 당연 흑인이죠
    농구도 그렇고

  • 8. 콩ㅣ흑인들
    '21.8.1 6:41 PM (124.49.xxx.61)

    점프력이.좋잖아요

  • 9. 중국
    '21.8.1 6:58 PM (116.125.xxx.188)

    중국 일본도 육상 잘해요

  • 10. ....
    '21.8.1 7:04 PM (122.32.xxx.31)

    그니까요 타고난 근육량과 힘 체급차이가 너무 뚜렷해요
    달리기 같은건 넘보지도 못할것 같아요

  • 11. 웃긴게
    '21.8.1 7:23 PM (62.44.xxx.198)

    타고난 피지컬은 흑인이 넘사벽급이라며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아놔 황인종 지능 높은 건 후천적인 교육환경 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즉 결과적으로는 지능은 인종별 차이가 없대. ㅋㅋㅋ

    아니 그럼 ㅅㅂ
    지능은 비슷하고 피지컬은 최고인
    흑인이 최고의 인종이란 말이네. ㅎㅎㅎ

  • 12. 그래서
    '21.8.1 7:34 PM (210.95.xxx.56)

    제가 잠시 미국 살때 아이 고등학교에서 체육을 하는데 실기에 점수를 안매기더군요.
    타고난 유전적 체형과 신체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달리기를 초단위로 세서 점수주는게 의미없다고요. 복장, 참여도, 수업지각유무만 갖고 pass와 fail 로 나누는데 합리적이란 생각 들었어요.
    워낙 비만인 애도 많고 인종적으로 히스패닉은 키가 작으니까요.

  • 13. ...
    '21.8.1 8:33 PM (182.231.xxx.124)

    흑인은 노래도 넘사벽이잖아요
    미국있을때 흔한 길거리 미국 아줌이 콧노래 흥얼거리며 리듬타며 낮게 노래부르는데 키샤콜 온줄 알았어요 ㄷㄷ

  • 14. 타고남
    '21.8.1 9:25 PM (125.178.xxx.88)

    다섯살짜리들 달리기시키는데 그중에 흑인아기가 젤빠르더군요 압도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474 젊었을때보다 더 자주 입안에 생채기가 생기는 3 .. 09:12:00 689
1586473 도토리 묵 쫄깃하게 하는 방법좀여~ 15 ... 09:09:07 1,454
1586472 목소리 커진 ’… “문재인 출당 등 내부청소” 요구 쇄도 56 ... 09:09:05 3,057
1586471 수협은 안전한가요? 4 .. 09:04:17 1,324
1586470 꼬꼬닭아 고마워 2 .... 09:02:08 716
1586469 생각도 못했던 답변...韓 10대가 말한 행복 조건 6 ㅇㅇ 08:58:10 2,996
1586468 '조국행실도' 등장→쓰레기도 식판도 직접, 무릎 꿇고 사인, 새.. 38 ㅇㅁ 08:56:47 3,847
1586467 힘든 생각들 금방 떨쳐내는 비결 있을까요? 13 .. 08:54:32 1,090
1586466 김현정의 뉴스쇼에 박인희 가수님 나오셔서 노래부르는 중이예요. 3 어머나.. 08:51:14 1,027
1586465 굽은 등, 말린 어깨인데...ㅠㅠ 30 아짐 08:49:18 5,089
1586464 눈알이 빠질거 같을때 4 08:47:20 1,044
1586463 촌수ㆍ호칭 여쭤볼게요 6 루비짱 08:43:44 567
1586462 가르마 탈모 4 ㅎㅎ 08:40:40 1,174
1586461 갱년기란 이런 겁니까 15 아휴 08:38:10 3,878
1586460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 55 ..... 08:18:51 22,854
1586459 광명역에서 내려 ktx 탈때 소요시간 9 ㅇㅇ 08:11:13 918
1586458 고딩이 임팩타민 프리미엄 몇알먹나요? 5 ㅇㅇㅇ 08:09:52 1,253
1586457 2학기 교환학생 유로화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 3 유로환율 07:54:21 938
1586456 노키즈존 이해감!!!! 28 Fjdis 07:51:59 4,541
1586455 강달러에 고개든 ‘제2의 IMF’ 우려 잠재울 조커 ‘금리인상’.. 10 ... 07:40:38 2,213
1586454 성경 통독 하신 분들 2 07:39:40 786
1586453 시부칠순에 남편이 연차낸다는데 기분이 x 213 남편 07:35:53 13,692
1586452 박종훈기자가 환율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17 별빛천사사랑.. 07:08:23 3,551
1586451 6시 이후 금식하는 다이어트 21 ... 06:56:09 4,270
1586450 상속문제 고민 돈 받을 수 있을까요? 18 ........ 06:48:35 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