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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 며느리인가요?

uuu 조회수 : 6,659
작성일 : 2021-07-30 14:08:00
시댁 편도 세시간 거리에요
차 막히면 더 걸릴때도 있구요. 시아버지 혼자 계시고
한시간 거리 내외로 형님 사세요. 한달이 4주면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 오전에
와요. 한달이 5주면 2번 가서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 오전에 오고요. 
몸 불편하셔서 뭐 힘드시지만 가끔 저도 힘들어서요. 
뭐 애는 없고 아직 젊어요. 그래도 가끔 피곤하고 힘들땐 휴....
저 나쁜 며느리 맞죠?전화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드리고 있어요 

IP : 106.243.xxx.2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하면
    '21.7.30 2:10 PM (49.161.xxx.218)

    잘하는거죠
    시댁에 충성하러 결혼했나요?
    울딸은 친정도 자주 안와요 바쁘다고...

  • 2. dd
    '21.7.30 2:1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누가 나쁜 며느리래요?
    요새 그렇게 하는 며느리 본적 없어요
    인터넷에나 가끔 보지

  • 3. ㅁㅁ
    '21.7.30 2:15 PM (106.102.xxx.133)

    나쁜 며느리는 아님

    그런대 윗댓글처럼
    시가에 도리하는 것 조차 충성하러 결혼했냐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편하게 혼자서 사셨으면 합니다.

  • 4. 꿀잠
    '21.7.30 2:15 PM (112.151.xxx.95)

    한번씩 혼자다녀오라고 하세요. 뭘 둘다 가나요

  • 5. ㅡㅡ
    '21.7.30 2:15 PM (116.37.xxx.94)

    20년전 얘기인가요

  • 6. ...
    '21.7.30 2:15 PM (183.100.xxx.209)

    아뇨.
    전 제 본가(친정)도 그렇게 안갑니다.

  • 7. 도리
    '21.7.30 2:1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한달에 두번 가서 두밤씩 자고 주말 다 바치고 오는게 도리라니

  • 8. ..
    '21.7.30 2:17 PM (49.168.xxx.187)

    엥 질문이 뭐 그래요?
    저라면 명절에만 갈거예요.

  • 9. 나는나
    '21.7.30 2:18 PM (39.118.xxx.220)

    누가 님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겁니까 도대체..

  • 10.
    '21.7.30 2:21 PM (211.114.xxx.77)

    가서 수발 들어드리시는거에요? 힘들지 않으세요? 지금도 너무 과하게 하시는건데...

  • 11. 아 진짜
    '21.7.30 2:21 PM (211.217.xxx.242)

    댓글 중 그 '도리'라는 단어 확 마
    뭉개버리고 싶음.
    그 도리의 기준이 도대체 뭐냐구요!?!?

  • 12. ...
    '21.7.30 2:21 PM (222.236.xxx.104)

    저 살면서 그런경우를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

  • 13. ....
    '21.7.30 2:22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저 나쁜 며느리 맞죠? 에서 어이가...

    역시 자기팔자는 자기가 꼬는 것.

  • 14. 아 진짜
    '21.7.30 2:24 PM (211.217.xxx.242)

    시집 옆에살면서 맨날 들여다봐도,
    아침 저녁 안들여본다구 트집잡고
    아침 저녁 들여다보면 전화안한다고 트집잡고
    그럼 전 '도리'한건가요 안한건가요106.102님
    아 짜증나

  • 15. 당일치기
    '21.7.30 2:24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잠은 자지 말고 당일치기로 가고 횟수를 한번 늘리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2박 2일...아....

  • 16. 누가
    '21.7.30 2:24 PM (183.99.xxx.254)

    원글님 보고 나쁜며느리래요?
    친정도 이렇게 자주 안가는데..

  • 17.
    '21.7.30 2:26 PM (49.164.xxx.30)

    제기준엔 너무 자주가요. 저희친정아버지 혼자사시는데 올케 20분거리 살고..애없는데 두달에 한번정도??간다고 들었어요. 저흰 그정도도 고맙네요.
    대신 동생이 한번씩가고..저도 가니.

  • 18. 82
    '21.7.30 2:27 PM (218.153.xxx.42)

    편도 3시간 거리를
    매달 가서 금, 토요일 자고 온다구요????

    원글님이 원해서인가요
    아니면 누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인가요

    본인이 나쁜며느리라 생각되면
    더 자주 가시면 되고

    힘들면 덜 가면 되고

  • 19. 상황이
    '21.7.30 2: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이 몸도 불편하신데 혼자 계시니 한달에 한 번 2박 3일이면 그다지 자주 가는 것은 아니죠. 한 시간 거리에 사는 형제가 아무래도 훨씬 많이 들여다보고 있겠어요.
    그러나 원글님 입장에서는 힘들거라는게 정말 이해가 됩니다. 주말 시간 온전히 써야하고, 오가는데 교통비 들고, 갈때만다 뭐라도 챙겨가야 하고, 가서도 그냥 쉬다오실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평상시에는 전화까지...
    결혼 연차도 길지 않으면 말이 시아버지지 정이 든 것도 아니고...정말 이 상황이 힘들것 같아요.
    그러나 내 배우자의 아버지가 그런 상황이고 내 배우자가 할 일이니 불평이나 힘든내색은 이곳에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 내부모에게 차갑게 하는 배우자는 정말 정떨어져요. 지금 충분히 하고 계십니다. 원글님 힘든거 남편이 잘 알아줬음 좋겠어요.

  • 20. ㅇㅇ
    '21.7.30 2:30 PM (223.38.xxx.102)

    장남 맏며느리 60대우리부모님도 할아버지 마지막 3년혼자계실때 그렇게는 안했는데..

  • 21. ㅇㅇ
    '21.7.30 2:31 PM (1.11.xxx.145)

    도리 타령ㅋㅋㅋ 애초에 시가에 할 '도리'라는 건 없거든요?ㅋㅋ

  • 22. 에고
    '21.7.30 2:31 PM (223.32.xxx.139) - 삭제된댓글

    착한여자병 ㅜㅜ

  • 23. ....
    '21.7.30 2:31 PM (183.100.xxx.193)

    시가 수발이 결혼 목적이면 부족하신거 맞아요

  • 24. 깜놀
    '21.7.30 2:33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보내요 ㅜ 효자면

  • 25. ㅇㅇ
    '21.7.30 2:38 PM (49.171.xxx.3)

    가는건 그정도도 충분한것 같고
    전화를 남편이 하시든
    자주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늙은 혼자된 아버지가 계셔서 그런지
    댓글들이 좀 슬프네요
    누구쪽이든 부몬데
    힘들것도 없는 전화 한통 뭐가 어렵다구요ㅜ
    되도록 서로 보듬어주면서 살아요 우리

  • 26. ...
    '21.7.30 2:45 PM (183.100.xxx.209)

    넘치게 하는데,
    나쁜 며느리라는 말은 누가 하나요?
    그런 말 하는 사람에게 대차게 대하거나 무시하세요.

  • 27. .....
    '21.7.30 2:51 PM (118.235.xxx.196)

    사위가 그렇게하면 칭찬이 자자할텐데요

  • 28. 차고넘쳐요
    '21.7.30 2:56 PM (112.153.xxx.133)

    방문 횟수 지금보다 반으로 줄여도 잘하는 거예요
    지치지 않도록 님이 페이스 조절하세요

  • 29. 음...
    '21.7.30 2:59 PM (182.215.xxx.15)

    저 이정도면 진짜 열심히 잘 하는 거 맞죠?
    착한 며느리죠~~~~
    라는 답을 원하시며 쓰신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인정받으려고 에너지를 끌어서 하는 섬김엔 한계가 있고
    번아웃이 있으며 인정안해주면 원망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계신것 같아요.
    근데요.. 그렇게 끌어서 해야만 하는 관계는 안좋은 관계입니다

  • 30. 시부모
    '21.7.30 3:02 PM (223.62.xxx.86)

    수요일쯤 감기몸살이라길래 토요일에 죽 포장하고 식사거리 사서 온 가족이 갔어요
    수요일 그날 당장 퇴근 후 죽 끓여서 오지 않았다고 물건을 던지더군요
    버릇 그렇게 들인 내 잘못이다 싶어 이제 안가요

  • 31. ...
    '21.7.30 3:05 PM (189.121.xxx.96)

    도리라는 말 너무 싫어요.

  • 32. 남편
    '21.7.30 3:05 PM (222.109.xxx.93)

    결혼전에 그렇게 하셨나보죠?
    처갓집에 그렇게 하라고하면 어떨지~~
    힘들땐 아버님이 오시도록하세요

  • 33.
    '21.7.30 3:06 PM (125.137.xxx.117)

    무슨 답을 원하시는건지요?
    주2회전화도 자주하시는거구요
    주말자고오는건 신랑이 한달한번만해도 충분할거같은데요
    얘기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시댁은 아들 며느리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의 시댁도 좀특별하거든요
    저도 자식키우는데 저러지 말아야지 한번씩 다짐합니다

  • 34. 님은 쉬고
    '21.7.30 3:11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아들은 더 자주 가라고 하세요
    착한 며느리 소리 듣고 싶은 거예요?

  • 35. ㆍㆍ
    '21.7.30 3:1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한시간 거리내외로 형님네 사세요.
    가 걸리네요. 굳이 필요없는 말인데.
    답정너 느낌도 들고.
    저 문장땜에.

  • 36. 그정도면
    '21.7.30 3:21 PM (220.85.xxx.141)

    효부시네요
    그래도 마음에 걸리면
    밑반찬 들려서
    중간에 남편 한번 더 보내세요

  • 37. 음.
    '21.7.30 4:06 PM (175.202.xxx.99)

    시가서 재산 물려받으려고 그러는 건가요?
    그러지 않고서야 왜 저런 짓을..

    도리? 무슨 도리요. 님이 시부 수발할려고 결혼 했나요?

  • 38. uuu
    '21.7.30 4:10 PM (106.243.xxx.240)

    아버님이 대뜸 전화하셔서 ㅜㅜ
    어제 회사 야근하느라 전화 못했는데 처음으로 일주일에 한번 전화 안했는데
    넌 정말 나쁜 며느리야 하시는데 웃으면서 농담으로 하셨긴했는데 계속 곱씹게 되네요 ㅜㅜ
    제가 속이 좁은건지 ㅠㅠ

  • 39. 미치겠다
    '21.7.30 4:21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주3회..시댁에 가요. 오해 마셔요. 간단하게 음식해서 제가 운전해서 남편 태우고 가서 남편만 몇시간 시어머니랑 시간 보내다 와요.

    저는 전업이고, 안잡니다. 원글님은 직장인이잖아요.

    근데 격주로 2박3일 자고 온다고요? 남편에게 정색하고 물어요. 이거 언제까지 할거냐고.

    나쁜 며느리? 좋아하네요. 그 할아버지.

  • 40.
    '21.7.30 4:25 PM (162.222.xxx.102)

    그냥 나쁜 며느리하세요
    전화 하지 말고 주말엔 남편만 보내고
    힘들어요 피곤해요 반복하시구요
    빙그레쌍년 한번 검색해 보세요

  • 41. ...
    '21.7.30 4:29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자식의 도리는
    결혼했으면 그 가정을 지키고
    건강하고 반듯한 가정을 만드려고 노력하는겁니다 .
    그게 우선되어야 할 도리에요.
    시어른의 어른스럽지 못한 강요와 속박때문에
    우선되어야 할 도리가 곧 깨질거 같네요

  • 42. ..
    '21.7.30 4:39 PM (116.40.xxx.49)

    남편한테하라하세요. 시아버지 재산많아서 유세하는건가..

  • 43. ...
    '21.7.30 5:45 PM (1.230.xxx.125)

    딸한테도 저런말 하기 쉽지않아요.
    아마도 시아버지는 며느님이 회사에서 놀고 먹는 줄 아나본데...
    답없네요.
    그리고 나쁜며느리하세요.
    착한며느리병 걸려서 어디다 쓰시게요.
    제발 본인 소중한거 알고 삽시다.

  • 44. ...
    '21.7.30 8:08 PM (116.125.xxx.164)

    너무 잘하신데요...

  • 45. ....
    '21.7.31 1:46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위에 할매가 댓글 달았나..
    도리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요즘 친정도 그리 자주 안가는데 뭔효도질 하느라 그리 자주 가나요.
    거기에 회사 야근하는 며느리한테 나쁜며느리 시전? 훗..
    저라면 네~ 맞아요. 아버님 그러곤 명절에나 가겠네요. 더 안가주는 모습을 보여드림.. ㅎㅎ
    어차피 나쁜 며느린데 뭐하러 나쁜며느리 얼굴 자주 보여주나요..
    그럴땐 안보여드리는게 효도하는 길이죠~

  • 46. ....
    '21.7.31 1:48 AM (39.124.xxx.77)

    위에 할매가 댓글 달았나..
    도리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요즘 친정도 그리 자주 안가는데 뭔효도질 하느라 그리 자주 가나요.
    거기에 회사 야근하는 며느리한테 나쁜며느리 시전? 훗..
    저라면 네~ 맞아요. 아버님 그러곤 명절에나 가겠네요. 더 안가주는 모습을 보여드림.. ㅎㅎ
    어차피 나쁜 며느린데 뭐하러 나쁜며느리 얼굴 자주 보여주나요..
    그럴땐 안보여드리는게 효도하는 길이죠~

    애없다는걸 보니 아직 젊은 분같은데
    너무 맞춰주고 살지 말아요.
    나중에 그게 홧병으로 오거나 후회합니다.
    효도질강요하고 당연하게 아는 노인들 절대 늙는다고 철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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