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작은거두어개
삶은 계란 대 여섯알
사과한알
호두랑 건크랜베리 간식으로 약간
하루 총량이에요
더우니 입맛이 정말 없고
냉장고 들어있는건 보기도 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중입니다
ㄱㄱㄱ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21-07-29 19:44:24
IP : 125.177.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ㄱ
'21.7.29 7:49 PM (125.177.xxx.151)맵고 짜고 국물 안먹어서 그러나
붓기가 쫙 빠지네요
물은 많이 마셔요2. 포실포실
'21.7.29 7:50 PM (211.245.xxx.178)하지감자 있어서 감자 샐러드 잔뜩 만들어놓고 샌드위치 해먹으니 살이 안빠지네유.
시골에서 온 감자 소진해야해서 이렇게 하는데 맛은 있네유.ㅠㅠ
저도 집에서 밥 안먹은지는 오래입니다.ㅠㅠ3. ㄱㄱㄱ
'21.7.29 7:56 PM (125.177.xxx.151)중성지방이 높아 옥수수 한살림꺼 작은거 먹어요. 옥수수 두개가 밥한릇이랑 같다더군요.
쓰러질까봐 계란 삶아요.원래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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