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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이랑 친정엄마 아집과 미련함에 속이 터지네요

... 조회수 : 5,281
작성일 : 2021-07-29 15:03:45
지방서 결혼 안한 오빠랑 둘이 사는 친정엄마... 이년전에 에어콘 사드렸는데 그동안 아낀다고 몇 번 안틀다가 이번에 틀어보니 시원하지 않다고. 일하는데 저에게 전화가 계속 와서 서비스센터랑 연락하고 난리를 치면서 보니 설치부터 잘못됐다는 거에요. 설치비도 35만원이나 입금해주었었는데 ㅠㅜㄴ 구입한데 연락하고 이년전 설치기사 찾아 연락하니 연결안되고 서비스센터는 개통문제라고 발빼고 중간서 미치고 속터져 죽겠네요ㅠㅠ
오십넘어까지 친정땜에 맨날 스트레스에 치여 죽겠어요 착해 빠지고 야무지지 못한 오빠도 한심하고 독재자처럼 그동안 에어콘도 못틀게 하다가 지금와서 제일 더울때 에어콘도 없이 개고생하는 것도 꼴보기 싫고, 저한테 해결해주기 바라고ㅠ ㅠ 미지겠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합니다ㅠ
IP : 183.98.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빠가
    '21.7.29 3:07 PM (118.235.xxx.84)

    모자라요? 같이 살면 오빠가 해결해야죠 오빠도 어머니도 이상하네요. 뭐든 너무 해결해주신거 아닌가요?
    오빠가 돈벌텐데 딸이 에어컨 해주고 하는거 보면요

  • 2. 그냥
    '21.7.29 3:10 PM (111.118.xxx.150)

    신경꺼요.

  • 3. ㅡㅡㅡ
    '21.7.29 3:11 PM (39.7.xxx.77)

    같이 사는 그것도 미혼 남자가 있는데 따로 사는 님이 왜 해결을???

  • 4. ..
    '21.7.29 3:11 PM (50.113.xxx.145)

    오빠한테 해결하라고 두세요
    엄마도 속좀 터지고 더워서 잠못자봐야 후회라도 합니다
    왜 나서서 해결해주나요? 돈내고도?

  • 5. ...
    '21.7.29 3:11 PM (220.75.xxx.108)

    일하다가 전화받아서 저 모든 걸 다 알아본 사람은 님이고 엄마가 옆에서 때리면서 시킨 것도 아니고요.

  • 6. 돈이면
    '21.7.29 3:13 PM (106.101.xxx.30)

    다됩니다. 발뺌하든 뭐하든 그냥 생돈 더써서 해결하셔요.
    폭염시기 두달거만 전기세 5만원씩 송금해보세요.
    다 틉니다.
    안튼다면, 더워도 참을 만하니 안틀겠지 신경 끄세요.
    전기에대한 어르신들 고집 신경 끄시구요.
    그시간에 돈더벌거나
    내아이나 한번더 안아주셔요.

  • 7. oo
    '21.7.29 3:13 PM (203.254.xxx.131)

    오빠랑 같이산다면서요.,
    답답하면 엄마랑 오빠가 어떻해든 해결할테니 걱정하지마세요.

  • 8. 둘이
    '21.7.29 3:14 PM (175.223.xxx.81)

    알아서 살게 신경꺼요. 오빠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님 님없어도 둘이 잘살아요

  • 9. ...
    '21.7.29 3:17 PM (14.51.xxx.138)

    알아서 할사람들 같으면 원글이 이렇게 스트레스 받겠어요? 뭐든 의지하고 해결해주길 바라고 꿈쩍도 안하는 가족들이니 할수 없이 해줘야겠지요

  • 10. 에고
    '21.7.29 3:18 PM (118.43.xxx.110)

    좀 쓰고 사시라 하세요.
    그러다 갑자기 병이라도 생기면 아낀거 다 똥 된다구요.
    그리고 오빠들은 왜 그런대요.
    그러고도 아들이 최고다 하면 뒤로 넘어갈 듯.
    우리 시댁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 적어봤어요.

  • 11. ......
    '21.7.29 3:20 PM (112.221.xxx.67)

    그래도 몇번 켰었다면 그땐 제대로 된건데...

  • 12. 원글
    '21.7.29 3:35 PM (183.98.xxx.72)

    속이 터져서 서비스센터에 유상으로라도 수리해달라고 해놓았네요. 재산은 모두 아들에게ㅠ 궂은 일은 모두 딸이ㅠ 그런 집에서 태어나신 분들은 제 심정 이해하시려나요.. 그냥 해탈의 경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쩔수 없네요

  • 13. 에고
    '21.7.29 4:01 PM (58.124.xxx.248)

    이 더운날ㅠ 아무리 말해도 안듣는 벽창호들. 뭐하나 해결도 못하는 모지리들이죠. 방법이 없어요. 그냥 꾹 참고 내버려두는수밖에요..그것도 참 어렵고 속터지는일이죠. 원글님 위로드려요..

  • 14. 가을
    '21.7.29 4:02 PM (118.220.xxx.28)

    원글님 토닥토닥...
    좋은일엔 출가외인, 나쁜일엔 살림밑천...
    딸이 사준 에어컨이라 맘에도 안들고 딸한테 니가 사준 에어컨 불량이다 하고 싶어서 그러신듯요...
    오빠가 사오셨음 안시원한 에어컨도 시원하셨을 듯요.
    오빠가 같이 사는데 전기세를 왜 드리나요.
    전기세 드려도 에어컨 안트세요. 돈이 없어 그러시는거 아닐듯요.
    제가 너무 나쁘게 말씀드린거면 죄송해요...

  • 15. 이상하게
    '21.7.29 6:04 PM (211.224.xxx.157)

    옛날사람들은 자식이라도 아들은 어려워해요. 그리고 귀하게 키우고. 딸은 뭐 본인마냥 만만하고. 이런분들이 남편한테도 바짝 엎드리고 살고.

    본인이 딸인데도 귀하게 취급받은 사람들이 아들딸 구분없고 남편한테도 대등하게 굴고 그렇더군요.

    저런 아들들 엄마 귀한줄도 모르는데.

  • 16. 원글님
    '21.7.30 2:08 AM (106.101.xxx.226)

    재산은 모두 아들에게ㅠ 궂은 일은 모두 딸이ㅠ

    신경쓰지마요
    가스라이팅 당하셨나
    왜 이년동안 안쓰고 지금 이 더위에 난리
    거리두고 신경쓰지마세요 뒤처리 다해주니 누울곳보고 다리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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