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글에 처음 들어본다고 댓글다는 심리?

교양상실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21-07-29 14:37:21
수험생이 있든 없든 
한국사회에서 입시가 얼마나 치열하고 민감한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입시글의 대부분은 자녀나 지인들의 중요한 선택과 관련하여 정보를 묻는 절실한 글인데
... 물론 입시 상담은 전문 사이트나 커뮤니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여긴 수십년 전 타령, 아이들보다 더한 줄세우기, 편협한 학벌주의가 난무하고 
결정적으로 틀린 정보가 많으니 위험하거든요. 

그런데 관련 글에 그 학교 처음 들어본다는 둥, 
어차피 내가 모르니 무의미하다는 둥 
그런 무식하고 배려없고 교양없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거나 낮은 학교들은 엄연히 존재하죠. 
국민 모두가 다 아는 학교들도 있죠. 
아마 미국처럼 대학 산업이 거대한 나라라면 많은 사람들이 잘 못들어보던 대학은 더 많을 테죠. 

하지만 
누군가 (아마도 절박한 심정으로) 질문을 했는데, 
어머어머 난 첨들어, 그건 사실인데?
하며 자기 욕구를 억누르지 못하고 (참지 못하는 배변처럼) 배설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들은 과연 어떤 자들일까, 저런 사람도 자식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왜 그러면 안되는지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어머어머 내가 모르는 걸 모른다고도 못해? 라고 배내밀기까지는 안하겠죠. 설마 

그냥 질문에 답을 모르면 입을 닫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IP : 1.21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1.7.29 2:39 PM (223.62.xxx.146)

    이예요.

    그냥 질문에 답을 모르면 입을 닫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22222

  • 2. 원글
    '21.7.29 2:41 PM (1.212.xxx.67)

    저는 아이가 유치원생이고, 주변 가까이 입시생이 없지만
    그런 태도를 보면 너무나 화가 나고,
    저런 자들도 부모일까 한심해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다구니치며 학벌타령에 대학 이미지 타령 글에 열을 올리나 싶고...

  • 3. 동감
    '21.7.29 2:41 PM (119.203.xxx.70)

    모르는게 자랑은 아닌데 떄로는 잘 모르지만 업계에서는 유명한 대학이나 과들 많아요.

    모르면 요즘은 이런 대학도 있고 이런 과도 있구나 조용히 알고 가면 되는데 왜 그러실까요

  • 4. ㅡㅡ
    '21.7.29 2:42 PM (211.36.xxx.83)

    교만하죠ㅎㅎ

  • 5. 누구냐
    '21.7.29 2:47 PM (221.140.xxx.139)

    대입에만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대부분 주제가 그래요.

    그런데 질문하는 사람들도 수준(?)이 천차만별이라서,
    검색 몇 개만 해봐도 되는 걸 물어보는 것부터,
    그 정도는 돈 주고 조언 받아야하는 것들까지 물어보니..

  • 6. 글쎄요
    '21.7.29 3:34 PM (106.101.xxx.12)

    자격지심인가요

  • 7. 음..
    '21.7.29 6:36 PM (14.41.xxx.140)

    구구절절 옳은 말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5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22:06:36 135
1809014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2 미친원장 22:04:49 128
180901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161
1809012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8 ㅇㅇ 21:52:47 321
1809011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365
1809010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537
1809009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4 .. 21:40:23 142
1809008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6 궁금 21:38:24 379
1809007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3 눈부신 21:35:33 783
1809006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0 어버이날 21:35:06 682
1809005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980
1809004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2 .... 21:29:12 669
1809003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1,717
1809002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8 가을 21:14:33 1,981
1809001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1,725
1809000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1 21:05:34 1,883
1808999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4 21:00:19 1,570
1808998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0 20:58:27 1,862
1808997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1 담배 20:56:20 955
1808996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105
1808995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2 ㅇㅇ 20:54:38 918
1808994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7 갈팡질팡 20:52:04 1,556
1808993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8 형제상 20:49:11 900
1808992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9 .... 20:49:05 1,250
1808991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6 20:41:4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