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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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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동거남 지목된 변호사의 94세 노모 치매 진단서, 치매약 처방전 공개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21-07-29 12:34:45

저열한 모략에 비열함이 정말… 댓글조작부대들 여기서도 또 ㅂㄷㅂㄷ거릴텐데

대깨문들 선동질에 이번에도 넘어가는 사람 없죠?

사기꾼같은 ㅅㄲ들
IP : 162.208.xxx.17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9 12:35 PM (162.208.xxx.179)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8/0004623332

  • 2. 노모
    '21.7.29 12:36 PM (116.125.xxx.188)

    치매이건 아니건
    왜 여행을 같이갔고?
    미국에 돈을 왜보냈는지
    지금 사는 아파트 매입자금 공개하면 깔끔해요
    그리고 치매노인을 저렇게 방치해놓고 뭐 잘했다고

  • 3. 치매죠
    '21.7.29 12:37 PM (121.129.xxx.166)

    근데 그 치매 노인분이 진짜 신기가 있으신가봐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과 스토리를 술술 얘기하시더라구요.

  • 4. Lzz
    '21.7.29 12:3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치매이건 아니건
    왜 여행을 같이갔고?
    미국에 돈을 왜보냈는지
    지금 사는 아파트 매입자금 공개하면 깔끔해요
    그리고 치매노인을 저렇게 방치해놓고 뭐 잘했다고
    2222222222

  • 5. 저런
    '21.7.29 12:38 PM (59.6.xxx.198) - 삭제된댓글

    http://www.ddanzi.com/free/693645968

    어쩜 아귀가 맞아 떨어지다니 소름이네요
    치매라고 다 기억이 없는건 아니죠 양재택 소유 맞고 뺏긴것도 맞네요

  • 6. 원래
    '21.7.29 12:39 PM (220.85.xxx.141)

    치매가 옛날일은 또 선명히 기억해요

  • 7. 대깨문거리면서
    '21.7.29 12:39 PM (223.39.xxx.80)

    고작 하는짓이 줄리쉴드질ㅋㅋ
    개콘보다 더 웃긴것들

  • 8. ㅡㅡ
    '21.7.29 12:39 PM (27.126.xxx.125)

    치매가 오셨을수도 있지만
    치매초기라면
    과거일은 상세히 기억하실수도 있으니

    검증하면 되잖아요

    조국장관 검증기준으로

  • 9. 저런
    '21.7.29 12:39 PM (59.6.xxx.198)

    http://www.ddanzi.com/free/693645968

    어쩜 아귀가 맞아 떨어지다니 소름이네요
    양재택 소유 맞고 뺏긴것도 맞네요
    어르신 치매라고 무시하지 마셈 대단하심

  • 10. 본인이 쥴리
    '21.7.29 12:40 PM (106.101.xxx.30)

    아니라는데

    시녀들이 왜 바들바들?

  • 11. ..
    '21.7.29 12:40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경증치매는 일반 생활,기억 잘하시더라구요
    할머니가 그동안 얼마나 억울하고 속이 탓으면 말이 그냥 줄줄 나오네요

  • 12. 아무리 그래도
    '21.7.29 12:41 PM (1.225.xxx.75) - 삭제된댓글

    이런 불효 막심한 종자 같으니라고
    94세 노모가 치매라고 하면
    검사까지 했던 인간이 그 후속조치는 어떻게 했냐
    뇌 MRA라도 찍어봤냐?
    그리고 그 엄마를 그렇게 방치하고 있었냐
    이런 ㅉㅉㅉㅉㅉ
    그리고 방송 들어봐라
    엄마치매라고 몰고 있는 너보다
    치매엄마라고 하는 94세 노모가 훨씬 더 정상이더라
    천하에 추잡하고 막되먹은 인간같으니라고

  • 13. ㅇㅇ
    '21.7.29 12:41 PM (58.228.xxx.186)

    대깨문거리 좀 마요~~!!

  • 14. ..
    '21.7.29 12:42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

    90대 할머니는 인터뷰 하면 안되나요?
    그분도 인격체이고 당당히 자기 생각 인터뷰 하시는데
    모략,비열이라니요

  • 15. ..
    '21.7.29 12:42 PM (121.165.xxx.16)

    치매라고 모든 기억이 왜곡되는 것은 아니에요
    치매인 우리 엄마..
    좀 전에 뭐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 기억은 멀쩡해요
    딸 사위 손주들 이름은 물론 출신대학도 다 기억해요

  • 16. 그린 티
    '21.7.29 12:42 PM (39.115.xxx.14)

    쥴리 본명도 아시잖아요.

  • 17. ...
    '21.7.29 12:42 PM (139.168.xxx.253)

    치매는 최근 일부터 잊어버려요~ 오래전 일일수록 기억 잘하는데~

  • 18. 치매는
    '21.7.29 12:44 PM (211.177.xxx.54)

    과거의 기억은 또렷이 간직하고 있음, 92세인 울엄마 5~60년전 일을 어제일같이 기억함

  • 19. 쓸개코
    '21.7.29 12:44 PM (218.148.xxx.107)

    그니까 치매노인이 본명은 어떻게 알았대요? 누가 알려줘서 외움?

  • 20. ㅍㅎㅎㅎ
    '21.7.29 12:44 P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

    인터뷰 영상보고도 치매운운하는 사람들은 빨리
    본인치매검사부터 하시고 건강챙겨요~ ㅋㅋㅋㅋ

  • 21. ..
    '21.7.29 12:47 PM (211.178.xxx.253)

    치매라고 치고
    택이 모친 얘기 아니고도 증거는 차고 넘침

  • 22. ..
    '21.7.29 12:47 PM (218.39.xxx.153)

    최근 윤검사 대통령 후보인것도 알고 계시던데요?
    치매이건 아니건 김명신과 자신의 아들이 부적절한 사이였던거 아시더라구요
    치매여서 판단력이 흐려져서 하지 말아야할 얘기한건 알겠어요 근데 기자들도 치매인지 몰랐을거예요 저도 모르겠던데요

  • 23. ...
    '21.7.29 12:48 PM (121.129.xxx.187)

    노모가 찾아온 사람이 점을 치러 온게 아님을 금방 알아채리는 것 보면.
    대단히 명석한 양반임을 알 수 있음..

  • 24. 쓸개코
    '21.7.29 12:50 PM (218.148.xxx.107)

    제친구 어머니가 치매가 좀 빨리 오셨는데.. 그 증세가 이런식이에요.
    사위 누가 통장 돈을 다 훔쳐갔다. 가서 뺏어와라..
    딸내미 누가 나를 괴롭힌다. 밥을 못먹게 한다..

    그 해당영상을 조금만 봤거든요. 치매가 맞다면.. 그리 심각한건 아닌걸로 보였어요.
    자세 바르시고 말씀 정정하게 잘 하시던데.

  • 25. ㅇㅇ
    '21.7.29 12:50 PM (121.174.xxx.118)

    82일베분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 26. 쓸개코
    '21.7.29 12:51 PM (106.102.xxx.170)

    똑같은 댓글을 계속 다는데,
    그러지말고 그 변호사 아들한테 물어보시지 그래요?
    진짜 너무너무 궁금한 모양인데..ㅋㅋ

  • 27. 치매가
    '21.7.29 12:53 PM (223.33.xxx.49)

    옛기억을 잘 하는건 맞지만 10여년전 기억은 당연히 최근기업입니다. 특징이 피붙이와 본인 배우자까지는 정확히 기억하나 며느사위손주를 못 알아 보고 누구냐고 묻고 심지어 손주더러 우리 누구(자식 )친구냐고 묻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며느리에 대한 미움이 심해지고요 그리고 과거도 약간 왜곡된 상태가 많고 각색도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 28. 논점
    '21.7.29 12:53 PM (124.111.xxx.108)

    논점흐리기인가요?
    그 분이 치매인것이 중요한 건지 거론되고 있는 사람들이 사적관계를 공적관계로 영향을 미치게 한 것이 중요한 건지 어떤 것을 밝히는 게 중요할까요?
    여태까지 별 말 없다가 기껏 생각해낸 것이 치매진단서인가요?
    치매가 문제면 아들이 잘 챙기면 될 것이고 우리는 사실관계를 알고 싶네요.

  • 29. 121
    '21.7.29 12:53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어서 가셔서 이재명벽화 그려요
    본인이 일베이니 일베따령하네

  • 30. 쓸개코
    '21.7.29 12:54 PM (218.148.xxx.107)

    쓸개코

    '21.7.29 12:51 PM (106.102.xxx.170)

    똑같은 댓글을 계속 다는데,
    그러지말고 그 변호사 아들한테 물어보시지 그래요?
    진짜 너무너무 궁금한 모양인데..ㅋㅋ
    ==========================================
    관련글들이 계속 올라오니까 아는 사람 있을줄 알았죠.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을 댁이 왜 정해요. 신경끄세요.ㅎ

  • 31.
    '21.7.29 12:54 PM (39.7.xxx.87)

    쥴리 이름은 어디서 들으셨을까

  • 32. ...
    '21.7.29 12:55 PM (68.145.xxx.61)

    치매라고 하면,,모든게 덮어지나요??
    치매노인이 말하는건,,다 헛소리다..

    동의하시나요?

    치매 어르신들도,인권과 인격이 있습니다..
    기억또한 뚜렷하구요...
    자기 부모를 치매환자로, 망령난 노인네로 만들어서 좋으시겠어요..ㅠㅠㅠ
    진자리,마른자리 깔아뉘시던,,어머니의 은혜를...쯧쯧쯔...

  • 33. 그래요 치매겠죠
    '21.7.29 12:57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그래요. 치매겠죠. 설마 아들이 거짓말 하겠어요. 자기 부모 일부러 욕보이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 치매 노인분이 진짜 신기가 있으신가봐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과 스토리를 술술 얘기하시더라구요.

  • 34. 그래요 치매겠죠
    '21.7.29 12:57 PM (125.132.xxx.178)

    그래요. 치매겠죠. 설마 아들이 거짓말 하겠어요. 자기 부모 일부러 욕보이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 치매 노인분이 진짜 신기가 있으신가봐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과 스토리를 술술 얘기하시더라구요.22222

  • 35.
    '21.7.29 12:57 PM (115.164.xxx.139)

    치미있으신분이 어찌 윤짜장 부인 개명전 이름을 기억하시는지
    둘이 어떤 사이이길래?

  • 36. ..
    '21.7.29 1:01 PM (152.99.xxx.167)

    이득을 얻는 자가 범인이다.

    아들 과거 얘기해서 노인이 얻을 이익은?
    엄마 치매로 몰면서 아들이 얻을 이익은?

    치매는 기억을 서서히 잃어가는 병이지 날조하는 병이 아닙니다.

  • 37. 이인간은
    '21.7.29 1:03 PM (211.177.xxx.54)

    몇년동안 인터넷에 동거남이라고 도배가 되어도 가만히 쳐있더니, 유럽여행 갖다온것도 시인하고,지마누라한테 사기꾼 최씨가 돈보낸것도 팩트인데, 왜 이제와서 오리발

  • 38. ㅡㅡ
    '21.7.29 1:07 P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 인터뷰보고 치매라고 생각 안한다가 팩트!
    이쯤에서 빨리 y검사가 양심에 따라서 고백하고
    빼앗긴 아파트가 있다면 찾아서 어머님께 돌려드리면 그나마...

  • 39. ...
    '21.7.29 1:09 PM (1.234.xxx.165)

    치매가 옛날일은 또 선명히 기억해요

  • 40. 쓸개코
    '21.7.29 1:12 PM (106.102.xxx.170)

    아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다고요? 하하
    이분이 더위를 먹으셨나..
    여기 아는 사람이 있겠어요?
    얼마나 궁금했으면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똑같은 댓글을 쓰나 안타까워서 한 말이예요.~~~~^^

  • 41. 쓸개코
    '21.7.29 1:13 PM (218.148.xxx.107)

    106.102.xxx.170 왜요 글 도배하는 정성을 생각하면 또 모른느거죠~
    댁도 댓글 거기서거기던데 뭘 그래요.ㅎ

  • 42. 쓸개코
    '21.7.29 1:14 PM (106.102.xxx.170)

    관련글이 계속 올라오니까..라니요?
    계속 돌리고 돌리고, 어제는 본인이 링크 올리라고 코치까지 하셨으면서, 웬 시치미람? 징그럽게~~~

  • 43. 치매걸리신
    '21.7.29 1:21 PM (1.247.xxx.113)

    엄마 모시고 살아요.
    84세 이신데 최근 일을 기억 못하시지 과거는 기억 하십니다. 아주 정확히요.

  • 44. 치매 걸린 노인이
    '21.7.29 1:23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남의며느리 옛날 이름은 어떻게 아는지?

    건희도 아니고
    명신이라고 불렀다던데 ...

  • 45. ...
    '21.7.29 1:45 PM (223.38.xxx.129)

    치매지수가 아주 낮던데요 그연세 노인들 검사하면 치매진단 안나오기힘들어요

  • 46. 장모
    '21.7.29 1:49 PM (93.160.xxx.130)

    아니 장모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이 회사 저 회사에 이사로 들어가 있어요? 아크로비스타 3층 아파트 전 소유주 회사에 왜 장모가 사내 이사로 등재됨??

    -----------------------------------------

    또 하나 김명신으로 소유권이 넘기기 전 전상흠이라는 사람도 밝혀라. 열린공감tv 취재에 따르면 전상흠은 제이슨이고 양재택의 지인이고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했으며 그 회사는 포도스이고 그 회사에는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이 사내이사로 있었다.

  • 47. 치매
    '21.7.29 1:58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노인이 스토리를 그렇게 줄줄 얘기한다굽쇼?
    와우~~~~

  • 48. ..
    '21.7.29 2:23 PM (172.56.xxx.12)

    치매걸리면 신기가 생긴대니????
    어찌 줄리를 알고 본명까지 안대니???

  • 49. 55
    '21.7.30 12:18 AM (123.142.xxx.154)

    이런 불효 막심한 종자 같으니라고
    94세 노모가 치매라고 하면
    검사까지 했던 인간이 그 후속조치는 어떻게 했냐
    뇌 MRA라도 찍어봤냐?
    그리고 그 엄마를 그렇게 방치하고 있었냐
    이런 ㅉㅉㅉㅉㅉ
    그리고 방송 들어봐라
    엄마치매라고 몰고 있는 너보다
    치매엄마라고 하는 94세 노모가 훨씬 더 정상이더라
    천하에 추잡하고 막되먹은 인간같으니라고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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