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가 잘못 갔나봐요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1-07-28 21:49:10


오늘 책 택배 도착햇다고 햇는데..
책이
안오고 문자만 도착햇다고 ㅠㅠ
기사님 문자 남겻는데 연락도 없고요 ..
읽고 싶음 책이라 며칠 기다렸는데 ..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9:50 PM (218.50.xxx.219)

    기사님께 전화하세요.

  • 2. 요즘에
    '21.7.28 9:50 PM (122.34.xxx.114)

    늦은 시간에 배송하느라 먼저 배송완료처리하고 12시 넘어 오는 경우도있어요. 좀 더 기다려보세요.

  • 3.
    '21.7.28 9:54 PM (125.191.xxx.148)

    전화도 안받으시더라고요..
    날도 더운데.. 너무 독촉? 하면 안될거 같아서..
    아.. 우선 기다려보려고요..

  • 4. ..
    '21.7.28 9:58 PM (211.215.xxx.175)

    저 비슷한 경우 있었어요.
    기사에게 문자보내도 답없길래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다가 전화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며 자긴 모르겠대요.
    업체에 연락해놓고 기다리는데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이 자기집으로 택배가 잘못 왔다며 연락주셔서 찾았어요.

  • 5. yje1
    '21.7.28 9:59 PM (223.62.xxx.41)

    저도 제 집으로 온 잘못된 택배 찾아준 적 있네요

  • 6. T
    '21.7.28 10:1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전화해보세요.
    전 배달완료 보고 바로 전화했는데 옆동 같은 호수 문앞에 놓고 오셨더라구요.
    옆동분이 다음날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 7. ..
    '21.7.28 10:31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가끔 그런실수가 있더라구요.
    택배아저씨도 사람인지라~
    전 운자보냈더니
    아맘자기가 어디어디에 잘못 둔것같다고
    지금 멀리와서 다시 가기 힘듣데
    어디어디가서 확인해주실 수 있냐고 답장왔어요.
    바로 앞이라 가서 가져오고
    가져왔다고 문자하니
    넘~~ 고마워하셨어요.

  • 8. ...
    '21.7.28 11:04 PM (39.115.xxx.14)

    책은 그렇다치고 음식물도 배송완료 해두고 자정 넘어서 살짝 두고 간다는... 두고 가면 문자라도 보내던가... 저도 저희집으로 오배송된 택배 세대 폰해서 찾아주기도 하고 관리실에 맡기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배송된 제껀 안찾아오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55 입틀막 당한 의협회장 선포~ 15 ㅇㅇㅇㅇ 11:37:26 1,398
1580154 직업적 성공 후 지인에 대한 묘한 마음 15 ㅇㅇ 11:34:47 2,447
1580153 바나나 어떤게 맛있나요 9 ... 11:32:35 1,379
1580152 정치 잘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22 푸른낮 11:30:21 803
1580151 우리집 한살림합니다. 3 ㅇㅇ 11:29:49 1,782
1580150 금이 가거나 찢어진 손톱 셀프 보수 9 아픈손톱 11:27:53 528
1580149 청와대 개방이 일제 창경궁 동물원 같아요 18 청와대 11:27:46 1,191
1580148 여러분 밀키트나 냉동식품 추천좀 해주세요 9 쟁여놓게 11:25:29 801
1580147 나이들수록 입맛이 바뀌네요 5 .. 11:24:41 1,450
1580146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의 세월과 삶, 영상으로 오롯이 담다 4 가져옵니다 11:18:42 432
1580145 의사에 모욕준 정당궤멸 발언 7 11:16:46 995
1580144 조국신당 돌풍속에 무너지는 4가지 신화 24 나옹 11:11:44 3,846
1580143 이 운동화(뉴발란스) 신어보신분 계신가요? 11 ... 11:10:47 1,715
1580142 20년이상 같은 회사다닌분들은 8 11:10:08 1,325
1580141 부모님 장기요양 경험 주관적인 간단 정리 5 개인경험 11:07:19 1,180
1580140 한소희 측근이나 관계자 없나요 67 ... 11:07:01 6,345
1580139 이런 날, 식당가서 밥 먹는거 별루죠 10 가고싶다 11:06:25 1,867
1580138 전업주부는 자신의 삶이 없네요 28 ... 11:04:14 4,717
1580137 눈물의 여왕) 나비서와 양기(현우 절친변호사)가 부부인것 같다는.. 3 오호호 11:02:48 1,888
1580136 간장계란밥 최고의 간장은 무엇인가요? 16 간장 11:02:19 2,108
1580135 대파는 결국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14 ******.. 10:57:45 2,815
1580134 고3 학력평가 날인데…마이크 쥔 이재명 vs '무소음 유세' 원.. 10 .. 10:54:13 1,263
1580133 파워 블로거의 삶 5 ^^ 10:53:32 2,513
1580132 “청와대가 어쩌다” 참담, 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 8 10:51:47 1,659
1580131 자영업자인데 이상한 리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19 조금무서움 10:46:54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