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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7,312
작성일 : 2021-07-28 16:20:14
감사합니다


IP : 121.162.xxx.151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4:22 PM (14.52.xxx.1)

    누나 말이 맞아요. 와이프 정말 이기적입니다.
    나이드신 분들 아이 안고 보고 나면 나중에 다들 아프세요. 실은 자식이 청하는 거니까 들어주신다고 하셨지만.. 속으론 힘들어 하실꺼에요.
    저도 친정 옆동인데 입주시터 들이고 일했고. 엄마는 가끔 와서 보셨어요.

    사람들이고 어머니와서 도와달라고 하시고 와이프는 일하러 가시면 되겠네요.

  • 2. ...
    '21.7.28 4:23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누나말에 100% 동의!!!!

  • 3. 굳이
    '21.7.28 4:24 PM (119.67.xxx.194)

    일 안 해도되는 형편이면 아이 키워 놓고
    일 해야지요.
    뭐가 급해서...

  • 4. 글쓴이
    '21.7.28 4:25 PM (121.162.xxx.151)

    와이프가 우울감을 많이 느낀데요.
    아무래도 코로나랑 산후우울증에 많은것이 겹쳐서
    심경에 변화가 온것같아요.

  • 5. ...
    '21.7.28 4:25 PM (14.52.xxx.1)

    와이프가 이기적인게. 남의 손에 맡기긴 싫고 자기가 보긴 싫고.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죠.

  • 6. 이건 뭐
    '21.7.28 4:25 PM (220.92.xxx.186)

    남손에 맡기기 싫다고 부모 골병 들게 합니까?
    누나 말 틀린 거 없네요. 2,3년 엄마가 키우고 일하러 나가도 되는데 돌도 안된 아기 두고 일하러 가겠다니요.
    님 회사니까 언제 나가도 상관 없는 거잖아요.
    여자들이 제 손으로 자식 키우기 싫어서 일나가는 거 아닙니다.
    근데 님 와이프 경우는 아무리 봐도 제 자식 자기 손으로 키우기 싫어서인 것 같네요.

  • 7. ...
    '21.7.28 4:26 PM (125.177.xxx.82)

    이건 도저히 아내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 8. ㅡㅡ
    '21.7.28 4:26 PM (49.172.xxx.92)

    누나편 들면 안되는데

    ㅠㅠ

    이건 누나 말이 맞아요

    젊은 사람도 애 키우는거 너무 너무 힘들어요

    어머님 골병드세요

  • 9. 자기도
    '21.7.28 4:27 PM (175.120.xxx.8)

    싫은 일 시댁에 어떻게 맡겨요?...
    코로나 우울증은 누군들 없을까요ㅠㅠ

  • 10. 육아중 맘..
    '21.7.28 4:27 PM (222.233.xxx.227)

    저 지금 육아휴직 하며 애 키우고 있어요. 일단 어머님께 애 맡기면 아무리 잘 봐줘도 고부간의 갈등은 어느정도 생겨요. 아이 육아라 엄마가 더 예민하기도 하도 방식도 차이가 나고.. 그리고 애 보는 것도 정말 힘든 것도 맞아요. 그냥 시터 고용하셔서 엄마가 좀 더 키우다가 복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돌 지나 기관에 보내거나 시터 도움 받고 어머님 도움 받으셔서 복직하시는 것 추천합니다..ㅎ

  • 11.
    '21.7.28 4:27 PM (220.117.xxx.26)

    와이프가 어린가요
    말바꿔서 시댁보기 싫다할 정도 아닌데
    누나 말 맞는데요
    다른사람 못믿으면 맞벌이 힘들죠
    혼자 아이 케어할 어머니는 더 힘들고요

  • 12. 꼬투리
    '21.7.28 4:28 PM (1.233.xxx.86) - 삭제된댓글

    와이프는 말바꾼 시어머니 서운하다며
    당분간 시댁얼굴보기싫다고 한상황이에요.

    ㄴ 왜 며느리들은 본인 의견대로 안되면
    꼬투리 잡아서 시가 부모님 보기 싫다고 할까요?

  • 13. ㅇㅁㅁㅁ
    '21.7.28 4:28 PM (39.121.xxx.127)

    나중에 와이프한테 우리엄마 병들고 아플때 너도 우리 엄마 모셔다가 우리아이 돌봐 준것 처럼 너도 돌봐 줄수 있냐고 한번 물어나 보세요...
    이런말 한다고 저 아들엄마 아니고 딸만 키우는 엄마구요...
    누나말 틀린말은 없다 싶은데요...
    상황봐서는 와이프분이 꼭 시어머니한테 아이 맏겨 가며 일을 지금 당장 해야 되는 상황이고 사업장에도 와이프가 지금꼭 필요 한 상황인가요?

  • 14. 저도
    '21.7.28 4:28 PM (116.40.xxx.208)

    누나말이 맞다고 봅니다
    돌도 안된 애기 엄마가 봐도 힘든데 할머니가요?
    진짜 훅 늙어버리실텐데요 여기저기 아프시고
    게다가 본인 엄마잖아요 안힘드실거 같으세요???
    엄마가 더 애기 키우고 좀크면 시터+할머니 이게 최상입니다
    저 40대고 둘째 7살입니다

  • 15. 지나고보니
    '21.7.28 4:29 PM (223.38.xxx.8)

    적어도 두돌때까지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첫아이라 엄마 혼자 키우기 힘들다 싶으면 아기 돌보는 사람말고 가사도우미를 쓸수 있게 해주세요.

    고부갈등 없던 시어머니 며느리도 육아때문에 갈등 생깁니다. 저는 친정엄마였는데도 없던 갈등 많이 생겼어요.

  • 16. ...
    '21.7.28 4:29 PM (112.214.xxx.223)

    누나말 맞고
    산후 우울증이라 맡기고 싶은거면
    도우미 들이세요

  • 17. ...
    '21.7.28 4:30 PM (125.177.xxx.82)

    아내한테 경우랑 책임감을 가르치세요. 누나말이 전적으로 맞아요.
    돌전 아기 어머님이 키우면 온몸 골병나고 약도 없어요.
    뿐만 아니라 저렇게 반응하는 여자는 애봐줘도 고마운 줄도 몰라요.

  • 18. 저도
    '21.7.28 4:30 PM (1.237.xxx.156)

    미안하지만 누나말 100%동감이네요
    이래서 엄마한테 딸이 있어야하는듯.

    시터 쓰시고 엄마는 보조하게 하세요
    골병듭니다.
    형편이 어쩔수없이 아기맡기고 일하러나갈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와이프분
    너무 철없이 이기적이네요

  • 19. ..
    '21.7.28 4:31 PM (116.88.xxx.163)

    누나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보기 싫은 애들 시어머님이 하루종일 봐 주셨르면 하는 건 무슨 이기심인가요?

  • 20. ㅁㅁㅁㅁ
    '21.7.28 4:31 PM (125.178.xxx.53)

    저도 아내편 못들어주겠어요..
    걍 입주도우미를 붙이시든가 ㅏ세요

  • 21. 진짜
    '21.7.28 4:32 PM (116.40.xxx.208)

    와이프분 진짜 철없고 이기적이네요

  • 22. ...
    '21.7.28 4:33 PM (211.179.xxx.191)

    자기 자식 보면서도 우울하다는데 그걸 원글님 엄마한테 보라니
    노인네는 우울증 안온대요?

    자식놈이라고 키워놓으니 지 와이프밖에 모르고
    며느리는 지 새끼 지가 키우라니 시어머니 안본다는 소리나 하고.

    철이나 들어요.
    남한테 못맡기면 직접 키우면 되지 부모가 자식한테 무슨 죄졌어요?

  • 23. T
    '21.7.28 4:3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남의 손에 키우기 싫으면 직접 키워요.
    내가 키우긴 싫고 남은 불안해서 늙은 노모 부릴려구요?
    아들도 며느리도 너무 이기적이에요.
    와이프 일하고 싶으면 사람 쓰고..
    아이 다른 사람 손에 맡기기 싫으면 직접 키워요.

  • 24. 무개념
    '21.7.28 4:3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무개념 여자네요. 자기남편 감시하려고 그러는건지.

  • 25. 멈뭄미
    '21.7.28 4:33 PM (119.67.xxx.233)

    누나말이 맞는데 처음부터 생각을 잘못하셨네요
    왜 누나가 나서게 만드셨는지..
    중간에서 교통정리 잘 하세요~
    아내 입장에서는 부부가 의논한 대로 하는 것과 시누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다르게 받아들여질거에요

  • 26. ㅎㅎ
    '21.7.28 4:33 PM (112.155.xxx.164)

    애는 자기가 낳아놓고 편한 직장으로 도망가는꼴로밖에 안보여요.
    남들은 육아휴직을 더이상 낼수없어 울며겨자먹기로 복직하지만..
    와이프는 아무것도 해당이 안돼요. 산후우울증이든뭐든 다 본인 몫이죠. 어머님은 무슨죄랍니까... 남편분도 참...정신차리세요. 본인엄마 건강좀 챙기시고.. 누나 이야기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 27. 부모답게
    '21.7.28 4:3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책임감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일하고 싶으면 입주가정부라도 들이고 돈 주고 일하세요
    공짜로 애 봐줬으면 하나요?
    부모님이 당신들 키워줬으면 됐지 자식의 자식까지 키워야 되나요?
    정말 이기적이다

  • 28. ...
    '21.7.28 4:35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아주 단맛만 쪽쪽 빨고 살겠다는 딱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 29. 와이프는
    '21.7.28 4:35 PM (121.162.xxx.151)

    임신전 절대 어린이집 안맡길거고 자기가 입학전까지 자기손으로 키우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육아를 애초에 안하고싶은게 아니었구요.
    산후 우울증이 와서 그런것같으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기가 보기싫은거 시댁에 떠넘긴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댓글 남겨봅니다

  • 30. ..
    '21.7.28 4:35 PM (218.50.xxx.219)

    어머니께 애 맡기고 일하러 나가면 님 와이프 우울증 더 심해집니다.
    애 떼고 나가면 끝 같지요?
    회사일도 해야죠, 집에서 돌봄 받는 애도 은근 신경 쓰이지요.
    시어머니께 애 맡긴 죄로 시어머니 대하기 당당하지 못하지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골병들어서 님 부부에게 좋은 소리 안나가요. 누나 말이 100% 옳아요.
    82쿡이 시누이에게 얼마나 인색한 곳인데
    지금 왜 열이면 열이 다 시누이편이겠어요?

  • 31. 나는나
    '21.7.28 4:35 PM (39.118.xxx.220)

    님 아내 속보여요. 모르겠어요?

  • 32. 맞죠
    '21.7.28 4:35 PM (180.229.xxx.46)

    누나 말이 맞죠. 이젠 남편 회사 직원으로 부릴 수도 없고 나가봐야 싸모 갑질밖에 더 하겠나요? 이래서 집안보고 머리보고 와이프 봐야지 에쁘고 싹싹하다고 결혼 덥썩할 일이 아니죠. 애 두세살까지 끼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얼마안된 생아기를 떼어내는게 말이 되나요? 전문직. 공무원도 아니고 걍 남편 사업장 경리일 보는 거죠? 애 보기싫어 우울한 척일 확률도 높아요.

  • 33. 아기엄마
    '21.7.28 4:35 PM (211.220.xxx.8)

    아기엄마가 아이를 키우고, 아기가 커서 유치원이라도 갈때 일을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에요.
    시어머니 책임 안져도 되고, 돌아갈 직장도 있겠다, 남편 포함 시집식구들 아무도 돈 벌어오라 왜 먹고 노냐고 닦달하지 않는데...왜 시어머니한테 아이를 맡기는 화를 불러오려는지요. 아이도, 아이엄마도, 시어머니에게도 모두에게 좋은 선택을 두고 왜 굳이.....우울한건 다른 방법을 찾아보든지 하세요. 어쩌겠어요... 결혼해서 아기 낳고나면 모든 상황이 다 내맘대로 안되는걸요.

  • 34. ...
    '21.7.28 4:36 PM (117.111.xxx.252)

    이건 정말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출산후가 후 빼박 복귀해야 하는 직장인도 아니고 굳이 이 시점에 노모에게 아이 맡기고 나간다니요.

    두 분ㅡ 남편 아내 ㅡ 다 생각을 좀..
    누나 말이 100% 옳습니다.

  • 35. ...
    '21.7.28 4:36 PM (211.179.xxx.191)

    지금 말 바꾼게 누군데 화살이 어머니한테 가요?

    산후 우울증은 만능키인가.

    아프면 병원을 가고 사람을 쓰라해요.

    괜한 시어머니 잡지 말고

  • 36. ...
    '21.7.28 4:37 PM (125.177.xxx.82)

    여자보는 눈이 참 없었네요. 딱보면 답나오는 여자인데 남자들이 결혼전에 알아채기 힘들죠. 이래서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원글이나 그 아내라 참 별로네요. 지 마누라 산후우울증은 보이고 애미 골병들어 일찍 갈 생각은 못하는거죠. 여기선 누나 말이 제일 정답이죠.

  • 37. 나는나
    '21.7.28 4:37 PM (39.118.xxx.220)

    정말 아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는 자기가 보면서 우울증 치료를 받지 떠맡길 생각 안해요. 잘 생각해보세요. 힘들어서 떠맡기는 거예요.

  • 38. 12
    '21.7.28 4:37 PM (203.243.xxx.32)

    누나 말이 맞아요. 와이프 정말 이기적입니다. 2222

    여자 외모에 혹했나 본데 중심 잡으세요. 벌써 말하는 모양보니 시댁 꼬투리 잡아 절연할 생각이든지 아이 핑계 삼아 남편과 시댁 멀어지게 하겠어요.
    시댁 재산 많은 집이면 속셈 당분간 숨길 거고요
    그리고 여자 조건 그리 안 좋은데 받아준 시댁 어른들 인품 좋은 거에요. 그 집에서 누나가 똑소리 나요. 누나말 귀 담아 들으세요.

  • 39. ..
    '21.7.28 4:37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자기가 보기싫은거 시댁에 떠넘긴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
    맞아요. 이거에요. 남편분.
    아니라고 하고 싶으신거 알겠는데
    그게 이유에요.ㅠ

  • 40. //
    '21.7.28 4:38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헐..누나말이 백퍼 맞고 와이프 이기적 여우..

  • 41. ..
    '21.7.28 4:38 PM (183.97.xxx.99)

    결혼 후 원해서 그만둔 거 잖아요
    계속 일하다 임신 출산으로 그만 둔 거 아니구요
    결국 계속 놀다가 애낳고 힘드니
    시엄니한테 키워달란 게 말이 되나요???

    원글님 누나 말이 맞아요

    부인 나이가 어려 다 받아주나 본데
    사장이시면 도우미 들이고
    와이프 이뻐하며 사세요

    그래야 엄마도 누나도
    다 행복하실 수 있어요

  • 42. bonoboonoo
    '21.7.28 4:38 PM (1.222.xxx.147)

    댓글에 다 아내욕만.... 애는 여자만 보는가봐요. 남편도 뭐 하나 도와줄 것 같진 않네요 돈으로 도우미 채용해서 도우세요.

  • 43.
    '21.7.28 4:39 PM (218.234.xxx.188)

    결혼전 만삭까지 일하다 출산 2주 만에 복귀하겠다는 것도 아니고...임신 하기 전부터 탱탱 놀다가 (책임감 제로) 지금 책임이 몰리니 다시 도피하겠다는 거죠. 그것도 아줌마를 자기가 직접 쓰면 아기에게 잘못 되면 자기에게 책임이 가니 시어머니 탓을 하려고 어머님께 맡기는 거고요. 어머니 용돈? 그건 아들이 줄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 44. 진짜
    '21.7.28 4:40 PM (180.65.xxx.176)

    누나가 있어서 천만다행
    형편도 되는것 같은데
    아이 좀더 키우고 일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45. ...
    '21.7.28 4:40 PM (116.38.xxx.241)

    누나말이 다 맞아요.
    저도 애 키우는 애엄마구요. 초딩되서 쬐끔 살만해졌어요.
    젊은 나도 내새끼 키우면서 골병들던데...
    어머니한테 애보기 시킨담에 어머니 아프면 원글님 부부가 케어해줄꺼죠? 그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죠.
    그리고 애낳고난뒤 우울증 많이들 와요. 몸이 내몸이 아니니까...
    호르몬도 날뛰고 힘들어요. 근데 그렇다고 늙은엄마 부려먹으면 되겠어요? 애도 세상 막 태어나서 힘든데 엄마라는 사람이 그렇게 지숨구멍 찾는다고 나가버림 애는 왜 낳은거에요?
    글쓴님이 사장이라면서요. 와이프없다고 당장 망할 회사도 아니고...
    애는 돌 두돌까진 키우고( 도우미 붙이세요) 그담에 복직하든말든 알아서하라하세요.
    또 시모가 애보면 서로 육아트러블도 엄청나요...뭐하러 사서 고생을해요?
    어차피 하는거보니 나중엔 또 시모가 이랬네저랬네하며 시어머니 핑계될거가 뻔한데...참 별로네요.

  • 46. 이거...
    '21.7.28 4:40 PM (211.220.xxx.8)

    본인이 쓴 글 같은데...아기 안맡아준다고 시집식구들한테 섭섭하다고 연끊는다 하지말고 산후우울증이면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 47. ㅁㅁㅁ
    '21.7.28 4:40 PM (39.121.xxx.127)

    진짜 아들자식 키워 봤자...
    정말 소용없다 그죠...
    마누라 산후우울증은 너무라지 말라하고 늙은 엄마 애키우느라 골병 드는건 보이지도 않고...
    마누라 욕먹으니 막 발끈하고...
    이러니 끼리끼리가 진리인가 봅니다..
    산후우울증이면 요즘 약도 잘 나오구요..
    자기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던사람이 애 떼놓고 나가고 싶다는건 심한거예요..

  • 48. ...
    '21.7.28 4:41 PM (125.140.xxx.71)

    이 정도 일치단결 댓글이면 원글이 알아들었을까요

    왠지 못 알아들을 듯한 느낌

  • 49. ..
    '21.7.28 4:42 PM (218.50.xxx.219)

    산후 우울증은 병원 다니면 씻은듯 나아요.
    시간제 시터 쓰면서 병원 다니며 애 더 키우라 하세요.

  • 50. ..
    '21.7.28 4:42 PM (14.52.xxx.1)

    아들은 그냥 다른 여자 남편 키운다 생각하라고 ㅋㅋ 그러더니 진짜 딱 느낌 오네요.

  • 51. ...
    '21.7.28 4:43 PM (118.37.xxx.12)

    첨부터 본인이 어머니가 봐줬으면 했나요? 아니면 아내가 했나요?
    본인이 그 생각 먼저 했고 내동생이면 욕 한바가지 했을꺼 같아요
    일단 본인이 하루라도 애 하루종일 봐보세요
    그럼 왜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지 알꺼에요

  • 52. ㅇㅇ
    '21.7.28 4:44 PM (112.155.xxx.164)

    산후 우울증이면 시댁에 떠넘겨도 되나요.
    제 사고와 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여성이네요.
    답은 하나네요. 산후 우울증으로 도저히 아기를 보고싶지 않다면 돈주고 시터들여 키우세요. 시터가 본인아이 키워도 좋다. 난 일하는게 좋다. 이럼 이런식으로 생활하면돼죠. 다만 남편이 사장인데.. 굳이 흔한 경리일하면서 아기를 시터에 맡긴다니...참 안됐네요. 아기가...

  • 53. 오해
    '21.7.28 4:44 PM (121.168.xxx.22)

    저도 애 낳기 전에는 36개월까지 제가 키운다고 생각했어요 애 낳았더니 1년되기전에 어린이집보냈어요
    본인도 자기말 못지키면서 시어머니 말 못지킨다고 뭐라 하지말라하세요

  • 54. ...
    '21.7.28 4:46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분 ...
    산후우울증이 아니에요.
    진짜 우울증에 걸리면
    밖에 나가서 일하겠단 생각자체도 안들어요.
    숨쉬는것도 귀찮고 힘들어요. ㅠ

  • 55. ...
    '21.7.28 4:48 PM (211.106.xxx.87) - 삭제된댓글

    산후우울증이시면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되고
    아기 보기 힘들어서 시댁에 떠 넘기는거 맞아 보이는데요?
    아기 낳기전하고 낳은 후 직접 육아 해보는거 하고 같나요?
    낳기전엔 다 할 수 있을거 같지만 해보면 힘들죠
    약속을 안지켜서 시부모 안보고 싶다니 핑계가 참...
    님와이프는 결혼전 육아 약속을 왜 안지킨답니까?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못된 심성같네요
    여자는 여자가 잘 본다고
    님 누나가 님와이프 성정을 알아본거 아닌가요?

  • 56. ......
    '21.7.28 4:53 PM (106.102.xxx.170)

    이 글 읽고
    남편분이 여자 보는 눈이 정말 없구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먹어봐도 모르는구나
    여자는 예쁘고 싹싹하면 되는구나
    산후 우울증이 만능키구나
    부인은 남편이 자기 손바닥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여자가 여운데 남자는 여운지 모르는구나
    부인에게 잘해주는것이 좋지만 아내가 원한다고
    자기 부모 등골빼먹는게 역쉬 아들놈이구나.

  • 57. 12
    '21.7.28 4:53 PM (203.243.xxx.32)

    원글님 댓글 읽었는데요.
    어린이집 안 보내고 입학전까지 키우겠다고 했는데 이젠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고요....
    ㅋ 아내분 현모양처 코스프레했고 자기가 결혼에 좀 더 우위에 서기 위해 밀당 잘했어요.
    위 댓글들에도 많이 나왔는데 상여우 골랐어요. 순박함과 염치는 모르는.
    본인만 모름. ㅋ. 정말로 냉철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할 상황들이 점점 많아질 거에요.

  • 58. ..
    '21.7.28 4:55 PM (222.108.xxx.24)

    애보는건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누가 되어도 힘든 일입니다.
    애 고딩까지 키우며 지금까지도 일하는 입장인데요,
    누나말대로 일이 하고 싶다면 돌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집에서 보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급한용무 있을때만(병원가야하거나 야근시) 옆에서 봐주셔도 든든합니다.
    그리고 산후 우울증이라면 도움받을 베이비시터를 두시던지요.
    중간에서 난처하겠지만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59. .........
    '21.7.28 4:59 PM (106.102.xxx.170)

    아내분 현모양처 코스프레했고 자기가 결혼에 좀 더 우위에 서기 위해 밀당 잘했어요.
    222222

    우위에 서기위한 밀당
    저 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 60. 임신준비?
    '21.7.28 5:01 PM (123.254.xxx.160)

    임신한 것도 아니고 임신준비로 직장 그만 두었다고요? 몸약한 40대도 아닐텐데...

  • 61. ....
    '21.7.28 5:01 PM (125.177.xxx.82)

    아내분 현모양처 코스프레했고 자기가 결혼에 좀 더 우위에 서기 위해 밀당 잘했어요. 뭐하나 내세울게 없었으니....
    333333 (여우중에 상여우)

  • 62. ....
    '21.7.28 5:02 PM (61.99.xxx.154)

    어머니가 거절하셨으면 시설에 맡기고 일 하면 되죠

    누구 원망할거 없어요

  • 63. ..
    '21.7.28 5:03 PM (218.50.xxx.219)

    이렇게 댓글 만선이라도
    이 남자분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1도 모른다에 100원 겁니다.

  • 64. ..
    '21.7.28 5:04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아내분 현모양처 코스프레했고
    자기가 결혼에 좀 더 우위에 서기 위해 밀당 잘했어요.
    뭐하나 내세울게 없었으니....
    444444444
    제대로 속은 남자분 ㅠㅠ

  • 65. ahtdkf
    '21.7.28 5:0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자들 못알아들을걸요. 자기가 손해보는 결혼했다는걸 인정하려 하질 않더라구요.
    깨달으면 그땐 늦으리 여자한테 이것저것 다 넘어가고~

  • 66. ㅎㅎㅎ
    '21.7.28 5:06 PM (211.200.xxx.116)

    뻑하면 우울증이래... 애는 혼자 낳고 혼자 기르고 코로나는 자기한테만 와서 자기만 마스크쓰고 집콕 하나?
    뻑하면 우울증... ㅎㅎㅎ

  • 67. 호구
    '21.7.28 5:0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자들 못알아들을걸요. 자기가 손해보는 결혼했다는걸 인정하려 하질 않더라구요.
    깨달으면 그땐 늦으리 여자한테 이것저것 다 넘어가고~
    이런여자들이 애를 잘 키우냐 그것도 아니예요..

  • 68. ㅎㅎㅎ
    '21.7.28 5:07 PM (14.39.xxx.201)

    40대 후반되니 목 어깨 다리 손가락 관절 아프기 시작해서 중등 아들도 귀찮네요 손 안가는데도요
    근데 할머니돼서 아기 봐달라고 하면 절대 사절이에요 지금도 골골하고 힘들어요
    젊은 엄마들만 우울증 있나요 갱년기 되니 이제 노인이 되어간다는 게 끔찍한데 님 아내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든 줄로만 알고 시어머니 힘든 건 나몰라하네요 하긴 자기 엄마아니니까 뭐 어찌되든 상관없죠
    죽든 말든

  • 69. ....
    '21.7.28 5:11 PM (1.233.xxx.86)

    원글님

    혹시 회사에 미혼 여자 직원이 입사했나요?
    배우자님도 알고 있구요?

  • 70.
    '21.7.28 5:13 PM (116.40.xxx.208)

    원글 댓글보니 못알아듣겠네요
    부인만 불쌍하고 엄마는 안보이고
    시누이 없었으면 큰일나겠어요

  • 71. ..
    '21.7.28 5:29 PM (14.36.xxx.129)

    아내가 남편인 척하고 쓴 글 같아요...

  • 72. ..
    '21.7.28 5:48 PM (39.7.xxx.53)

    댓글 보니까 난임으로 일 안해도 욕먹나봐..

  • 73. 와...
    '21.7.28 6:09 PM (106.102.xxx.181)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애키우다 체력 다 소진돼도 애들 손좀 덜가면 나가서 돈도 바로바로 벌어다드려야하고.. 시어머니들 며느리 요모조모 유용하게 써먹기 의견 잘~~보고갑니다.

  • 74. ...
    '21.7.28 6:38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106.102님
    영유아때 애키우고 유치원 보내는게 젤힘들고 티안나는걸로만 보여요?
    그럼 힘안들고 티나는건 뭔데요? 밖에나가 돈버는거요??
    그럴꺼면 애 낳지 마세요. 그럼 됩니다 모두가 해피하죠
    일단 애를 낳았으면 엄마로서 역할을 해야하죠
    낳기만 하면 엄마에요? 아빠랑 엄마랑 반반이다 떠들어봐야 탁상공론이지 현실에선 아무 소용없어요.
    아예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적으로 강하니 애도 대신 낳으라고 하죠?
    게다가 애들 손 좀 덜가서 나가서 여자가 돈벌면 그돈 시어머니 주나요? 이상한 얘기 다 듣네요

  • 75. 남편분이
    '21.7.28 6:56 PM (118.235.xxx.215)

    이렇게 하는 와이프 편을 들기도 하는군요? 내남편한테선 본적이 없는 시츄에이션..전 애키울때 단한번도 시어머니한테 애맡겨보질 못했어요.자기엄마 힘들다고..그러면서 친정엄마는 뻔질나게 불러댐

  • 76. ..
    '21.7.28 6:59 PM (39.7.xxx.53)

    무슨 호랑이도 아니고 여자가 낳고 여자가 키우래 남자는 돈 버는거 빼고 등신으로 보는듯

  • 77. 그런데
    '21.7.28 7:10 PM (211.41.xxx.10)

    애 몇 년 키우고 일해도 된다는 분들은 무슨 다들 전문직이신가봐요.
    경력 단절 1년이상 넘어가고 2년 넘으면 재취업 힘들어요.
    애 몇 년 키우고 하는 일은 동네 알바??이런거 얘기하시나보네요. 시대가 너무 달라졌어요.
    원글을 못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댓글에 몇 년 애 키우고 다시 나가서 일하면 된다는 말에 기가 막혀서요.
    누가 그렇게 순순히 경력 단절된 사람 써줘요?

  • 78. 어휴
    '21.7.28 7:16 PM (1.237.xxx.156)

    ----임신전 절대 어린이집 안맡길거고 자기가 입학전까지 자기손으로 키우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육아를 애초에 안하고싶은게 아니었구요.산후 우울증이 와서 그런것같으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입으로는 뭔들 못하리

  • 79. ㅇㅇ
    '21.7.28 7:20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안좋아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82맘들 여자까기 알고는 있지만요ㅎ
    여자 최대한 후려쳐서
    값싸고 찍소리 못하게 부려먹을 방법 푸시하고
    아내를 그렇게 못다루면 호구남편이라 닦아세우는거
    올가미같아서 징그러워요

  • 80. ㅇㅇ
    '21.7.28 7:21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망가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82 사람들 여자까기 알고는 있지만요ㅎ
    여자 최대한 후려쳐서
    값싸고 찍소리 못하게 부려먹을 방법 푸시하고
    아내를 그렇게 못다루면 호구남편이라 닦아세우는거
    올가미같아서 징그러워요

  • 81. ㅇㅇ
    '21.7.28 7:22 PM (59.20.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망가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남편에게는 이상적이겠네요
    82 사람들 여자까기 알고는 있지만요ㅎ
    여자 최대한 후려쳐서
    값싸고 찍소리 못하게 부려먹을 방법 푸시하고
    아내를 그렇게 못다루면 호구남편이라 닦아세우는거
    올가미같아서 징그러워요

  • 82. 에구
    '21.7.28 7:23 PM (59.14.xxx.173)

    모지리 아들..ㅠㅠ

    진짜 아들자식 키워 봤자...
    정말 소용없다 그죠...
    마누라 산후우울증은 너무라지 말라하고 늙은 엄마 애키우느라 골병 드는건 보이지도 않고...
    마누라 욕먹으니 막 발끈하고...
    이러니 끼리끼리가 진리인가 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83. ㅇㅇ
    '21.7.28 7:24 PM (59.20.xxx.243)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망가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남편에게는 이상적이겠네요
    82 사람들 여자까기 알고는 있지만요ㅎ
    여자 최대한 후려쳐서
    값싸고 찍소리 못하게 부려먹을 방법 푸시하고
    아내를 그렇게 못다루면 호구남편이라 닦아세우는거
    진심 올가미같아요

  • 84. ....
    '21.7.28 7:25 PM (125.177.xxx.82)

    원글은 못봤지만 원글 와이프를 떠나서...ㅋㅋㅋ
    영유아때 엄마가 애키우고 유치원보내고 일나가는게 이상적이래
    결국 젤 힘들고 티안나는건 다 여자가 하라는거네요??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망가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남편에게는 이상적이겠네요
    82 사람들 여자까기 알고는 있지만요ㅎ
    여자 최대한 후려쳐서
    값싸고 찍소리 못하게 부려먹을 방법 푸시하고
    아내를 그렇게 못다루면 호구남편이라 닦아세우는거
    올가미같아서 징그러워요

    :::::::::::::::::;;;;;;;;:::::
    원글 안 읽었으면 침묵이 금입니다.
    뜬금없는 댓글이 더 우스워요.

  • 85. 12
    '21.7.28 7:35 PM (203.243.xxx.32)

    오후 5시 48분부터 원글 안 읽고 무작정 쓰는 댓글들 몇 개 있어요.

    원글 안 읽었으면 침묵이 금입니다 22222222

  • 86. ..
    '21.7.28 7:53 PM (218.50.xxx.219)

    원글 안보고 쓰는 헛소리들은 지우고
    가만히 계시는게 중간은 가는거에요.

  • 87. 나는나
    '21.7.28 8:25 PM (39.118.xxx.220)

    원글 못 본 분들은 그 입을 다무시지요.

  • 88. ...
    '21.7.28 11:38 PM (39.124.xxx.77)

    정신차려요. 원글아들..
    아내는 보이고 엄마은 안보이나봐요.
    이래서 아들놈들 키워봐야.. ㅉㅉ

  • 89. 제가
    '21.7.29 12:31 AM (211.220.xxx.8)

    그 유치원때 나가는게 이상적이란 말을 써서 그런것 같은데...저도 아직 아이들 어려요...모든분들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분은 돌아갈 남편의 회사가 있다니까 유치원이라도 보내고 시간이 났을때. 굳이 일이 하고프면 소일거리삼아 나가는게 이상적이란 말이이었어요ㅠㅠ

    경력단절 몇년이 됐든 엄마니까 감수하고
    그 과정에 여자 체력 떨어지고 커리어 망가져도
    어쩔 수 없는 일
    애들 손 좀 덜 갈 때되면 별볼일없는 직장이라도
    바로바로 나가서 돈 벌어다드려야하고
    22222222

    이런뜻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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