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신 1차인데 너무 아파서 2차는 못맞겠어요.

.... 조회수 : 15,281
작성일 : 2021-07-26 20:14:07
하루 지나고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건 사람이 맞을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아프네요.
타이레놀은 몸만 추워지고 진통효과는 없고요.
회사다녔으면 일주일은 휴가냈어야됐을거 같은데 휴가를 떠나 이 증상들을 견뎌야되는 시간들이 고통스러워요
화이자 2차는 몇배로 아프다는데 맞을 엄두가 안납니다. 

저만 이렇게 아픈건가요?
면역이 약하거나 체력이 약해서일까요
IP : 39.113.xxx.11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6 8:15 PM (121.165.xxx.46)

    젊으신 분들이 아프다고 하니
    좀 지나보세요.

  • 2. ..
    '21.7.26 8:15 PM (125.179.xxx.20)

    헉 독감주사도 그러셨나요?
    병원 가보셔야하는거 아닌지

  • 3. ...
    '21.7.26 8:17 PM (220.75.xxx.108)

    님 그냥 단순히 백신이 이렇게 아픈데 진짜 코로나가 걸렸으면 어떠려나 생각해보시면...

  • 4. 울아들
    '21.7.26 8:17 PM (121.154.xxx.40)

    저번주 화욜날 화이자 맞고 주사부위만 좀 아파고
    살짝 감기몸살정도
    그냥 괜찮았는데
    체질이 다 다르니 뭐라 할수가 없어요

  • 5. ..
    '21.7.26 8:18 PM (223.38.xxx.209)

    독감주사 맞고 이틀 너무 아팠고 독감약만 먹고도 죽는 게 낫다싶은 생각 까지 들었어서 코로나 백신은 안 맞을 거에요

  • 6. ..
    '21.7.26 8:24 PM (116.39.xxx.162)

    울 아들 군대에서 화이자 1,2차 다 맞았는데
    팔만 뻐근했대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른가봐요.

  • 7. ㅡㅡㅡㅡ
    '21.7.26 8: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아까 맞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약처방 해줬는데
    두가지 약을 주더라구요.
    하나는 타이레놀 계열 진통제,
    또 하나는 뭐라 했는데
    혹시 열이 나거나 증상 있어서 견디기 힘들면
    첫번째 약 먹고,
    그래도 도저히 못 참겠으면 두번째약 먹으라고.
    그런데 가급적 두번째 약은 안 먹는게 좋다고.
    약사분도 접종하고 나서 많이 힘들었다고.
    그런데 자기 와이프랑 부모님들은 멀쩡했다고.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 8. 왜요?
    '21.7.26 8:31 PM (121.128.xxx.42)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화이자
    일차 안아파서 이상했어요
    이차 때 아플 수도 있겠지만
    미리 그러시는 거 안 좋아요

  • 9. 에효
    '21.7.26 8:39 PM (218.39.xxx.49)

    원글님은 너무 아프다는데 다들 안아프다고만....

  • 10. highkick12
    '21.7.26 8:40 PM (118.235.xxx.20)

    ㅁ맞고싶은데 못맞는사람들도 있어요 ㅠ 성인이 좀 참고 견디세요

  • 11. 주말엔숲으로
    '21.7.26 8:42 PM (175.116.xxx.6)

    2차가 오히려 덜 아프대요

  • 12. 백신
    '21.7.26 8:46 PM (223.38.xxx.93)

    고열 안떨어져서 응급실 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가서 수액맞고 그러는 분도 계시대요

  • 13. 고3
    '21.7.26 8:48 PM (116.39.xxx.132)

    아들 오늘학교가서 맞고 왔는데 두통 심하고 몸살기 있대요. 2차 걱정되더라구요. 학기중일텐데

  • 14. 다다른데
    '21.7.26 8:50 PM (223.62.xxx.174)

    아프니까 아프단걸
    뭐가 아프냐 난 아무렇지도 않았다
    좀 참지 고것도 못참냐
    공감능력이 왜이렇죠?

    죽는 사람도 있는데 고것도 못참아 죽냐 이럴 사람들이네 ㅠ
    많이 아프면 병원 가보셔요.
    잘 관찰하시고요 느낌 이상하면 응급실이라도 가세요!

  • 15. 젊고 건강한
    '21.7.26 8:59 PM (86.143.xxx.138)

    젊고 건강한 사람일수록 더 아프대요.
    제 주위 20대 30대초 남자들이 제일 아파했어요.
    1차 괜찮으면 2차가 호되고. 아니면 바뀌고 그래요.
    꾹 참고 2차까지 꼭 맞으세요. 당일 휴가 꼭내시구요.

  • 16. ..
    '21.7.26 8:59 PM (112.151.xxx.36)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평소 운동은 어떻게 하시고 체력은 어떠신가요
    젊을수록 평소 운동 많이 할수록 아프단 얘기도 있어서요

  • 17. 병원 가보세요.
    '21.7.26 9:08 PM (180.68.xxx.158)

    저희 친정언니하고 조카도
    첫날은 괜찮았는데,
    이틀째에 엄청 아팠다네요.
    저는 8월에 맞을 예정이구요.

  • 18. 헛튼소리
    '21.7.26 9:10 P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

    젊고 건강하고 ㅋㅋㅋ 그냥 사람마다 달라요.
    당일날 밥 잘먹고 컨디션 관리잘해서 맞으세요.
    대부분 사람들은 백신 주사후에 잘쉬면 별 이상증세 없는 듯

  • 19. //
    '21.7.26 9:13 PM (219.240.xxx.130)

    일단 병원으로

  • 20. 헐..
    '21.7.26 9:22 PM (110.15.xxx.179)

    진짜.. 몸만 컸지, 어른이 덜된 사람들 많아요..
    저도 고열로 삼일 누웠다가 겨우 일어났고, 그 뒤로 힘들게 기력을 회복 했는데
    2차 맞을 엄두가 안난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
    그 정도는 아픈거 각오해야하는거 아니에요?

  • 21. ㄱㄴㄷ
    '21.7.26 9:27 PM (125.189.xxx.41)

    오늘 맞았는데
    팔 뻐근 욱신..
    전 자꾸 잠와요 어지럽고..
    견딜만 합니다.

  • 22. ㅇㅇ
    '21.7.26 9:29 PM (115.143.xxx.213)

    면역이 강한 사람이 통증이 심하대요
    님이 면역이 강한가보네요. 저도 하루 꼬박 고생했어요. 그래도 2차 맞아야죠. 계속 변이 바이러스들이 나노고 있는데 나와 내 가족들이 위험하지 않아야죠

  • 23. 저도
    '21.7.26 9:51 PM (5.30.xxx.67)

    1차 2차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면역력 좋은 사람들이 아프다고 들었어요.
    보통 2차는 더 힘들어들 하는데 님은 1차에서 겪으셨으니 2차는 괜찮을 수도요. 2차 맞고 스케쥴 싹 비우고 바로 누워서 생활하세요.

  • 24. 어휴
    '21.7.26 9:58 PM (121.133.xxx.137)

    8월에 맞을건데
    일년에 5일 정도나 쉴 수 있는 자영업자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 일 못하면 안그래도 장사 안되는데
    손실이 어마해서요.....

  • 25. ㅡㅡㅡㅡ
    '21.7.26 10: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픈 사람들만 댓글 달아야 하는거였군요.

  • 26. ......
    '21.7.26 10:30 PM (39.113.xxx.114) - 삭제된댓글

    기사 찾아보니 젊을수록 그리고 남자보다는 젋은 여자가 더 아프다고 하네요.
    통증은 면역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거라서
    az는 1차가,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고 합니다.

  • 27. ......
    '21.7.26 10:31 PM (39.113.xxx.114) - 삭제된댓글

    기사 찾아보니 젊을수록 그리고 남자보다는 젋은 여자가 더 아프다고 하네요.
    다른 백신도 젊을수록 통증, 발열이 더 심하다고 해요

    통증은 면역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거라서
    az는 1차가,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다고 합니다.

  • 28. 2차는
    '21.7.27 12:34 AM (154.120.xxx.6)

    맞는지도 모름
    1차가 양이 많아 반응 쎄고 2차 거의 반응 없죠
    난 1차도 전혀 반응 없는데 늙어서인가 슬프던데….

  • 29. ....
    '21.7.27 7:55 AM (220.122.xxx.137)

    화이자 모더나는 2차가 더 아프데요. 일반적으로.
    아제는 1차가 아프고요.
    저도 무섭 ㅜㅜ
    아직 안 맞았는데
    독감 백신도 5일 앓아서요. 골골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30 낮은 산에서 헤맨 일. 4 ........ 08:27:47 499
1809829 주식 방금 팔았아요 5 ㅇㅇ 08:27:12 1,005
1809828 삼성 진짜 열받네 19 ㅇㅇ 08:23:15 1,435
1809827 겸공에 남욱 변호사 얘기 정리 좀 스토리 08:18:59 244
1809826 당근에 경비실 맡겨놓는다고 하는데 굳이 문고리 오겠다는데요 11 ........ 08:08:20 778
1809825 저 예전에 주왕산가서 길 잃었어요...;; 13 주왕산 08:07:24 1,492
1809824 음모론. 3 ㅇㅇ 08:01:15 386
1809823 맥모닝 시켰는데 잘못 온경우에요? 5 사소한것 08:00:11 551
1809822 오늘 주식시장 무섭네요 8 ..... 07:54:33 2,565
1809821 조국 이기겠다 62 오오 07:24:59 2,046
1809820 경기도 57평 아파트 지금 파는게 나을까요? 9 결정장애 07:17:09 1,536
1809819 운명이라는게 있나싶은게 조국ㆍ윤석열 ㄱㄴ 07:16:36 706
1809818 이유모를 전신발진때문에 슬퍼요 26 ㅇㅇ 07:09:34 1,726
1809817 급질 장례답례품에 이름 빼는게나을까요? 10 궁금이 07:06:13 701
1809816 부동산 수수료 대법원 판결? 웃기고 있네 대서불법 06:45:28 645
1809815 김용남이 진짜 이태원 유족에게 북한 지령이냐고 했나요? 23 ... 06:24:42 1,433
1809814 리쥬란에 물광주사 섞어 맞았는데... 3 이야 06:19:59 2,699
1809813 LG화학 vs LG전자 2 음음 06:18:45 1,180
1809812 호탤 예식에서 좌석없이 서서 보기도 하죠? 5 ... 06:05:56 1,208
1809811 임대 주신분들.. 임대료 신고 좀 도와주세요.. 3 ** 05:17:18 838
1809810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20 ㅇㅇ 05:03:12 4,212
1809809 요즘 전입신고시 1 ㅇㅇㅇ 05:01:19 514
1809808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15 4년장학금 04:16:43 1,697
1809807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4 Ooo 03:25:02 958
1809806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10 ㅇㅇ 03:22:53 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