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려줄거 없다는말은 이해하는데
고모는 아들에게 각각 6억집 증여해줬다느니
사촌은 집값올라서 20억집에 거주한다느니..
저런소리를 대체 왜 할까요?
정작 본인은 병신같이 살아서 돈한푼 없는 거지라 자식들에게도 외면당하는 주제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하는 의도가 뭐일까요?
111 조회수 : 869
작성일 : 2021-07-26 10:42:55
IP : 175.223.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21.7.26 10:49 AM (61.73.xxx.116)못해주는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안좋겠어요
힘들겠지만 좋은 쪽으로 마음 다스리세요
비슷한 처지라 말씀 드리네요2. ㅇㅇ
'21.7.26 10:56 AM (175.127.xxx.48) - 삭제된댓글무슨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부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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