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시즌 다 봤는데
중반 이후 부터는 비슷한 법정내용이라
띄엄띄엄 보기는 했는데
하비가 자동차를 타고 와서 폴라에게
기습 키스 하는 장면이 제일 설레더라구요 ^^
그리고 도나가 폴라랑 사귀고 있는 하비에게
기습키스 하고 난 뒤 혼란스러워 하는 하비
이 두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하비랑 도나랑 실제로 오랜 친구 사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애정신은 뭔가? 진한맛이 없게 느껴진 달까?
후반 시즌으로 갈 수록 하비가 넘 늙어 보이고
안색이 왤케 칙칙해 보이는 걸까?
미드는 왜 그렇게 술 마시는 모습이 많을까?
루이스가 없었다면 완주는 못 했을거 같은 슈츠
카트리나도 좋고 레이첼은 팔다리가 정말 얇고 옷 입는거
보는 재미
이제 뭘 보죠? 굿 와이프랑 멘탈리스트
두 개 중에 보려 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드 슈츠
미드 슈츠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1-07-25 22:06:18
IP : 182.218.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o
'21.7.25 10:15 PM (183.96.xxx.3)굿와이프가 슈츠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강추
2. 멘탈리스트
'21.7.26 2:37 AM (182.212.xxx.185)잘 맞으면 진짜 재미있어요. 굿와이프 슈츠 다 중간에 포기했는데 멘탈은 전시즌 3번 봤어요. 제 소울푸드 같은 미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