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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세 미혼 객관적으로 저를 보고 싶어요 말씀좀 남겨주세요

질문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21-07-24 23:01:55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우울해하다가 
여러이야기 듣고싶어 두서없이 글 올렸어요
귀에 들어오는 말씀들도 있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25.138.xxx.13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ndo
    '21.7.24 11:03 PM (110.15.xxx.179)

    여자라서 떨어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 2. 학벌은 좋고
    '21.7.24 11:04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기대되는 직장도 좋지만
    현재가 그냥 무직이라(취업준비생이라 불러주기엔 나이가)
    솔직히 너무 애매하죠.
    별로는 아니지만 애매

  • 3. ..
    '21.7.24 11:05 PM (222.232.xxx.72)

    그런 마인드라면
    왕비가 되어도 늘 거울아 거울아 할거 같네요

  • 4. 퀸스마일
    '21.7.24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학원가면 면접코치해줘요.
    증명사진부터 갖고오라고 할꺼에요.

  • 5. ㅇㅈㅅ
    '21.7.24 11:06 PM (58.143.xxx.37)

    인문계취업은 외모예요

  • 6. ..
    '21.7.24 11:06 PM (39.7.xxx.40)

    목표가 뭔지 말씀을 하셔야 객관적인? 말을 하겠죠
    그냥 괜찮다 다 잘될 거다 이런 위로야
    형제자매 상황까지 나열 안 해도 해드릴 수 있는 말인 거고
    시집이 목표이면 친정 기반이 중요할 거고
    취업이 목표이면 계속 열심히 하셔야 할 상황이고
    창업이 목표이면 또 열심히 하셔야 할 상황이네요

  • 7. ㅇㅇ
    '21.7.24 11:09 PM (59.17.xxx.215)

    와 진짜 애매하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진짜 애매하네요
    몇년내 a붙으면 경쟁력 있을꺼고
    b 다시 붙으면 본인이 아까워서 못 견딜꺼고..
    a필기 다 찢는데 b 그것도 다시 돌아가는건..

  • 8. ..
    '21.7.24 11:09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서른이면 공기업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잖아요
    게속 도전해야지 어쩌겠어요
    a매치 아닌 금융공기업도 너무 너무 들어가기 힘든데 아깝네요
    객관적으로 어떤 위치냐구요? 취준생이죠 머..

  • 9. 퀸스마일
    '21.7.24 11:0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끔 나이이야기 나오면, 특히 여자 30대는 기가 폭 죽어 오던데 바로 X에요.
    나이가 아니라 그 태도 때문에.

  • 10. ㅡㅡ
    '21.7.24 11:12 PM (111.118.xxx.150)

    취준생 2222

  • 11. ㅇㅇ
    '21.7.24 11:12 PM (59.17.xxx.215)

    요새 b는 부산대 경북대가 다 먹었는데
    B 돌아가면 본인이 못 견딜듯.. 동기들 선배들 죄다 부산경북이면..
    아예 학벌 상관 없으면 몰라도 글 읽어보면..
    자비없는 순환 돌면서 자괴감 느낄텐데..
    A를 꼭 붙으세요

  • 12. ㅇㅇ
    '21.7.24 11:16 PM (59.17.xxx.215)

    본인도 잘 알겠지만
    이제 a 못붙으면 자기 가치가 해마다 수직낙하할꺼에요
    속물적이지만 본인 값 제대로 쳐서 가려면 꼭 붙으세요

  • 13. 건강
    '21.7.24 11:20 PM (223.62.xxx.7)

    눈을 조금 낮춰서 원서지원 해보세요

    그리고 면접 코칭 좀더 받으시고
    아직 하나도 늦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 14. ㄴㄴ
    '21.7.24 11:28 PM (218.51.xxx.239)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죠.

  • 15. 음..
    '21.7.24 11:30 PM (1.237.xxx.191)

    구구절절은 필요없고 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님을 소개할때타이틀은 그냥..백수인거네요...
    언제까지 기한 정해놓고 도전하시다 안되면 다른회사 가시던지 해야죠..

  • 16. ...
    '21.7.24 11:31 PM (180.69.xxx.44) - 삭제된댓글

    이미 깨달으셨겠지만, 임명장 받을 때까지 사표내는 거 아닙니다.
    --공사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고, 친구들이 시험쳤던 건 아주 오래 전이긴 한데....
    제 친구가(서울대 졸) 압도적으로 1등했기 때문에 본인이 여자라도 붙었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 조직은 여자를 안뽑는다고 알려짐)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건 위험신호 같이 느껴져요.
    저도 최종 면접만 엄청 봤어요 ㅠㅠㅠ
    1)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는 것 말고 사람이나/일적으로 본인이 야무진 느낌을 주는지,
    (공사에 4학년 때 붙는 학생들 보면 과제 /프로젝트를 야무지게 하던 학생들이었어요)
    2) 조직에서 화합할 수 있는 느낌을 주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3) 그리고 면접에서 너무 인위적인 모습은 마이너스일 것 같아요.
    화이팅!

  • 17. ㅇㅇ
    '21.7.24 11:35 PM (59.17.xxx.156) - 삭제된댓글

    아니야.. 이 경우에 눈 낮추는게 절대 답이 아니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시간을 돌려서 퇴사 전으로 갈 수 있으면 모를까..

    이미 B를 버리고 왔어요.
    근데 시간 날려 돈 날려 자존감 날려 그리고 다시 나이 먹고 B를 중고신입으로?
    요새 B매치 필기 컷 보세요. 쓸데없이 높아요.
    지역인재 때문에 인서울 애들 다 발려요.
    물론 A매치만큼 어렵다는 건 물론 아닌데.. 쓸데없이 어려워요.
    그 쓸데없이 어려운 시험 붙으면 동기들 다 부산대 경북대에요..
    부산대 경북대 친구들 가점 받아서 뒷문으로 슝슝 들어오거든요..

    더군다나 B는 전국 순환 오지게 다녀야되거든요.
    여의도에서 금융감독원 문턱까지 갔다가
    신용보증기금 갈 수 있겠어요?
    우리 부모님 집이 서산인데 옆에 신용보증기금 있어요.
    3층짜리 건물..
    여의도 금감원 다닐 사람이 어떻게 거기로 가나요.

    이게.. 내가 연고경 A매치 필기합 1차면접합까지 한다음에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아니에요..

    자존감 버리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예 정반대로 이렇게 휘둘리는 사람이 어떻게 다녀요.

    이미 다리 다 불사지르고 왔어요. 무조건 A 붙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냉정하게도..

  • 18. ㅇㅇ
    '21.7.24 11:36 PM (59.17.xxx.156)

    아니야.. 이 경우에 눈 낮추는게 절대 답이 아니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
    시간을 돌려서 퇴사 전으로 갈 수 있으면 모를까..

    이미 B를 버리고 왔어요.
    근데 시간 날려 돈 날려 자존감 날려 그리고 다시 나이 먹고 B를 중고신입으로?
    요새 B매치 필기 컷 보세요. 쓸데없이 높아요.
    지역인재 때문에 인서울 애들 다 발려요.
    물론 A매치만큼 어렵다는 건 물론 아닌데.. 쓸데없이 어려워요.
    그 쓸데없이 어려운 시험 붙으면 동기들 다 부산대 경북대에요..
    부산대 경북대 친구들 가점 받아서 뒷문으로 슝슝 들어오거든요..

    더군다나 B는 전국 순환 오지게 다녀야되거든요.
    여의도에서 금융감독원 문턱까지 갔다가
    신용보증기금 갈 수 있겠어요?
    우리 부모님 집이 서산인데 옆에 신용보증기금 있어요.
    3층짜리 건물..
    여의도 금감원 다닐 사람이 어떻게 거기로 가나요.

    이게.. 내가 연고경 출신 B매치 퇴사 A매치 필기합 1차면접합까지 한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아니에요..

    자존감 버리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예 정반대로 이렇게 휘둘리는 사람이 어떻게 다녀요.

    이미 다리 다 불사지르고 왔어요. 무조건 A 붙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냉정하게도..

  • 19. ...
    '21.7.24 11:36 PM (211.246.xxx.4)

    좀 씁쓸하긴 하네요
    나이는 찼고 불안한 마음이야 알겠지만
    집안 형제 학력 나열하며 뭔가 나의 세속적인 스펙, 가치를 남에게 확인받고 싶어하는?
    현실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자존감을 높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20. 그와 별개로
    '21.7.24 11:37 PM (125.181.xxx.65)

    젊은 시절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몇 마디 남겨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 달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에 대한 말은 별로 없을까요
    가족 상황을 적어놓고...자신을 봐 달라니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고 자신 있는 분야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격증이나 내세울만한 경험이나 어학 성적...전 직장에서 맡았던 업무...등등
    아직 어려서? 인지 자신에 대한 탐구나 자신감 등이 부족해 보입니다
    전 직장에서 이직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B 를 선택할 때 단지 a 가 싫어서 B 를 선택하기보다 A 말고 더더더 하고 싶은 B가 생겨서 선택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넘 위축되지 말고 좀 더 통찰력 있게 나가는 게 필요해 보여요...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좀 더 면접 준비에 노력해 보세요 인생 아주 길어여~ 50 앞둔 아줌마

  • 21. ㅇㅇ
    '21.7.24 11:39 PM (39.7.xxx.201)

    59.17은 부산대 경북대에 원수 진 거 있나봐요. 도돌이 댓글을 두번씩 달고.

  • 22. ......
    '21.7.24 11:42 PM (222.234.xxx.41)

    뭘봐달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준비하는거 되셔야해요
    필기는 다 되는실력이고 1차면접도되는거면 면접 과외 받으세요
    학원도많아요
    남들이 바보라 그런 연습하는게 아니예요. 다릅니다

  • 23. ㅇㅇ
    '21.7.24 11:44 PM (59.17.xxx.156)

    뭘 원수를 져요 ㅋㅋㅋㅋㅋ
    고딩들한테 제발 이상한 인서울대학 가지말고 부산대 상경 가라는 사람입니다.
    요새 애들 부산경북 버리고 건동홍이니 뭐 심지어 국숭 가는데
    제가 딱 잘라 말합니다. 진짜 어지간히 미친짓이라고.
    차라리 뭐 건동홍에 원수졌네 이러면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사실만 봐요
    요새 비매치 부산대가 먹었습니다. 경북대랑요.
    나는 연고경인데 선배들 다 부산대에요.
    본사 가면 경상도라서 거진 반은 부산대 경북대에요.
    이렇게 자존감에 휩싸인 사람이 어떻게 다니겠습니까?
    여의도 문 앞까지 열고 온 사람이요.

  • 24.
    '21.7.24 11:44 PM (49.175.xxx.12)

    뭘 봐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25. ..
    '21.7.24 11:46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들어가보면 부산 경북대 선배가 수두룩 하다는건
    기보 신보를 말하는것 같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지역인재로 한두명 뽑습니다

  • 26. ㅇㅇ
    '21.7.24 11:48 PM (59.17.xxx.215)

    한두명은 무슨요 ㅋㅋㅋㅋ 알리오 가서 확인해보세요..

  • 27. ..
    '21.7.24 11:52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신보가 대구에 본사가 있다고 반이 경북대라구요?
    신보에 대해 아세요? 승진하면 순환근무로 본사 2년 근무하고
    희망지에 배정받습니다

  • 28. 성공
    '21.7.24 11:53 PM (125.181.xxx.65)

    여기가 일단 적어 놓은 거 자체는 노력하는 자세네요.성공하는 사람들 보니까 진짜 하고자 하는 것애 대한 집중 이 정말 남다르더군요~ 힘내세요!!

  • 29. ...
    '21.7.24 11:55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연고경 나오신 59.17님 문법적으로 많이 부족하시네요.
    "이렇게 자존감에 휩싸인"이 뭡니까....
    지역인재로 한두명 뽑습니다2222
    남의 인생상담 댓글창에 이게 뭐하는 건지

  • 30. ...
    '21.7.24 11:57 PM (39.7.xxx.179)

    연고경 나오신 59.17님 문법적으로 많이 부족하시네요.
    "이렇게 자존감에 휩싸인"이 뭡니까....
    "여의도 문 앞까지 열고" 문이 앞에 있는데 뭘 열었단 말인지....
    지역인재로 한두명 뽑습니다2222
    남의 인생상담 댓글창에 이게 뭐하는 거죠 대체

  • 31. ㅇㅇ
    '21.7.24 11:58 PM (59.17.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해서 잡플래닛 리뷰 보고왔는데
    직원님들이 어디로 팅길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는데요?

    할당제 30% 채워야 되서 경북대생들이 30% 가까이 뽑힙니다.
    나머지 비수도권티오로 한 몇 % 더 가져가구요.

    경북대생들은 본사 근무 덜 기피해서 본사 저년차 중 절반은 경북대죠.

  • 32. ㅇㅇ
    '21.7.24 11:59 PM (59.17.xxx.156)

    저도 궁금해서 잡플래닛 리뷰 보고왔는데
    신보 직원님들이 어디로 팅길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는데요?
    저는 뭐 선호지역 쓰면 가는줄 알았네요; 그럴리가 없지만.

    할당제 30% 채워야 되서 경북대생들이 30% 가까이 뽑힙니다.
    나머지 비수도권티오로 한 몇 % 더 가져가구요.

    경북대생들은 본사 근무 덜 기피해서 본사 저년차 중 절반은 경북대죠.

  • 33. 저도요
    '21.7.25 12:01 AM (114.203.xxx.133)

    정말 뭘 봐 달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 가족들 이야기를 쓰셨는지도 모르겠고..
    저라면 면접 학원 다니거나
    회계사 준비 빡세게 해 보겠습니다

  • 34. ㅇㅇ
    '21.7.25 12:05 AM (218.153.xxx.134)

    면접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산점 할당제 이런 거 엄청납니다. 게다가 지금도 공기업에는 다문화 가산점 할당제가 기본인데, 앞으로 더 늘어나니 어려워질걸요. 눈 낮추세요. 그리고 될 줄 알고 공기업 퇴직이 솔직히 이해 안 가요. 그런 생각을 좀 바꾸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엄청 큰 실수인데, 살면서 때로는 큰 실수라도 범죄 아닌 한 흘려 보내야 합니다. 예전 기업만한 데 가야 한다 이런 생각이요. 왜 퇴직했냐고 면접에서 물을 때 뭐라고 하세요? 여기 붙을 줄 알아서 그만뒀다고요? 그렇게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은근 티 나면....

  • 35. 한마디 덧붙이면
    '21.7.25 12:11 AM (180.69.xxx.44) - 삭제된댓글

    오래 전에 서울대 인문계열 수석 입학한 남자도
    지금 금융공기업 다니는 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거기 다니고 싶어 들어갔을까요?
    세상일이 내 맘대로 되는 부분 있어 사람이 겸손해지는 부분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댓글 중에서 힌트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
    잘 해석하셔서 잘 풀리시기 바래요.

  • 36. ...
    '21.7.25 12:14 AM (39.124.xxx.77)

    뭘봐야 하는거죠.
    자신 얘기는 그냥 백수란 얘기뿐이고
    주변 얘기만 온통 있네요.
    볼게 없으니 취직먼저.. 담번엔 그런 실수 하지마시고

  • 37. ..
    '21.7.25 12:59 AM (39.7.xxx.211)

    지방이전 공기업 직원인데요,
    신입사원 뽑으면 조금 과장해서 죄다 이지역 지거국 학생만 들어옵니다
    부산대나 경북대면 좀 낫죠 저희는 ㅠㅠ
    신보도 마찬가지로 지방이전 공기업이니까 죄다 경북대생입니다
    물론 위에 써있듯이 30%지만 그냥 체감이 그래요
    신보는 크니까 절대 한두명 아니고 수십명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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