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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탁하면 다 들어주나요?

거절은거절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21-07-23 14:59:37
대학생 아이인데 
뭘 부탁하길래 귀찮아서 거절했더니 
삐졌어요 
본인도 지가 귀찮아서 나한테 부탁하는거면서 
엄마는 항상 들어줘야하나요? 
제가 할수있는거면 거의 들어주지만
오늘은 그냥 컨디션 안좋아서 거절했는데
쌩~하고 삐졌어요
제가 부탁한거 자기도 기분좋을때만 들어주면서 저게 삐질일인가요 

애물단지에요 ㅠㅠ
IP : 115.139.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3 3:00 PM (175.127.xxx.153)

    부탁한게 뭔가요

  • 2.
    '21.7.23 3:0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부탁한거면 엄마한테 어리광?같은게
    아닐지
    한 번은 애교로 봐줘도 될 거 같아요

  • 3. 이참에
    '21.7.23 3:04 PM (203.81.xxx.34) - 삭제된댓글

    내가 하기싫은건 남도 하기싫은거란걸 알게 하세요
    엄마가 남은 아니지만서도....

  • 4. ..
    '21.7.23 3:04 P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

    지깟것 삐지거나 말거나 하고 의연하세요.
    뭘 그리 애한테 급급하세요?

  • 5. ㅁㅁ
    '21.7.23 3:08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본인 귀찮은걸 엄마한테 부탁하는 애들이 아닌

    생각많은 아이들이라
    당연 뭐든 들어 줍니다

  • 6. 노노
    '21.7.23 3:13 PM (220.73.xxx.22)

    어찌 다 들어줍니까

  • 7. 종류
    '21.7.23 3:16 PM (61.101.xxx.213)

    부탁의 종류에 따라서 들어줍니다

  • 8. 남쪽
    '21.7.23 3:18 PM (211.105.xxx.177)

    엄마라고 다 들어주면 버릇 나빠질거 같아요.
    아무리 대학생이라고 해도..

  • 9. 차별만
    '21.7.23 3:21 PM (218.38.xxx.12)

    안하면 되죠 뭐

  • 10.
    '21.7.23 3:26 PM (121.124.xxx.9)

    들어보고 들어줄만 함 들어주고
    택도 아니면
    노 해야죠

  • 11.
    '21.7.23 3:31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무리한 부탁은 안 하는 아이라 다 들어줘요
    오히려 내가 먼저 이렇게 할래? 이거 할래? 권해요

  • 12. 네?
    '21.7.23 3:40 PM (121.133.xxx.99)

    성인인데...혼자서 해야죠..
    자식이 삐졌다고 신경쓰는 엄마를 보니
    아이가 만만해서 자꾸 부탁을 하는거죠..
    해줄것 같으니까.
    독립적으로 키우세요

  • 13. 어떤
    '21.7.23 4:08 PM (203.142.xxx.241)

    내용인데요. 저는 제가 해줄수 있는건 해주겠어요

  • 14. ㅠㅠ
    '21.7.23 4:15 PM (125.179.xxx.79)

    내 자녀든 남의 자식이든 지깟것이라니.......
    흐억하고 갑니다

    지깟것 취급받던 자녀가 어떻게 부모를 느끼고 기억하고 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성인 자녀 내 자식 아니어도 내 자식이어도 지깟것은 너무 무식한 발언입니다

  • 15. ...
    '21.7.23 4:21 PM (110.70.xxx.175)

    삐지는 거야 아이 마음이니 자기 자유고
    그거까지 원글님이 책임질 필요 없어요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있다 없는 건 없다
    말해주는 것 까지가 원글님 몫
    속상한 감정 추스리는 건 아이 몫
    근데 속상한 아이한테 대고
    넌 무슨 애가 그런 걸로 삐지니?
    도대체가 대체 어떻게 니가 하란대로 다 해줘! 어?
    이런 말 하심 절대 안되고요
    그냥 속상하겠다는 건 인정하고
    스스로 추스르게 시간 주고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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