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불 낡은거 버려야하나요?

버려말아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1-07-22 13:38:05
애들 어릴때 덥던 이불인데
몸통은 멀쩡한데 테두리만 낡았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낮잠이불로도
간절기에 잠깐 덮는거로도 쓸만한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걍 버려야하나요
IP : 122.32.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2 1:39 PM (5.149.xxx.222)

    오래 사용하셨으면 버리세요.
    침구 새로사서 덮고 자는 행복감도 제법 되거든요.

  • 2. 모모
    '21.7.22 1:41 PM (222.239.xxx.229)

    커버만 새로 만들어서 씌우세요

  • 3. Mmm
    '21.7.22 1:50 PM (122.45.xxx.20)

    저도 커버 추천. 단 헤진 곳은 일단 성근 단추구멍 스티치로 막고요.

  • 4. ===
    '21.7.22 1:58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수선집에 가서 테두리만 바이어스로 해 달라고 하시든가
    아니면 집에서 직접 손바느질로 바이어스 해 보세요
    추석 설 선물로 들어온 과일상자 보자기를 7cm(대략 이불 데두리와 시접 계산해서)폭으로
    여러장 재단한뒤 길게 이어 붙여 양쪽 시접으로 1cm 씩 접어 다림질 한후 반으로 접음
    반으로 접을때 뒤에 시접이 많이 가게 앞은 2.3cm 뒤시접 2.7cm 이렇게 한뒤 이불에 끼우고
    앞쪽에서 손 바느질 하면 뒷쪽 시접폭이 넓기 때문에 삐져나오는 시접없이 바느질이 될것 같아요
    제가 바느질 해 드리고 싶네요

  • 5. 중고
    '21.7.22 2:03 PM (116.125.xxx.188)

    중고 옷 수거 하는분이 이불도 수거하시더라구요

  • 6. 버릴려고요
    '21.7.22 2:18 PM (121.137.xxx.231)

    저도 애매한게 있는데
    이사가면서 챙겨 가려고 싸뒀는데요

    이번에 여름이불 두채 샀고
    가을 이불 있고 겨울 이불도 있고
    가을 이불 두채 중 하나는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색도 바래고
    테두리도 낡아서 버리려고요
    자꾸 미련두고 놔두니 짐만 늘어나서요.

  • 7. 귀여우심
    '21.7.22 2:53 PM (112.219.xxx.74)

    추석 설 선물로 들어온 과일상자 보자기를 7cm(대략 이불 데두리와 시접 계산해서)폭으로
    여러장 재단한뒤 길게 이어 붙여 양쪽 시접으로 1cm 씩 접어 다림질 한후 반으로 접음
    반으로 접을때 뒤에 시접이 많이 가게 앞은 2.3cm 뒤시접 2.7cm 이렇게 한뒤 이불에 끼우고
    앞쪽에서 손 바느질 하면 뒷쪽 시접폭이 넓기 때문에 삐져나오는 시접없이 바느질이 될것 같아요
    제가 바느질 해 드리고 싶네요

    바느질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귀여우세요!

  • 8. ..
    '21.7.22 2:57 PM (125.186.xxx.181)

    15년 넘은 이불 다 버렸더니 속이 시원해요. 예쁘고 비싸게 맞춘거라 이제껏 짊어지고 있었어요.

  • 9. 남방
    '21.7.22 5:56 PM (222.117.xxx.59)

    아이들이 안입는 면남방이나 원피스를 사선으로
    넓직넓직하게 바이어스 재단해서 꼬매서 쓰세요
    저도 그렇게 한적 있는데 새이불이 생긴듯^^ 한동안 잘 덮었어요

  • 10. ,,
    '21.7.22 6:15 PM (27.166.xxx.131)

    이불도 수명이 있는거 같아요 버리세요

  • 11. 원글이
    '21.7.23 9:41 AM (122.32.xxx.224)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2. 그래그래1
    '21.7.30 9:02 PM (124.199.xxx.253)

    저도 오늘 장농 털어서 안 덮는 이불 싸악 버리려고 꺼내 놓았어요.
    그 중에 몇 개는 친정에서 가지고 왔던 것 같아
    엄마한테 여쭤보니 가져오지 말고 버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이불을 몇년 동안 버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싸악 버려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177 어디 나라가 망했다는거죠? 2 대체 14:30:17 76
1827176 코스피 9천은 개미들이 끌어올린 거예요 .... 14:30:08 57
1827175 아이방 커텐 길이 문의드려요 14:21:10 48
1827174 장윤기사건은 뉴스에서 너무 우려먹는거 아닌가요 20 ... 14:20:25 393
1827173 대통령 스벅조롱 사건때도 분위기 편승해서 시선 끌기위함이었죠 8 ..... 14:20:03 224
1827172 김문수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내란소리할려면 저리가요. 18 .. 14:19:14 244
1827171 레버리지 대책 왜 11월부터래요? 7 .... 14:17:42 508
1827170 돼지국밥도 밀키트 맛있네요 4 ........ 14:16:00 223
1827169 조국당 '필리버스터 카드' 걸고 민주당 압박... "보.. 9 화이팅 14:14:23 353
1827168 지명직 최고위원 사퇴하라고 압력 넣나보네요. 8 14:12:49 340
1827167 아빠가 돌아왔다던 김어준 8 ㅇㅇ 14:11:13 560
1827166 이정도 나라망필이면 김문수랑 별다름없음 13 나라망 14:08:46 342
1827165 닭뼈를 거뭇하거 태워서 만드는음식? 육수? 1 루비 14:08:08 193
1827164 수익률 어떻게 되세요 7 거너스 14:03:25 973
1827163 대운이 더 안 좋아진다는데 어떡하죠 7 14:02:43 641
1827162 잔디깎기의뢰. 맑은날 해야하나요? 4 비와서 13:58:09 184
1827161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규모 손실 불가피…배송·보상 여파도 7 뭐했나? 13:54:39 1,096
1827160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잘 하시는 분들 3 123 13:50:31 418
1827159 민주당 코스닥 3000천 외치던 의원들 왜 조용하죠? 7 민주당 13:42:40 793
1827158 복지사 실습 3 모름 13:39:12 562
1827157 잠심르엘 재산세 공개된거 보고 다른나라 재산세 비교해 봄 16 잠실부럽 13:37:31 1,920
1827156 그 엄마는 평소에도 입 닫고 있으면 좋을텐데~ 15 oo 13:37:28 1,544
1827155 나트랑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 5 부탁 13:36:36 377
1827154 내 편에게 배신당한게 더 능욕이죠. 윤석열은 애초에 남이었지만 16 ..... 13:29:27 975
1827153 정민철이 다녔다는..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간 예상 학비 12 .. 13:29: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