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대 연골 파열 어찌해야합니까.

ㅡㅡ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1-07-22 07:15:21
작년 가을 처음으로 무릎에 이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에 갔는데 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부은거라며 약 처방만 받고 찜질 하고
나았습니다.
그 후 가끔 느낌이 좀 이상할때마다 다른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봐도 관절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했구요.
그러던 중 5 월에 남편의 오랜 지인과 부부동반
식사 약속이 있어서 진짜 간만에 하이힐을
신었어요. 체중이 십키로 불은 상태라 의상도
변변하지 않은데다 굽 낮은 신발을 신으니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모임 다음 날 부터 무릎이 붓고 아파 오더군요.
다시 병원에 가니 이번엔 관절염은 아니지만
초기 들어갈 것 같으니 연골 주사를 맞으며
관리를 해야 한대서 3회를 맞았고 체중도
감량해야 한대서 독하게 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아지지를 않아서 mri를 찍었는데
연골 파열이래요 ㅠ.
급성으로 수술 할 부위는 아니고
무릎을 70 도 이상 구부리지 말고
계단은 이용 불가, 평지만 걷고
약만 먹으면서 일단 경과를 보자고 하시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저 이제 좀 살만해졌어요.
이제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버킷리스트에
한줄 한줄 적고 있는데 갈 수 있을까요?
왼쪽 다리도 뚝뚝 소리가 나는게 통증만 없지 ..
슬프고 무섭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명의도 좀 알려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IP : 211.52.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7.22 7:25 AM (121.151.xxx.152)

    저랑비슷한 상황이신데
    체중조절+운동 말고는 답이없는거 같아요
    제활피티받고 통증없이 잘살고있는데
    이제는 다른데가 아프네요 ㅡㅡ

  • 2. ㅡㅡ
    '21.7.22 7:30 AM (211.52.xxx.227)

    윗님.
    무릎을 구부리지 말라고 하는데
    피티를 어떻게 받나요.
    폭풍 검색을 했는데 더 혼란스럽네요.

  • 3. ㅁ.ㅁ
    '21.7.22 7:45 AM (121.151.xxx.152)

    재활피티하시는분들이 내몸에 맞춰서 운동프로그램짜주시니까 그런부분은 문제되지않구요
    몸의 정렬맞추고 하는 기초적인운동하면서 통증 줄여나가는뎌만 7~8개월걸렸던거 같아요
    지금은 2년차구요

  • 4. ㅁ.ㅁ
    '21.7.22 7:49 AM (121.151.xxx.152)

    평소에는 실내자전거로 무릎주변근력강화하는게 중요해요 이런부분도 피티샘이 가르쳐주실거에요

  • 5. 예전엔
    '21.7.22 7:49 AM (49.143.xxx.114)

    연골파열 수술을 했지요.
    요즘엔 주사요법으로도 하고 그러나봅니다.
    체중감량은 무조건 하셔야하구요.
    집안일 하실때에도 앉아서 구부리고 하는 자세는 절대 피하셔야합니다.
    70%파열이라니 저같으면 무릎 잘하는 병원에 다시 가볼것같아요.
    수술이 낫다면 할거구요
    재활 잘해서 하고픈거 할 것 같아요.

  • 6. ..
    '21.7.22 8:50 AM (125.178.xxx.220)

    저 아는 아가씨는 무릎에 구멍 딱 두개 뚫어서 금방 수술하고 금방 걷더라구요
    운동 많이 하다가 무릎이 닳았다고 하던데

  • 7. ... .
    '21.7.22 8:57 AM (125.132.xxx.105)

    수술없이 서서히 치유되도록 하나보네요.
    우리 엄마의 경우 수영장에서 걸어다니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나이들면서 약해지고 거기다 근육양도 줄어 이런 탈이 나네요.
    근육을 꾸준히 키우도록 노력하세요. 갈수록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 8. 경험자
    '21.7.22 9:14 AM (218.50.xxx.159)

    제가 이 곳에 정보 올렸다고 알바라 오해도 받아 억울했지만 뭐 오해하라죠.
    목동역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에게 침술 치료만 받고 연골 파열 수술 않고 나았어요.

  • 9. 병원에서
    '21.7.22 9:37 AM (220.122.xxx.137)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세요.
    생활습관 관련해서 제한하라는거 하고
    누가 뭐 좋다는거 쉽게 따라 하지 마세요.
    병원 재활의학과가 있다면 정형외과의사에게
    재활의학과의 근육강화 운동방법을 배우면 좋겠다고 말하시고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근육강화운동법 배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94 멋진신세계 임지연 화장이.. 1 ㅇㅇㅇ 02:18:07 407
1813393 와 마이크론 지금 18% 올라요 2 ㅇㅇ 02:04:33 502
1813392 갱년기증상으로 피부가 발진이 일어날수도 있나요??너무 힘들어요 2 블리킴 01:49:17 262
1813391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8 우울 01:20:54 1,047
1813390 40중반 오프숄더 못입을까요? 7 40중반 01:13:17 474
1813389 에어컨 틀기는 추우면 제습기를 장만해야 할까요... 1 제습기 01:08:41 184
1813388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12 오늘을열심히.. 00:52:48 1,509
1813387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5 00:49:15 587
1813386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215
1813385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4 00:42:56 2,180
1813384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7 .. 00:36:19 1,298
1813383 마운자로 해볼까요 11 ... 00:29:34 772
1813382 인생의 목적이 뭐야? 6 . . 00:25:15 1,176
1813381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5 ㅁㅁ 00:22:31 854
1813380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20 ㅇㅇ 00:17:49 1,052
1813379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880
1813378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608
1813377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4 룰룰루 2026/05/26 1,934
1813376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1 .... 2026/05/26 1,476
1813375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3 똘이 2026/05/26 1,551
1813374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8 ... 2026/05/26 2,148
1813373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429
1813372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358
1813371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2,698
1813370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6 오늘 2026/05/26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