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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님 페북(딴지펌)과 최후진술문 전문(기사)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1-07-21 13:14:42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김경수 지사님이 올리신 페북이고요 첨부하신다는 최후 진술문은 딴지 글에는 안보여서 기사 찾아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1114813810
김경수 도지사 최후 진술문 "부디 증거로 판단해 달라" [전문]

기사보다 읽기 쉽게 문단 띄어쓰기 되어있는 글 딴지에 올라와서 추가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김경수 도지사 대법원 상고심 최후 진술문
IP : 180.65.xxx.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이 짓을
    '21.7.21 1:16 PM (61.102.xxx.144)

    했을까요?
    180은 압니까?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18#reply
    민주당 ‘오적(五賊)’ 논란... 김경수 실형 ‘내부의 적’ 누구?

    오래전 기산데 읽어보세요.

  • 2. 김경수지사님
    '21.7.21 1:16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사법개혁 시급하네요!

  • 3. 첫댓은
    '21.7.21 1:17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전광석화네요.

    이글 저글 첫댓

    빠름 인정!

  • 4. 참 내
    '21.7.21 1:17 PM (223.39.xxx.209)

    교언의 대가~!!

  • 5. 우리나라
    '21.7.21 1:18 PM (121.157.xxx.24)

    사법부 정말 미친거 같아요
    윤석렬 최재형 이런사람들만 앉아있는듯합니다.
    촛불을 들수도 없는 현실이 맘아프네요
    조국 김경수
    꼭 무죄로 밝혀지실겁니다.
    넘 속상하네요.

  • 6. 이간질 박제
    '21.7.21 1:20 PM (180.65.xxx.50)

    누가 이 짓을
    '21.7.21 1:16 PM (61.102.xxx.144)
    했을까요?
    180은 압니까?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18#reply
    민주당 ‘오적(五賊)’ 논란... 김경수 실형 ‘내부의 적’ 누구?

    오래전 기산데 읽어보세요.

  • 7. 최후진술문 일부
    '21.7.21 1:23 PM (180.65.xxx.50)

    존경하는 대법관님,
    항소심 판결의 또 다른 결정적 문제는, 특검이 시연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날의 시간대와 동선, 당일 로그 기록에 대한 판결이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항소심에서 저는 2016년 11월 9일 당일 해당시간대 수행비서의 구글 지도 타임라인 기록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구글 타임라인과 특검의 주장을 비교해보면, 그 날 경공모 사무실을 떠나기 전 최소 40분에서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시간 공백이 발생합니다.
    당일 저녁식사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도 바로 이 시간 공백 때문이었습니다. 항소심에 증인으로 나온 닭갈비집 사장의 증언에 의하면, 제가 경공모 사무실에 도착하기 직전에 경공모 회원이 식당에 와 닭갈비를 직접 포장 구매해 갔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있었다면 식사 후 브리핑 1시간, 독대 10분~30분, 독대 후 10분내 출발이라는 특검의 조사 결과와 제가 제출한 구글 타임라인 기록은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항소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시간 공백에 대해 끝내 제대로 된 설명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특검 주장과 항소심의 결과대로라면, 김동원 측은 당일 저녁식사를 저와 함께 하기로 미리 약속해 둔 상태였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도착하기 전에 저녁식사용으로 포장해 온 닭갈비를 자기들끼리만 먹은 셈이 됩니다. 그리고는 무려 2시간 이상 손님을 굶기면서 간담회를 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간담회를 마치고 나서 제가 경공모 사무실을 출발하기까지 40분 이상의 시간 공백이 생깁니다. 그 공백에 대해 특검도, 항소심 재판부도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소심 재판부는 제가 제출한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증거에 입각한 시간대와 동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항소심 재판부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들며 ‘시연’의 존재를 인정하고 유죄로 판결하였습니다. “당시 피고인의 동선을 세분화하여 조사가 이루어진 바 없고, 이미 그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경과된 시점에서 참석자들이 당일 일정과 동선 등을 분 단위로 세세하게 기억하기도 어려운 점”을 들어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객관적 증거에 기초한 주장을 모두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리핑 1시간’ ‘김동원과 독대 10분~30분 내외’ ‘독대 후 10여분 내 출발’ 등 당시 간담회 참석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당일 동선은 세세하게 조사되었고, 김동원과 경공모 관계자 모두 동선과 관련해 ‘일관된’ 진술을 ‘구체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조사가 미진했다는 항소심 판결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더구나 세세한 동선까지 특검이 입증할 이유가 없다는 항소심 판결은, 동선과 시간대를 포함해 ‘시연’ 여부를 입증해야 할 책임이 있는 특검에게는 면죄부를 주면서, 피고인에게는 합리적 의심을 넘어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입증하라는, 형사법의 원칙을 거꾸로 뒤집는 판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합리적 의심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무죄추정 원칙마저 저버린 것입니다.

  • 8. 로그기록에 관해
    '21.7.21 1:25 PM (180.65.xxx.50)

    1심과 2심이 ‘시연용’이라고 의심된다고 한 로그 기록은 김동원 측이 저와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킹크랩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테스트 기록임을 세세하게 입증한 자료는 이미 의견서로 여러 번 제출한 바 있습니다. 특히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강기대 노트북’(킹크랩 개발의 전반적인 기획과 서버 분야 개발을 담당했던 강기대가 사용했던 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증거물을 찾아냈습니다. 그 속에서 로그 기록은 시연용이 아니라 자체적인 킹크랩 개발 과정의 일환임을 입증하는 각종 자료가 쏟아져 나오면서 로그 기록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결국 항소심조차 판결문에서 킹크랩 개발은 제가 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하기 이전부터 세워둔 자체 개발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에 이르러서는 시연용 프로토타입 개발로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사실을 동시에 인정하는 모순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항소심 판결문 자체가 앞뒤가 모순된,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항소심 재판부는 로그 기록을 포함한 전자 기록에 대해 전문가 감정을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혀보자는 변호인들의 의견도 배척한 바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인 우경민 조차 통상적인 개발 과정의 일환인지, 별도의 시연용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인지에 대해 재판 과정에서 진술이 계속 오락가락 했습니다. 그럼에도 항소심은 판단이 어려울 경우는 ‘개발자’의 진술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우경민 진술에 신빙성을 부여했고, 유죄 판결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테스트인지 시연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항소심 마지막 증언까지 계속해서 바뀌어 온 개발자 우경민의 진술이 유죄의 근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엄격한 증명을 요구하는 형사재판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판결이 아닐 수 없습니다.

  • 9. ..
    '21.7.21 1:26 PM (218.148.xxx.195)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싶습니다 ㅠㅠ
    판사들의 상식 말고요

  • 10. ..
    '21.7.21 1:29 PM (211.58.xxx.158)

    김경수 팔이 그만해라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 11. 문단 띄어쓰기
    '21.7.21 1:35 PM (180.65.xxx.50)

    딴지에 좀 더 읽기 편하게 되어있는 최후진술문 올라왔습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12. ㅇㅇㅇ
    '21.7.21 1:36 PM (203.251.xxx.119)

    문재인측근 친문은 유죄
    반문은 무죄

  • 13. ㅇㅇㅇ
    '21.7.21 1:37 PM (203.251.xxx.119)

    민주당 오렌지 장악해 드루킹으로 김경수 엮음
    민주당 추미애당대표가 또 특검 받아줌
    미치겠다
    친노친문은 다 쳐내야 하는 오렌지들

  • 14. ..
    '21.7.21 1:39 PM (223.38.xxx.209)

    김경수를 사지에 몰아넣은 것들이
    김경수를 이용해서 클릭장사 까지 하네.

  • 15. ..
    '21.7.21 1:39 PM (121.162.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것들..

  • 16. ㅇㅇㅇ
    '21.7.21 1:41 PM (203.251.xxx.119)

    김경수 징역 2년
    신연희 무죄

    민주당 오렌지와 끄나풀 대법이 한 일

  • 17. ㅡㅡㅡㅡ
    '21.7.21 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딴지는 김경수 운운하면 안 되는거 아닌가?
    양심이 있으면.

  • 18. ..
    '21.7.21 1:49 PM (123.214.xxx.120)

    또 다시 사법 개혁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네요.

  • 19. 병신이라고밖에
    '21.7.21 2: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사법부는 병신이라고밖엔 생각 안할수가 없어요
    적폐들에게 놀아나는 병신들,,,,, 부끄럽지도 않지?

  • 20. 야들양심있을리가
    '21.7.21 4:12 PM (175.223.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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