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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교 기다리면서

열심히살자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21-07-21 12:36:20
차에서 샌드위치 먹고 있어요.

아침에 접촉사고를 내서 기분이 꿀꿀하네요. 앞차 범퍼가 살짝 찍혔는데 외제차고

요즘가게에 직원이 그만뒀는데 바로 그 시간대에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엄청 일을 했더니 갑상선 항진증도 되돌아오고 이사하는데 이사비 왕창, 무슨 수리비도 들고 . . .

전 성당에 냉담을 6개월 이상하면 평소에 안 생기던 안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기는 기분이라 다시 성당에 가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IP : 106.101.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7.21 12:56 PM (1.225.xxx.38)

    그런날이있어요
    그런데 그런 날만 있나요 좋은 날도 있지요 샌드위치 먹으면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 2. 일단
    '21.7.21 1:16 PM (125.128.xxx.85)

    마음 편히 샌드위치 드세요.
    걱정하며 먹다가 체하면 안되니까~

  • 3. 에고 에고
    '21.7.21 1:42 PM (223.38.xxx.101)

    맞아요 그런날이 있어요.자매님 제가 기도 드릴께요~
    전 반대로 며칠전 신호등 서 있는데 뒷차가 쿵 하더라구요.
    병원가보시라고 해서 일단보내고 집에 와서 보니 저도 외제차기한데 뒷 범퍼가좀 찍헜더라구요. 전 그냥 넘어갔어요.운전조심하시라 문자남기구요. 병원비도 얼마안나와서 청구도 안했어요.
    제가 베푼 약간의 여유?가 자매님께 그 몫이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냉담한다고 벌주시는 그런 하느님아닌거 아시죠?
    자비의기도드릴때 자매님 기억할께요~~

  • 4. 열심히살자
    '21.7.21 3:19 PM (106.101.xxx.247)

    감사합니다. 그냥 그런 날이겠죠? ㅠㅠ 그래도 위로의 말씀들을 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기도도 해주신다고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냉담해서 벌을 받는다곤 생각안하는데 뭔가 보호를 못 받는 느낌이예요. 모두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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