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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언론사 참 마음에 드네요, 후원하겠습니다."

뉴스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1-07-21 09:31:55
https://news.v.daum.net/v/20210721063720693?x_trkm=t
IP : 222.112.xxx.1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1 9:33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주기자에게 속아서 시사인 정기구독한거 생각하니
    웃음만..

  • 2. ㅇㅇ
    '21.7.21 9:34 AM (222.112.xxx.101)

    국회의원 후원금 내듯이
    언론사보다는 기자에게 후원하는 것이 좋을 듯

    요즘 기레기없는 언론사가 거의 없으니까

  • 3. ㅇㅇ
    '21.7.21 9:34 AM (222.112.xxx.101)

    그런 분들 많죠

  • 4. 뉴스
    '21.7.21 9:36 AM (222.112.xxx.101)

    언론 바우처, 실험해 보자 / 이봉현
    https://news.v.daum.net/v/20210504195606235

  • 5. ...
    '21.7.21 9:36 AM (203.142.xxx.65)

    첫 댓글님 저랑 같았군요
    몇년전 저도 그래거든요
    실체 알고 난후 끊었더니 전화해서 정기 구독해달라고 ~~

  • 6. 뉴스
    '21.7.21 9:37 AM (222.112.xxx.101)

    '미디어 바우처 도입' 토론회 열려 "국민이 직접 언론 후원, 언론 신뢰도 향상"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7195554693

  • 7. 정말
    '21.7.21 9:38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후원하길 바란다면 한줄의 내용이라도
    링크 딸랑은 곤란

  • 8. ㅇㅇ
    '21.7.21 9:41 AM (222.112.xxx.101)

    윗님

    님 생각하는 후원하라는 기사가 아닙니다
    좀 알고 댓글 다세요

  • 9. ㅇㅇ
    '21.7.21 9:42 AM (222.112.xxx.10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4#_=_

    무슨 청원일까?

  • 10. 그러니까요
    '21.7.21 9:44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모르니까 간단한 내용이라도 붙이라는거 아닙니까

  • 11. ..
    '21.7.21 9:50 A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요약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한테 자꾸 한 줄 설명이라도 써라
    자꾸 요구하시면 곤란.

    맞춤법 틀리면
    아니 이 쉬운 단어 하나도 제대로 못쓰면서
    왜 자꾸 링크는 걸고 그래! 버럭할 꺼면서

  • 12. ..
    '21.7.21 9:50 AM (223.38.xxx.209)

    요약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한테 한 줄 설명이라도 써라
    요구하시면 곤란.

    맞춤법 틀리면
    아니 이 쉬운 단어 하나도 제대로 못쓰면서
    왜 자꾸 링크는 걸고 그래! 버럭할 꺼면서

  • 13. ㅇㅇ
    '21.7.21 9:51 AM (222.112.xxx.101)

    기레기들에게 죄송

    날도 더운데

  • 14. 첫댓글님
    '21.7.21 10:06 AM (222.237.xxx.132)

    주기자에게 속아서라니… 그건 좀 아닌 듯 합니다.
    각자 그 시절의 역할이 있었고 사람도 상황도 변하는 것 뿐 아닐까요?
    주기자가 설마 속이려고 작정했을까요?
    그리고 주기자 그 회사 진작에 떠난 걸로 알아요.

  • 15. ㅇㅇ
    '21.7.21 10:14 AM (222.112.xxx.101)

    19년에 퇴사하고 협업은 계속 한다는군요

    저는 첫댓글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 16. 주진우기자 응원
    '21.7.21 10:22 AM (180.65.xxx.50)

    주기자에게 속아서라니… 그건 좀 아닌 듯 합니다.
    각자 그 시절의 역할이 있었고 사람도 상황도 변하는 것 뿐 아닐까요?
    주기자가 설마 속이려고 작정했을까요?
    그리고 주기자 그 회사 진작에 떠난 걸로 알아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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