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힘들어서 요즘에
좀비싸게 사는구나 싶지만 떠밀려서 산게 몇개있는데
왠지 호구된것같아서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가격 딱 듣고 비싸다 싶음 그냥 눈치볼것없이
가게문 나와야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싸게 물건사면 기분이 안좋네요
ᆢ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21-07-20 15:07:18
IP : 1.250.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
'21.7.20 3:09 PM (211.176.xxx.210)마자요..ㅠㅠ 속상하죠..
그래도 물건 설명 잘 받았고 옷이라면 입어도 봤고... 했다면
터무니없는 가격아닌이상 그냥 받아드려요..2. ㅇㅇ
'21.7.20 3:11 PM (121.145.xxx.106)귀신에 홀린듯이 사기당하듯 그럴때 있어요
뻔히 들여다보면서도 아 나도 이렇게 당하는구나 싶을땐
그냥 액땜했다 치시고 마음 끓이지 마세요
님이 바보거나 어리석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럴때가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요3. sstt
'21.7.20 3:12 PM (125.178.xxx.134)어릴때 피부관리실 한의원 등에서 몇백씩 긁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속상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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