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고 어려울때 기댈수 있는 사람

고민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1-07-19 12:46:13
그런사람이 대부분 기혼지라면 남편이겠지만 또 어찌보면 가장 내치부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사람이기도 합니다
뒷말 날까 걱정하거나 나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내뒷통수 치거나
그런거 없이 온전히 내편이고 내가 잘못해도 나를 감싸주고
힘들고 지쳤을때 이유 불문 아무말 안하고 그냥 맛있는 밥해주고
따뜻한 잠자리내주고 이해관계 따지지 않고 세상에 그렇게 기대고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겠죠?
막장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요
그런 부모님 계신분들 진짜 너무 부럽네요
한번도 그런 따뜻한기억 편한함을 느껴보지 못해서 이렇게 힘들고 지쳤을때 부모님집에가서 하루 엄마가 해주는 음식먹고 푹 자고 놀다 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기분은 대체 어떤걸까요?
IP : 112.15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19 1:00 PM (203.247.xxx.210)

    되어 주세요.....

  • 2. ..
    '21.7.19 1:25 PM (222.236.xxx.104)

    저는부모님한테는 그런 모습보여주기 싫어요 .. 왜냐하면 걱정하시고안쓰러워 하시면서 마음 힘들게 하는게 싫어서요 ... 부모님은 그냥 잘살아가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 3. 그냥
    '21.7.19 1:29 PM (59.8.xxx.55) - 삭제된댓글

    나는 남에게 그런 사람이 될수 있는가 입니다.
    나부텀 남에게 그런자리를 내줄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정도는 저도 해줄수 있어요
    그런데 그냥 울고 불고 하는거라든지, 징징대는거라든지,하소연하는거라든지.
    이런건 해주고 싶지 않아요
    난 무슨일이건 혼자 처리하는 스타일이라 다른사람들도 그러길 바래요

    그냥 정말 누군가가 그리울때, 그냥 하루 쉼이 필요할때 하루밤 정도는 같이 놀아줄 생각있어요

  • 4. 제가
    '21.7.19 1:31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죽는 소리 안하고 혼자서 다 알아서 해결하면서 컸어요.
    자식에게 그런 부모가 되주고 싶어서 다 받아주는데
    죽겠어요.
    사람이 삐쩍 말라가는 느낌이에요.
    대신 어른의 관계에서는 의지하러고 하면 단칼에 잘라내요.
    너~~~무 힘드니까
    자기짐은 자기가 지고가는 힘을 기르세요.
    그런사람은 부모도 잘 없어요.

  • 5. ...
    '21.7.19 1:36 PM (68.1.xxx.181)

    중년이라면 기댈 것이 아니라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빠름.

  • 6.
    '21.7.19 1:40 PM (112.145.xxx.70)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게 싫어서 전
    그런 얘긴.일절안해요.

    절친에서 한번씩 털어놓는 정도?

  • 7. ---
    '21.7.19 2:12 PM (123.143.xxx.87)

    남에게 받고자만 하거나 의지하고 싶기만하면 외로워요..인생이 괴로워지죠.
    홀로 독립해서 사세요.
    부모도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아요.
    그런게 부러우시면 원글님이 그런 사람이 되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7 넷플 “그리고 베를린에서” 보셨나요? olive 21:16:07 65
1805466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하는게 좋나요 1 선택 21:11:13 122
1805465 우회전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9 질문 21:06:14 217
1805464 치킨스톡은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 21:05:34 57
1805463 통좁은 옛날바지들 다 버리나요? 4 . . . .. 21:03:49 474
1805462 다이슨 애어랩이 60만원 가까이 되는 이유가 3 궁금 21:02:55 537
1805461 요즘 강남역 홍대 mz 옷차림이요 ... 21:00:22 347
1805460 염색만 하는 곳은 주로 어디 이용하시나요. .. 20:59:11 65
1805459 밉상 50대 남편 1 ..... 20:55:12 565
1805458 82cook은 아이디 두 개만 있으면 5 20:54:12 494
1805457 아래 논산딸기 축제 유툽보니 이건 칭찬할만하네요 .... 20:52:58 335
1805456 요리할 때 가루육수 많이 쓰세요? 2 ... 20:43:47 337
1805455 자동 문열림 기능 없는 건조기(콤보) 괜찮나요? 3 oooo 20:41:48 238
1805454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은 끝까지 보완수사권 사수를 고집하네요 8 ㅇㅇ 20:30:25 417
1805453 미용실 조차 폐업이 늘어난대요 24 ........ 20:29:51 2,714
1805452 한상궁 겉절이 2키로가 5 안사봐서 20:22:45 757
1805451 모텔살인 김소영, 아이큐가 70대 12 ........ 20:20:33 2,567
1805450 자식에게 주택자금 빌려줄때 8 .. 20:16:23 825
1805449 국내 담배 가격 OECD 평균 절반 수준, 싼 담뱃값 청소년 흡.. 2 공감 20:08:15 289
1805448 지금 20대들 아이큐 8 .... 20:08:10 1,360
1805447 김건희가 무당이기도 했어요? 9 .. 20:05:33 1,562
1805446 김냉 김치통 김치물이 고이는현상 4 주부 20:03:10 410
1805445 정부, 이 난리통에 담배-술 세금 대폭 인상? 8 ㅇㅇ 20:02:24 799
1805444 하이디라오 수타싸대기 보셨어요ㅋㅋ 1 ㄱㄴㄷ 19:57:55 763
1805443 주변에 코골이 수술 하신분 있는지요? 3 혹시 19:57:08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