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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이킹공방 바느질공방

고민녀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1-07-14 22:09:07
어떤 공방을 창업하는것이 더 성업을 이룰까요?
두분야 모두 강사자격이 되어요
한쪽은 전공분야이고 한쪽은 매우 관심이 많아서 오래도록 배우고 자격증까지 따냈어요
코로나 상황 조금 좋아지면 오래도록 할일을 창업해보고 싶은데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일은 저 두가지이네요.
알바라도 하는게 경제적으로 낫습니다. 이런거 말구요
나이많고 경단녀라 취직이나 알바가 여의치않아요.
82님들 지혜를 얹어 의견을 나누어주세요~
IP : 175.118.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이킹이
    '21.7.14 10:11 PM (211.206.xxx.149)

    좀 더 대중적이긴한데….
    자도 바느질강사라 이걸로는 사실 자기만족이기만하고요…

  • 2. 바느질이
    '21.7.14 10:19 PM (14.32.xxx.215)

    초기비용은 덜 드니까요
    근데 요샌 유툽이 하도 잘돼있어서 공방에서 돈벌긴 쉽지않고
    아이디어스 같은데서 작품을 팔아보세요

  • 3. ..
    '21.7.14 10:21 PM (124.50.xxx.42)

    베이킹이 연령층도 다양하고 더 대중적이지 않을까요
    아이들과 엄마와 함께 베이킹, 예약제 기념일 커플베이킹도 하더라구요

  • 4. ..
    '21.7.14 10:21 PM (183.97.xxx.99)

    저라면 둘 다 같이 해볼래요
    융복합의 시대

    빵도 만들고 바느질도 하고
    빵 덮는 면보도 만들고
    행주, 주방 소품도 같이

    하다가 더 성하는 쪽이 있다면
    그때 한쪽으로 가도 됩니다

    둘다 괜찮아요

  • 5.
    '21.7.14 10:24 PM (211.117.xxx.241)

    둘 다 좋아해서 읽기만해도 기분이 사르르

  • 6. 지나가다
    '21.7.14 10:33 PM (1.252.xxx.163)

    두 종류 다 관심 분야이기도 하고 자격증까진 아니라도 강습 트렌드를 좀 아는 편인데 수익성 쪽으론 베이킹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코로나 시대라 수제 간식에 관심이 많은 때이기도 하고 아이템이 좋은 베이킹 종류는 고가라도 수강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베이킹 위주로 하시고 예쁜 앞치마나 키친 크로스 같은 소품들을 개인적으로 제작해서 베이킹 공방 굿즈 비슷하게 판매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재봉틀 관련 강좌는 유튜브로도 많이들 하셔서요.
    공방은 보통 강습비 보단 재료로 마진을 챙기는 쪽이라 바느질 보단 베이킹 쪽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원단이나 부자재 가격은 워낙 노출이 많이 되어있고 가격대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료비로 이득 보긴 힘들 듯요.

  • 7. 원글이
    '21.7.14 10:44 PM (223.39.xxx.157)

    정성이어린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빠짐없이 놓치지않고 잘 새겨들을께요
    주신의견을 들으니 아이디어가 조금씩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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